이름만 바꿔... '전국민 방역지원금' 밀어붙이는 與

[성수]

與 "내년 1월 20만~25만원 지급"

野 "세금깡이자 예산 밑장 빼기"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선 후보가 주장한 '전 국민 추가 재난지원금'을 내

년 1월에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원금 이름을 '방역지원금'으로

바꿔 기존 방역사업 예산을 일부 활용하고, 올해 걷을 세금을 내년에 걷는 것

으로 미뤄 내년 예산에 반영하겠다는 것이다 야당은 "예산 분식" "세금 깡"이

라며 반대했다.

  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9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 일상 회복과 개

인 방역 지원을 위해 '전 국민 위드 코로나 방역지원금'의 지급을 추진하겠

다"고 말했다.

  그는 "소요되는 재원은 올해 초과 세수분을 납부 유예해서 내년 세입을 늘

려 충당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원금의 구체적 규모.시기.재원.절차 등의

논의가 매끄럽게 이뤄지도록 앞으로 여.야.정 협의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정부가 난색을 표하고 있지만, 내년 3월 대선 전 지급을 강행하겠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초과 세수분을 감안하면 1인당 20~25만원 정도 지급이 가능할 것

으로 보고 있다.

  민주당은 이날부터 재난지원금 명칭을 '방역지원금'으로 바꿔 사용하기

시작했다. '전 국민 재난지원금' 에 대한 누적된 비판 여론은 피하고, 소요 재

원을 방역사업 명목으로 조달하려는 이중 포석인 셈이다.

                                                          김경화.김승현 기자  A5면에 계속

[성수]

노골적 매표행위 금권 선거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런다고 이재명을 찍어줄 국민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세금을 많이 걷었으면 1000조원 이나 되는 빚을 갚을 생각을 해야지
그 돈으로 전 국민 재난지원금으로 또 뿌리겠다 정신나간 더불당이 아닌가-
한해 이자만 20조원, 이 돈은 미래 세대가 갚아야지요. 무책임한 작자들.
정권을 잃으면 우리 좌파들은 모두 감옥간다는 절박한 심정들 일겁니다
이 정권은 포퓰리즘 정권이지요. 올바른 정책으로 나라를 이끌어야지
국민의 세금으로 막 퍼주는 것이 정책입니다.

[천신족]

꼼수나 부리는 더불당이로세~!
생색은 자기들이 내고 등골 빠지는 것은 국민뿐이라네~!

[성수]

이러다가 베네수엘라 꼴이 나지요. 내년 선거에서 李 뭐가 당선되면, 한.미 동맹은 파탄나고
미군은 철수하며, 경제는 파탄나고 북한과는 더 가갑게 지낸다고 합니다
이재명의 선거 정책을 보면 문재인 보다 더 주사파입니다. 李가 대통이 되면 대한민국의 앞날은 암울
합니다. 개성공당 제개를 한다하지 않나-

[성수]

꼴랑 이재명이냐! 조갑제TV에서-

[성수]

더불당아 꼴랑 이재명이냐!
문통아 꼴랄 이재명이냐!
더불당 대표야 꼴랑 이재명이냐!
운동권 좌파들아 꼴랑 이재명이냐!

[성수]

전과 4범에다 형수 쌍욕, 마피아 폭력 조직과 얼키고 설킨 이런저런 관계
대장동의 전대미문의 공권력으로 국민을 위협 헐값에 사들인 땅으로
토건업자 7인에게 엄청난 특혜를 주어 아파트를 지어 폭리를 취해서
1조원 넘는 돈을 나눠가진 김만배 이하 7명 그리고 최고 윗선 이재명. 유동규.
대법 판사, 前 특검 검사 법조인들, 대한민국 대통후보가 꼴랑 이재명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