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嫁外人(출가외인)~출가한 딸은 남이나 마찬가지이다
과거 조선에서 부모가 딸을 떠나보내며 쓰던 말이다.
조선시대는 과부에게 자결을 권장하였다
첫댓글 시집간 딸은 남이나 다름없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인데 요즘 세상엔 어림도없는 말이죠...!우리는 여자와 남자이기 이전에 인간이기에 기존에 나도 모르게 받아들였던 남자의 가치와여자의 가치에 대해 깊게 고려 해야하며 쉬운 길은 아니지만 가야 하는 길이지요...!
지금은 딸 있는 부모가 호강하는 시대라서요. 아들만 있는 부모는 안 좋다고 하는데요. ^^
첫댓글 시집간 딸은 남이나 다름없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인데 요즘 세상엔 어림도없는 말이죠...!
우리는 여자와 남자이기 이전에 인간이기에 기존에 나도 모르게 받아들였던 남자의 가치와
여자의 가치에 대해 깊게 고려 해야하며 쉬운 길은 아니지만 가야 하는 길이지요...!
지금은 딸 있는 부모가 호강하는 시대라서요. 아들만 있는 부모는 안 좋다고 하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