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스(MERS) 꼭 알아야 할 정보
* 전염: 증상은 감염 후 최소 2일에서 14일 사이에 나타나며,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는 전염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전파: 일반적으로 2m 이내에서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 나오는 분비물로 전파됩니다.
가리고, 발열이나 기침이 있는 사람과는 접촉을 피하여야 합니다.* 예방: 자주 비누로 손을 씻고, 씻지 않은 손으로는 눈, 코, 입을 만지지 않아야 하며, 기침할 때는 입과 코를 휴지로
* 자가격리: 환자와 밀접한 접촉을 한 경우, 증상이 없더라도 보건소에 연락하고 가족과 주변사람을 위해 접촉일로부터
14일간자가 격리를 해야 합니다.
* 진료: 환자와 밀접 접촉을 하였거나, 중동지역을 방문한 후 14일 이내에 메르스 의심 증상이 있으면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 진단: 메르스는 가래, 기관지 세척액의 유전자를 검사(RT-PCR)하여 진단합니다.
* 치료: 환자는 증상에 따른 치료를 받게 되며, 중증의 경우에는 인공호흡기, 혈액투석 등 집중 치료를 받습니다.
(증상과 발열이 48시간 이상 없고, 유전자검사 결과가 24시간 간격으로 2회 음성인 경우 퇴원)
☞↓아래를 클릭 하세요 [출처]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국민안심병원현황 ‘메르스 포털 사이트’
길러주는 "자신감 UP 주니어 리더십 스피치"로 프로젝트 생태 스토리텔링을 통합한 프로그램의 메카 한결어린이집입니다. 신선한 공기와 햇빛이 드는 자연에서 부모와 교사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며 온몸으로 뛰어노는 곳 입니다. 청계산자락에 위치한 한결어린이집은 "교실 밖 교실" 문밖이 교실인 원내에 1,100여평의 어린이농장을 운영합니다.
우리가 직접 가꾸고, 수확하여 김장도 해 보고 한결어린이집에선 재래식 김장항아리에 담궈 저장고에서 숙성시켜가며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니 한결어린이들은 편식 하지 않습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 농업 1,100여 평 먹거리 텃밭농장에서 수확한 싱싱한 채소가 어린이 식탁에 오릅니다! 소독후 장난감이나 놀이기구를 만지거나 입에 넣어도 전혀 해가 없는 살균제를 10~50미크론 정도의 크기로 초미립화시켜 공간 살포를 하기 때문에 살균효과가 높고, 친환경 식물성제품을 사용함으로서 매우 안전합니다. ※1층 소독을 하고 있습니다...만4세 구름송이반 ☆소독과 방역 1. 소독이란? 소독에 대하여 살균(殺菌)은 병원성과 비병원성을 불문하고 미생물을 멸살하는 것으로서, 살균 후는 완전한 무균 상태가 된다. 일반적으로 같은 뜻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전염병 예방법 시행규칙에는 소독의 종류와 방법 등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소독의 방법으로는 소각·일광소독·증기소독·자비소독·약물소독 등이 있다. 2. 방역이란? 전염병이 발생하거나 유행하는 것을 미리 막는 일이다. 전염병의 발생경로가 균에 의한 것일 수도 있고 벌레 및 해충에 의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 소독 및 방역을 합쳐서 소독방역 또는 지금은 소독이라고 합니다. 정식으로 소독을 하는 일을 소독업이라 하며 균과 충을 막는일이다. *소독(방역)의 효과 1. 우리몸에 안 좋은 균들이 들어와서 면역계통을 마비하여 병을 만드는 것을 막아줍니다. 2. 벌레에 의한 2차 감염 및 헤로운 해충의 전염병을 사전에 차단합니다. 3. 취약계층의 (어린이,노인) 세균 및 벌레에 물리는 사례를 차단합니다. 4. 주변에 벌레들을 없애서 지저분한 환경이 되지않고 깨끗한 환경이 유지됩니다. 5. 벌레 및 해충에 의한 2차적인 물리적손상을 막을수 있습니다.(음식물, 자연환경) "캐츠"(공중부유기)로 통학차량, 교실과 실내 각반 전용위생 화장실 등 실내 살균 소독 원장실 만2세 송이풀반 1층 교직원 화장실 교재교구실 휴식공간 만2세 애기나리반 도서실 현관 1층강당 ※2층소독... 만5세 하늘타리반 만3세 꽃마리반 만3세 꽃잔디반 화장실 이불장 주방 싱크대 개수대 실외 자연학습장 바이오그린액트TM 천연샬균 소독제 ●용도 *식품제조라인 살균소독. *주방기구 살균소독. *손·발 살균소독. *공중 부유균 살균소독. *위생업소 살균소독. *항공기내, 병원, 호텔, 공공장소 살균소독. *학교 급식소 살균소독. *카페트 등 위생을 요하는 곳 살균소독. ●특징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살균소독제로 허가. *저알콜 타입(곡물발효알콜)의 천연 살균소독제. *안전성: 천연 향균소재 사용으로 인체 무해함. *지속력: 향균 지속력이 뛰어난 천연 향균소재를 사용함. *빠르고 강력한 살균력: 대장균, 살모넬라균, 리스테리아균 황색포도사상균 등 병원성 세균과 식중독균 유발균 및 곰팡이에 신속하고 강력한 살균 소독력을 나타냄. ※교실 입실 전 선생님께서 원생들을 일일이 발열체크를 합니다. 차량탑승시 또는 교실 입실 전 발열체크 결과 38도 이상의 고온상태일 경우 어린이집을 등원할수 없으며 즉시 병원이나 보건소를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부모님과 직접 등원시에도 현관에서 발열체크 및 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한결어린이들의 체온 측정을 매일 기록합니다. 손소독제 어린이집 차량 탑승시 발열체크 및 손 소독을 합니다.
한결어린이집 살균·소독약
한결어린이집 통학차량소독 각종 전염병을 예방하는 올바른 손씻기 예방법 전문가들의 따르면 손만 깨끗이 씻어도 감염의 70% 이상은 막을 수 있다고 한다. 대한의사협회 등 전문가 단체는 '손만 자주 씻어도 전염병의 대다수를 예방할 수 있다. 물만 보이면 손을 씻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문제는 손 씻기의 중요성은 알면서도 실천이 뒤따르지 않고 있다는 점! 한 시민단체가 1064명을 손씻기 실태조사를 벌인결과, 40% 정도가 화장실을 다녀 온 뒤에도 손을 씻지 않는다. 한결어린이집 영·유아 예방관리 및 대책 손 소독제를 작은 펌프통으로 옮겨 사용합니다. 모든 영·유아의 안전을 위해 학부모님과 외부인은 당분간 원내 출입을 자제해 주시기 바라며... 한결어린이집에서는 어른용 마스크와 어린이용 마스크도 준비되었습니다. 한결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 일동은 국민 여러분과 함께 메르스 감염 예방을 위하여 최선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마스크 사용법 (펌)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의 경우 환자 진료 전후 반드시 손을 씻거나 소독하고, 공기 중 미생물 전파를 막는 '엔(N)95 마스크'를 쓰며 장갑, 일회용 가운, 고글 등을 착용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그리고 체온계·청진기 등 환자 진료도구는 쓰고 나서 매회 소독하고, 병실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병원 내 감염관리수칙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고 규정했습니다. 혹시나 하는 불안감에 회사에서는 2차 감염이 우려돼 해당 취재진들을 자가 격리하도록 조치했는데요, 당시 마스크를 썼지만 제대로 된 메르스 바이러스 예방이 됐는지 불확실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후 메르스를 취재하는 기자들에게도 취재진 행동요령이 배포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취재진들에게 확진 환자나 관찰자로 지정된 사람과 대면 접촉을 통한 취재를 삼가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는 당연히 기자 본인뿐만 아니라 전파 가능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런가 하면 황승식 인하대 사회의학교실 교수는 일반적인 취재 과정에서는 일반인에 준하는 안전 수칙을 따라야 하며 다만 환자나 의심 환자와의 대면 인터뷰, 환자가 입원 중이면 병원 내 동일 공간 취재 시에는 의료진에 준하는 안전 수칙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의료진에 준하는 안전 수칙은 바로 '엔(N)95 마스크'를 쓰며 장갑, 일회용 가운, 고글 등을 착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미국국립산업안전보건연구원 (NIOSH) 의 기준에 의거한 방진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를 포함한 입자상 물질을 걸러주는 기능) 필터 등급 중 하나로, N은 Not resistant to oil (오일 등과 같은 습식 입자를 제외한, 건식 입자에 대한 성능이 검증된 등급), 95는 필터 효율이 최소 95% 이상을 의미합니다. 분진포집효율이 95%에 달한다는 것인데 한마디로 바이러스같은 미세입자들 100개중 95개를 걸러낼 수 있을 정도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N95 마스크는 이러한 생물학적 인자로부터의 노출, 특히 공기 감염 (airborne) 을 통한 노출을 줄여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메르스 바이러스를 포함한 이러한 생물학적 유해인자들은 입자로서 분류되며, 동일한 물리적 특성 (크기, 모양 등) 을 갖는 비-생물학적 입자와 유사한 분진 포집 기전을 갖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N95 마스크는 산업 현장에서의 분진 등 입자뿐만 아니라, 메르스 바이러스와 같은 생물학적 유해인자가 공기를 통해 노출되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N95 마스크와 일반마스크와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일반마스크는 공기 중에 떠다니는 입자로부터 착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디자인된 제품이 아닙니다. 즉, 일반마스크는 착용자의 침과 같은 생물학적 입자가 외부로 배출되는 것을 막거나, 외부로부터 직접적으로 착용자의 호흡기로 침투하는 생물학적 입자를 막기 위해 사용됩니다. 따라서 일반마스크는 N95 마스크와 달리 바이러스를 포집하여 걸러줄 수 있는 필터가 존재하지 않으며, 마스크가 얼굴에 긴밀히 밀착이 되지 않기 때문에 공기를 통해 호흡기로 침투되는 유해인자는 막을 수 없는 잠재적인 위험을 갖고 있습니다. 이는 분진포집효유이 94%에 해당해 미세 세균이나 바이러스 입자 100개 94개를 필터링해 걸러낼수 있는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N95와 KF94 모두 필터 효율이 좋고 바이러스 예방 능력이 뛰어나지만 숨쉬기가 곤란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가만히 앉아 있으면 몰라도 걷거나 다른 신체활동을 하게 되면 호흡이 가프게 되는데 이럴 경우 숨쉬기가 힘들어 장시간 착용하고 있기에는 어렵다는 단점이 있는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N95나 KF94 마스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약국이나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조기 품절돼 품귀현상이 빚어져 구하는게 힘들어진 상황입니다. '비말(飛沫·작은 침방울)'을 통해서만 전염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말대로라면 메르스는 감염자의 기침을 통해 발생하는 침으로 전염이 되기 때문에 일반 면 마스크로도 충분히 도움이 된다고 볼수 있고 정부도 일반 마스크로 메르스를 예방할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보건복지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의 공기 감염 가능성에 대해 부인하고 있지만, 세계보건기구(WHO)는 현지시간 6월 1일 다른 의견을 내놨습니다. 메르스의 공기 감염 가능성에 대해 대비가 필요하다는 권고를 내놓은건데요, 세계보건기구(WHO)는 에어로졸이 발생하는 치료과정에서 반드시 공기 매개에 대한 주의(airborne precautions)가 필요하다는 권고도 내놨습니다. 공기매개는 감염을 유발하는 지름 5 마이크로미터(㎛)보다 작은 입자가 공기 중의 먼지와 함께 떠다니다가 사람 폐로 흡입돼 들어오면서 감염을 시키는 것으로 흔히 공기감염이라고 불리는데요, 보건복지부와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 사항에 서로 상충돼 일반 국민들은 혼란스러울수밖에 없습니다. 단정적으로 특정 마스크만 써야 한다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유념해야 할 의견이 있습니다. 마스크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어떻게 보면 상식수준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얼굴과 마스크가 밀착해야 빈 틈을 통해 메르스 바이러스가 침투할수 없기 때문에 무엇보다 밀착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그런데 시중에 있는 마스크들은 대부분 귀걸이용이 많은데요, 귀에만 거는 마스크는 얼굴과 밀착정도가 머리에 쓰는 머리밴드용 마스크보다 더 떨어진다고 합니다. 따라서 불편하고 번거롭더라도 머리뒤로 밴드를 넘겨 고정하는 방식의 머리밴드용 마스크를 착용하는게 메르스를 예방하는데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잠깐의 혼란으로 일상 생활 자체가 혼돈에 빠지지 않도록 중심을 잡고 올바른 마스크 사용과 착용법을 알고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나와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킬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한결어린이집을 사랑해 주시는 지인께서 6월 16일(화) 어린이용 마스크를 보내 주셨어요.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한결어린이집은 어린이들을 건강하고 슬기롭게 키우기 위하여, 한그루의 꿈나무를 가꾸는 주어진 소명과 사명의 감사함으로, 작금의 어려운 시기에도 학부모님과 언제나 한결같이 아이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한결어린이집 생태 블로그* 장비: 의료진은 손씻기, 일회용 가운과 장갑, N95 마스크, 눈보호 장비를 갖추어야 합니다.
[링크]http://www.mers.go.kr/mers/html/jsp/main.jsp
■ N95와 KF94 마스크가 메르스 예방에 효과적
먼저 대한의사협회가 이번에 메르스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조심해야 한다고 제시한 '의료인 감염 예방 수칙'에 따르면
초창기 메르스가 발병했을 당시 1차 감염자의 가족을 취재한 KBS 후배 기자가 있었습니다.
■ N95 마스크란?
그렇다면 N95 마스크란 무엇일까요?
■ N95 마스크로 메르스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을까?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는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 사람으로부터 사람에게 전달됩니다.
■ KF94 도 항바이러스 마스크
국내에는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인증을 받은 KF94라는 것이 있는데요,
■ 정부 “비말(미세 침이나 기침)로 전염…일반 마스크로도 충분”
현재 보건복지부는 메르스의 공기 감염 우려에 대한 질문에 대해 수차례 걸쳐 감염자의 재채기와 기침 등을 할 때 나오는
■ 얼굴과 마스크 밀착력이 중요…걸이보다 머리 밴드용이 더 좋아
일단 메르스의 공기 전염은 확인된 바가 없고 세계보건기구도 가능성을 제기하는 수준에서 권고한 것이기에 지금 단계에서
하루빨리 메르스가 제 위력을 잃고 더 이상 한반도에서 맹위를 떨치지 못하고 사멸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사)과천도시농업포럼시범모델 지정 한결어린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