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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HO 힐링 명상
 
 
 
카페 게시글
힐링 프로그램 및 공지사항 11월 오쇼 명상 캠프 / Inner Celebration (오쇼 명상, 아프리카 춤 명상)
nirbhi 추천 0 조회 623 13.11.02 15:35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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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1.02 21:53

    첫댓글 오늘 벌써 한분 참가신청 하셨네요 와우! 늦가을의 정취를 불태우실분 댓글로 남겨주세용~^^

  • 작성자 13.11.03 23:39

    네네~ 두번째 남자분이네요!

  • 13.11.04 00:50

    나렌드라님...참가비 두배로~...일 벌일 조짐 보이므로...

  • 13.11.02 21:56

    아프리카명상 진짜 죽이는데...

  • 작성자 13.11.03 23:40

    119 대기 시켜놓게요 ㅎ

  • 13.11.03 19:22

    우르자의 관능적이고 원초적인 매력이 담긴 사진 넘 맘에든다요.

  • 작성자 13.11.03 23:42

    97년인가 인도 푸나에서 처음 본 우루자 언니 첫인상이 기억나네요..
    분위기도 있었지만 전라도 사투리 영어가 귀에 팍팍 꽂혔던..ㅎ

  • 13.11.11 21:16

    놀웨이에서 센스쥬얼리의 코샤가 오래된 사진보고 반했나봐~...소녀~몸둘바를 몰겠어요~...
    동남아의 후지고 전라도사투리까지 섞인 발음에, 거기다가 영어딸리믄, 중간중간에 한국말도
    막 섞어쓰제~ " You never 글지마~(give up이생각안나믄)" ...하믄 막 웃느라고 정신없다가 ...
    긍께 사람들이 말하지말고 가만있으라고 스타일 구긴다고...하제
    '

  • 13.11.03 09:16

    드뎌 떴군요~~~~

  • 작성자 13.11.03 23:44

    네 많이 기다리렸죵?? 빨리 올려야되는데.. 꿈에도 나오더라구요..ㅎ

  • 13.11.04 12:34

    드뎌 떴군요~햐. 댄스라 그것도 아프리카라..음. 우르자님 저를 한 번 댕겨보아욤~ㅎㅎ

  • 작성자 13.11.04 13:13

    우루자님 이여인을 땡껴보소서 ~

  • 13.11.04 14:37

    " When i need you님좀짱~... 여기 와~나랑 같이 뒹굴고 놀아요~愛
    ( 특써비스 for 스페셜게스트...말안하고 살았던 십대때 좋아했던 Leo Sayer의 노래인데......
    ㅎㅎ 급히 땡길려는 마음에 잠시 ' 강력옴명상' 좀 했다가 지우고 다시 수정해요 씨익)...

  • 13.11.05 09:47

    푸하하하~포복졸도 울자님! 싸랑혀요잉. 모임때 봐요~^^

  • 작성자 13.11.05 15:03

    마니샤님, 우주맘님, 재희님 지난달에 이어 삼인방 뜨시겠군요~ 춤이 어색하다고 하시더니 제일 요란벅쩍햇던 세분!

  • 13.11.05 00:32

    와우 우르자님의 사진 넘 매력적이야요 ~^^ 한마디한마디 구성지며 유머스러운 그녀만의 화법으로 빠져볼랑께요잉~~ㅎㅎ

  • 13.11.05 19:40

    ㅎㅎ 우리함께 빠져불랑께요잉~...아따~사진이쁘당께~부끄부끄~...고거이 변장술이라고...
    어쩌까이~실물보고 실망하믄

  • 작성자 13.11.05 01:02

    벌써 네분 입금 예약 하셨네요~ 이달에도 감이 오는데여~

  • 13.11.05 22:38

    나렌드라님,...고런 궁리마시고, 요번에 회비, 떠블로 내시랑께요~그래도 하나두 안아까울걸요~...
    일벌여서 효과를 제대로 봐야제...요

  • 작성자 13.11.06 00:14

    나렌드라님! 모임 시작한지가 일년이 안돼서.. 좀더 자리잡히면 그방법도 염두에 두고있어요~^^
    이벤트하나만 해도 다른 명상 하시는곳에 비하면 저렴할듯해요.. 저희 스텝들은 무료봉사인데 갸륵하게 여겨주소서~

  • 13.11.05 21:20

    참여 신청합니다.^^ 솔직히,제가 낮가림이심하고,소심하여~문제가많습니다.^^
    너그럽게,이해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3.11.06 00:10

    와우 쉬림님 드디어 뵙는건가요~^^ 낯가림이 심하시고 소심하시다구요 .. 저두 소심한데 ㅎ
    미리 알려주셨으니 참고하겠습니다! 참가비 입금하시고 문자한번만 넣어주세용~

  • 13.11.06 17:58

    저도 낯가림이 심해서요..

  • 13.11.07 08:42

    그날은 낯가림 심한사람들만 모입시다...ㅎ

  • 작성자 13.11.09 01:29

    의숙님 이번모임에는 뜨시나요~? 농담으로 사람들 쓰러지게 만들면서 낯가림이라니 몰랐으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1.09 01:23

    최면술은 주술 느낌이 나는데..

  • 13.11.10 20:52

    최면술(마술,주술?) 걸줄 몰르는데~...어쩌죠~? ...
    우르자에게 최면술 걸리고 싶죠~이? ...아무나 걸어주나요~?

  • 13.11.08 19:09

    11월 모임 반가운 소식예요~
    가고 싶어요^^

  • 작성자 13.11.09 01:29

    열정적인 영주님 반가워용! 아프리카 춤명상,, 삘이 통할듯 한데요~

  • 13.11.09 11:56

    안녕~~?
    참석합니다.^^
    매력적이고 사랑스런 여인들을 만날 수 있겠네요. ㅎㅎ
    근데 왜 내 주변엔 매력적인 여인들은 많은데
    매력적인 남자는 당최 없는 건지????
    누가 알면 좀 갈켜 줘요~~~

  • 작성자 13.11.09 20:54

    이번에 매력녀 다모이겠네요~ 음양의 조화를 위해 남자회원님을 모집합니다!!

  • 13.11.10 12:35

    콩깍지를 씌우면...사방팔방 도처에~ ...벗기면 찾기 힘들어요~...
    명상을 하면 콩깍지가 씌워지고, 명상을 하면 또다시 벗겨지고를 반복하다가...
    결국엔 '미워도 조아~' 매력남, 나의 왕자님을 만나게~..." 당신은 나의 하늘~ "

  • 작성자 13.11.14 16:55

    명상이 남친이 되는거죠 ^^ 음악나오면 가슴뛰면서 뛰어가서 흔들어야되구요~
    오직 춤과 나만이 존재하는 순간의 전율!

  • 13.11.10 20:35

    우루자님 그 콩깍지 씌워지려면 어찌해야 하는지 알려주시와요
    이번 만나면 사사 받겠나이다~ ^^

  • 13.11.14 14:01

    지나님 방가방가요~~^^그날 지나님의 매력에 푸욱~~풍덩빠져보자구요~

  • 13.11.09 13:28

    하하하하 그런가요?

  • 13.11.14 06:43

    전날까지 머리굴리려고 했는데 의상얘기가 나오면서 입금했어요...ㅎㅎ

  • 13.11.14 08:39

    ㅎㅎ~...몸이 꿈틀거리면 머리가 못당하지~...요...잘했어요 우리 니사르감님 ㅉㅉㅉ
    와~갖가지 스탈의 별난옷들 입고 몸부림의 향연이 펼쳐지는 그날~생각하면 설레 설레~요

  • 작성자 13.11.14 12:13

    사각팬티의 힘이여~

  • 13.11.14 13:58

    빛나는 의상이여~~~ㅎㅎ

  • 13.11.21 17:24

    안녕하세요 토요일에 뵐게요~ 지난 달에 이어 두번째 참석입니다

  • 작성자 13.11.22 14:56

    네 빛님! 함께 붓다 필드의 축제 속으로 풍덩해요!

  • 작성자 13.11.22 14:57

    입금예약 신청자 열분 이시네요 ! 내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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