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5군
수퍼렉스
방민환 21 22 34 39
종터 보우틴아웃더시아(21) 코리안슬램(22) 째즈플레이어 서니마운틴(新)
실버뷰티(休) 불꽃낭자(39)
앞선 늦었으나 직선 탄력 많이 살아 남 경호 55kg로 담배 한대 빨고 시작했는데 직선의 탄력만은
일품으로 봤읍니다. 찌끔에 찌끔만 앞으로 붙이면 거저입니다. 후진 뎅마들 편성에 인기 몰리면
무저건 단승 승부 들어갑니다.
외3군
번스타인(인) 12
기정-57로 대충 탄 감 없지 않습니다만 인도산 마필들 생각보단 후지지 않습니다.오히려 씬넘
으로 평가 합니다. 기본기 너끈히 갖춘넘으로 풉니다.
송숙자 당도리 하늘벽 범도(휴) 끝없는질주(신)오아시스(신)
컨티넨탈겔 35
성환-53으로 뎅 받고 직선 섰는데요, 경합의 걸리적 거림을 어느정도 인정한다면,
"됬다, 그정도면~" 라 할 수 있읍니다. 이 마필 굴건염 병력 때문에 장기 휴양 달래서 타줘...
선행력은 유지하고 있음으로 봅니다.
이중연-뉴필더 기둥 헤밀톤스토리 헉오워 컨티넨털겔 올림픽스포츠
노달
마필 살아나는데 오랜 시간 걸렸으나 전경주 확실히 회복함을 57-경환이 보여 줬읍니다.
기대 신마에서 실망 많이 준 넘이나 출전이면 기대할 만 배당의 매력은 덜 하겠지여?
러블리게이슈크 19
영진-53kg로 선행발 다시 보였읍니다.
데뷰전 엄청 뎅을 선보이며 입상하기에 기대치 높혔던 마필이나 이후에는 졸전의 연속 선행력 하난 인정 해줄 수 있고 후진 선행 편성 배당 노릴만 합니다.
전영채 놀뫼 성공예감
정영채와 혼동 마시기를...과천의명예(26) 신청룡(16) 오클라호마플라이 (16) 서초의명예(16) 닥터배토니어(26)
북벌 54
팔리지만 살아 있는 마필이므로 입상 못했다고 맘껏 버리지 못할 넘으로,
전주에 치문마주 스트롱지프 입상실패 및 기대신마 최대풍 데뷰전 大風불고
늘어진 내용이 강공의 타임들어 갈 수 밖에 없게 느껴지는군요~
박치문
꿈비(32) 스트롱지프(39) 매직실버(39) 신대풍(54) 최대풍(39)
감사해 48
전경주 한탕의 실패로 덕종쓰 졸라 김치국만 마셨는데요, 살아 있읍니다.
더구나 전주엔 노린 마술봉과 금산대왕 마저도 내용 없이 입상실패 합니다.
뭐 하겠읍니까? 배당 매력은 무척 떨어져 있읍니다만 달겨들 태세 갖춰져 있읍니다.
웅지선 15
52-덕용이 잘 탄 말입니다만 같이 출전한 입상 마필들이 넘 쎄게 잘 탑니다.
건초염으로 고생하다 휴양1차전에 다 들켜버렸기에 배당 매력은 없어졌으나 필히 들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