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16 배산 맨발 산책 1만보-강미정아나운서 마약고발
자유인 조동화는 활동하기 좋은 춘삼월을 맞아 오전은 집에서 둥굴 둥굴 휴식을 취하며 점심을 먹은후 배산에 산책을 나왔는데, 맨발로 걷기운동하는 사람들을 보고 맨발로 걷기 1만보를 실천하였다.
운동화를 신고 걷는것도 건강 지키기에 좋지만, 맨발로 걷으면 운동량이 2배향상 효과가 있고 발바닥에 분포한 신경 말단을 자극해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되며 운동 효과가 커짐을 알수 있다.
두발만능자가용은 참 편리도 하지요.
아무 때나 동네길이든 들녘이든 아무곳에서 걷기만 하면 자연의 천연보약 먹는거지요.
인간의 혈관길이가 120,000km임을 안다면 맨발걷기운동이 혈관질환을 예방할수 있지요.
현대인들은 100세시대라 하지만 각종 질병으로 일찍 저승길에 가는 사람이 많은 바, 돈이 안들고 부작용이 없는 자연의 건강치유요법 맨발걷기 하루 1만보를 적극 실천을 권장하는 바이여.
매일 걷는일 1만보를 실천한 사람들은 가지고 있던 고혈압, 암, 당뇨병은 물론 각종 심혈관질환, 자가면역질환들을 치유했다고 혀.
건강한 노후와 즐거운 삶을 살려거든 매일1만보 걸으시오.
인간의 삶이란 뭐여!
우리네 나이가 70대에 접어들다보니 주위의 지인이 100세시대에 건강을 지키지 못하고 저세상길로 떠난 사람이 몇 되는구먼.
건강 지키는게 뭐 어렵다고 저승에 가다니 슬픈일이로구먼.
돈 안들고 최고의 자연치유요법 맨발로 걷는일이 암 심혈관질환 뇌질환 고혈압 당료 치매등 각종질병으로부터 해방되고 싶으면 맨발로 숲길을 걷는거여.
배산을 맨발로 걸을수 있도록 황토 흙으로 약 300m가량 맨발로 걷는길을 조성해 놓았으며, 40-50명이 신발보관함도 수도시설옆에 설치해 놓았고, 맨발로 걸은후 발을 씻을수 있도록 수도시설도 잘해 놓아 많은 사람들이 배산 둘레길을 맨발로 걷는 모습을 많이 본다.
조동화의 건강비법은 매일 1만보 걷는일 실천하는거여.
조동화는 어제도 오늘도 걷는일 1만보 실천하니 몸이 가뿐하고 기분이 좋구먼.
내 두발만능자가용이 쓸만하여 맨발로 걷는일을 할수 있어 감사를 드리는 바이여.
어떻게 살아야 아름답고 가치 있는 인생일까?
최선을 다해 사는 것 이라고 말하겠다. 무수히 많은 인생의 정답중에 최선을 다하는 것보다 더 좋고 명쾌한 정답은 없다.
최선을 다하며 살자.
행복이 뭐 별거 있습니까? 그냥 내가 하고 싶을거 하면 그게 행복입디다.
만물이 약동하는 춘삼월에
세월이 덧없이 흘러가고,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시지 말고 순간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하지요.
덧없고 부질없는 삶의 여로에서 좋은일 많이 많이 하시고 그려려니 즐거운 시간 됩시다.
걷는일 열심히 하여 건강합세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강미정아나운서 남편의 마약폭로
강미정은 1984년생으로 40세이며 mbc 아나운서출신으로
2015년 용인에서 용인컨트리클럽 회장 장남 조의제와 결혼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 꿨다.
강미정아나운서는 남편의 마약 투약 사실을 알고 작년 2월7일 경찰에 고발하였다.
남편 조 씨는 딸 앞에서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 채 알몸으로 나와 있기도 하였다.
8년간의 결혼생활을 하며 남편의 마약을 구두로 고치려고 시도했으나 마약중단을 고칠수 없었으며, 남편은 폭력을 행사하는경우가 많아 경찰에 고발에 이르른거여.
고발을 해도 수사가 이루어지지않고, 남편 조 씨 측은 마약 투약 사실을 부인하며 강미정 아나운서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로 역고소 당하여 가정이 파괴된 이야기입니다.
남편 조모씨의 매형이 수원지검2차장검사 이정섭이다.
그러니까 강미정아나운서는 이정섭검사의 처남댁이다.
마약수사의 뒷배로 의심되는 이정섭검사는 1971년생으로, 서울 출생이다.
학력은 서울 대일고, 연세대학교 법학과 졸업 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정섭검사는 처남 마약수사에 외압을 행사한 정황과 범죄 경력 불법 조회등 각종 범죄혐의로 국회에서 손준성검사와 함께 탄핵 당하였다.
강미정아나운서는 두자녀의 엄마인 "자신의 안위에 대한 걱정과 보복당할까 하는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목숨을 걸고
▲이정섭검사는 처남의 조씨 마약수사 무마
▲현직 검사들에 대한 골프장 무상 제공
▲이정섭검사의 가사도우미·사기업 직원 등의 범죄기록 사적 조회
▲이정섭검사의 위장전입 의혹까지 검사장의 민낯을 용기있게 공개했던 인물"이다.
“이정섭 검사 처남댁”으로 살았던 강미정아나운서는 무도한 검찰폭력의 생생한 목격자였고 현재는 피해자이다.
강미정 아나운서의 대한민국 검찰이 바로 서는 날까지 목숨을건 한판 승부를 지켜보자.
100세시대의 자화상
우리는 살아가면서 흔히들 100세 시대라 말한다. 실제 당연히 100세까지 살 것 같은 착각에 빠지며 위안을 얻기도 한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22년 1월 말 기준 우리나라 총인구는 5180만명(남자 2586만 명, 여자 2594만 명)으로 나타났다.
주요 연령별 생존 확률을 보면, 70세는 86%, 75세는 54%, 80세는 30%, 85세는 15%, 90세는 5%에 지나지 않는다. 즉, 통계적으로만 보면
90세가 되면 100명 중 95명이 사망하게 되고 단지 5명만이 생존한다는 의미다.
또한 80세가 되면 100명 중 70명이 사망하고 단지 30명만이 생존한다는 의미이다.
100세 시대 운운은 실재(實在)와는 많이 다르며 이를 아는 사람들도 그리 많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평균 나이는 76~78세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