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누엘 피로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저 도적 회개하고서 이 샘에 씻었네.저 도적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하네-.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저 도적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하네-.날 정케하신 피 보니 그 사랑 한없네. 살 동안 받는 사랑을 늘 찬송하겠네-.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살 동안 받는 사랑을 늘 찬송하겠네-.---------------------------- --------------------------------
샘물과 같은 보혈은 (찬190, 새. 258)
There is a Fountain filled with blood.
윌렴 카우퍼(William Cowper:1731~1800)가 작시했으며 찬송곡은 미국의 전래곡조를
로웰 메이슨(Lowell Mason:1782~1872)이 편곡한 찬송이다. 이 찬송 시는 슥 13:1 의 말씀“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리라”을 근거로 하여 쓰여졌으며 특히 작시 자는 롬 3:24~26의 말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맒미암는 화목제로 삼으셨으니...
또한 예수를 믿는 자를 의롭다 하심이라.”을 읽고 구주를 영접했다고 한다.
찬송시의 배경이 된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은 그리스도의 속죄의 보혈을 믿게 하는 성령
의 은혜를 가리킨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는 자마다 사죄를 받는
데 그 역사가 “씻는 샘”과 같다는 내용이다.
찬송가 258장 샘물과 같은 보혈은
(연주곡)
출처: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원문보기 글쓴이: 깜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