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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할 재료 카펠리니 280g, 소금·올리브오일·후춧가루 약간씩, 주꾸미·올리브 8개씩, 양파 1개, 마늘 8쪽, 마른 홍고추 2개, 화이트와인 ½컵, 바질잎 10장

만드는 방법 1 카펠리니는 소금 넣은 끓는 물에 넣고 2분간 삶아 건진다. 2 주꾸미는 소금으로 박박 문질러 씻는다. 3 양파와 마늘, 올리브는 먹기 좋게 자르고, 마른 홍고추는 가위로 어슷하게 자른다. 4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마늘과 마른 홍고추, 양파를 넣고 볶아 향을 낸다. 5 ④에 주꾸미를 넣고 살짝 볶다가 화이트와인을 넣어 센 불에서 볶은 뒤 올리브, 카펠리니,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고루 볶는다. 6 그릇에 파스타를 담고 바질잎을 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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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집에서 준비해서 먹을만한것도 꽤돼네... ㅎ 난 라면외엔 해본게 없는데 가끔은 뭔가 특식이 필요해...
특식이 뭐있어, 휴일에 그냥 어디로 떠나봐 그곳에서 모든걸 조달해 보게 잼 있네..
난 작년 여름에 혼자 제주도 여행 했네 꼭 다시 가고싶은 곳이지,
물론 준구가 잼 있는곳을 여기저기 추천 해주긴 했지만..
낯과 밤이 낭만과 사랑이 넘쳐나네...물론 입도 즐겁고 그들의 정과 삶의 문화가 그려지지,
그리고 거기에 묘한 내마음도 같이 공존하고 있지!
한번 떠나보게 또다른 세상과 몰랐던 내마음에 세상이 그곳에 있네~~.
혼자 하는 여행은 항상 그곳에 본인의 마음이 있네 그리고 많이 즐기고 느끼고 많이 담아오게, 궁금하지 떠나봐 ~~
떠나본 사람만이 떠날수 있지~~
우리 인생 얼마살다 간다고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오감을 마음것 즐길수 있는 지금이 좋은 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