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품 명 : 지 앤 씨 맥 스
★ 왜 유기게르마늄(Ge-132)이 필요한가 1. 만병의 근원 - 산소 결핍 여러 가지 질병의 원인이 무엇보다도 산소결핍에 의한 것임은 이미 많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산소가 부족하여 병적 증세가 보일 때는 산소를 공급하는 일이 당연히 필요하다. 그런데 산소를 공급한다고 해도 많은 사람은 호흡에 의해 공기 중의 산소를 체내에 흡수하는 정도밖에 생각하지 못한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전문적인 경험이나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도 물을 많이 마시는 정도의 방법밖에는 모른다. 그러나 물을 마시면 산소와 함께 수소도 체내에 머물게 되는데, 체내의 수소를 배출시키기 위해서는 역시 산소가 많이 필요하다. 그 산소를 대신 할 수 있는 것 이 바로 유기게르마늄(Ge-132)인 것이다. 유기게르마늄(Ge-132)은 강력한 수소배출 능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한번 체내에 들어오면 산소 대신에 수소와 결합해서 수소를 체외에 배출해 버린다. 유기게르마늄(Ge-132)은 산소를 빠르게 몸의 각 조직에 미치게 하여 신진대 사를 활발하게 해준다. 그러므로 유기게르마늄(Ge-132)은 체내에 산소를 풍부 하게 함으로써 체내의 각 기관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여 병을 낫게 해주는 것 이다. 난치병이나 성인병, 만성병으로 고통받는 사람은 물론 체질적으로 약한 사람에 게 뛰어난 효과를 지닌 게르마늄은, 그런 면에서 충분한 가치를 지니며 그런 사 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2. 유기게르마늄(Ge-132)의 임상연구 현재 유기게르마늄(Ge-132)에 관한한 세계 제1의 권위자로 알려진 일본의 아사이 박사의 저서 <게르마늄과 나> 중 유기게르마늄에 관한 일부를 소개해 본다. 거기에는 게르마늄의 굉장한 작용에 대해 쓰여져 있다. 각 대학병원 및 임상 연구소의 보고를 살펴보면 나 자신이 놀랄 정도로 유기게르 마늄(Ge-132) 은 난치병에 커다란 효험을 나타내고 있다. 난치병, 만성병 등의 환자들이 게르 마늄으로 치료가 되고, 어쨌든 종래 의약품과는 전혀 다른 생체내 의 작용인 것이 확실하다. 어떤 사람은 자연치유력을 증대시켰기 때문이라고 말하 고, 어떤 사람은 자연치유력의 한계를 초월한 것이라고 말한다. 물론 부작용은 전 혀 없고 가끔 한방에서 말하는 명현현상 (호전반응)은 있지만, 걱정할 만한 일은 아니다. 명현현상이 오면 오히려 완전한 치유의 초기 증세이기 때문에 손뼉을 쳐 서 좋아 해야 한다. 유기게르마늄(Ge-132)은 동양의학 분야에 속하며, 게다가 오랫동안 기다렸던 동양 의학의 꿈이 해결되었다고 단정해도 결코 잘못된 것은 아니다. 각 대학병원 및 임상의학연구소의 임상 실험으로는 유기게르마늄(Ge-132)이 폐암, 방광암, 유방암 등 각종 암은 물론 노이로제, 천식 당뇨병, 고혈압, 신부전증, 축농 증, 신경통, 백혈병, 뇌연화증, 자궁근종, 간경화 등 만병에 뛰어난 효험이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이것이 진리라는 가설을 해보면 ‘만병의 원인은 산소 결핍’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유기게르마늄(Ge-132)은 ‘21세기의 구세주’라 할 수 있다. 단지 우연이라고 생각하기보다 무엇인가 신비적인 필연성이라고 생각해야 할 것이다. 이처럼 아사이 박사는 유기게르마늄(Ge-132)과 산소의 관계를 말했다. 3. 유기게르마늄(Ge-132)의 인체 내 작용 유기게르마늄(Ge-132)은 산소를 재빨리 각 조직에 공급함으로써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며 꿈의 항암제인 인터페론 유도체로서 작용하게 된다. 이 신비 의 게르마늄 은 난치병이나, 성인병, 만성병 환자는 물론이고 우리 인간의 공통된 꿈인 무병장수를 가능케 해주는 뛰어난 작용을 하고 있다. 우리는 살기 위해서 음식물을 먹고 있다. 우리 입으로 들어간 음식물은 소화기 관에서 흡수되어 여러 가지 과정을 거쳐 산소에 의해 체내에서 연소되고, 마지막 으로 탄산가스와 물이 되어 몸 밖으로 배설되며 흡수되지 않은 것은 대변으로 배 설된다. 즉 가스상태의 탄소는 산소와 결합되어 탄산가스로서 숨을 내쉴 때 몸밖으로 나오게 되며, 또 하나의 가스인 수소이온은 산소와 결합되어 물로 변하여 땀이나 소변으로 배설된다. 이때의 수소는 양이온으로 생체 내에서 전혀 쓸모가 없으며 해가 되는 것이다. 이 수소가 많을 때 우리 몸은 산성인 것으로 이 척도를 pH라 고 한다. pH가 높을수록 산성이 강한 것이다. 바로 이 수소이온이 우리 몸을 산성화시켜 모든 병의 원인이 되게 하는데 이 수 소이온을 중화시켜 줄 수 있는 것이 산소이다. 수소에 산소가 결합되면 물이 되 는데, 이것이 바로 몸밖으로 배설되어야 하는 것이고 불필요한 수소이온이 많을 수록 중화시켜야 할 산소의 양도 많이 요구된다. 우리 몸에 이상이 생겨 산소가 많이 필요한 경우 유기게르마늄(Ge-132)을 투여 하면 산소대신 수소와 결합하여 배설되기 때문에 몸 안의 산소는 각 세포의 기능 회복을 도와 본래의 역할인 우리 건강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일을 전념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4. 유기게르마늄(Ge-132)의 활동과 효능 우리가 복용하는 유기게르마늄(Ge-132)은 20~30시간 안에 몸 안에서 흔적도 없 이 모두 사라져 버리는데, 소변 속에서 수산기(OH)가 붙은 게르마늄을 대량으로 볼 수 있는 것으로도 부작용은 전혀 염려할 것이 못된다. 이렇게 유기게르마늄(Ge-132)은 체액을 정화시켜 병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물질을 정화시켜 주고 있으며, 온갖 유해 물질을 몸밖으로 배출시키는 일말고도 이미 산성화된 노폐물을 다시 알칼리화시켜 대사활동을 촉진하여 유전자와 생명현상에 막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 유기게르마늄(Ge-132)이 우리 몸 안에서 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함유하고 있는 산소를 세포 안에서 방출하는 것인데, 이것을 발생기 산소라고 한다. 보통 산소는 통상적인 상태에서는 분자 O2의 형태로 존재하지만 다른 물질과 화합할 때는 산소원자 O의 형태가 된다. 유기게르마늄(Ge-132)은 바로 이 살아 있는 산소를 빈사 직전의 세포에게 전달해 주고 있는 것으로, 이 생명의 산소는 빈사직전의 세포를 부활시켜 대사활동이라는 세포 내 화학반응을 활성화시켜 준 다. 이때 몸 안의 세포는 본래의 기능을 되찾아 싱싱하게 작용하게 되며 곧 건강상태를 되찾게 되는 것이다. 모든 병적 상태의 근본원인은 세포의 산소부족에 있는 것이므로 그것이 해소되면 개선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21세기를 눈앞에 둔 지금까지도 암에 대한 확실한 치료법은 개발되지 못하고 있 다. 뿐만 아니라 고혈압증, 뇌경색, 심근경색, 당뇨병 등 난치병에 대한 완전한 대 책도 없는 상태이다. 이제 그 바람에 부응하는 것이 바로 신비의 원소인 유기게 르마늄(Ge-132)인 것이다. 수소이온은 몸 안에서 전혀 쓸모가 없는 가스일 뿐 아니라 정도 이상이 고이면 체질을 산성화시켜 컨디션을 무너뜨리며 몸을 약하게 만들어 모든 병이 시작되게 한다. 이 불필요한 가스를 청소하는데 산소가 필요하며, 그러기 위해 유기게르마 늄(Ge-132)이 필요하다고 이미 앞에서도 언급하였다. 이 수소이온을 제거하는 작용을 탈수소 작용이라고 하는데 유기게르마늄(Ge- 132)은 그 분자 내에 함유하고 있는 산소로 탈수소 작용을 하는 것 말고도 게르 마늄원소 그 자체가 산소의 대용이 되기도 한다. 그것은 오줌 속에서 발견되는 수산기와 결합하고 있는 게르마늄을 보아도 알 수 있다. 이런 유기게르마늄(Ge-132)이 특히 암에 대하여 효과가 있는 것은 이 탈수 소 작용이 암 특유의 나쁜 액체를 정화시켜 주기 때문이다. 게르마늄이 양성원소로서 전기적으로 반도체인 것은 무척 다행스러운 것으로, 세포가 반도체의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게르마늄이 세포의 전위와 전류를 조 절할 수 있어 온몸의 컨디션을 조정해 주는 작용을 갖고 있다.
5. 유기게르마늄(Ge-132)의 부작용여부 유기게르마늄(Ge-132)은 중독현상이 뒤따르는 몰핀과 같은 마약도 아니며 부작 용이 뒤따르는 항생제도 아니다. 약이란 원래 독으로 독을 제거하는 이독제독(以 毒制毒)의 원리를 갖고 있기 때문에 거의 모든 제품들이 부작용을 갖고 있다. 그러나 이미 말한 바와 같이 게르마늄은 약을 넘어선 물질로서 전혀 부작용이 없 으며 반도체 원소이기 때문에 20~30시간 안에 몸밖으로 배출될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중독이 있을 수 없다. ★ 천연 식물 속의 유기게르마늄(Ge-132) 함유 게르마늄은 식물의 엽록소와 관계가 있습니다. 특유의 식물 속에 유기게르마늄(Ge-132)이 함유되었다는 사실은 식물의 생화학적인 면에서 이미 규명되었습니다. 이것은 이미 2천여 년이라는 긴 세월을 통해 지혜와 경험을 밑바탕으로 하는 동양의학(東洋醫學)에서 임상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본초학(本草學)에서 식물의 생화학적 약리작용(藥理作用)을 기술하였음을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한방 임상에서 악성종양(惡性腫瘍) 부분의 치료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식물을 보면 인삼에는 게르마늄원소가 자그만치 250~300PPM이라는 고단위(高單位)의 양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명일초(明日草)라는 생약초에도 많은 양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과거에는 생화학적으로나 약리학적으로 게르마늄의 구체적인 약리작용이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신비로운 약리작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만 학자들이 임상실험을 예로 들어 발표했을 뿐입니다. 한방의 본초학에서나 민간 구전요법(口傳療法)에 의하여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식물 가운데에는 유기게르마늄(Ge-132)이 함유된 식물과 그 함량을 다음의 도표를 통하여 밝히고자 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유감스럽게 생각되는 것은 아래의 식물에 함유된 게르마늄물질의 함량이 극히 미량(微量)이라는 사실입니다. 유기게르마늄(Ge-132) 원소가 함유된 식물과 함량표
예를 들어 중증(重症)의 난치질환이나 암과 같은 질환에 투여한다고 하면 1일에 약 1천mg의 유기게르마늄(Ge-132)이 필요합니다. 이를 순수한 식물 가운데 있는 게르마늄으로 충당한다면, 인삼은 약 240kg, 포리포라버섯은 약 1백10kg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물량을 매번 한꺼번에 먹을 수도 없을 뿐 아니라 비용도 엄청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입니다.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Ge-132)은 약품이 아닙니다. 약품이란 화학물질로서 화학구조방정식에 의해서 어떠한 질병에 적응하도록 제조된 것입니다. 그러나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Ge-132)은 그러한 물질을 초월해서 인간의 병소(病巢)된 세포 속에 자연치유력을 증진시켜 주는 강력한 산소의 발생인(發生因), 즉 그 활성작용을 촉진시켜 주는 무기질인 미네랄의 일종입니다. 보통 산소는 그 상태가 분자의 물질로서 존재합니다. 그러나 이 물질이 다른 물질과 결합하게 되면 산소원자(酸素原子;O)로 됩니다. 이렇게 살아 존재하는 산소는 세포를 부활시키며 대사 활동을 촉진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1990년대 현재의 의학으로서는 암(癌)의 결정적 치료방법이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만성질환인 당뇨병, 고혈압, 동맥경화증, 뇌졸중 등 기타의 성인병에 대해서도 만족스러운 치료 방법이 없습니다. 여기에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Ge-132)은 한 가닥 희망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모든 질환의 근본원인은 세포 속의 산소 결핍으로, 산소대사의 불균형에서 옵니다. 생명의 활동이 곧 산소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모든 약품은 그 물질 자체의 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약품을 이용한 치료는 독을 가지고 다른 독을 제독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Ge-132)은 반도체성질을 가진 물질로서 생체라는 또 다른 반도체 속에서 오랜 시간동안 머물러 있을 수 없는 물질입니다. 20~30시간 몸밖으로 완전 배출됩니다. 다만 가지고 간 원래의 작용만이 활성하여 세포 내 화학반응을 활발하게 해줍니다. 한국 게르마늄생화학연구소에서의 임상연구 결과를 보면 실로 신비로울 정도로 만족할 것입니다. 가까운 일본에서는 유기게르마늄(Ge-132)에 대한 연구소가 여러 개 있으며 그 중에서도 아사이 게르마늄연구소만이 후생성의 인허된 유일한 기관으로 연구용으로 의약품화되어 많은 의과대학에서 임상연구, 투여되고 있으며 그 연구 보고가 놀라울 정도입니다. ☞ 도호쿠(東北)의과대학의 항산균병연구소(抗酸菌病硏究所)에서는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Ge-132)을 각종 암환자들에게 투여 치료한 결과, 그 중 17차례에 대하여 임상보고를 한 바 있으며, 병례(病例) 중에는 폐암환자를 비롯 수술이 불가능한 위암이나 부인과 암환자들이 있었는데, 매우 호전되었습니다. ☞ 나고야의과대학 제2외과 긴토교수는 직장암, S자결장암, 회육부암, 소화기암 환자들에게 수술 후에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Ge-132) 투여와 다른 항암제와 병용한 임상치료보고를 한 바 있으나 한국의학계의 홍보 부족으로 인반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아 많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Ge-132)이 어떻게 항암작용을 하는가는 여러 연구보고로 알 수 있습니다. ☞ 도호쿠대학 의학부 세포학교실의 이시다 교수와 에비나 교수는 십여 년 간 인공 인터페론을 연구하여 오던 중,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Ge-132)의 투여로 생체내에서 감마 인터페론의 활성이 강하게 되며 체내에서 감마 인터페론이 유발제(誘發濟)가 된다는 연구 발표와 함께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Ge-132) 경구 투여로 생체내의 혈액 중 1cc에서 약 50단위의 인터페론이 생산되었고, 발열이나 기타의 부작용이 전혀 없었다는 보고입니다. ☞ 오카야마대학 의학부 제 2내과의 기무라교수의 임상연구보고에는 암(癌)과 백혈병 환자들에게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Ge-132)을 투여한 바 놀라운 치료 효과가 있었다는 보고입니다. ☞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요법으로 혈압이 정상으로 조절 작용된다는 적확한 실험연구는 일본 실험의학연구소의 사토, 도쿄전력병원의 나가와 두 박사의 자연 고혈압흰쥐(SHR)를 사용하여 실험한 결과나 긴키대학 의학부 병리학 오카모도 교수 등 연구실험 결과에서도 놀라운 작용으로 정상혈압으로 조절되었다는 보고입니다. ☞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요법으로 당뇨병, 변비, 류머티즘 환자 등에 대해 국립대학 도쿄 제2병원에서 임상 투여한 결과 만족스러운 치료효과가 있었다는 연구 보고가 있습니다. ☞ 이와키 공립병원 호흡기외과그룹에서 폐결핵 중증환자, 폐암 호흡기 부전증 환자들에게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Ge-132)을 겸용 투여한 임상실례로 탁월한 효과가 있었다는 임상보고와 함께 일본에서는 50여 의과대학에서 각종 난치병 환자들의 이상연구보고가 있었습니다. ☞ 오카야마대학 의학부 제1외과 오리타 교수는 부인과 자궁암, 유방암 환자들 중 11명에게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요법을 실시한 결과, 모두가 만족한 효과를 보았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 요코하마의 미나미쿠 나카사도 사회복지법인 유아보호협회 부속병원 오카사와 박사는 수년간 여러 종류의 환자들에게 직접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요법을 겸용치료한 임상실험 중 류머티스성 관절염에 대한 실례에서 관절동통(關節疼痛)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특별히 중년부인들 중에 많음을 지적하였으며, 슬관절(膝關節), 지관절(指關節) 등에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Ge-132)의 투여로 그 효과가 빠른 시일 내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 86세의 여성 폐렴환자의 경우, 폐렴으로 자주 입원, 기침이 심하고 고열 등으로 그때마다 고생하던 환자에게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Ge-132)을 투여하였더니 체력이 보강되었으며, 자주 일어나던 지아노제 증상도 없어졌고, 폐렴으로 입원하는 일이 없게 된 보고도 있었습니다. ☞ 기관지염 및 천식환자들에게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Ge-132)을 투여하였더니 천식 발작의 횟수가 감소되며, 장기 투여 결과, 정상적으로 호흡의 안정을 찾은 실례(實例)도 있습니다. ☞ 간경변(肝硬變)에다 식도정맥류(食道靜脈瘤)로 토혈이 심하여 N대학병원에 입원하여 수술 예정이었으나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Ge-132) 투여요법으로 가료한 바, 30여 일이 지난 후부터 모든 증상이 양호, 정맥류도 수축해지는 호증(好症)을 보이고 간기능도 호전되어 퇴원, 계속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Ge-132) 복용, 수시로 병원에서 검진한 바 놀라운 치료 효과가 있었음을 보고하였습니다. ☞ 기타 자궁암환자, 전신전위 환자 등에 대해서도 탁월한 효과를 임상 실증하였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 사회복지법인 아동요양 부속병원 우메사와 박사는 뇌장애(腦障碍) 아동을 상대로 진료를 해오고 있었는데 뇌의 발달과정에서부터의 뇌장애-기계적, 화학적, 영양적, 중독적, 세균적, 종국적으로 산소결핍- 아동과 뇌의 세포조직 손상으로 뇌기능 장애가 일어난 아동 중에서 기립성 자율신경 실조증, 간질 등의 증세가 있는 11세 남아의 임상실례를 보고하였습니다. 그의 병력은 4세 때 전두부 타박상(타박상을 받아 7세 10월부터 돌연 두통과 장통, 오심, 구토 등에 때론 간질증상까지 발작하였습니다. 그 후 뇌파검사로 기립성(起立性) 자율신경장애로 진단 받아 1년 반동안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Ge-132) 복용 가료받은 바 호전되어 학교까지 등교하게 되었다는 임상실례도 있습니다. 기타 뇌성마비로 지능저하증 아동이나 소아 뇌기능장애 등에 대해 우메사와 박사가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Ge-132)을 투여한 결과, 호전되어 치유된 실례보고도 있었습니다.
★ 치료의 증례들 최근 암세포를 정복시키려는 수많은 의학자들과 더불어 인류의 노력은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항암제 마루야마(九山) 왁친이 개발되어 전세계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알려져있는 이 항암제와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Ge-132)을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실험약으로 치료한 바,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Ge-132)이 마루야마 왁친보다 더 유효한 수준의 치료효과가 있었다는 증례(證例)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 보고서에 의하면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Ge-132)은 우리 몸의 부작용이나 독성(毒性) 등에 절대 안전성을 가지고 있어 다른 항암제와 비교해 더 많은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후 일본 전국의 여러 의과대학 의료병원 학자들로부터 기초 임상 실험을 마치고 암조직에 항암효과를 인정받아 많은 증례들을 남기고, 또한 각종 성인병에 대한 치료 증례 등이 많이 연구 보고된 바가 있습니다. 최근 증명된 암치료 증례들을 간추려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 폐암(肺癌) 4기 <남성 60세> 환자는 코발트 방사선조사(放射線照射)와 항암제 푸도라풀, 엔도기산, 가루보곤 등을 병용 투여하면서,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Ge-132)을 투여하기 시작하여 6주간에 걸쳐 다른 약제를 겸용 치료하였더니 그 동안의 높은 체열(體熱)이 급히 없어지면서, 전신의 상태도 매우 좋아지고, 암은 90% 이상이 없어져 입원한 지 11개월만에 퇴원, 퇴원 후에도 계속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Ge-132)을 복용하고 있다. ☞ 폐암(肺癌) 2기 남성. 환자는 뇌경색증(腦梗塞症)의 병력을 가진 사람으로 왼쪽 반신이 부자유스러운 상태의 환자로 항상 가슴에 통증을 느끼며 온몸의 상태가 극히 나빴다. 여기에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Ge-132)을 2주간 복용한 바, 이후부터 식욕이 솟아나기 시작하였으며 암성(癌性) 통증이나 전신의 권태감 등도 없어지면서 전신상태가 회복되고 암조직도 24%나 없어져 퇴원 후에도 계속 복용하고 있다. ☞ S자상 결장암 <여성 31세> 원발(原發) 암조직을 절제수술한 후 복막(腹膜)의 림프절이 전이(轉移)되어 다시는 수술할 수 없게 되었다. 푸도라풀 좌약(坐藥)을 병용하면서 순 식물성 유기게 르마늄(Ge-132)을 복용하기 시작한 바, 수술 후 1개월 동안은 계속 통증이 왔으나 그 후부터는 점차 식욕도 생기고 전신상태가 좋아졌다. ☞ 유방암(乳房癌)이 폐(肺)로 옮겨짐 <여성 66세> 유방암으로 4년 전에 절제수술을 받았으나 암조직이 폐장으로 옮겨져 처음은 화학요법(化學療法) 등 항암제 등을 사용하였으나 부작용이 너무 심하여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Ge-132)을 복용, 3개월 후부터 증상도 좋아져 퇴원 후에도 계속 복용하고 있으며 경과도 매우 호전적이다. ☞ 유방암 <여성 48세> 유방암으로 수술 받은 지 2년 후부터 가슴부위에 새로운 이상음영(異常陰影)이 다시 발견되어 재 입원하여 항암제 등을 맞았으나 부작용이 심해 다른 약과 함께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Ge-132)을 병용으로 복용하였더니 가슴 부위 이상음영이 전 과 같이 작아졌으며 모든 상태가 좋아져 퇴원하여 항암제와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Ge-132)을 같이 계속 복용하고 있으며, 현재는 혈침(血沈)도 정상적이며 체 중도 증가하였다. ☞ 췌장암(膵臟癌) <여성 65세> 이 환자는 암조직이 발생한 지 1년 이상을 경과한 후에 병원을 찾았다. 처음에는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Ge-132)만을 단독으로 복용하였으며 1년 후부터는 마이루도 항암제와 병용하기 시작하였다. 후에 CT영상에 의해 암조직을 1년 전과 비교하여 보니 약 절반 가량으로 줄어들었으며, 간장으로 이전되었으나 식욕도 좋아지고 체중도 느는 등 전신상태가 좋아졌다. ☞ 다발성골수종(多發性骨髓腫) <여성 51세> 이 환자는 하복부에 다발성골수종이 생긴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진귀한 증상이다. 당시 환자는 복부에 커다란 종유증이 발생하여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었다. 이때부터 치료방법으로 스테로이드제와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Ge-132)을 병용하여 약 2개월 가량 복용하였더니 증상이 없어졌으나, 반면에 다시 종유가 크게 되어 빈그리스친제약을 병용하여 복용하였다. 복부(腹部)의 상승작용이 아닌가 판 단된다. 그 후부터 통상적으로 복용을 계속하고 있다. ☞ 자궁암(子宮癌) <여성 64세> 이 환자는 자궁암으로 병소(病巢)가 골반(骨盤) 주위까지 전이되어 있는 증상인 바,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Ge-132)을 복용, 증상이 좋아지면서 직장(直腸)의 장애도 개선되었으며, 또한 그 동안의 배뇨장애(排尿障碍) 등의 복부 불쾌감 등이 없어지게 되었다. 소변 볼 때의 심한 통증도 없어지고, 체중도 늘기 시작하였으며 경과도 매우 만족스러운 상태이다. ☞ 폐암(肺癌) <여성 51세> 이 환자는 폐암으로 수술을 받은 후부터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Ge-132)을 복용하고 있으며 현재로서 재발이나 전이된 사실을 볼 수 없으며 매우 호전적 이다. ☞ 직장암(直腸癌) <남성 57세> 직장암을 수술 받고 인공항문(人工港門)을 만들어 재변하고 있는 환자로 수술 후 5-Fu을 투여하였으나 암성통증(癌性痛症)이 심하고 배뇨작용에 장애가 일어났으며, 요독증(尿毒症) 등의 증상이 일어나 인공투석(人工透析)을 하여왔다. 수술 2년 후부터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Ge-132)을 복용하기 시작, 2주일 후부터는 통증도 없어지기 시작하였으며 아주 부드럽게 되었다.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Ge-132)을 복용하기 전에는 진통제 핸다진을 하루에 3~4개(앰플)를 주사 맞았으나 더 이상 진통제를 맞을 필요가 없게 되었다. 요즘은 통증도 가라앉았으며 전신 상태도 좋아졌다. 위의 증례들은 의학 전문지에 게재된 일본의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Ge-132) 진료병원의 임상증례의 내용을 소개한 것입니다.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Ge-13 2)은 현재 일본 후생성에서 치료 연구 실험약으로 허가되어 게르마늄 진료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진료 투약되고 있는 것이지, 약국이나 연구소에서 직접 판매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될 한 가지 사실은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Ge-132)은 우리 몸에 부작용이 전혀 없다는 사실입니다. 다른 항암제(抗癌濟)는 암세포를 공격하는 동시에 다른 정상세포도 공격하게 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암세포만 찾아서 공격하는 항암제는 유감스럽게도 아직은 개발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므로 암세포를 죽일 만한 힘의 항암제라면 다른 정상세포에도 치명적인 장애를 주게 되어 위장장애(胃腸障碍)나 간장장애(肝腸障碍), 또는 혈소판(血小板)의 감소 등의 부작용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면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Ge-132)이 암세포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Ge-132)은 암세포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마디로 숙주개재성(宿主介在性)이라 하여 우리 몸이 가지고 있는 면역기능(免疫機能)을 높여 간접적으로 암세포를 파괴해 버리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부작용이 있을 수 없습니다. 과거의 암연구라 하면 암세포를 시험관 안에서 억제, 또는 파괴시키는 것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와서는 BRM(Biological Response Modifier)치료법이라 하여 이 연구가 선진국 등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위에서 살펴본 봐와 같이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Ge-132)요법이나 BRM요법은 암치료에 있어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 갱년기 정력감퇴는 심인성(心因性) ★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Ge-132) 효과와 갱년기의 정력회복 ★ 당뇨병으로 인한 성욕이상(性慾理想) 근거 없다. ★ 갱년기 정력감퇴는 심인성(心因性) 성적음위(性的陰?)라 함은 생리적으로 표현해서 발기부전(勃起不全)입니다. 사람이 늙으면 자연히 오기 마련인 정력감퇴의 한 현상입니다. 이 현상은 질환성인 음위(陰?)에서 오는 것과 정신적인 스트레스, 즉 심인성이 원인이 되는 성기(性器)의 발기부전 등입니다. 심인성으로 인한 발기부전은 갑자기 성욕이 떨어지고 발기가 여의치 않으며 섹스를 자기자신이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저하되는 것입니다. 또 질환성음위란 그 증상이 보편적으로 뇌하수체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하반신 지각신경이 저하되고, 구해면체계(球海綿體系)의 방사능력도 약하게 됩니다. 한 예로 당뇨병 환자의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보통 당뇨병 환자가 발기부전을 일으키는 데는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뇌하수체성선계(腦下垂體性線系)의 기능 여하에 달려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Ge-132) 효과와 갱년기 정력회복 캘리포니아 의과대학 버나드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생체의 기능 저하 현상은 30세 이후부터 오기 시작, 해마다 0.8%씩의 비율로 기능이 떨어지며 노쇠화해 간다는 것입니다. 남보기에 깨끗하고 고매한 인격을 지니면서 늙어갈 수 있다면 인상적입니다. 건강관리를 잘하면서 성적능력을 지속적이며 알뜰하게 가꾸고, 자기 나름대로 인생을 즐길 수 있다면 그 이상의 행복은 없을 것입니다. 하버드대학의 장수 의학자 알렉산더 리프 박사가 세계에서 이름난 장수촌을 찾아가서 갱년기(更年期)를 맞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생태의학적(生態醫學的)으로 연구, 조사를 한 바 있습니다. 그 보고를 보면 장수를 한 첫째 이유가 식생활이고, 다음이 활동하는 것 즉 운동이었으며, 세 번째가 안정된 갱년기에 적당한 성생활(性生活)을 즐기고 있었음을 지적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식생활에 관한 보고를 보면 최근에 많이 알려진 분자교정의학면으로 충분하고 알맞은 고단위 영양식을 하면서 천연으로 얻어지는 여러 가지 항노화(抗老化) 물질을 섭취하고 있었음이 밝혀졌습니다. 또한 심신의 기능을 촉진시켜 주며 명쾌한 생활을 즐기는 데 있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모 인사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면, 그는 갱년기를 지난 65세의 노령임에도 불구하고 건강을 유지하면서 성생활도 즐기고 있습니다. 그는 지금으로부터 15년 전에는 당뇨병 환자였습니다. 그는 투병생활을 하면서 세상에서 당뇨병 치료에 좋다고 하는 것은 다 써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1980년 10월에 사업관계로 일본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친지의 권유로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Ge-132)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루 세 번씩 식후에 복용하였더니 20일이 지나면서부터 당뇨병에 대한 효력이 나타나기 시작, 다음부터는 인슐린주사를 맞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그 후 6개월이 지나 식이요법과 메가비타민 복용만으로 정상인 같이 활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보다도 더욱 놀라운 사실은 부인에게 잠자리를 요청하기에 이르렀다는 것입니다. 당뇨병이 발병한 후 좀체로 없었던 일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메가비타민 요법에서 레시틴(Lecithin)이나 아스코르브산(Ascorbic Acid)과 같은 물질들은 생체에서 생화학적 보효소작용을 충분히 해주는 물질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물질들은 일반 화학약품이 아닌 천연의 영양소 물질들을 취하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이것들은 생체에서 화학적 반응이 없이 분자교정작용을 하게 되어 세포의 재분자 교정의학의 적용을 적절하게 하는데, 그분은 이것을 잘 조절하였던 것입니다. 메가비타민 복용법으로 레시틴, 아스코르브산, 시아노 코바라민 등의 물질들은 생체에서 생화학적 보효소 작용도 충분히 해주는 물질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화학약품이 아닌 천연의 영양소류들로서 생체에 화학적 후유증 반응이 조금도 없는 분자작용을 하여 세포의 재활은 물론 조직의 활성을 촉진시켜 주는 물질들인 것입니다. 생체에 필수적인 이 물질들은 인간의 성선(性線)과 성기(性器)의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켜 줌으로써 회춘의 작용을 해준다고 수트 박사는 <피부비뇨기과리뷰>라는 의학전문지에 보고문을 쓴 적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천연의 유기질인 것들이 생체 안에서 정기(精氣)가 되어 활성화한다는 사실은 옛부터 동양의학에서도 찾아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자연식품 가운데 소맥배아(小麥胚芽)와 같은 것은 식품이라기보다는 차 원 높은 생약입니다. 그리고 생체에 탁월한 회춘작용을 하여 세포 하나하나에, 또는 성선(性腺) 호르몬에 촉진작용을 합니다. <동의보감> 내경(內徑)을 보면, ‘정(精)은 곡식에서 생기기 때문에 정이 부족한 사람은 식미(食味)로서 보(補)를 할 것이니 가상작간이라 하여 세간에 많은 물건 중에 오직 오곡(五穀)이 정미(正味)가 되나니 곡미(穀味)를 상식(尙食)하는 것은 양정(養精)에 가장 좋은 것이며, 또한 곡(穀)에 정(精)이 모인 것을 먹으면 생정(生精)하나니 좋은 것이니라’ 하였습니다.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Ge-132)이 노화를 방지해주고 정력을 활성시켜 준다는 입증은 적지 않습니다.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Ge-132)은 산소를 생체 조직세포 마다에, 그리고 혈액의 혈구 속에 공급해주는 작용을 합니다. 이것은 곧 조직세포의 활성, 즉 회춘을 뜻하고 세포의 노화를 막는 작용을 해주는 것입니다. 동시에 생체의 불규칙한 생활의 리듬을 정상으로 바꾸어주는 역할도 해줍니다. ★ 당뇨병으로 인한 성욕이상(性慾異常) 근거 없다. 어느 학자는 당뇨병 증상이 오게 되면 고환이 위축되고 동시에 뇌하수체의 성선(性腺) 호르몬인 고나도트로핀(Gonadotropin; 뇌하수체 전엽에 있는 호르몬으로서 생식선의 기능을 촉진시키며 성선을 자극하는 호르몬)의 활성이 저하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 문제를 전문적으로 연구한 학자 중에 아이엔버그나 파먼 박사는 당뇨병으로 인한 성욕이상 여부에 관한 연구에서 당뇨병 환자라 할지라도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는 연구 보고를 발표했습니다. 이 문제를 뒷받침해주는 것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에게 성욕을 촉진시켜 주기 위해 뇌하수체의 성선자극 호르몬인 고나도트로핀의 분비량을 많게 해주는 호르몬(L. H. FSH) 4백밀리그램을 주사했습니다. 그리고 혈액 안에 있는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의 변화를 살펴 보았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것이든 당뇨병으로 발기부전을 초래할 만한 요인이 없음을 입증했습니다. 이들 학자들의 연구 보고를 통해서 인간은 어떤 질환으로 인해서 완전히 성선기능이 부전(不全)될 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이 실제로 증명된 것입니다. 다만 심인성으로 인한 위축이 있을 뿐입니다. 문제되는 것은 갱년기로 접어들면 조직세포가 늙었기 때문에 초래되는 정력감퇴로 인한 발기부전뿐인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갱년기에 접어들면 신경계나 혈관계의 운동기능 저하로 생체의 모든 기능이 실조되는 증상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남성들은 이미 자기 인생이 황혼기에 접어들었다고 심리적인 부담을 느낍니다. 그리하여 발기부전이라는 생리적인 기능장애가 온 것이라고 속단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체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극히 신비로운 것으로, 이렇게 갱년기 장애로 인해서 성선의 작용이 약해지게 되면 신장(腎臟)의 위에 있는 부신(副腎)이 갱년기장애의 원인인 성선기능 저하를 막아주는 보조역할을 담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보조란 부신피질의 망상증으로부터 보조호르몬을 분비토록 해주는 것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늙기 마련입니다. 때문에 사람은 반드시 갱년기라는 육체적 활동장애가 오고 생리적으로, 혹은 정신적으로 기능퇴화와 저하증(低下症)이 오게 됩니다. 이러한 갱년기의 모든 기능장애, 또는 세포활동의 위축을 예방하고 활성시켜 주는 유일한 물질이 바로 순 식물성 유기게르마늄(Ge-132)인 것입니다.
1. 일본 의학계의 임상 보고 1. 나고야 의과대학 부속병원 ☞식도암 수술 후 위암으로 전이 <남, 38세> 항암제와 유기게르마늄(Ge-132)을 함께 병용 치료했는데, 0~1개월에는 1일 1,500mg씩 , 3~10개월에는 1일 500mg씩 투여하였다. 항암제 투여 중 부작용 이 감소되었으며, 특히 구토,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현저하게 줄었다. 3년이 지난 현재 X-레이를 촬영한 결과 암의 흔적을 거의 찾아 볼 수 없었다. ☞직장암 <여, 45세> 초기암 2기에 수술을 시도하려 했으나, 환자 자신이 수술을 거부하여 0~1개월에는 1일 유기게르마늄(Ge-132) 1,000mg씩, 1~2개월에는 1일 유기게르마늄 800mg씩을 투여한 결과 상태가 호전되어 퇴원을 하였다. 퇴원 후에도 1일 300mg의 유기게르 마늄(Ge-132)을 계속해서 복용하고 있으며, 6개월이 지난 현재 암세포가 완전히 소 멸되었다. 재발방지를 위해 유기게르마늄(Ge-132) 복용을 계속 권하고 있다. ☞대장암<여, 31세> 대장암으로 수술을 하였는데 완전히 제거하지 못하여 항암제와 유기게르마늄(Ge -132)을 함께 병용하여 치료했다. 5년이 지난 현재 재발하지 않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 2. 게이오(慶應) 의과대학 부속병원 ☞악성관절 류머티즘 <여, 33세> 이 환자는 악성관절 류머티즘 이외에도 간기능 장애, 복통, 뇌경색 등의 증상이 있 었다. 당시 간기능 GOT 1201IU/L. GPT 2001U/L을 기록했는데 유기게르마늄(Ge- 132)을 1일 800mg씩 투여한 결과, 3개월 후 전신상태가 개선되었다. 전에는 늘 자 리에 누워 있어야 하던 환자가 산책도 할 수 있었고, 간기능도 회복되어 GOT 401U/L. GPT 301U/L의 수치를 나타냈으며, 복통도 사라져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3. 도호쿠(東北) 의과대학 부속병원 도호쿠대학교 의대 부속병원의 이시다 교수는 쥐를 통한 실험에서 유기게르마늄 (Ge-132)에 항암작용이 있음을 보고하고 있다. 이 대학의 항산균병 연구소에서는 3년 전부터 암환자에게 유기게르마늄(Ge-132)을 투여하여 지금까지 50회 이상을 사용하고 있다. 치료의 예로는 초기의 폐암, 수술 불가능한 위암, 후두암, 수술 후 재발된 유방암, 위암, 간암 등의 환자의 반에 해당되는 수가 유기게르마늄(Ge-132)을 투여함으로써 3년 이상 건강하게 생존하고 있다고 한다. ☞유방암에서 폐암으로 전이 <여, 66세> 환자는 유방암 수술 4년 후에 폐암으로 전이가 되어 최초로 항암제를 사용했으나, 극심한 부작용으로 치료를 유기게르마늄(Ge-132)으로 바꾸었다. 유기게르마늄(Ge-132)으로 바꾼 후 경과가 호전되어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 ☞유방암 <여, 48세> 항암제와 유기게르마늄(Ge-132)을 함계 병용해서 투여했다. 1일 유기게르마늄 (Ge- 132)을 1,000mg씩 투여하자, 경과가 호전되어 6개월 후 퇴원하였다. 3년이 지난 현재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4. 도쿄(東京)전력병원 도쿄 전력병원에서는 고혈압 환자 38명과 당뇨병인 환자 30명에게 유기게르마늄 (Ge-132)을 투여하여 혈압강하와 혈당치의 상태를 다음과 같이 조사 보고하고 있다.
5. 효고(兵庫) 의과대학 부속병원 효고 의과대학 부속병원 제 4내과의 시모야마다카시(下山孝)교수팀은 1979년 7월 부터 임상에 유기게르마늄(Ge-132)을 사용하였는데, 그 적응범위는 간암, 위암, 폐암, 식도암, 직장암, 대장암, 난소암, 유방암 등으로 그 효과를 임상 보고하고 있다. ☞직장암, 난소암 <여, 45세> 수술로서 암을 제거하고 유기게르마늄(Ge-132)과 항암제를 함께 병용하여 치료하였 다. 눈에 띄게 호전되었으며, 현재 재발도 없어서 사회에 복귀하여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 ☞유방암이 간으로 전이 <여, 53세> 유방암을 수술한 환자인데 수술 3년 후 간암으로 전이가 된 환자에게 항앙제와 유 기게르마늄(Ge-132)을 병용해서 투여하기 시작했다. 3개월 째부터 간장의 암이 축소되기 시작하였고, 식욕은 물론 체중도 늘어 현재는 자각증상도 없이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1년이 지난 현재 암의 증식도 볼 수 없었다. 6. 도카이(東海) 의과대학 부속병원 도카이 의과대학 부속병원에서는 각종 암 환자에게 유기게르마늄(Ge-132)을 투여 하여 1년 후의 임상효과를 보고하고 있는데, 많은 환자가 눈에 띄게 호전되는 현상 을 볼 수 있었다. 췌장암, 다발성 골수종, 자궁암, 폐암 등의 항암제와 유기게르마늄을 함께 병용하여 치료하였더니, 의외로 환자상태가 호전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재는 유기게르 마늄(Ge-132)을 투여한 모든 환자들이 거의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 7. 오카야마 의과대학 부속병원 오카야마 의과대학 부속병원 제 2내과의 기무라(木村) 교수팀은 백혈병 환자에게 유기게르마늄(Ge-132)을 투여하였다. 그러자 암 특유의 격심한 통증이 사라지고 병세가 호전되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 또한 직장암, 간장암, 식도암, 위암, 폐암 등의 환자에게 유기게르마늄(Ge-132)을 투여한 결과, 유기게르마늄(Ge-132) 투여 전에는 진통을 1일 3~4회 주사해야 고통을 줄일 수 있었던 것이 그럴 필요가 없어지고, 체중도 늘어나는 동시에 전신상태의 컨디션도 호전되었다고 보고하고 있다. 2. 중국 의학계의 임상 보고 1. 연변 의과대학 부속병원 연변 의과대학 부속병원 종양과에서 유기게르마늄(Ge-132)으로 18종의 말기 악성 종양 환자 112명을 치료하였는데, 그 결과 암세포에는 전혀 작용하지 않았으나 체중 증가와 통증이 완화된 환자가 10명, 부분적으로 완치된 환자가 81명, 암세포 60%가 소멸한 환자가 21명에 이르렀다. 또한 명확한 부작용은 없었으며 계속 유기게르마 늄(Ge-132)으로 치료를 하면 더욱 좋은 효과가 나타나리라 기대된다고 보고하고 있 다. 2. 광주 제 157병원 중국 매스컴 보도자료에 의하면 광주 제 157병원에서는 유기게르마늄(Ge-132)으로 비암, 식도암, 폐암 등 17명에 대하여 임상치료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유기게르마 늄(Ge-132)으로 치료한 그룹은 방사선 치료 그룹보다 종양이 축소되기 시작하는 시 간과, 완전히 소멸되는 시간이 현저하게 단축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으며 부작용 은 물론 통증도 두드러지게 완화되었다. 3. 기남 의과대학 부속병원 기남 의과대학 부속병원에서는 말기 간암환자 20명을 대상으로 도광 치료 중에 유 기게르마늄(Ge-132)을 투여하여 각항 면역지표 변화를 관찰하였더니, 치료 후의 각 항 면역지표가 모두 두드러지게 눈에 띄게 증가함을 발견하였다. 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환자가 화학요법의 치료 중에 나타나는 식욕부진, 체중감소, 구토 등의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았다. 위의 실험 결과는 유기게르마늄(Ge-132)이 비단 항암효과 뿐만 아니라 면역증강에 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실험, 보고하고 있다. 3. 일본의 각 대학병원 및 임상의학 연구소에서의 유기게르마늄(Ge-132)에 대한 보고 유기게르마늄(Ge-132)의 기초 연구에는 도쿄 의과대학 응미(應微)연구소, 도쿄의과대학 노인연구소, 국립 예방 위생연구소, 국립위생시험연구소, 국립유전자 연구소 (변이유전자), 교토(京都) 의과대학 바이러스연구소 등 40여 개에 가까운 암연구센 터에서 유기게르마늄(Ge-132)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어, 21세기의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모든 인류에게 커다란 희망을 안겨 줄 것으로 기대한다. 다음은 임상 실험을 통한 유기게르마늄(Ge-132)에 대한 치료보고이다. (1) 오사카 의과대학 부속병원 : 위암, 대장암, 유방암, 식도암, 직장암, 간암 (2) 가고시마 의과대학 중앙연구소 : 임파선 종양, 갑상선 종양, 폐암, 위암, 간암 (3) 도쿄 의과대학 비뇨기과 : 말기뇨관 종양, 신장암 (4) 이와기 공립병원 호흡기 외과 : 폐암, 중증호흡기 부전증 (5) 국립 도쿄 제 2병원 : 위암, 간장암, 직장암, 대장암 (6) 쿄운도 병원 : 자궁경암, 난소암, 신장암, 위암, 대장암 (7) 도호쿠 의과대학 뇌연구소 : 뇌종양, 뇌혈전 (8) 도호쿠 의과대학 항산균병 연구소 : 간암, 폐암, 식도암, 췌장암, 백혈병 (9) 결핵연구소 부속병원 : 만성 호흡부전, 결핵 (10) 오사카부 성인병 센타 : 림프성 백혈병, 임파선 종양, 갑상선 종양 4. TV에 소개된 유기게르마늄(Ge-132) 임상 실험 1. 일본에서의 임상 발표 아사이 박사와 일본 도호쿠대학교 의대 항산병균 연구소의 사토 박사의 동물(쥐) 실험보고서에 의하면 ‘유기게르마늄(Ge-132)을 전혀 투여치 않은 쥐에게 암세포를 주사했더니 20일 내에 사망했는데, 유기게르마늄(Ge-132)을 투여한 쥐에게 똑같이 암세포를 주사한 결과 60일 이상 생존하였다는 결과가 보고되었다. 또 적혈구를 정상의 반으로 감소시킨 쥐에게 유기게르마늄(Ge-132) 수용액을 투여 했더니 2주일 후에 정상으로 돌아왔고, 피를 만드는 골수세포를 뢴트겐으로 파괴시 킨 쥐에게 유기게르마늄(Ge-132)을 투여한 결과, 역시 골수세포가 재생되었다. 그리고 고혈압이 된 쥐에게 투여한 결과 30일 이내에 정상치를 나타냈다는 보고서 를 발표하고 있다. 일본 도호쿠대학교 의대 이시다 교수팀이 유기게르마늄(Ge-132) 복용 후 인체내 암세포가 파괴되는 과정을 전자현미경을 통해 촬영하는데 성공하였다. 이를 입증하 는 연구 실험과정이 16mm 필름에 수록, 일본 각 방송 및 일간 신문에 대서특필 되 었다. 또한 같은 대학 약학부 아키바 교수팀은 실험용 쥐에게 암세포를 증식 후, 유 기게르마늄(Ge-132)을 먹이거나 주사한 후, 암세포가 파괴되는 과정을 전자현미경 을 통해 촬영하여 일본 NHK-TV 방송과 한국 KBS-TV ‘지구촌의 지금’에서 방영 하여 세계를 놀라게 했다. 유기게르마늄(Ge-132)을 실험용 쥐에게 먹이거나 주사한 후 전자현미경으로 촬영 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6시간 후 : 암세포가 서서히 죽어감 ?18시간 후 : 대식세포가 암세포를 맹렬히 공격 ?20시간 후 : 암세포를 완전히 죽여서 대식세포가 암세포를 소화한다. 이 일은 계속 진행된다. ?48~72시간 후 : 암세포가 모두 죽어 버렸다. 동물 실험을 그대로 인간에게 대치할 수는 없지만 암의 이상적인 치료약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는 실험결과이다. Herbal-G (Organic Germanium) (유기 게르마늄) 본 제품은 16종 (영지, 인삼, 서양삼, 구기자, 율무, 알로에 등)의 한약재에서 고함량 게르마늄을 농축추취한 캡셀제품이다. 본 제품 허벌-G(유기게르마늄)는 일종의 천연 유기영양제이다. 혈액 순환중 산소를 세포에 가속운동 시켜주며 또한 먹은 음식물을 신체에 필요한 에너지로 빨리 전환시켜 준다. 그러므로 허벌-G(유기게르마늄)는 체질을 개선해 주고 신체 방어기능을 활발하게 활성화 시켜 면역작용을 촉진하여 면역이 증대된다. ♠ 회사소개 인안제약. Herbal Science International. Inc(미국에서 합격된 주식상장회사)은 이사장인 윌리암 장박사(한의학, 침구학)의 영도 하에 속한 인안 제약 창은 미국 내에서 규모가 큰 편으로 십수년동안 부단한 경영확충으로 마침내 미국 국내의 중약(한약)제약 계에서 선구적 위치를 이룩하였다. 본 공장에서는 윌리엄 장 박사의 발명 특허인 진공 저온 회류추취법 및 진공 농축설비를 사용하여 과학적인 근거로 처방된 200여종의 한약을 생산하고 있다. 이 한약들은 미국 전역의 수천 병 의원 침구 한의사에게 공급되어 사용되고 있다. 현재 20여종의 고품질 계열의 건강보건 제품을 새로 생산해서 전 미국에 공급하여 사용자들로부터 많은 호평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인화기업은 “전통을 빛내고 대중에게는 서비스”란 일관된 정신을 바탕으로 인류의 복지향상을 최대 목표로 매진할 것이다. ♠ 허벌-G (유기게르마늄)를 복용하면 명현현상이 나타난다. 명현(瞑眩)이란 일종의 치유반응 현상으로서 나아지고 있는 시초에 나타나는 증세로 어떠한 증상의 치유과정에는 명현상태가 나타나게 마련이다. 흔히 한방에서 치료요법으로 침이나 뜸, 지압을 할 때에 처음 며칠간은 마치 몸살을 앓는 것처럼 더 아프고 괴로울 때가 있는데 이러한 것이 효과의 반응, 즉 명현인 것이다. 허벌-G를 복용할 경우에도 명현은 생길 수 있는데 체질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약 50~60%는 명현현상이 생긴다. 명현현상이 잘 나타나는 질병으로는 간장, 신장, 위장, 췌장 등에 이상이 있는 사람, 기관지천식, 두드러기 등 알레르기성 체질이 있는 사람, 변비, 류머티즘, 통증, 당뇨 등이 있다. 허벌-G를 복용하였을 경우 명현이 생기는 것은 몸 속의 모든 독소가 분해되었거나 또는 독소의 이동현상이 시작되어 몸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상태가 되었기 때문이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갑자기 많은 양의 당이 나오거나 류머티즘 환자의 경우에는 일시적이긴 하지만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 거나, 위장이 나쁜 사람에게는 통증이 심해지며 구토, 설사를 하게되는 증세가 나타난다. 경우에 따라서는 아무렇지도 않던 부분에 통증이 오거나 가려움증과 열이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바로 독소의 이동 때 문이며 몸에는 아무 이상이 없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명현상태는 짧으면 3일에서 길게는 1~2주일까지 나타나는데, 그 기간은 식품의 섭취 방법이나 양, 심리적 안정 상태, 허벌-G의 복용량 등에 따라 좌우된다. 그러므로 처음으로 허벌-G를 복용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부작용으로 오인해서 미리 겁을 먹고 복용을 중지해서는 안 된다. 명현이 생긴다는 것은 허벌-G의 효과가 나타나 낫게 되는 중이므로 만일 여기서 복용을 중단한다면 병과의 싸움에서 백기 를 들고 항복하는 것과 같다. 간혹 허벌-G를 복용해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첫째로 일상생활 자체가 불규칙한 사람의 경우이다. 예를 들면, 정신적인 안정이 없이 지나치게 육식을 많이 하며 단 것을 좋아하고 술과 담배가 지나친 사람은 허벌-G가 끊임 없이 독소를 중화시킨다 하여도 몸 안에 계속해서 발생하는 모든 독소를 중화시키기엔 너무 벅차기 때문에 효과가 나타나 지 않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생활의 절제를 하면서 허벌-G를 복용하여야만 한다. 둘째, 분명한 환자인데도 잘 듣지 않는 경우인데 사람은 체질, 환경, 병의 상태 등이 각각 다르기 때문이다. 효과의 발현에 약 간의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선천적, 체질적 차이뿐 아니라 후천적 차이도 많다고 한다. 즉, 직장, 가정 등 주거환경이 원만 치 못한 사람은 현저한 차이를 보이게 되는데 무엇보다도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또한 허벌-G를 복용하면 진통제처럼 즉시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신병이나 만성병의 경우에는 효과를 기대하려면 약간의 시간이 걸린다. 이런 경우에는 소량의 허벌-G의 복용으로는 치유가 될 수 없기 때문에 마음을 조 급하게 먹지 말고 ‘아직도 나의 복용 량은 부족하구나’하고 생각하고 복용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 ♠복용방법 ㆍ1일 1~2회, 1회 1~2캅셀 식전 또는 식후복용 ㆍ신체 상태에 따라 복용 량을 조절할 수 있다. ㆍ암 환자는 1일 8캅셀까지 증량할 수 있다. 수입공급원 : KOREA MID'S 유니버스 인터내셔널(주) TEL : (051) 557-0212(代), 국내사업부 : 557-4076~7 소비자상담실 : 080-008-5959 ORGANIC GERMANIUM MAX (고농축 유기 게르마늄) 본 제품은 16종 (영지, 인삼, 서양삼, 구기자, 율무, 알로에 등)의 한약재에서 고함량 게르마늄을 농축추취한 캅셀제품이다. 본 제품 ORGANIC-G MAX (유기게르마늄)는 일종의 천연 유기영양제이다. 혈액 순환중 산소를 세포에 가속운동 시켜주며 또한 먹은 음식물을 신체에 필요한 에너지로 빨리 전환시켜 준다. 그러므로 ORGANIC-G MAX (유기게르마늄)는 체질을 개선해 주고 신체 방어기능을 활발하게 활성화 시켜 면역작용을 촉진하여 면역이 증대된다. ♠ ORGANIC-G MAX (유기게르마늄)를 복용하면 명현현상이 나타난다. 명현(瞑眩)이란 일종의 치유반응 현상으로서 나아지고 있는 시초에 나타나는 증세로 어떠한 증상의 치유과정에는 명현상태가 나타나게 마련이다. 흔히 한방에서 치료요법으로 침이나 뜸, 지압을 할 때에 처음 며칠간은 마치 몸살을 앓는 것처럼 더 아프고 괴로울 때가 있는데 이러한 것이 효과의 반응, 즉 명현인 것이다. ORGANIC-G MAX 를 복용할 경우에도 명현은 생길 수 있는데 체질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약 50~60%는 명현현상이 생긴다. 명현현상이 잘 나타나는 질병으로는 간장, 신장, 위장, 췌장 등에 이상이 있는 사람, 기관지천식, 두드러기 등 알레르기성 체질이 있는 사람, 변비, 류머티즘, 통증, 당뇨 등이 있다. ORGANIC-G MAX 를 복용하였을 경우 명현이 생기는 것은 몸 속의 모든 독소가 분해되었거나 또는 독소의 이동현상이 시작되어 몸이지금까지와는 다른 상태가 되었기 때문이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갑자기 많은 양의 당이 나오거나 류머티즘 환자의 경우에는 일시적이긴 하지만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거나, 위장이 나쁜 사람에게는 통증이 심해지며 구토, 설사를 하게되는 증세가 나타난다. 경우에 따라서는 아무렇지도 않던 부분에 통증이 오거나 가려움증과 열이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바로 독소의 이동 때문이며 몸에는 아무 이상이 없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명현상태는 짧으면 3일에서 길게는 1~2주일까지 나타나는데, 그 기간은 식품의 섭취 방법이나 양, 심리적 안정상태, ORGANIC-G MAX 의 복용량 등에 따라 좌우된다. 그러므로 처음으로 ORGANIC-G MAX 를 복용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부작용으로 오인해서 미리 겁을 먹고 복용을 중지해서는 안 된다. 명현이 생긴다는 것은 ORGANIC-G MAX의 효과가 나타나 낫게 되는 중이므로 만일 여기서 복용을 중단한다면 병과의 싸움에서 백기를 들고 항복하는 것과 같다. 간혹 ORGANIC-G MAX를 복용해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첫째로 일상생활 자체가 불규칙한 사람의 경우이다. 예를 들면, 정신적인 안정이 없이 지나치게 육식을 많이 하며 단 것을 좋아하고 술과 담배가 지나친 사람은 ORGANIC-G MAX가 끊임없이 독소를 중화시킨다 하여도 몸 안에 계속해서 발생하는 모든 독소를 중화시키기엔 너무 벅차기 때문에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생활의 절제를 하면서 ORGANIC-G MAX를 복용하여야만 한다. 둘째, 분명한 환자인데도 잘 듣지 않는 경우인데 사람은 체질, 환경, 병의 상태 등이 각각 다르기 때문이다. 효과의 발현에 약간의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선천적, 체질적 차이뿐 아니라 후천적 차이도 많다고 한다. 즉, 직장, 가정 등 주거환경이 원만치 못한 사람은 현저한 차이를 보이게 되는데 무엇보다도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또한 ORGANIC-G MAX를 복용하면 진통제처럼 즉시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신병이나 만성병의 경우에는효과를 기대하려면 약간의 시간이 걸린다. 이런 경우에는 소량의 ORGANIC-G MAX의 복용으로는 치유가 될 수 없기 때문에 마음을 조급하게 먹지 말고 ‘아직도 나의 복용 량은 부족하구나’하고 생각하고 복용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 ♠복용방법 ㆍ1일 1~2회, 1회 1~2캅셀 식전 또는 식후복용 ㆍ신체 상태에 따라 복용 량을 조절할 수 있다. ㆍ암 환자는 1일 8캅셀까지 증량할 수 있다.
17900 Skypark Cir.,Ste.220 Irvine,CA92619,U.S.A MADE IN U.S.A 수입공급원 : KOREA MID'S 유니버스 인터내쇼날(주) TEL : (051) 557-0212(代), 국내사업부:557-4076~7 소비자상담실 : 080-008-5959 Herbal-G (Organic Germanium) (유기 게르마늄) 본 제품은 16종 (영지, 인삼, 서양삼, 구기자, 율무, 알로에 등)의 한약재에서 고함량 게르마늄을 농축추취한 캡셀제품이다. 본 제품 허벌-G(유기게르마늄)는 일종의 천연 유기영양제이다. 혈액 순환중 산소를 세포에 가속운동 시켜주며 또한 먹은 음식물을 신체에 필요한 에너지로 빨리 전환시켜 준다. 그러므로 허벌-G(유기게르마늄)는 체질을 개선해 주고 신체 방어기능을 활발하게 활성화 시켜 면역작용을 촉진하여 면역이 증대된다. ♠ 허벌-G (유기게르마늄)를 복용하면 명현현상이 나타난다. 명현(瞑眩)이란 일종의 치유반응 현상으로서 나아지고 있는 시초에 나타나는 증세로 어떠한 증상의 치유과정에는 명현상태가 나타나게 마련이다. 흔히 한방에서 치료요법으로 침이나 뜸, 지압을 할 때에 처음 며칠간은 마치 몸살을 앓는 것처럼 더 아프고 괴로울 때가 있는데 이러한 것이 효과의 반응, 즉 명현인 것이다. 허벌-G를 복용할 경우에도 명현은 생길 수 있는데 체질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약 50~60%는 명현현상이 생긴다. 명현현상이 잘 나타나는 질병으로는 간장, 신장, 위장, 췌장 등에 이상이 있는 사람, 기관지천식, 두드러기 등 알레르기성 체질이 있는 사람, 변비, 류머티즘, 통증, 당뇨 등이 있다. 허벌-G를 복용하였을 경우 명현이 생기는 것은 몸 속의 모든 독소가 분해되었거나 또는 독소의 이동현상이 시작되어 몸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상태가 되었기 때문이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갑자기 많은 양의 당이 나오거나 류머티즘 환자의 경우에는 일시적이긴 하지만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거나, 위장이 나쁜 사람에게는 통증이 심해지며 구토, 설사를 하게되는 증세가 나타난다. 경우에 따라서는 아무렇지도 않던 부분에 통증이 오거나 가려움증과 열이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바로 독소의 이동 때문이며 몸에는 아무 이상이 없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명현상태는 짧으면 3일에서 길게는 1~2주일까지 나타나는데, 그 기간은 식품의 섭취 방법이나 양, 심리적 안정상태, 허벌-G의 복용량 등에 따라 좌우된다. 그러므로 처음으로 허벌-G를 복용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부작용으로 오인해서 미리 겁을 먹고 복용을 중지해서는 안 된다. 명현이 생긴다는 것은 허벌-G의 효과가 나타나 낫게 되는 중이므로 만일 여기서 복용을 중단한다면 병과의 싸움에서 백기를 들고 항복하는 것과 같다. 간혹 허벌-G를 복용해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첫째로 일상생활 자체가 불규칙한 사람의 경우이다. 예를 들면, 정신적인 안정 없이 지나치게 육식을 많이 하며 단 것을 좋아하고 술과 담배가 지나친 사람은 허벌-G가 끊임없이 독소를 중화시킨다 하여도 몸 안에 계속해서 발생하는 모든 독소를 중화시키기엔 너무 벅차기 때문에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생활의 절제를 하면서 허벌-G를 복용하여야만 한다. 둘째, 분명한 환자인데도 잘 듣지 않는 경우인데 사람은 체질, 환경, 병의 상태 등이 각각 다르기 때문이다. 효과의 발현에 약간의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선천적, 체질적 차이뿐 아니라 후천적 차이도 많다고 한다. 즉, 직장, 가정 등 주거환경이 원만치 못한 사람은 현저한 차이를 보이게 되는데 무엇보다도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또한 허벌-G를 복용하면 진통제처럼 즉시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신병이나 만성병의 경우에는 효과를 기대하려면 약간의 시간이 걸린다. 이런 경우에는 소량의 허벌-G의 복용으로는 치유가 될 수 없기 때문에 마음을 조급하게 먹지 말고 ‘아직도 나의 복용 량은 부족하구나’하고 생각하고 복용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 ♠섭취방법 ㆍ1일 1~2회, 1회 1~2캅셀 식전 또는 식후복용 ㆍ신체 상태에 따라 복용 량을 조절할 수 있다. ㆍ암 환자는 1일 8캅셀까지 증량할 수 있다
17900 Skypark Cir.,Ste.220 Irvine,CA92619,U.S.A MADE IN U.S.A |
출처: 순식물성 유기게르마늄 원문보기 글쓴이: 도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