핌나라부띠끄 파통호텔은 푸켓여행자들의 중심인 파통비치 중앙 정실론 쇼핑몰내의 4성급호텔로 총 객실수는 67개이다. 핌나라파부띠끄파통호텔은 일반호텔과 많이 다르다. 정실론 쇼핑몰내의 호텔이므로 정원,다양한 부대시설등을 보유할 수가 없다. 룸,조식당 정도의 시설을 갖춘 호텔이므로 사실상 3성급 호텔수준의 시설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룸환경,위치가 좋아 오픈이후 한동안 호텔비는 고공행진이었다. 그러나, 2015년부터 핌나라부띠끄 호텔비는 조정을 받았다.호텔비 대비 장점이 별로 없다고 판단한 여행객들이 정실론내 밀레니엄파통, 주변의 슬립위드미, 더 랜턴등으로 이동하면서 핌나라부띠끄 호텔은 경영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게 되었다.
2016~2017년 겨울성수기의 1박당 1700밧(조식불포함) 요금은 상당히 의외인 요금이다. 오픈이후 비수기인 우기에도 2500밧이상을 고수한 호텔이기 때문이다. 핌나라부띠끄 파통호텔은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뉘어지는 호텔이다. 호텔룸의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고급스런 룸, 호텔입구 주변의 다양한 레스토랑들이 포진된 식당가에 가치를 두면 상당히 좋은 선택이다. 그러나, 조식,부대시설,녹지환경등에 가치를 두면 추천하기 어렵다.
결국 핌나라 부띠끄 호텔은 룸과 위치를 중요시하는 여행객들에게 맞는 호텔이다. 아지자기한 부띠끄스타일의 호텔을 좋아한다면 이상적이다.호텔입구 주변은 정실론 식당가이므로 전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보기에 좋다. 쇼핑,식사,엔터테인먼트를 즐기기에 최상의 환경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