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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0216...개돼지, 개덕후 비만문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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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세상이 바뀌어서 너무 무식한건 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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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줘도될음식과 주면안되는 음식 구분좀하자 제발... 진짜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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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영상의 어머님 같은분이신데 이런 솔루션 끝나고 얼마 안가서 120% 음식 또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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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분 한텐 미안한데 ㄹㅇ 거짓말이 아니라 얼마 못 살 듯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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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개를 위해서 개한테 별다른 교육 하지 않고 개가 가장 편하게 키운다는 사람이 있는대
하지만 그건 본인이 귀찮고 제대로 관리하기 귀찮아서 변명을 하는 걸로 들릴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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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저렇게 많이 먹이는 건 본인 마음이긴 한데 어디가서 애견인인 척 하지는 말았으면 좋겠네요 그건 위선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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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죽이고 있는건데 지만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할매.
나이가 들수록 남의말을 안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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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개는 개, 사람은 사람, 내가 주인” 이런 인식으로 개를 대해야 말썽이 없음.
그리고 분양 받아오면 새끼 때, 아이가 문제 행동이 없을지라도 꼭 상담사한테 교육 좀 받고, 어느정도 “교육” 이라는 것을 시키며 키웠음 좋겠음~
난 우리집에 처음 강아지 오자마자 한 거가 목에 목줄 채워서 목줄에 적응 시킨 거 + 훈련사 불러 20만원 가까운 돈 내고 앉아 기다려 배변 훈련 시킴~
난 개인기 보여줄 수 있게 하고 싶어 훈련한 거가 나중에 생각해 보니 개가 “내 주인 말 잘 들음 좋은 일이 생긴다” 라 생각하며,
주인을 주인같이 대하더라는....
우리집 개는 입질따위 못함... 한 번 입질 했다가 남동생한테 호되게 혼나고 그런 짓 못함~
이 가려워 깨물 깨물 할 때도, 혹시 커서 입질 하는 애 될까봐 못하게 하면서 다른 장난감이나 놀이 해 줌.
물론 훈련 따라했는데 잘 안되는 것도 있고, 개 성향에 따라 틀리지만~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데려와 이뻐만 하는 것은 견주가 무책임한 거임.
견주는 엄마처럼 가족이자 선생님이자 나를 돌봐주는 많은 역활을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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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사랑이 아니고 학대입니다
학대를 사랑이라 포장하며 반려견들을
괴롭히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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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자기 마음 편하자고 개한테 아무 음식이나 주는 거...
보통 저렇게 난폭하고 감정조절 안되는 강아지 보호자들 하나같이 사람들이 무르고 선을 못 지킴. 그냥 오냐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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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안주고 조금씩?..다 사람 기준입니다.. 강아지 기준으로는 클 수 있다는 생각 한 번 해주시길 바랍니다...
가족처럼 키우는건 좋지만 보호자가 강아지 건강을 망치고 그로인해 수명이 짧아질 수 있다는 걸 도대체 왜 모를까요... 사랑으로만 키울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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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주인이 개를 빨리 죽이려고 저렇게 망쳐논것 같습니다.
뛰지도 않고 걸으면서도 헉헉 대는걸 보니 뚱뚱한 사람이 헉헉대며 숨을 몰아쉬는것처럼 보입니다.
비만 특히 애완견들이 비만하면 단명한다는 사실은 아무리 무식한 사람도 아는 기본상식인데
그 상식을 알면서도 개를 저렇게 망쳐놓은걸 보면 개가 빨리 죽든 말든
내 욕심만 채우면 그만이다! 라는 생각이 보이네요!
개주인이 몰라서 //를 저렇게 만들었다는 분이 계신데 몰라서 그렇게 망가진게 아니라 알면서도
애완견에 대한 본인의 만족감을 채우느냐구 저렇게 개를 망쳐논 겁니다.
이상한 주인을 만나 고통받고 있는 // 정말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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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보다 심하네ㅋㅋ
우리엄마도 맨날 사람음식주는데 주지말라하면 항상 하는말...
우리만 입이야?!
응 우린 사람입이고 쟨 개주둥이야... 제발 사람음식좀 주지마ㅠㅠ 개 간식 놔두고 왜 맨날 사람음식주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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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사 영상 수십개보면서 느낀점
문제견 열에 아홉은 보호자 문제
그 문제중 열에 열은 개를 사람처럼 키움.
반려견은 가족이지 사람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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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 교정하는 방송의 전문가 18번 멘트 - 생각없이 아기가 원하는거 다 받아준 부모땜에 이렇게 된거다.
개들 교정하는 방송의 전문가 18번 멘트 - 생각없이 아기가 원하는거 다 받아준 견주땜에 이렇게 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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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가족같이 대한다는 이야기를 개를 사람처럼 대한다는 뜻으로 혼동하는 사람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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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어머님, 아버님이 변하지 않는 이상 힘듬. 많이 힘듬. 독할땐 독하게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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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음식 주는 게 본인 강아지 명줄 줄이고 있다는 걸 진심 모르는 건 아닐테고 그저 자기 만족이고 욕심이고 ..저 주인은 본인 감정만 중요해서 저렇게 이기적인 행동을 하는 겁니다.
개나 인간이나 비만은 건강하지 않다는 건데 훈련사가 수명 얘기하니까 새삼스럽게 놀란 표정을 보이니까 좀 그렇네요..
특히 과한 애정 주면서 유별떠는 견주들은 본인 욕구충족을 개한테 보상 받는 다는 걸 깨우치고 잘못된 걸 좀 인정하길 바랍니다. 견주가 문제를 인정함으로부터 개선의 출발점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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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은 짐승이다 ㅋㅋ 서열정리 하나 제대로 못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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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ㅏ 개가 먼 잘못이냐 키우는 견주 잘못이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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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최소한 교육을 받고 키우는게 정답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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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울자격이 없어 무슨 햄버거랑 감자튀김을 주냐고 아예 초콜릿도 주고 포도도 줘라 빨리 디지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상식도 없고 개념도 읍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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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무나 개주인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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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짬처리시키고 살 찌워서 대충 잡아먹던 가축시절은 이미 지났는데,
집에서 기르는 반려견을 저렇게 인간음식 먹이면 ..
소금 한 눈에 봐도 더덕더덕 붙은 걸 먹일 생각이 드시는지... 비만견들은 견주가 이해가 X...
너무 기본적인 거라 할 말도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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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서열동물이라는걸 이해못하면 기르지말아야됨
서열정리를 불쌍하다고 생각하면 자격이 없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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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끼리가 아니라 사람이 개보다 윗서열이라는걸 개가 인지하게 해야되는데
자꾸 불쌍하다고 개맘대로 하게 냅두니까 개가 사람보다 서열이 위라고 생각하게 되니까
그렇게 말한거같은데요
개끼리의 서열 문제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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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개답게 키워야죠.. 의인화해서 사람처럼 키우시는분들 보면 갑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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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겐 힘든 교육방법이지. 정과 융통성을 따지다가 정 안되면 몽둥이를 드는 한국에서
약속된 규범을 철저하게 지키는 서양식 교육은 한국인이 금방 받아들이긴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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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도 죄다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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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도 주인을 잘만나야되는거야~~~
쟤는 주인잘못나서 저렇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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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안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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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ㄴ저건 못 변함 몰랐으면 모르겠는데 알고도 한건 변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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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개판오분전 집이네. 저렇게 키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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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들이 너무 참 좋게말하면 마음이 착하고 나쁘게말하면 마음이 약해..
개는 개인데 사람식구 보듯 대해버리니까 저렇게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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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전혀 개에 대해서 기본적인
지식조차 없다.
개가 가장 먹어선 안되는
염분 천지 튀긴 감자를 주고 있나
그러니까 당연히 흡수를 못하고
피토하고 살 쪄가고 죽어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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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하다 무책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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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교육 시키는것 보다 사람에 대한 교육이 더 많이 필요 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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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제발 생명을.기를 준비가 안됐으면 제발 기르지.말라고 제발 공부를 해
+웃으면서 아고 ㅎㅎ 내가 잘못했어~~ㅎ
이런 식. 진짜 제발 공뷰를 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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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개가 주인 잘못 만나서
개를 노견으로 만들어버렸네
비만에 글로 인해 당뇨랑
양쪽 다리 관절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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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딴 것들을 견주라고..제일 혐오스러운 유형
저런 걸 개빠라고 하는 거지
개한테 잘해준답시고 자기만족으로 키우면서 식구네 뭐네 하면서 아껴주는 척 하는 사람들
저건 키우는 게 아니라 천천히 죽이고 있는 건데
관상은 과학이다. 딱 인상이 그쪽이네
아유 우리애는 안 그래요 ~ 아유 애들이 다 그렇게 크는 거지 뭘 그렇게 그러고 그래 참 이상한 사람이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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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랑 동물이랑 구별할줄 알아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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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개나 너무 오냐오냐하면 안하무인에 천방지축이 돼서 가족들과 타인들에게 피해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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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님 진정 사랑하셨으면 단호할땐 단호하셨어야죠. 지금 당장 고쳐도 한번 망가진 다리는 평생 아플겁니다.
이제부터라도 꼭 지킬건 지키면서 돌봐주세요. 강아지와 같이 살아가는 사람으로써 너무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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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워도 육아교욱도 받고 책도 사고 학교도 보내듯 동물 곤충 식물도 키우기전에
해당 개체에 대한 공부를 하고 키워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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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개여 돼지여 ㅋㅋㅋ 몸은 돼진데 대가리는 개네 저렇게 살이쪘는데 주인들은 저게 잘못된건지를 몰랐던건가
감튀까지줘서 찌우는거보니까 복날에 잡아먹으려고 한거 아니면 바보 천치 수준인데 일가족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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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이 어머니 조금 분하네요 개를 사랑하시면 감자튀김이든 뭐든 인스턴트니껜
당근 사람에게도 좋은게 아닌걸 알거잇으묜, 당연히 개한테도 안좋다는 걸 인지하지 못하셧나?
좀 답답하고 개를 키울 보호자 자격이 없다고 보네요.
정말 개가 안타깝습니다 이미 수명은 줄어들엇을텐데 정말 어머니 한심합니다
그냥 키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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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람음식 절대 안 준다 근데 엄마나 오빠는 줄려고 함...
개지 사람이 아니다 구분 좀 하고 막 주지 말고 난 밥 먹고 있는데 울집 개가 처다봐도 안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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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고 매달리면 몰래 조금씩 줬을거다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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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좀 독하게 키워요. 저는 간식도 거의 안주고 사료 정한 만큼만 딱줍니다..맘같아선 다 맥이고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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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불쌍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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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말이되냐 나도 강아지 먹이도 꽤 주고 그러는데 산책 하루에 한번씩 시켜주고 좀만 관리해도 날씬한데
애초에 개한테 사람음식좀 주지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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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키우려면 공부좀 하고 키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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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길게는 20년도 사는 생명을 키우려면...공부많이 해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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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뭔죄가있나요
주인잘못만나게 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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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같이 생각하면 건강을 위해서 반려견 음식만 주셨어야지
가족같이 생각한다는건 본인이 마음 편하려는 이기심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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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가족 욕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충분히 이해는 가지면 또 어떻게 보면 이게 지금 한국에서의 현실이죠
강아지 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도 그냥 호기심에 원하면 돈내고 사올수 있으니...
제대로된 교육 프로그램이나 규정 같은 것들이 제대로 갖춰지지는 않은 상태에서
분양만 되는게 문제라고 생각이 드네요.
주인분들이 문제가 없는건 아니지만 또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본인들도 강아지를 아프게 하고 죽이고 있었다는 사실이 많이 마음 아프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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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토록말하던 사람 훈련시키는 프로인지 개는 개답게 키워어야 했다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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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죽이는 어리석은 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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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무슨..저건 학대지 무식도 죄라더니 저러다 더 몰랐음 초콜릿도 맥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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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 더러운 개는 꼭 주인이 말이 많음. 하지마~ 왜 그래~ 특히 아주머니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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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양치안시키고 먹이기만하고 운동안시키면 저렇게 됩니다..ㅠㅠㅠ
진짜ㅠㅠㅠ 제발 보호자님들.. 안타깝고 작고 이쁘고 귀엽다고 사람음식 주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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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나이든사람이 보면 항상 개한테 뭘 주더라... 우리할머니도 똑같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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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은 과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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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관심은 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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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이웃 주민들의 스트레스가 더 심할듯 공동주택에서 강아지 키우는 것 자체가 이웃에 민폐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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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화딱지 나네 저게 진짜 학대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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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애정이 독이 되는 경우 ...
사랑은 “본능” 임에도 불구하고 동시에 끊임없는 교육과 노력과 성찰이 필요하다 ...
그 대상이 부모이든 자식이든 부부이든 연인이든 친구이든 반려동물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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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개지
뭔 강아지야 다컸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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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사랑인줄알았는데...
결과물은 "학대"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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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키우는데 최소한 뭘 어찌 먹여야 하고 뭘 신경써야 하는지 기본적인것을 알고 키워야 진짜 가족처럼 아끼는것 아닌가요?
말만 사랑이고 가족이지..진정으로 위하는게 뭔지 기본적인것도 생각을 안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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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발로 걷기에 짐승인데 짐승은 인간이 다스러야 하는데
요즘은 사람이 오히려 갑과 을이 바꿘거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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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얼마나 무지하면 개가 집에서 저렇게 행동하나 싶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있고 자식같이 키우고 있다면 자식처럼 바르게 교육할 생각은 안하셨나봐요.
개는 훌륭하죠. 제대로 된 주인만 만난다면.
/훈련사님이 교육하시면서 강아지 주인분들의 마음도 보듬는 말을 많이 하시는데 참 좋아보이지만
저런 부드러운 말들에서 가족분들이 진심으로 배웠으면 좋겠어요.
저는 절대 주인들한테 좋은 소리가 나갈 것 같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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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람으로 개는 개로 살 때 가장 행복해요.
개를 사랑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사람하고 달라요.
방식을 고쳐야 서로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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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저런사람들 어디가서 애견인이라하면 진짜 기본상식이 없으면 키우지를 말던가 좀
왜 저런식으로 개한테 고통을 주냐고
저건 사랑이아니라 그냥 하루하루 빨리 죽어라 하는거랑 뭐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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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든 사람이든 오냐오냐 키우면 안된다 . 이건 만물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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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아무런 지식도 없는 무식한 사람들이 반려동물 키우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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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하는 동물 데려다놓고 권력자, 갑의 위치에서 멋대로 키우면 그게 과연 사랑일까?
진짜 멍청하고 무식하더라도 반려견 건강을 생각해서 저렇게까지 비만으로 못 놔둘것같은데.
그냥 맹목적으로 키우다가 죽으면 죽는 거지 이런 마인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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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ㅜ.. 정말 개를 생각하고, 개를 가족이라구 생각하면 개한테 안좋은 음식을 주면 안되겠죠?...
사람먹는 음식을 주면 개는 일찍죽습니다. 몸이 쪄서 병들어요...
정말 사랑하면 주시면 안되는거에요 ㅜ..
차라리 밖에나가서 같이 뛰고 놀아주세요. 같이 있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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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좀 모르면 유투브 찾아봐라 이런데 신청안해도 답 금방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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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이 가장 불쌍할때가 견주가 가족이라 생각하고 키워서 자신이 사람 인양 행동하는거랑
"개"본연의 습성을 모르게 키웠을 때.....
사람의 이기적인 모습과 강아지의 불쌍함이 공존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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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에게 김싸서 밥주고 돼지갈비 구워서 뼈 째 주고
산책은 남 말... 사료는 형식 ..
사람 먹는밥 먹은개가 사료를 먹을리가...
개가 할죙일 잔다는데 내가 생각하기엔 몸이 아파서 그랬던듯..
결국 7년 살고 구름다리 가기전 몸에 악성종양으로 몇달을 물도 겨우 먹다가 무지개다리 건넘....
하.... 이뿌다고 사람과 동일시 하면 안돼요..
나중에 고통스럽게 아파하는 모습 볼때면 늦어요..견주님
건강하게 키워서 조금이라도 오래오래 같이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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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휴..개는 개지 사람먹는걸 저리주면 학대나 다름없는건데 그저 귀엽다고 판단력이 저렇게 흔들려서야 ..
결국 오래못살고 불편해지는건 강아지인데 주인이 무책임하다고밖에 볼수없다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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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만으로도 애를 반 죽여놨네 너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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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이 많아져서 그나마 나아졌지만 누군가를 혼낼때, 언성을 높이는 것을 반려견한테도 하는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개는 사람과 사용하는 언어가 전혀 달라서 우리의 말을 못알아듣기때문에 목소리의 높낮이, 그 뒤에 따라오는 간식 또는 칭찬, 각종 행동들로 인식을 하죠.
///훈련사님이 원래 온화하신 성격일 수도 있지만 반려견을 교육할 때, 나긋나긋하신 이유는 반려견들을 배려하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개는 인간의 몇 배의 청각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시간이 지날수록 개들도 진짜 가족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들이 꼭 반려견을 배려하는 방법, 카밍시그널 등등 같이 사는데 필요한 지식을 공부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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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우리 엄마도 저럼 저 딸이 나임
눈치보면서 꾸역꾸역줌 문제는 행동에 악의가 없음
개가 달라고 하니까 주는거임 딱 그 상황에서 개만 생각하고 후에 개한테 올 문제는 깊게 생각안함
대충 개들이 사람음식 먹고도 살수 있을거라 생각함
애를 싫어해서 하는 행동이 아니니까 뭐라하면 나만 매정한 사람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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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개를키우네 기도안차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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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왜 혼을 안내는건가요
인간도 혼나는데 야 왜그래 이렇게 말해봐야 강아지는 못알아 들어요
개가 사람말 알아들으면 사람이지 갭니까
강아지가 알아듣게 교육해야합니다
낯선 사람 보고 짓고 날리치는데 쓰다듬어주면 잘하는줄 아는데 평생 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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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먹던거 줄거면 상추나 오이같은거 쪼금씩 주고 가아아아끔가다 과일(포도같은거 제외)
반조각 이렇게 줘야지 감튀를....허어....
백퍼센트 사람먹는 고기 불고기나 이런거도 줬을텐데
개, 냥이가 장기섭취하면 안되는게 마늘 양파 파...
우리나라 음식중에 양파 파 마늘 안들어가는거 읇어보기가 더 빠를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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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 특징인 것 같음.
시골가면 할머님들 할아버님들 강아지들이 쳐다보면 안쓰럽다고 계속 주신다...
길고양이들 한테도 짠 생선 계속 주시고...
동물 좋아하시는 것도 좋고 맘 약하신 것도 알겠지만
애들한테 안 좋은 건 제발 안 하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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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똑같다
애들 오냐오냐 키우면 나중에 개된다
알겠어요 .
한심한 부모들?
개된다고
개시키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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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본가도 사람음식 먹이면서 15년 키운 개가있는데 걔는 운이 좋아서 잔병치레 없었지.. 그렇게 살아오다 2주전 상태가 안좋아 병원 델고가서 검사후 원장님과 상담하는데 갑자기 가버리더라 멀 어찌할수도 없게....
원장님께서 팩트로 말씀하심
운이 좋아서 지금까지 산거라고 아니였음 벌써 몇번도 더 죽었을 상태라고..
그거 듣고 진짜 개들은 가족으로 생각하는건 좋지만 사람처럼 생각하면 안된다는거 뼈저리게 느꼈다....
저 영상 속 엄마보호자님이 울엄마 같아서 참 싱숭생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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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튀주는건 사람으로 따지면 가족빨리죽으라고 술담배 많이 하라는거랑 비슷 하지 않을까요??
요즘 세상이 많이 바뀌었어요. 예전마냥 개사료 대신 먹다남은 된장국에 밥말아서 잔반 주던 시대가 아니에요...일찍 죽일려면 많이 먹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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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다 말도 안되게 독이라 보심 되요.
염분 끝판왕에 튀김 ㄷㄷ
감자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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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장난감이 아니다 이쁘다고 다 주냐 본인이 그냥 주고 싶은거지 본인 재미고 욕구다
당신들 자식이나 손자였다고해도 건강에 치명적으로 위험한 음식을 달라고 보챈다고 다 줄건가?
아니잖습니까 예쁘고 사랑하면 지켜줘야지
저건 개를 본인 재미로만 키우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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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인간의 이기심이다. 사랑이라는 이기심.
한도 끝도 없이 사랑과 정을 주고 그걸 통해서 자기 만족을 느끼고 싶은데. 교육 없이 방임하고 싶은데...
인간에게 그렇게 하면 사회생활을 하는데 장애가 생기고 주변 보기에 너무 문제아가 되니까.....
내 소유 라고 생각하는 개 한테는 개의 사회생활 견생 같은건 다 짓밟고 사랑을 준다는 자기 만족을 충족 시키는 것....
아픈 말이겠지만 사랑하고 베풀고 퍼주며 느끼는 자기 만족도 개 한테는 위험할 수 있다는 걸 알아야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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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줌마들 외롭다고 지식도 없이 개 키우는거 역겹고 짜증이 난다.
사람 먹을꺼 잔뜩 줘서 저세상으로 보낸 케이스를 본게 한 두건이 아니다.
자기네는 사랑한다고 해서 그랬는데 몰랐다고 하면서 다른 개를 또 입양하더라.
아줌마들이 사랑과 모성애가 넘치는 건 이해하는데 제발 잘못된 방향으로 키우지 말았으면 한다.
오늘 산책 때 어느 아줌마는 5개월 된 말티즈를 산책시키러 나왔는데 사회성이 아예 없어서
다른 개들 볼때마다 물려고 하고 그때마다 아줌마는 강아지를 안으면서 그럼 안되지~ 라고 말하며 쓰다듬었다.
고작 5개월 된 아기인데 어떻게 키웠으면 벌써부터 문제견이 될 싹이 보이더라 .
제~~~~~~~~~~발 자기 외롭다고 덜컥 사서 키우지 마시고 기왕 키우실 거면 공부 좀 하고 개 답게 기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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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술,담배 하는거처럼 개한테는 사람음식이 술,담배 라더라...
100프로 안줄수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어쩌다 한번은 괜찮다고 본다.
나같은경우는 가끔 치킨 한조각 주고 다음날 아무것도 안먹인다.
이유는 치킨먹으면 사료를 거부하더라...
배고플때까지 몰아세운다음 사료주니까 잘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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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특유의 자식 애정 때문에 저럼~한국인은 애정이 다른나라에 비해 너무 지나침~
헬리곱터맘이 왜 생겼겠음? 아줌마들 무식한 애정에 자식들도 망치고 애견도 망치는거지~
애정도 지식이 있는상태에서 줘야됨.
무식한 애정은 오히려 안주니만 못함.
부모든 견주든 전부 교육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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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살면서 느낌점. 한국사람들 10에 7은 개 키울 자격이 없다.
아마 자식 키울 자격도 없을꺼다. 한국인들은 그냥 개는 먹는게 어울려.
그냥 감정에 북받쳐 두뇌 가동이 멈추는 인간들이 무슨 개를 키워?
감자 튀김? 왜 그냥 아예 마약을 처먹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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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우는 것도 시험봐서 면허를 내줘야함!
이런 멍충한 사람들은 못 키우게 해야한다.
개 키우다 사람 물거나 상해를 입히면, 엄벌에 처하고, 벌금도 세게 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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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사람이 아니다. 살아 있는 장난감도 아니다. 사람이 개를 파악하는 능력보다 개가 사람을 파악하는 능력이 훨씬 뛰어나다.
개를 키울 수 있는 능력이란 개의 언어를 이해하고 주인의 통제하에 둘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능력이 안되면 키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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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다수 개주인들은 잘못 생각하는게 개는 '짐승'입니다.
가족처럼 아끼는 맘은 이해하는데 접근방법이 다름을 알고 배워야 개한테도 좋은 겁니다.
개인적 생각으로는 보호자가 되려면 일정 커리큘럼을 이수해야 가능한 것으로 법이 제정되면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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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션보면 매번 느끼지만, 반려견도 그냥 키우는거 아니다.교육을 하고 주인도 배워야지. 무식하게..키우니ㅉㅉ
항상보면 주인의 무지에서 개가 망쳐진다.
서열정리 못 해주고... 자업자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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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시험본후 자격증취득후 아이들을 데려와야한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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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애견보호교육이수자랑
훈련 및 보육활동 시험에서
통과된 사람만 애견 키우는제도로
바뀌었음 좋겠다. 그리고 애견인으로서
애견을 종신적으로 책임을 다한다는
서약각서를 동네 동물병원에서 책임지고
관리해야한다고 생각함
동물병원에서도 주기적으로
연락해서 애견이 잘 크는지 확인하고
1년에 1번이라도
애견학대나 건강 안전 훈육 교육을 배울 수 있었음 좋겠고 애견학대의심인이나
학대한 사람은 동물 쉽게 못 키우게
처벌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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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때부터 개를 좋아 했지만
요즘 집안에서 개를 키우는 것 그 자체가 개를 학대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옆집에 시끄러우니 짖지 마라. 낑낑거리지 마라. 어지럽히지마라..
원치도 않는 성대결절수술에 정관수술에 생리 한다고 자궁 들어내는 수술까지..
이런 짓을 하면서 "나는 개에게 정말 잘해주고 있다!" 라고 생각 하시나요?
개는 하나의 생명체이지 인형이 아닙니다.
마음것 뛰어 놀수 있고 대소변 마음것 볼수 있는 큰 마당이 없다면 개를 키우지 않길 바랍니다.
입장 바꿔서 생각 해 보시면 알수 있을겁니다.
학교 입학 하기전 애들을 집안에 가둬 놓고 운다고 시끄럽게 하지말라고 성대결절 수술 해버리고
사춘기가 되서 남자아이가 여자아이에게 호기심 가질 나이에 아예 꿈도꾸지말라고 정관수술 해버리고
여자가 생리 한다고 자궁 들어 내는 수술 하면서 밥만 주면 그게 잘 키운다고 생각 하십니까??
만약 사람에게 이런 짓을 했다면 그사람은 사형감일것입니다.
저 역시 개를 엄청 좋아 합니다. 동네 지나가다 개가 있으면 그냥 못지나칠 정도입니다.
그렇게 개를 좋아 하지만 개를 키울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위에 말했던 그런 환경이 안되기 때문에 개를 키우지 않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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