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편집 환경 설정
나. 편집 화면 구성
다. 비디오 클립 다루기
라. 전환 효과
마. 음향 편집
바. 자막 넣기
영상 만들기(Make Movie)
가. 테이프에 녹화하기
나. AVI 파일 만들기
다. MPEG 파일 만들기
라. 인터넷용 스트리밍 파일 만들기
1. 프롤로그
필자가 현재까지 사용해본 동영상 편집기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프리미어, 비디오 스튜디오, 비디오 웨이브, 베가스 비디오 그리고 DC10 Plus, DV 스튜디오 등.
물론 촬영장비 없이, 있다해도 남의 것을 빌려 쓰면서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조금씩 손을 대봤다.
동영상에 입문하려면 기둥을 몇 개 뽑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투자가 많은 부문이라는 것이다.
불행히도 필자는 고가의 장비를 구입할 만한 경제적 여력이 없었다.
10년을 넘게 벼루어서 TRV 900을, 그것도 중고로 구입해서 의기양양해 있다.
이러한 상황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과 같은 처지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필자가 갖추고 있는 장비는 앞서 말한 Sony TRV 900 DV 캠코더와 IEEE1394(Divico의 Firebird)가 전부이다.
소프트웨어는 큰 마음먹고 프리미어, DC10 Plus 등을 구입하기도 하였지만, 손에 좀 익으려면 업그레이드가 되곤해서 소프트웨어 공부하다가 날을 다 보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제대로 완성된 작품을 만들어본 기억이 별로 없다는 거다.
프리미어는 더무 어렵다. 그리고 욕심을 내면 정말로 기둥뿌리를 뽑아야 한다.
비디오 웨이브는 입문자에게 매우 반가운 프로그램이다. 이건 또 너무 쉽다.
비디오 스튜디오나 베가스 비디오는 어정쩡하다.
중급자용? 아니다. 냉정하게 따지면 세상에는 중급자란 없다. 주위를 둘러보라. 영원한 중급자가 있는지? 중급자보다는 반풍수라 하는 게 옳다.
< TOP >
2. 준비해야 할 것
가. 하드웨어
▷ 캠코더
영상 제작의 출발은 여기에서 한다.
단지 캠코더를 구입할 때, 이왕이면 디지털 방식을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점을 인식하면 된다. 휴대폰이든 텔리비젼이든 모든 전자제품이 디지털화되어 가고 있지 않은가?
디지털 캠코더는 아날로드 방식에 비해 확실히 유리한 점들이 많다.
우선 아날로그 방식은 컴퓨터와 캠코더를 동시에 조작해야 하지만 디지털 방식은 모니터에서 조작 가능하다.
편집된 결과물을 다시 테이프에 담는 것도 편하고 빠르다.
6mm 디지털 캠코더(DV Cam)는 소니, 삼성, 히다치, 파나소닉, JVC 등 많은 메이커에서 만들어 내고 있으며, 기능 및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총 화소수가 100만 정도이면 일단 쓸 만하다.
(위의 캠코더 사진을 클릭하면 연결 단자 설명이 나옴)
▷ IEEE 1394 카드
일명 파이어 와이어(Fire wire)라고도 하는 캠코더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장치이다. 내장 혹은 외장형이 있으며, 많은 메이커에서 생산하고 있지만, 규격에 맞는 제품이면 되므로 굳이 고가의 카드를 구입할 필요는 없다.
내장형도 무난하고, 이를 컴퓨터에 설치한 다음 케이블을 이용하여 캠코더와 컴퓨터를 연결하면 된다.(오른쪽 그림을 클릭하면 연결 방법 그림이 나옴)
▷ 컴퓨터
많은 사용자들이 캠코더를 구입해놓고 편집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컴퓨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사정이 달라졌다. 왠만한 집이나 사무실에는 고성능의 PC가 구비되어 있다.
하지만, 동영상 편집을 위한 컴퓨터 사양은 약간 까다롭다.
"The more, the better"
이 한마디가 컴퓨터 사양에 대한 가장 적절한 권고 기준이다.
좋은 컴퓨터일수록 좋다는 이야기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동영상은 가장 다양한 지각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움직이는 그림 + 음성 + 배경 음악 + 자막 등등.
빠른 CPU, 풍부한 메모리, 빠른 하드디스크(SCSI 혹은 7200 RPM IDE 권장), 여유 있는 하드디스크 공간(적어도 10GB 이상) 등이 권장된다. 하드디스크는 영상 편집 전용으로 하나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나. 소프트웨어
▷ 영상 편집
하드웨어 장비 구입과 동시에 고려해야할 사항이 소프트웨어이다.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로는 Adobe Premiere가 가장 대표적인 제품이다.
그러나 앞 강좌에서도 말했듯이 프리미어는 한마디로 너무 어렵다. 또한 비싸다.
AvidXpress DV, Adobe After Effect도 마찬가지다.
위의 프로그램에 능숙하다면, 영화감독, 프로듀서, 촬영감독, 편집기사 등 못할 것이 없다.
하지만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는 법.
여기서 필자는 이 강좌의 주제인 피나클 DV 스튜디오(PINNACLE DV STUDIO)를 권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렵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안정적이고,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어서 작업 속도가 빠르다.
피나클은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http://www.pinnaclesys.com), 저가인 STUDIO DV 시리즈와 고가의 TARGA 시리즈 등 다양한 영상편집 보드와 HOLLYWOOD FX로 대표되는 영상편집 툴의 서드파티 플러그인을 개발해 이 분야에서는 이름난 회사이다.
영상에 입문하는 초보나 일반 PC유저들에게 적합한 툴로 저가 보급형 편집 보드 시리즈인 STUDIO 시리즈(STUDIO DV, PCTV, ONLINE, DVD, DC, DELUXE 등)에 번들로 제공된다.
하여간 이 프로그램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다면 내가 찍은 내용을 직접 편집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개인으로서는 엄두도 못내던 일이었다.
▷ 운영체제
또 한가지 간과하고 넘어갈 수 없는 소프트웨어가 있다. 바로 운영체제다.
복잡한 명령들이 오가고, 처리되는 만큼 운영체제는 안정적인 것이어야 한다.
윈도즈 2000 혹은 XP가 그나마 안정적이라는 사실을 명심해두자.
< TOP >
3. DV 스튜디오의 화면 구성
DV 스튜디오의 화면 구성은 단촐하다. 그렇다고 해서 기능이 턱없이 부족하지는 않다. 초보자가 주로 사용할 수 있는 메뉴 구성과 전문가 수준의 메뉴가 잘 어우러져 있다고 할 수 있다.
작업 순서
작업하는 순서를 단계별로 표시하고 있다.
즉, 1단계 캡쳐(Capture), 2단계 편집(Edit), 3단계 무비 만들기(Make Movie)의 순이다. 각 단계에서는 그에 따른 각각의 화면이 펼쳐지게 된다.
위의 그림은 캡쳐 단계이다.
세부 메뉴
각 단계에 해당되는 하위 메뉴들이다. 주로 편집 단계에서 모든 기능이 활용된다.
비디오 : 비디오를 캡쳐하거나 편집한다.
전환 효과 : 장면 전환 효과를 선택 삽입한다.
자막 처리 : 자막을 처리한다.
사진/그림 : 사진이나 그림을 삽입한다.
음악/음향 : 음악이나 음향을 삽입하여 처리한다.
무비클립 갤러리
캡쳐한 무비 클립이나 불러들인 프로젝트 파일에 포함되어 있는 무비 클립이 표시된다. 무비 클립이 많을 경우 우측 상단에 페이지가 표시된다.
저장된 원본 파일을 불러오려면
에서 선택하거나,
불러오기 아이콘을 클릭해서 찾아보기를 한다.
작업 취소/재실행/도움말
작업 중 작업을 취소하거나 취소를 취소할 때 사용한다. 취소의 단계는 무한대로 되어 있지만, 복잡한 파일 형식을 다루는 작업이니만큼 원만하지는 않다. 한 번 클릭으로 안되면 두 번 이상 클릭을 해보도록 하라.
도움말은 비교적 상세하게 되어 있어 참고가 많이 될 것이다.
미리보기
DV 스튜디오의 가장 큰 특징 중에 하나이다. 여타의 프로그램에서는 실현되지 않는 실시간 미리보기가 된다.
즉, 장면전환 효과, 자막 처리 등이 랜더링없이 바로 보이므로 작업의 효율성이 매우 높다.
캡쳐할 때는 테이프에 담긴 내용이 보이게 된다. 그러나 무비 만들기에서 테이프로 내보내기를 하면 캠코더의 LCD에만 영상이 보인다는 사실을 기억해둘 필요가 있다.
캠코더 제어
캡쳐 단계에서 DV 캠코더로 설정했을 경우에 나타나는 모습이다.
캠코더의 컨트롤러와 동일한 버튼들로 구성되어 있어며, IEEE 1394 카드와 케이블을 통해 캠코더와 연결되어 있어야 하며, 캠코더의 스위치가 재생(비디오) 모드에 맞춰져 있어야 제어와 함께 캡쳐를 할 수 있다.
파일 정보
역시 캡쳐 단계에서 보이는 화면이다. 아래의 예를 가지고 설명을 하면,
캡쳐해서 저장할 드라이브는 C:로 되어 있으며, 다른 드라이브의 폴더를 선택할 경우 불러오기 단추를 누르면 된다.
▶ Free : 남아 있는 하드디스크 공간
▶ Used : 사용한 하드디스크 공간
▶ This disk can store approximately : 남아있는 하드디스크에 캡쳐를 할 경우 30분 분량이 가능하다는 뜻.
▶ Full-quality capture : DV 기본 해상도인 720*480 해상도로 캡쳐한다. 이 방법을 권장함.
▶ Preview-quality capture : 하드디스크의 공간이 부족할 경우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1시간 이상을 캡쳐해도 몇백 메가바이트 정도밖에 안된다.
하지만 이 방법은 편집을 할 때 테이프를 앞 뒤로 돌려가면서 해당 장면을 불러오므로 더 많은 편집 시간이 소요되며, 테이프 여러 개를 가지고 작업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 TOP >
4.1 캡쳐하기
가. 캡쳐 환경
[1 Capture] 탭을 누르면 처음 실행한 경우 하드디스크의 데이터 전송률 테스트를 시작한다. 기본적으로 C드라이브의 테스트를 하는데, 아래의 '하드디스크 정보 및 설정'창에서 드라이브를 바꿀 수 있다.
캡쳐된 영상은 '무비 클립 갤러리'에 표시되며, 동영상 재생상태는 '미리보기' 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스템이 설치된 디스크에서는 캡처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앞서도 언급했듯이 캡쳐용 하드디스크를 별도로 부착하는 것이 최선책이다.
중요한 테스트는 아니지만 취소 버튼이 없어 테스트가 끝날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다.
캡처 시작(Start Capture) 버튼과 세팅(Settings) 버튼이 있는 창을 보면 현재 설정된 드라이브의 사용 가능 공간과 사용중인 공간, 몇 분이나 저장이 가능한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맨 위에 연결된 AV장치를 보여주는데, DV 캠코더를 연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실행을 한 결과 USB 비디오 카메라를 인식했다.
< TOP >
4.2 캡쳐하기
나. DV 캠코더 설정하기
[Capture source ; 포착 장치 설정]에서 컴퓨터에 장착된 USB카메라와 DV 캠코더 등 영상 캡쳐가 가능한 장치들이 인식되어 있다. DV 캠코더로 찍은 영상을 캡쳐할 것이므로 'DV Camcorder - ...'로 설정한다.
▶ Automatic based on shooting time and date : 촬영할 때 스탠바이 스위치 조작을 포착해서 그 지점을 기준으로 캡쳐한 무비클립을 끊어준다. 가장 무난한 방법이다.
▶ Automatic based on video content : 촬영된 비디오 내용물을 판단하여 무비 클립을 끊어준다. 화면이 심하게 흔들리거나 카메라의 움직임이 빠르면 이를 감지해주는데, 초보자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은 방법이다.
▶ Create new scene every : 설정한 시간에 따라 끊어준다.
▶ No auto scene detection : 자동 기능을 해제하고 수동으로 캡쳐한다. 스페이스바를 이용한다.
[Capture format ; 포착 포맷] 설정 탭이다.
여기서는 캡쳐하여 저장할 파일 형식을 설정한다. [Full DV quality]가 권장 포맷이다. 설정(Presets)에서 포맷을 바꿀 수 있으며, 설정된 포맷에 관한 세부 설정은 그 이하의 항목에서 설정할 수 있다.
이상과 같은 캡쳐를 위한 환경 설정이 완료되면 [확인] 단추를 눌러 설정창을 닫고 캡쳐를 위한 준비를 상황을 점검한다.
즉, 케이블이 바로 연결되어 있는지, 캠코더는 비디오 재생 모드에 맞추어져 있는지 따위 말이다.
< TOP >
4.3 캡쳐하기
다. 캡쳐하기
캠코더 그림에서 되감기, 재생, 빨리 감기 등의 버튼을 눌러 캡쳐할 지점을 찾은 다음 정지 버튼을 누른다.
[Start capture] 단추를 눌러 캡쳐를 시작한다.
캡쳐해서 저장할 파일 이름을 지정해줄 수 있는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된다.
파일 이름과 경로를 지정해주고 [Start Capture]단추를 누른다.
캡쳐가 되는 동안 미리보기 화면에 캡쳐되는 화면이 보이게 된다.
이 때 음향은 컴퓨터를 통해 나오지 않으므로, 필요하면 캠코더에서 나오는 음향을 듣도록 한다.
별도의 조작이 없으면 17분 55초 동안 캡쳐를 한다.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캡쳐가 멈추면서 동시에 캠코더도 재생을 정지하게 된다.
계속 캡쳐를 해야 할 경우에는 ~의 과정을 반복하면서 캡쳐를 계속할 수 있다.
캡쳐 도중에 그만 두려면 [Stop Capture] 버튼을 누르면 된다.
< TOP >
5.1 편집하기
가. 편집 환경 설정
편집을 위한 기본 환경을 설정해둔다.
메뉴의 Setup에서 Edit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뜨게 된다.
기본값으로 설정해 사용해도 무리가 없다.
[Default durations] - 간격값 기본 설정
Transitions : 장면전환 효과를 적용할 때 적용되는 시간 간격(초)
Titles/Stills : 자막 혹은 정지 화상(그림 혹은 사진)을 첨가할 경우 적용되는 시간(초)
Volume fades : 음향의 볼륨을 조절할 경우 적용되는 시간(초)
Storyboard thumbnails : 스토리 보드에 나타나는 그림의 크기 선택
Auto-save : 프로젝트 파일의 자동 저장 시간
Hollywood FX : 헐리우드 FX 전환효과의 렌드링 방법 설정. 소프트웨어 랜더링이 기본값.
Folder for auxiliary files : 편집 중 생기는 조각 파일을 저장하는 경로.
나. CD 및 음성 더빙 설정
음악 혹은 음향을 추출하기 위해 CD-ROM 드라이브를 지정하고, 음성 더빙을 위한 입력 장치를 설정한다.
메뉴의 Setup에서 CD and Voice overs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뜨게 된다.
기본값으로 설정해 사용해도 무리가 없다.
[CD Audio recording] - CD 오디오 설정
Input source : 입력 소스(입력받을 장치를 의미)
Channels : 16-bit Stereo로 하면 무난
Sample rate : 44.1kHz로 하면 무난
Driver letter : CD-ROM 드라이브 선택
[Voice-over recording]
Microphone : 사운드 카드 설정치대로 하면 된다(자동 인식).
Channels : 16-bit Stereo로 하면 무난
Sample rate : 22.05kHz로 하면 무난
< TOP >
5.2 편집하기
가. 편집 화면 구성
편집이 주 기능인 만큼 화면 구성도 약간 복잡하다.
왼쪽의 피나클 마크 바로 아래쪽에 있는 하위 메뉴와 무비클립 갤러리, 미리보기 부분은 변함이 없다.
핵심은 역시 트랙들이 모여 있는 타임라인 부분이다.
이곳에서 거의 모든 편집 작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아래에 대강의 모습을 보였지만 더 상세하게 살펴보자.
무비클립 갤러리
앞서 '캡쳐하기'에서도 언급하였지만 캡쳐된 동영상들이 표시되는 곳이다. 한 페이지 이상이면 우측 상단에 Page 1 of 3과 같은 형식으로 페이지 번호가 표시되고 그 오른쪽에 다음 페이지로 가는 화살표가 나타난다.
선택된 클립은 파랑색 테두리 및 음영이 생기며, 이 클립은 미리보기 창에 나타나게 된다.
미리보기 창
무비클립 갤러리에서 선택된 클립이나, 타임라인에서 선택된 클립을 미리 상영해볼 수 있다.
컨트롤러는 VCR의 그것과 기능이 같다.
슬라이드바를 움직여 원하는 위치를 찾을 수도 있으며, 프레임 단위로 검색하려면 아래 위 화살표 버튼을 누르면 된다.
전환효과, 자막 처리 등을 비롯한 모든 편집 상황이 랜더링 없이 실시간으로 보이게 된다.
타임라인(1)
타임라인은 동영상 편집의 기본 인터페이스이다. 일부 프로그램의 경우 첫장면만 보여주는 형식으로 표현되기도 하지만, 프리미어를 비롯한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이와 같은 형식이다.
특이한 것은 [비디오 추가 설정]과 [오디오 추가 설정] 버튼인데 이는 다음 강좌에서 다루기로 한다.
위의 표시대로 트랙은 성격별로 나누어져 있고, 모든 트랙은 위의 노란색 띠에 나타나 있듯이 시간 단위로 관리가 된다.
무비클립 갤러리의 클립을 드래그(Darg)해서 [비디오/정지화상] 트랙에 놓으면(Drop) 삽입이 되게 된다. 이때 비디오에 포함된 음향은 [비디오의 오디오 트랙]에 자동으로 들어간다.
[자막 트랙]에는 삽입한 자막이 표시되게 되는데, 자막을 새로 생성하고자 할 때는 이곳을 더블 클릭하면 '타이틀 데코'라는 자막 처리 프로그램이 열리게 된다.
[오디오 트랙]에는 음악이나 음향를 삽입하면 파형으로 표시가 되고, 이를 이용해서 볼륨을 조절할 수 있다.
{배경 음악 트랙]은 [오디오 트랙]과 성격이 같다. 단지, 긴 배경음악을 삽입할 때 이용하면 편리하다.
모든 트랙은 잠궈기/해제를 할 수 있어 특정 트랙을 잠궈놓고, 나머지 트랙을 자르기, 이동 혹은 삭제를 할 수 있다. 트랙 표시 아이콘을 클릭하면 잠글 수 있으며, 다시 클릭하면 해제가 된다.
타임라인에 클립들이 삽입되어 타임라인이 길어진 경우 [이동 슬라이드 바]를 움직여 원하는 클립으로 갈 수 있다.
타임라인(2)
자르기 : 트랙을 마우스 클릭으로 선택한 후 [기준점 이동 도구]를 움직여 기준점선을 이동시킨 다음 [자르기]를 누르면 클립이 잘려지게 된다. 장면전환 효과라든지 화상에 효과를 넣어야할 경우 클립이 잘려져 있어야 하며, 불필요한 클립을 잘라 버릴 때도 사용한다.
버리기 : 선택한 클립을 버리고자 할 때 누르면 된다.
타임라인 간격 조절 : 타임라인을 상세하게 혹은 반대로 개략적으로 보고자할 때 마우스를 누른 채로 좌우 이동을 하여 간격을 조절한다.
타임라인 보기 설정
아래와 같이 3가지 형태로 보기를 할 수 있다.
① 비디오 클립의 첫 프레임을 기준으로 보여준다. 전체적인 동영상 흐름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며, 클립을 이동시킬 때 편리하다.
② 각각의 트랙들이 표시되는 동영상 편집의 가장 일반적인 형태이다. 프리미어도 이와 유사한 모양새이다.
③ 시간 단위로 정보를 보여준다.
이 중에서 ②가 가장 무난하고 많이 쓰인다.
< TOP >
5.3 편집하기
다. 비디오 클립 다루기
이제 본격적으로 비디오를 편집해보자.
타임라인에 무비클립 가져다 놓기
아주 간단하다.
그림과 같이 클립을 마우스로 선택한 후 드래그해서 트랙에 가져다 놓으면 된다. 물론 성격이 맞지 않은 트랙에 가져다놓는 일은 원천 봉쇄되어 있다.
무비 클립 자르기
불필요한 프레임들이 있을 경우 잘라 버려야 한다.
[기준점 이동] 단추를 눌른 채 이동하여 잘라 버릴 장면의 시작 프레임을 찾는다.
그런 다음 [자르기] 단추를 클릭하면 된다.
아래 그림은 자르고 난 뒤의 모습이다. 위의 그림과 비교해보기 바란다.
클립의 중간 부분을 잘라내고자 할 때는 다시 기준점을 이동한 후 마지막 프레임을 선택한 후 [자르기] 면도날을 클릭하면 된다.
비디오/정지화상 트랙에 있는 클립의 위치를 바꾸려면
클립을 선택한 후 그림과 같이 드래그해서 옮겨놓으면 된다.
동영상 강의 보기
< TOP >
5.4 편집하기
라. 전환 효과(Transition Effect)
(1) 작업 개요
무비클립과 무비클립이 바뀌는 과정에 효과를 적용하면 시간의 경과, 장소의 이동, 분위기 반전 등의 부수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디졸브(Disolve), 오버랩(Overlab), 페이드 인/아웃(Fade in/out) 등의 전환 효과가 많이 사용된다.
또한 스포츠 중계 중에 슬로우 비디오로의 전환에는 매우 다양한 전환 효과가 사용되고 있다.
스튜디오 DV에는 매우 다양한 전환효과가 제공되고 있다. 특히 헐리우드 FX라는 걸출한 전환 효과 팩키지가 있어 사용자를 즐겁게 한다.
다음은 전환 효과를 적용하는 절차를 표시한 것이다.
전환효과 아이콘을 클릭한다.
전환효과 세트에서 선택한다(펼침 목록 상자에서).
선택한 세트에 2페이지 이상이 있을 경우 페이지를 선택한다.
선택한 페이지에서 전환 효과를 선택한다.(선택을 하면 미리보기 창에 그 효과가 보이게 된다.
비디오 트랙에 있는 무비 클립과 무비 클립 사이에 끌어다 놓는다.
미리보기의 재생 아이콘을 눌러 확인해본다.
(2) 전환효과 지속 시간 설정
어떤 전환효과를 적용하든 지속 시간은 기본적으로 2초간으로 설정되게 된다(이는 메뉴의 Setup > Edit에서 기본값을 바꿀 수 있음).
적용된 전환 효과는 왼쪽 그림과 같이 전환 효과 표시의 가장자리에 마우스를 가져가 드래그함으로써 지속 시간을 늘리거나 줄일 수 있다.
이때 영상에 포함된 음향은 자동으로 페이드인/아웃이 된다(점차 효과가 증대되는 것을 Fade in이라고 하고 그 반대를 Fade out이라고 함).
(3) 자막 처리에 적용하기
전환효과는 무비클립에만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막에도 그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자막의 앞 뒤에 전환효과를 적용하면 정지 자막을 움직이게 할 수 있다.
예제 영상 보기
동영상 강의 보기
< TOP >
5.5 편집하기
마. 음향 편집
(1) 개요
스튜디오 DV는 음향 편집을 위해 모두 3개의 트랙을 제공한다. 어도비 프리미어처럼 사용자가 트랙을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은 없다.
아래에 기능을 간략하게 소개해 놓았다.
음향 관련 트랙의 용도는 다음과 같다.
○ 비디오의 오디오 트랙 : 비디오에 담긴 오디오이다. 아래 그림과 같이 파형이 표시된다.
○ 음향 트랙 : 별도의 음향을 추가할 수 있다. 음향 파일은 Wav, Mp3 형식을 사용할 수 있다.
○ 배경 음악 트랙 : 위의 음향 트랙과 큰 차이는 없다. 특이한 것은 스튜디오에 내장되어 있는 음향을 불러다 쓸 경우 길이에 관계 없이 마침 음향을 자동으로 보태준다는 점이다.
(2) 볼륨 조절하기
오디오 트랙에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아래 그림과 같이 스피커에 화살표가 붙은 마우스 포인터가 나타난다. 이 포인터를 드래그하여 볼륨을 올리거나 내릴 수 있다.
이 기능은 음향 트랙과 배경 음악 트랙에서도 마찬가지로 사용할 수 있다.
다른 방법으로는 오디오 추가 설정 단추를 이용하는 것이다. 아래 그림의 동그라미로 표시해둔 [오디오 추가 설정] 버튼을 누르면 그림과 같은 설정 상자가 아래에서 올라오게 된다.
그림에 기능 설명을 붙여두었으니 유심히 봐주기 바란다.(상세하게 보려면 그림 클릭!!)
우선은 [트랙별 볼륨 조절] 슬라이드바를 움직여 볼륨을 조절할 수 있다. 이 경우는 페이드인 아웃 없이 바로 볼륨 조절이 된다. 페이드 인/아웃 효과를 적용하려면 아래의 [페이드 인/아웃 버튼]을 눌러준다.
전체 트랙에 걸쳐 일괄적으로 볼륨을 높이거나 낮추려면 [볼륨 일괄 조절] 다이얼을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돌려주면 된다. 이와 연동이 되어 아래의 슬라이드 바가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화면을 닫으려면 [오디오 추가 설정] 단추를 누르거나 오른쪽 위의 [닫기] 버튼을 눌러주면 된다.
(3) 오디오 트랙 편집
오디오의 일부를 잘라내거나 더빙을 하거나, 다른 음향을 첨가시키는 방법을 설명하겠다.
[비디오의 오디오]는 비디오 트랙을 잠궈두고 작업할 수 있다. 그림과 같이 비디오 트랙 아이콘을 클릭하면 비디오 트랙이 잠궈지게 된다. 이렇게 잠궈진 트랙(오목하게 들어간 모양에 회색 사선이 표시됨)이 편집이 되지 않는다(나머지 트랙도 마찬가지).
일부 오디오를 잘라내려면 해당 프레임을 면도날로 자른 다음 Delete 키나 삭제 아이콘을 누르면 된다.
옮기려면 다른 프레임으로 드래그해서 놓으면 된다.
이와 같은 편집 방법은 나머지 오디오 관련 트랙에도 적용이 된다.
동영상 강의 보기
< TOP >
5.6 편집하기
바. 자막 넣기
스튜디오 DV는 자막 처리에 타이틀 데코(Title deko)라는 플러그인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DV(Digital Video) 형식의 캠코더는 앞서도 지적한 바 있지만, 디지털 방식이기 때문에 컴퓨터의 하드디스크나 CD-ROM 매체에 저장할 것이 아니라 DV 테이프에 저장하는 것이 여러모로 바람직하다.
그것은 관리가 용이하고, 저장 용량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화질의 손상도 최소화할 수 있다.
그러니까 DV 스튜디오로 편집하고, 각종 효과를 곁들인 최종적인 결과물을 다시 테이프에 담는 것이다.
여기서는 그 방법을 알아본다.
먼저 DV 캠코더를 컴퓨터와 연결하고, 캠코더를 VCR 모드에 둔다. 테이프는 결과물만 담아두는 새 테이프를 준비해둔다.
(1) 화면의 상단에 있는 작업 메뉴 중에서 [3 Make Movie]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된다.
(2) 왼쪽의 파일 형식 중에 [Tape]를 선택한다. 상황 표시판(Status)에 '렌더링이 필요하며, 아래의 버튼(Create)을 누르면 렌더링을 시작한다'는 메시지가 나온다.
(3) 렌더링을 시작하기 전에 환경 설정(Sttings) 단추를 눌러본다.
다음 그림은 환경 설정 화면이다.
테이프로 출력할 경우에는 [Output options]에 있는 [Automatically start and stop recording]을 체크해주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캠코더를 이용, 자동으로 녹화를 시작하고, 영상이 끝나면 녹화를 자동으로 끝내게 된다.
(4) 환경 설정이 끝나면 [Create] 단추를 눌러 렌더링을 시작한다.
렌더링은 시스템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상당히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시스템의 성능 향상이 절실해지는 부분이다.
보다 빠른 시간 안에 렌더링을 끝내는 비결은 다음과 같다.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전환효과, 음향 효과, 자막 처리 등을 자제한다.
스튜디오 DV는 테이프로 내보내기 렌더링를 하는 경우 원본에 손을 대지 않은 프레임은 거의 막힘없이 건너뛰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CPU의 성능이 렌더링 속도를 좌우하는 최대 관건이므로 업그레이드를 고려해본다.
그것이 어렵다면 시스템 메모리의 양을 증가시킨다.
다음은 렌더링 과정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미리보기 화면의 아래쪽에 클립별과 전체 렌더링 상황을 막대 그래프로 보여준다.
렌더링이 완료되면 상황 표시판에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출력된다. 즉, '렌더링 완료. 오른쪽 재생기 화면의 [Play] 단추를 누르면 캠코더에 녹화를 시작합니다'
미리보기 화면(재생기)의 아래에 있는 재생 버튼을 클릭하면 연결된 캠코더에 녹화 표시가 나타나면서 녹화를 시작한다. 이 때는 미리보기 화면에 영상이 나오지 않으므로, 캠코더의 LCD를 열어두고 녹화 상태를 관찰한다.
다음 그림은 캠코더에 녹화될 때의 캠코더 LCD 모습이다.
동영상 강의 보기
< TOP >
6.2 동영상 만들기(Make Movie)
나. AVI 파일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디어 파일의 표준이라고 할 수 있는 AVI 파일은 원본에 준하는 중요성을 가진다. 테이프로 완성된 작품을 담아두면 별 필요가 없지만, 원본 작품 제출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이 포맷으로 동영상을 만들어 둘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유의할 점은 AVI 포맷이라고 해도 다 똑같은 포맷이 아니라는 점이다. 코덱이 다를 수 있으므로, 호환성도 보장할 수 없다. 이를테면 스튜디오 DV에서 저장한 AVI 파일은 프리미어나 여타의 동영상 편집기에서 불러쓸 수 없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혹시 테이프로 바로 녹화가 안될 경우(이 경우는 대부분 여러 가지 동영상 편집기를 인스톨한 경우이다), 먼저 AVI 파일로 만든 다음 다시 이 AVI 파일을 불러들여 테이프로 내보내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다.
AVI 포맷에서 가장 신경 써여 할 부분은 바로 코덱이다. 기본 값은 DV Video Encorder 코덱이다. 이 코덱은 스튜디오 DV 고유의 AVI 코덱으로 다른 동영상 편집기와의 호환성이 부족하다.
코덱을 바꾸려면 [List all codecs]에 체크를 하고, 아래의 펼침 목록에서 원하는 코뎃을 선택해주면 된다.
해상도는 너비(Width)와 높이(Height)를 통해 조절해주고, 초당 프레임수는 NTSC 표준인 29.97 프레임을 비롯해, 펼침 목록 상자에서 원하는 프레임 수를 지정해준다.
오디오 역시 같은 방법으로 선택해주면 된다.
설정이 완료되면 [확인] 단추를 누르고 빠져나가 [Create] 단추를 누르면 렌더링을 거쳐 파일을 생성시켜 준다.
< TOP >
6.3 동영상 만들기(Make Movie)
다. MPEG 파일 만들기
MPEG는 AVI에 비해 고압축, 고화질로 상당히 보편화되어 있다.
파일의 호환성도 뛰어난 편이다.
[Presets]에서 이미 예시되어 있는 형식을 선택해도 무방하지만, 사용자가 여러 옵션을 설정하려면 [Custom]을 선택한다.
[Video Settings]에서 [Include video]를 선택한 뒤, MPEG1 혹은 MPEG2 중 하나의 압축 코덱을 고른다. 이 두 코덱은 1보다는 2가 뒤에 발표된 규격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뛰어나다.
해상도를 [Width and height]에서 고르고, 데이터 전송율을 슬라이드 바를 움직이거나 직접 입력해서 설정해준다.
설정이 완료되면 [확인] 단추를 누르고 빠져나가 [Create] 단추를 누르면 렌더링을 거쳐 파일을 생성시켜 준다.
< TOP >
6.4 동영상 만들기(Make Movie)
라. 인터넷용 스트리밍 파일 만들기
인터넷을 이용해서 시청자에게 보여주기 위한 파일을 만드는 방법이다. 우선 [Make Movie]에서 왼쪽의 형식 중 [Stream]을 선택한다. 그리고 대표적인 스트리밍 파일 형식인 Windows Media 형식과 RealVideo 형식 등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한다. 선택된 형식에 그림과 파란 불이 켜지게 된다.
다음은 Windows Media를 선택한 후 [Setting] 단추를 눌렀을 때 나오는 설정 화면이다.
제목과 만든이, 저작권 등을 입력해주고, 오른쪽에서 미디어 플레이어 재생시 나타나는 [슬라이드 가기 막대]의 설정을 적당히 해준다.
재생 품질(Playback Quality)는 [Custom]으로 설정하면 오른쪽 긴 펼침 목록에서 여럿 중에서 선택을 할 수 있다. 해상도와 음질을 중심으로 판단하도록 한다.
다음은 리얼 플레이어용 스트리밍 파일 포맷(Real video)을 선택한 경우의 환경 설정 화면이다.
내용은 위의 경우와 같은 성격이므로 설명을 생략한다.
설정이 완료되면 [확인] 단추를 누르고 빠져나가 [Create] 단추를 누르면 렌더링을 거쳐 파일을 생성시켜 준다.
첫댓글 요즘 학원에서 배우는고여여??? ^^
아니에여여! 그냥집에놀고있는캠코더있어 놀리긴아까워서리 자료를찿다보니 이게있어서요 이프로그램 마스터하면 투어가서찍은동영상들 만이만이 올려드릴게요~~~~~ㅎㅎ
피나클스튜디오두 괜찮은데요... 프리미어쪽이 더 쉽지 않을까..싶네요... 파일 익스포팅이라던지...----- 지나가다가...술취한 요시키가..... 정신없이..쓴리플...^^
다들 몬소린지 냠냠...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