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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 공동구매(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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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방 2020 10 19 월요일 강원도 출석부래요
노가니골할매(강릉) 추천 0 조회 63 20.10.19 03:17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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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19 03:55

    첫댓글 안녕하세요 웃음 있는 행복가득한 즐거운 월요일 되십시오

  • 작성자 20.10.19 04:01

    네 금단산님께서도 행복한 하루를 열어가시길 바래요

  • 20.10.22 06:26

    노가니골님 멋지세요
    맞아요
    맘 졸인다고 될일도 아닌데요 뭐 ㅎ
    오늘도 할일이 많으시군요
    짧은 가을 날엔 시골은 바쁘지요
    저는 어제 생강캐서 손질하고
    생강청 담고 생강편강도 만들고
    종일 했어요
    참 열무 김치도 담고 ㅋ
    님께서도 하시는 일이 많으시더 군요
    명란 젓갈도 담그셨나봐요
    아주 맛나 보이더 군요
    좋아는 하는데 한번도 담아보진
    못 했어요 ㅎ
    오늘도 힘드시지만 기분좋게 월요일
    보내세요

  • 작성자 20.10.19 05:26

    네 언제 우리 함께모여서 명란젓갈 좀 담가봐요
    제가 명란은 좀 담글줄안답니다
    사다가 담그면 내입맛에맞게 담을수 있지요!
    늙어도 뭔가 일을하면 성취감에 기쁘지요!

  • 20.10.19 05:33

    @노가니골할매(강릉) ㅎ 네 맞아요
    명랑젓갈 잘 담으시는군요
    저는 유일하게 제일 좋아 하는게
    명랑젓인데!!~~~
    그럴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담가서 파시면 안 될까요!???
    시간 나실때 쫌만 담가 주시면
    참 좋을텐데 무리겠지요???~~~ㅎ

  • 작성자 20.10.19 05:38

    @아이니 (안성) 언니가 선물한다고 어제 부탁해서 시간나면 같이 담아서 보내드릴께요 입에 맞으시려나~~
    주소 적어놓으세요 맛없어도 책임은 못 집니다!

  • 20.10.19 05:59

    @노가니골할매(강릉) ㅋ 진짜요???
    고맙습니다
    가격은 활실하게 알려 주시고요
    너무 감사 합니다
    비댓글로 계좌번호랑 금액 알려
    주세요
    저는 명랑젓갈 진짜 좋아 합니다
    진짜 잘 하실것 같으세요
    저는 매콤한것 좋아 하구요
    너무 달달한것은 안 좋아 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0.10.19 06:01

    @아이니 (안성) 판매해보지않았어요
    그냥 한번 드릴께요
    주소적어 주세요

  • 20.10.19 08:08

    @노가니골할매(강릉) ㅎ 공짜는 제가 미안해서 안되구요
    그럼 3만원 어치만 담가 주시고
    계좌번호 주세요
    혹시 신발 사이즈는 어떻게 신으시는지요??

  • 작성자 20.10.19 08:13

    @아이니 (안성) 235요~~ㅋ
    주소나 퍼뜩~~ㅋ

  • 20.10.19 08:14

    @노가니골할매(강릉) ㅎ 그러시군요 ㅎ
    그럼 안돼요 ㅎ
    저는 245신거든요 ㅎ
    새 구두 한번도 안 신었는데
    드리고 싶었는데 안타까워요

  • 작성자 20.10.19 08:15

    @아이니 (안성) 네 고마워요
    전 숏다리 할매랍니다

  • 20.10.19 08:16

    @노가니골할매(강릉) 귀여우 시지요
    언제 만나고 싶어요
    빨리 계좌번호 주세용

  • 작성자 20.10.19 08:17

    @아이니 (안성) 택배안에 함께넣어보낼테니 받고 이체하심되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0.19 08:20

  • 가을 농산물 수확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 작성자 20.10.19 05:32

    네 장마로인해 들깨는 망했으나 콩은 반타작은 된것같네요
    오늘도 즐거운하루로 보내세요!

  • 20.10.19 06:51

    새로운 한주도
    좋은일만 넘쳐나는 즐겁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 작성자 20.10.19 06:53

    네 님께서도 좋고신나는 일들만 일어나길요~~

  • 20.10.19 07:09

    너무 비가 안와서 주말이면 배추밭 물주러 나갑니다.
    가을에는 비가 와도 땅이 흠뻑 적시지 않으니
    가끔이라도 물을 줘야 될것 같아요
    바쁘신데 출석부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10.19 07:11

    하늘도 무심하다는 말은 이럴때 하는말인것같네요
    적당하게 안 내려주시네요
    힘들게 물도 줘야하고~~모두들 고생이시네요
    오늘도 즐겁게 지냅시다!

  • 20.10.19 07:31

    @노가니골할매(강릉) 그래도 김장값 비싸 다니 물 줘서 많이 길려 야지요^^

  • 작성자 20.10.19 07:33

    @도시농부(고양시) 네 한집에 반접이상은 다 담아야하니까요~~
    열씨미~~ㅋ

  • 20.10.19 07:38

    부지런하신 노가니골 할매님 제주댁 왔어요
    이끝에서 저끝까지오니 시간이좀 걸리네요
    알콩달콩 주고받는 대화가 정겹네요
    들깨 많이하셨으면 혹시 판매 하실수있나요?
    기온차이가 심한요즘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한주되세요

  • 작성자 20.10.19 07:40

    올핸 폭망입니다
    건너댁에선 무지많이 심으셨어요
    제가 사서 보내드릴수있어요

  • 20.10.19 09:32

    @노가니골할매(강릉) 잘영글었나요
    5말정도 가격은어떻게하나요

  • 작성자 20.10.19 09:36

    @저별과달(제주도) 목요일날 밭에가려합니다
    가서 여쭈어보고 말씀드릴께요
    저희도 그댁에서 모종 얻어다가했는데도 저희는 안되고 그댁은 잘 크더라고요~~
    남푠이 공부하러가야해서 (평생하는공부 ~질리지도 않는지~) 목요일에나 밭어가보자하네요ㅡ
    여긴 한말6킬로에 작년엔 6만원씩했어요

  • 20.10.19 10:56

    @노가니골할매(강릉) 노가니님 죄송해요
    동생이 사놨다고 열락왔네요
    즐거은하루되세요

  • 20.10.19 08:33

    늦잠꾸러기 제비 왔어요
    할매님 울 큰아들도 무서워서 못 한데요
    강원도 고성서 군 생활 할때 아주머니가 담가 주셔서 먹어봤데요
    그냥 좀 파세요 네

  • 작성자 20.10.19 08:39

    아이고~~
    어쩌나~~
    주소 주세용!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0.19 08:47

  • 작성자 20.10.19 08:49

    @제비 (전주) 택배안에 적어놓을께요
    이러다 젓갈장사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ㅡㅡ

  • 20.10.19 08:52

    @노가니골할매(강릉) ㅎㅎㅎ 하심 좋지요
    전 고추 등 김치거리는 다 있어도 할줄 모르니 사먹어요

  • 작성자 20.10.19 09:01

    @제비 (전주) 김치처럼 쉬운게 어디있을까요?
    박일만 유튜브 보세요
    그분은 김치를 제대로 담그시더라고요~

  • 20.10.19 09:04

    @노가니골할매(강릉) 이제부터라도 엄마 하시는거 잘 보고 배워야겠어요 뒷짐만 지고 놀고 먹었는데 ㅎㅎ

  • 작성자 20.10.19 09:10

    @제비 (전주) 그럼요~~
    얼마든지 잘 배울수 있네요!

  • 20.10.19 10:57

    노가니님 죄송해요
    동생이 사놨다고 열락왔네요
    즐거은하루되세요

  • 작성자 20.10.19 11:03

    네 잘됐네요!

  • 20.10.19 14:15

    날씨가 추어지면 잘 자랄겁니다
    방장님 무궁화 올만에 강원도 방
    마실와보네요
    오늘도 깊어가는 가을속에 멋진추억
    만드는 행복한 하루되세요

  • 작성자 20.10.19 14:21

    네 간만에 친구랑 차한잔하고있네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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