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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사진편지 romantic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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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한밤의 사진편지]2014-2018 한밤의 사진편지 제2237호('강원DMZ 평화누리길 걷기' 둘째 날 후기- 김소영'15/5/5/화)
불꽃 추천 0 조회 434 15.05.05 09:0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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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5.05 09:07

    첫댓글 김소영 위원님, 사진도 찍고 후기도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멋지게 편집도 해 주시느라 너무나 힘드셨지요. 좋은 글 멋진 편집 모두가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경환 드림

  • 15.05.06 22:39

    모든 행사를 주관하신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경관의 걷기 좋은 길을 선정하시고 맛집을 찾아 주신 덕에 2박3일 내내 행복했습니다.
    불꽃처럼 일 하시는 우리 한사모 회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15.05.06 14:02

    .'내가 자연이고 자연이 나이다' 이렇게 심오한 표현을 할 수 있는 김소영 위원님은 걷기도사, 사진도사, 자연 생태 도사, 철학 도사 문학 도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많은 사진 찍고 후기까지 쓰고 오래 남을 명구까지 만들어내는 일은 그런 도사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시간이 좀 오래걸려 둘째 날 후기를 기다리다가 지치게 한 것이 좀 거시기 했지만 만일 이 후기를 못 만났더라면 지난번 4월 22일(수)날 화천 지역을 걸은 것이 모두 헛 것이 될 뻔 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5.06 22:53

    후기가 좀 늦게 올라 왔네요. 기다리셨다니 죄송합니다.
    제대로 잘 하지 못해서 다음 번엔 다른 회원님이 하셔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함대표님께서 선수를 치시네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지만 '도사'라니요.. 칭찬 해 주시어 감사하지만 사양하고 싶습니다.
    두 번째 찾아 간 화천, 여전이 아름다운 풍광이었어요. 가을도 겨울도 봄 이상으로 아름답다니 다시 찾아 가고 싶습니다만 실천할 수 있을지요...

  • 15.05.06 01:08

    환상의 코스 화천 산소길 !!
    그림같이 아름다운 푼든다리,물위를 걷는 모습은 마치 영화의 한편을 보는것 같이 아름답습니다.
    고석정 둘러보기, 평화를 염원하는 종, 별난 음식점의 어죽탕 등 멋진 추억거리를 담아올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이경환 회장님, 걷기단장님, 임원진님의 땀과 수고로 평화누리길 이틀째를 멋지게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5.06 22:59

    삼가형님과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것을 보면 마음도 저절로 아름다워지지요. 또 행복해지는 거구요.
    댓글의 여왕이신 삼가형님, 늘 힘이 되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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