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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참여 신청하신분 "여행자보험" 가입하여 드립니다. (가입비 회에서 부담) 원하시는분은 산행출발전일인 금요일까지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를 재무(감꽃)에게 이메일(cabette@hanmail.net)이나 전화(011-618-7667)로 신청하십시요.
여행자보험 가입으로 다수가 산행신청시에는 외몇분으로 하지 마시고 실명으로 신청 해 주셔야 등록된 자료로 여행자 보험에 가입해 드릴 수 있습니다.
※ 좌석을 배정받으신분은 반드시 참여하시는걸로 알겠습니다. 좌석배정후 불참은 참여를 원하는 다른분들께 피해를 준다는거 아시죠~
[탑승차량은 "무등산관광 4210호 입니다. 지정된 좌석에 앉아주세요] 07:00분 롯데출발 → 07:15 문예회관 경유합니다. ▶제 65 차 덕유산 황점~병곡리 좌석배치도
운전석
47.돼지총무님 48.해신재무님 49.감꽃 50.맹구님 51. 버그하우스님 출입문(46.청석골대장님) 2.병아리님 1.박찬우 회장님 4.산새총무님 3.미소천사님 6.수잔나님 5.태청산 고문님 8.산과나님 7.이경희님 10.이희정님 9.박정희님 12.변사또님 11.웃음님 14.이종하님 13.김광식님 16.강강님 15.줄바구님 18.황성철님 17.김석학님 20.울총님 19.김인숙님 22.예쁜공주님 21.예쁜향님 24.이희주님 23.복분자님 26.단비님 25.안젤모님 28.산들강님 27.양순권님 30.파란하늘님 29.김성대 고문님 32.비로봉님 31.육천번님 34.해바라기님 33.홍시님 36.바우님 35.부전님 38.산과나님1 37.루루님 40.산애님 39.은종님 42.쥐도새도연구소장님 41.보고파파님 43.채윤병 부회장님 45.홍시님1 44.허브님 ※부득이한 산행신청 취소는 금요일 오전까지 해주세요.
대기자로 차량통로배정된 분의 참여는 본인의 자유입니다.
불편을 감수하고서라도 참여하신다면 여행자보험 가입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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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좌석배정 원칙을 정해놓았습니다만, 신청하신분들 모두 함께 하고싶어 하는 수 없이 양해도 없이 집행부님들을 통로배정했습니다. 돼지총무님, 산새총무님, 해신재무님께 죄송한 말씀드리구요~ 수잔나언니 미안해요. 제가 잊고 신청을 안해놓은 바람에 통로배정됐네요. 혹시라도 취소하신분이 생기면 대체배정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산행일까지는 많은날이 남아있으니 혹시라도 취소사유가 발생하신분은 취소신청해 주셔야만 가고자 하는 다른분이 가실 수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괜찮아여....*^^*
좌석 배정 받으신분 취소하지 못 하도록 밧줄로 꽁꽁~~ 정으로 꽁꽁 ~~ 묶었으니 이번에는 포기자가 많이 없어야 할것인데 잘~~~ 되려나 잘 ~~ 되어야 할 것인데 ㅎㅎㅎㅎ
이번 산행에 빠지면 후회할걸요..덕유산 산머루와인으로 산행하신분들께 드릴거군만요...먹어 보신분들은 다 알거구만 얼마나 맛이 있다는걸....모두 오셔요
감꽃님~산들강 언니께 제 자리 양보합니다
알겠습니다. 그리 지정해서 양보를 하시면 그대로 행하는게 제 임무인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영자님 제자리 양보 할랍니다 난 절믄께 행님 누님들 앉으세요 그대신 목련님 앞으로 자리신청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 양보해 주시니... 그렇찮아도 몸과 맘이 많이 불편하셨다가 이제 겨우 추스리신듯 활기를 되찾으신 보고파파님이 통로에 계셔서 마음이 쓰였는데 잘됐네요. 보고파파님께 자리 배정해 드릴께요.
에이 ~~ 이러면 이상하잖여 ~~ 쑥스럽게시리 자리를 양보받아서 고맙고 죄송하고 ...걍 그렇군요 ~~**^8
괞찮아유 다 그러거지유 뭐
뽕나무 산행 취소합니다. 자식놈 때문에 급히 일이 생겼습니다. 정말 첫 산행을 꼭하고 싶었는데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감꽃님 이해해주시고 잘 다녀오세요.. 산행취소 부끄럽습니다. 다음엔 참여 할께요.
별말씀을요. 일이 있음 취소가 당연한거죠. 첫산행 뵙고 싶었는데 서운한거 말고는 괜찮습니다. 통로에 대기하신 분께 자리드리면 되거든요. 다음 산행때 뵈시게요.
혹시 다정에 첨 오신분들을 위해 서로가 자리를 양보하고 계시니 다정의 아름다운 모습니다...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감꽃님 어쩌지요? 갑작스런 집안일이 생겨서 산행 취소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솔바람
통로대기하신분께 자리 드릴 수 있어 괜찮습니다. 근데~ 서서히 걱정을 됩니다. 산행날짜가 다가오면서 취소하신분이 늘어나면 만차가 안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담엔 꼭 같이 가시게요. 솔바람님 산행취소로 로보님 자리 대체배정 합니다.
로보님이 통로에서 자리를 배정 받았는데 갑자기 외국출장을 가게되서 부득이 산행을 취소한답니다.
오랫만에 뵙고싶었는데... 잘다녀오십시요. 이제 통로엔 집행부만 남았네요^^ 가장 연장자이신 김성대 고문님께 로보님자리 배정해 드립니다.
어찌든 자리 배정 감사합니다. 근디 자리 양보 해주신 다정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인삿말이라도 저도 다른분께 자리 양보 할렵니다. 통로에 가시게 된 분들 편한 자리 주세요. (증말 인사치레인줄 아시져?)
내가 몬살어요~~ 이쯤에선 진짜루 내놓은 자린줄 알고 챙겨가는수가 있답니다. 분명히 내놓으신 자리니 제가 앉아갑니다. 사양지심은 손해막심!!! ㅋ.ㅋ
엥? 뭐가 잘못 전달 됐네요? 근디... 다른분들 다 아무말씀 없으신데 감꽃님만 나대요? ???? 부실한거 다 아시죠?
나댄다는 말씀이 천방지축이란 말씀이신가요??? ㅎ.ㅎ 그게 제 전공입니다요. 제가 촐삭거리는 바람에 좌석은 46갠디 꼬리는 136개~~ㅋ.ㅋ
다 좋은 의미입니다. 그래서 감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