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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소금,죽염,순수소금 그리고 인체의 건강
더라이프 메디칼 메디칼 엔지니어 김동우
소금은 무조건 적게 먹으라고 하는 것은 잘 못된 이론이다.소금을 적게 먹으라고 의사가 권유하는 이유는 소금속에 함유된 각종 노페물,중금속,간수와 같은 성분들이 인체내에서 악영향을 주기 때문이다.그러므로 나쁜 소금을 적게 섭취하라는 것이지.무조건 소금을 적게 먹어라고 하는 것은 잘 못된 발상이다. 그리고 응급실이나 수술을 할 경우 링거 주사액을 맞는데 그 링거 주사액은 0.9% 소금물이다. 링거는 소금속에 함유된 불순물,중금속,간수등을 완전하게 제거한 것이기에 혈관속에 직접 투여를 해도 무방하기 때문이다.
소금을 지나치게 섭취하게 되면 인체의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에 노출이 되지만 그렇다고 소금을 너무 적게 먹어도 문제가 된다. 소금은 체내에서 pH농도를 조절하고 신장의 삼투압 작용에 관여를 하며 각종 노페물을 배출하기도 하지만 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시켜 주는 중요한 역활도 한다.그러나, 지나치게 나쁜 소금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순환기 질환을 유발하기도 함으로 적절하게 소금을 섭취하되 좋은 소금을 선별하여 먹을 필요성이 있다.
소금을 너무 적게 섭취할 경우에는 중성지방이 7% 상승하고 콜레스테롤이 2.5% 더 증가한다고 한다 [관련 근거: 덴마크 코펜하겐대학 발표]
소금을 지나치게 섭취할 경우에 심장병,뇌졸증 사망률이 최대 60% 증가하지만 반대로 소금을 너무 적게 섭취할 경우에도 사망률이 최대 42%나 증가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듯이 소금을 적절하게 잘 섭취하여 건강을 관리하여야 할 것 이다.무조건 소금을 적게 먹으라고 강요하는 것은 나무는 보았지만 숲은 보지 못하는 오류를 범하는 것과 같다.
소금을 과대 섭취하게 되면 혈관벽의 손상이나 염증 반응이 같이 동반되기 때문에 심혈관계 사망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고 한다.그리고 인체의 가장 이상적인 pH농도 7.3-7.5 정도를 유지하여야 하는데 지나치게 소금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pH 수치가 낮아져 체질이 강산성으로 변화되기도 한다.
또한 염증이나 암 세포가 존재하는 주변에는 pH수치를 낮추어 면역세포가 잘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해 역활도 하기 때문에 지나친 소금 섭취는 투병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증상은 소금속에 함유된 각종 오염물질,중금속,간수와 같은 성분들이 그러한 작용을 하기 때문에 건강관리와 투병중인 환자의 경우 좋은 소금을 섭취할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
어떤 소금이 가장 좋은 것 인가?
그리고 다음으로 좋은 소금은 100시간 정도 용융한 제품도 있고 9번 굽는 죽염도 양질의 소금이라 생각 한다. 특별하게 건강 관리 목적이나 투병중인 환자의 경우에는 금전적으로 조금 부담이 되더라도 좋은 소금을 섭취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기타 일반 음식을 조리할 때는 구운 소금도 좋다고 생각 한다. 어떠한 소금이라도 불순물,중금속,간수,다이옥신등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소금이라면 가장 안전한 소금이다.
*죽염의 효능 1. 지구상 최고의 항산화제로 몸을 중성화 내지 약알칼리로 만들며, 활성산소제거로 만병을 막는다. 2. 죽염은 세포를 살려낼 정도로 생체활성능력이 탁월하다. 새살을 돋게하는 작용. 3.. 죽염은 혈액을 ?끗하게 정화하고 혈관내 콜레스테롤과 각종 노폐물을 제거한다. 4. 죽염은 뼈를 튼튼하게 한다. 5. 인체의 염성을 높여 병이 들지않게 한다. 6. 백혈구 등 면역세포는 몸이 염성일 때 가장 힘이 강하고 번식력이 좋다 7. 죽염의 미량원소가 인체를 ?헝화시킨다(7,80종) 8. 염증치료에 탁월하다 9. 해열작용, 식욕증진, 위장강화 등 죽염의 효용은 이루 말할데가 없다 기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구운 마늘에 관한 내용 * 구운마늘 제조법 1. 마늘은 가능하면 밭마늘이어야 농약이 거의 없다. 논마늘은 농약이 많아서 부적합하다. 2. 마늘 술을 가위로 잘라내고 껍질째 뚝배기나 뚜껑있는 후라인팬에 가지런히 세워놓는다. 3. 들어갈 수 있는 량만큼 빽빽하게 나란히 세워 뚜껑을 덮고 약한불에 20분정도 굽는다. (저의 경우 오븐 받침대에 몇십통씩 세워 구웠습니다. 잘 굽힙니다) 4. 통마늘 바닥이 약간 까무잡잡하게 타든지, 눌러보면 약간 부드럽게 들어갈 정도면 불을 끄고 식힌다. 5. 마늘을 까서 유리병이나 캡달린 용기에 까넣어 냉장고에 보관한다. 6. 하루에 10통이상을 밥먹을 때나 평상시에 죽염에 푹푹찍어 충분히 씹어서 먹는다. (맛이 구수하고 먹을만 합니다. 단 너무 많이 며칠먹으면 좀 물립니다) *구운마늘의 효능(펌글) 1. 페니시린보다 뛰어난 강한 살균효과, 항균작용이 있다. 이는 먹어도 발라도 효과가 있다. 2. 비타민 B1과 결합하여 원래 흡수되기 어려운 비타민 B1의 허용량을 훨씬 초과하여 흡수시키는 능력이 있어 피로회복이나 체력증진의 강장작용을 갖는다. 3. 지질과 결합하여 신선한 혈액을 증가시켜 피를 깨끗게하므로 세포를 젊게하고 혈행을 좋게하여 몸을 따듯하게하고 냉증이나 동상, 임퍼텐스에 효과가 있다. 또 동맥경화에도 좋으며 신체의 노화를 막는다. 4. 칼륨이 혈액을 정상으로 유지시키고 고혈압을 개선한다. 5. 췌장 세포의 작용을 촉진하여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므로 당뇨병이 개선된다. 6. 미량원소 게르마늄이 다른 건강식품에 비교해도 월등히 많아 암을 억제하거나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7. 아토피성피부염에 대한 알레르지 억제효과가 있다. 8. 소화 촉진효과가 있다. 알리신이 위의 점막을 자극하여 위액의 분비를 촉진하므로 소화에 좋다. 또 고기를 먹을때 함께 먹으면 단백질을 응고시켜 위에 대한 자극을 가볍게 한다. 이때 대장도 자극하므로 정장작용도 있다. 9. 해독작용이 있으므로 간에 좋다.
고대 이집트의 파라미트를 건축하던 일꾼들은 매일 마늘을 먹었다고 하는데 스테미너를 높여주는데 도움이 되었던 것으로 사료 된다.또한 마늘은 음식 요리에서 약방의 감초처럼 사용되기에 적당하게 마늘을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한다. 참고 자료: 인산가의 죽염이야기 / MBC8시 뉴스데스크 방송 중 NOTE: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를 이용한 전신 온열요법을 시도할 경우에는 반드시 데톡시 pH 10.5를 음용한 후 하여야 올바른 온열 효과를 기대 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데톡시를 음용하지 않고 전신 온열요법을 할 경우 미네랄 부족 현상으로 약간의 현기증이 일어날수도 있으며 온열에 의한 기대 효과도 현저하게 떨어지게 됩니다, 물론 일반 생수만 마시고 온열요법을 하여도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래도 전신 온열요법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데톡시를 물에 희석 한 후 마시고 찜질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전신 온열요법을 할 경우 일반 소금은 절대로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반 소금의 경우 각종 불순물, 중금속,가스,간수의 영향으로 오히려 인체에 악영향을 줄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물론 어떠한 소금이라도 오염 물질을 완전하게 제거하고 간수가 없는 소금이라도 무방하지만 안전을 위하여 리치웨이 바이오매트에서 제공하는 데톡시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데톡시 10.5는 일반 죽염과 달리 고도의 공정을 거쳐 불순물이나 중금속 간수등을 제거하여 안전성을 인정받는 것이기에 환자분이 안심하고 음용하여도 됩니다, 특히 일반 죽염의 pH 수치보다 훨씬 높은 10.5를 유지하고 있어 산성인 체질을 알칼리 체질로 변환시켜주는데도 기여를 합니다, 참고로 인체의 정상상적인 pH 수치는 7.3~7.5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참고로 전신 온열요법시 데톡시가 관여하는 역활은 매우 중요하고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땀으로 배출되는 미네랄 성분을 보충하여 주고 체내 노페물을 걸러주는 신장의 삼투압 작용에 반드시 필요하며 독소와 노페물을 체외로 배출하는 촉매 작용을 합니다, 그 외 세포와 세포 사이의 신호 전달 체계를 활성화시켜 주고 온열 자극에 의한 미토콘드리아가 활성화된 상태를 원활하게 순환하여 주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소금의 역활은 너무나 중요하기에 모든 환자는 안전한 소금을 적당하게 섭취하여야 합니다, 그 동안 많은 환자분들이 일반 생수만 마시고 한 경우와 데톡시를 음용한 후 온열요법을 한경우에 그 결과에서 많은 차이점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건강한 사람도 안전하고 좋은 소금을 섭취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과도하게 섭취를 하면 소금 중독증이 생길수 있으며 너무 적게 소금을 섭취하면 오히려 체내 염도 수치가 낮아져 쇼크로 인하여 사망까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과유불급을 염두하고 아무리 좋아도 적당하게 조절할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항암약물이 암세포를 죽인다고 하더라도 과도하게 투여하지 않는 것과 같이 무엇이라도 필요량에 따라 적당하게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것에는 절대적인 것은 없습니다, 항상 양면성을 띄고 있기에 모든 것들을 잘 활용하여 건강을 회복하는데 적절하게 잘 이용하려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메디칼엔지니어 ㅣ 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데톡시 1박스 \1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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