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5.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9.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찌니라 아멘
인사(연결)와 서론 지난 시간에는 "방향선택이 운명을 바꿉니다."(최선이 최고의 무기입니다.)하늘과 땅은 갈림길이다 오늘은 "최고가 아니라 최선이다"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하나님은 최고의 사람이 아니라 최선의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최고의 사람이 되기란 어렵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최고의 사람은 한사람이니까 최고의 사람이 되기란 참 어렵습니다. 분야별로 나누어서도 그 분야의 최고의 사람되기가 어렵습니다. 예를 들면 전도의 최고의 사람 어렵지요 최고의 기도 사람 최고의 헌신자 또 우리교회에서 헌금을 제일 많이 내는 헌금의 최고의 사람 어렵습니다 왜 한명 밖에 없으니까 근데 우리 하나님은 최고의 사람을 기뻐하시는게 아니라 최선의 사람을 기뻐하세요. 할렐루야 내가 비록 일등은 못했어도 이등, 오등, 십등은 했어도 아니 내가 100등을 했어도 내가 하나님앞에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은 최고의 사람을 사랑하듯 우리에게 사랑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최고의 사람은 우리교회에 한사람 있을 수 있으나 최선의 사람은 100명도 있을수 있고 1000명도 있을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어진 여건속에서 최선을 다할 때 하나님은 최고의 사람처럼 우리를 대우해 주시고 아멘 최고의 사람에게 주셨던 칭찬 우리에게 주시고 최고의 사람을 사랑하듯 최선의 사람을 사랑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최고가 되지 못한다고 낙심하지 마세요 또 최고라고 또 다 좋은 건 아닙니다 최선을 다하지 않고도 최고가 될 때가 있어요 내가 할 수 있는 힘을 다 쏟지 않았는데도, 내가 일등했어요 그럼 하나님이 그걸 기뻐하느냐 그거 기뻐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기뻐하세요 그래서 이제 시시한 사람들하고 혹은 약한 사람들하고 같이 붙어서 나는 그냥 슬슬 했는데도 내가 일등했어 그러면 하나님은 그 사람 대단하게 보시지 않습니다 최고지만 하나님 사랑은 받지 못해요 하나님은 누굴 사랑하느냐 10등 20등을 했어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 사람 아멘입니까
여기에 가장 합당한 비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그래요 달란트 비유겠지요 달란트 비유 마태복음 25장에 나오는 달란트 비유 그 비유는요 그속에 수십가지 아니 수백가지의 교훈을 끄집어 낼수 있는 정말 멋진 비유입니다 우리는 그 비유속에서 가장 중요한 거 하나를 배우는데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그 교훈을 받아요 다섯달란트 맡은종, 두달란트 맡은종, 한달란트 맡은 종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맡은종이 최선을 다한 사람이에요 그랬더니 주님은 똑같이 칭찬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한달란트 맡은 종은 최선을 다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내어쫓김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오늘 내가 최선을 다할려고 생각하지 않고 아무게, 아무게 이웃 사람들 나보다 더 조건이 좋고, 나보다 더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 뭐 그런 거 쳐다보면서 탄식하면서 최선을 다하지 않는 여러분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최고보다 최선을 더 기뻐하세요 많은 것 부러워 하지 마세요 내것이 중요한 겁니다 남이 아무리 많은 재주 가졌으면 뭘해요 그건 그 사람거에요 하나님이 내게 좀 무디고 보잘것 없는 재주를 주셨어도 그걸 가지고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은 최고의 사람처럼 사랑해 주십니다 성경에도 나옵니다 어떤 부자가 헌금을 하는데 헌금괘에 드르륵 많이 넣습니다 근데 우리 주님은 기뻐 안하셨어요. 그 사람은 그날 헌금한 사람중에 최고의 사람은 됐을지 몰라도 우리 주님은 최선을 보시니까 가난한 과부가 자기 생활비 전부 엽전 두 랩돈 넣는 그 과부가 최선을 다했다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핑계대지 마세요 하나님이 내게 주신 환경속에서 내가 최선을 다하는 것을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아마 한달란트 맡은 종이 그런 마음이 있었어요 하나 준것에 대한 불만이 있었어요 왜 다른 친구는 두 개도 주고 다섯 개도 주면서 나는 하나를 주나 근데 그 생각이 틀렸다는게 성경에 나와요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각각 그 재능대로 주셨다
여러분 그릇대로 받는 겁니다 맘에 않드는가 보내 그릇대로 받습니다 하나님은 실수 하지 않는 분입니다 그릇대로 주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님이 맡기신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것을 불만하면 안돼요 또 한 달란트 맡은 종은 원래 게을렀던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자기보다 하나 더 많은 두 달란트 맡은 사람은 부지런한 사람이니까 열심히 가서 장사해서 이익을 봤거든요 근데 자기보다 하나 더 많은 두 달란트 맡은 종은 열심히 했는데 한 달란트 맡은 이 종은 원래 게으른 사람이에요 그래서 마지막 주님이 한 달란트 맡은 종을 내어쫓으면서 하는 말이 “이 악하고 게으른 종아” 여러분!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무언가 다 맡겨두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무언가 할 수 있는 달란트를 다 주셨습니다 그것이 혹 한 개일찌 몰라요 낙심하지 마세요 그 한 개를 붙잡고 부지런히 일하면 하나님은 두 달란트, 다섯 달란트 맡은 종에게 칭찬하신 대로 그 한 달란트 종에게도 칭찬과 축복을 주실줄로 믿습니다 한 달란트 맡은 종은 주인을 오해했다 그랬어요 오해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여기 굳은 사람이라는 말은, 부정한 사람, 나쁜 사람, 그러면서 종이 주인에게 달려들어 하는 말이 당신은 심지 않은 대서 거두려는 굳은 사람입니다 주인을 오해했습니다. 여러분 중에도 주님을 오해하는 사람이 많아요 주님께 정성을 들이세요. 최선을 다하세요. 시간을 들이세요. 땀을 들이세요. 그러면 아 내가 믿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굳은 분인가봐. 부정한 분인가봐. 나쁜 분인가봐. 심지 않은 대서 거두는 분인가봐. 내꺼 무언가 가지가려고 해 착각이에요 오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그러면서 하나님을 굳은사람으로 오해하고 있어요 오늘 읽은 신명기 4장 6절-9절 이 말씀을 한 마디로 말한다면,"최선을 다하라" 그 말입니다
따라합시다 “최선을 다하자” 신앙생활에 적당히란 말은 안됩니다 신앙생활은 최선을 다하는 겁니다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과의 만남이 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예배를 들입니다. 예배를 들이는데도 최선을 다해 예배를 들여야 하나님과 만나는 겁니다 적당히 앉았다 가는 분들 그건 예배가 아닙니다 저하고 여러분하고 만날때는 그저 내 앞에 와서 졸다가도 또 내 앞에 와서도 그냥 좀 태도가 그래도 금방 왔다 가는 거지요 그러나 하나님과 만나는 것은 적당히 만날수가 없는겁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내가 최선을 다해 하나님 앞에 나올때 하나님이 만나 주시는 겁니다 예배를 적당히 들이려고 하지 마세요 찬송도 적당히 부르면 안됩니다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자세는 언제나 최선이 돼야 됩니다 하나님 앞에 감히 최선을 다하지 않고 만나러 왔다면 그건 착각입니다 절대로 하나님 못 만나고 갑니다 하나님 앞에 만날려면 신령과 진정으로 최선을 다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왜 하나님께 대하여 최선을 다해야 하는가 그 대답이 4절에 나옵니다 한번 읽겠습니다 시작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아멘 우리가 믿는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이신 여호와에요 이 세상에 하나님과 비슷한 신이 없어요 이 세상을 창조하고 인류의 역사를 주장하고 우리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은 오직 한분 우리가 믿는 여호와 뿐입니다 그러므로 그 분께 최선을 다해야 되는 겁니다 하나님을 향하는 것보다 내 마음이 더 향한 것이 있습니까? 하나님앞에 드리는 것보다 더 정성을 들이는 게 있습니까?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게 있습니까? 그러면 당신의 믿음의 태도는 잘못된 겁니다. 내 인생의 주인이요 구원자요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그분께 최선을 다해야 돼요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 바로 섬기지 않고는 인생은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건 여러분 자신이 알아요 왜 난 열심히 하는데 안될까 내가 하나님을 어떻게 하나님을 믿는 믿음생활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자신을 반성해보셔야 됩니다 혹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게 있고, 하나님보다 더 정성을 들이는게 있고, 하나님보다 더 앞세우는게 있지 않은지 살펴보세요
얼마전에 우리 한국 지성의 대표자라고 할수 있는 이어령교수가 침례받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분은 하나님을 부정했던 사람이지요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고, 많은 글을 썼던 이어령씨 신이란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다 그 분은 그동안 그렇게 주장했었어요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의 손주가 병이 들었습니다. 미국에서 잘 나가던 그의 딸 변호사가 병들었습니다 부모로써 세계 최고 의학을 가지고 고쳐볼려고 해도 도무지 안돼는 거야 그래서 답답하니까 하와이로 달려가서 처음으로 기도라는 것을 해봤는데 하나님 난 당신이 계신것을 믿지 않았는데, 정말 당신이 계시다면 내게 증거를 보여주세요 하와이가서 기도하고 딸을 데리고 서울와서 간절히 기도했는데, 하나님의 치유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지금까지 자기가 주장했던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 온누리 교회 하용조 목사님에게 이번에 침례를 받으면서 그가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5절을 다같이 읽겠습니다. 5절 시작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내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아멘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사랑하는 것을 최고의 기쁨으로 알고 최고의 가치로 여기세요 이게 신앙생활입니다 지금 예배드리는 이 시간 우리 하나님이 보고 계세요 정말 여러분중에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예배드리는 분이 있어요 하나님이 그 분을 놓칠 리가 없지요 그런데 여러분 중에는 마음도 성품도 힘도 기울이지 않고 그냥 앉아있는 분이 있어요 내가 분명히 말하는데 당신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사랑을 구걸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뭐가 부족해서 우리 같은 것들한테 사랑달라고 구걸하겠어요 정말 우리가 하나님을 뜨겁게 마음을 다하여 최선을 다해 사랑할 때 하나님의 아름다운 사랑과 축복이 내게 임하는 것을 믿기를 바랍니다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종은요 주님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어요 그랬더니 그 최선을 다한 아름다운 열매가 결국은 자기에게 축복으로 돌아왔다는 사실을 여러분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이게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솔직하게 하나님이 여러분의 삶에 몇 번째입니까? 몇 번째입니까? 자리가 많이 빈것 같아요 요새 놀러다니는 때라 그런지 좀 빈거 같아요 하나님앞에 예배드리는 것보다 나는 오늘 친구들하고 대천해수욕장가는게 더 가치있는 일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거 따라가는 거예요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언제나 언제나 내 삶의 가장 최고의 자리에 하나님이 계셔야 되는거예요. 그래서 오늘 성경은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내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절을 다같이 읽겠습니다 6절 또 무엇에 최선을 다하라고 하는지 보세요 “오늘날 내가 내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세기고" 아멘 하나님의 말씀이 고개를 드세요. 고개를 숙이면 이게 자꾸 내려오거든 고개를 좀 드세요 나를 보세요 무엇에 우리가 최선을 다해야 하는고 하니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지배하도록 최선을 다하라는 겁니다 그 첫 번째가 하나님의 말씀을 내 마음에 새기라는 겁니다 이 새긴다는 말 이 말이 뭔고 하니 여러분 나무에다가 글을 새길려면 뽀족한 칼로 나무조각을 찍어내야 합니다 아픕니다 나무가 자기 살을 도려내야 그것에 글자가 새겨지는 겁니다 도려내는 아픔이 없으면 나무에 글자가 새겨지지 않는 거예요 돌에 글자를 새기려면요 조각가가 망치질을 해서 그 돌에 조각 살점들이 떨어져 나가야 마지막 글자가 그 돌에 새겨집니다 그 말입니다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내 마음에 새기라는 말은그 말씀이 못이 되어 내 마음을 쫏아야 됩니다 아파야 됩니다 내 마음의 조각이 튀어나갑니다. 피가 흐릅니다. 그렇게 해서 그 귀한 말씀이 내 마음에 새겨져야 됩니다 말씀을 들을 때 아픔이 없는 사람은 말씀을 바로 듣는 사람이 아닙니다 아프지 않고 새겨질수는 없는 겁니다 그냥 귓둥으로만 들으니까 아픔인지 뭔지도 모르고 가는겁니다 나는 여기서 설교할때마다 참 한심스런 사람들을 봐요 말씀시간에 조는 사람, 말씀시간에 엉뚱한 짓하는 사람, 뭐 주보 뒤적거리는 사람,뭐 전화기 가지고 장난하는 사람, 뭐 옆사람하고 얘기하는 사람 거 뻔한 거지요 말씀이 없는데 은혜가 있겠냐고요 말씀이 없으니까 축복이 없지 말씀은 아픔으로 들어야 됩니다 새겨야 됩니다. 지금 여러분의 마음에 찔림이 있습니까? 새겨지고 있는 겁니다 말씀을 내 마음에 새기라는 것입니다 또 8절로 넘어가 보면 8절 한번 읽어볼까요 시작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아멘 손목에다가 기호를 삼으래요 말씀을 묶어서 기호를 삼으래요 이건 뭘 가르키는고 하니 우리의 생활속에서 언제나 말씀이 나를 지배하도록 최선을 다하라는 말입니다 어데가든지 손따라 가잖아요 무슨 일을 할라면 손이 앞장서잖아요 그렇게 하라는 거여 늘 보면서 여기에 말씀이 매여 있으니까 아 내가 지금 말씀대로 하고 있구나 응 아니구나 이건 하면 안돼는구나 손을 내밀때가 있고 이거 보고 아니야 할때가 있고 손목에 매요 여기다가 성경구절 떡 매고 이 손으로 술잔 들수는 없잖아요 여러분 성경책 옆구리 끼고 술먹는 사람 봤어요 전에 어떤 인제 어떤 웃으면서 자꾸 목사님 예수님 물로 포도주도 만들어 주셨는데 아이 쫌 먹으면 어때요 하도 그랬사길래 내가 그렇게 대답한 적이 있어요 그래 먹고싶으면 먹어야지 술먹는 다고 예수 못믿을 빼는 아니에요 아이고 우리 목사님 좋은 소리 하시네 예 맞아요 뭐 술먹는 다고 예수 못 믿을 빼 아니고 원 못받는 거 아녀요. 그러면 소주잔 앞에 놓고 기도하고 먹어라 기도하고 주님 오늘 친구들 하고 한잔해야 됩니다 잘 마시고 잘 놀게 해주옵소서 이 술자리에도 주의 영광 나타나게 해 주시옵소서 그렇게 하고 먹어라 하나는 내 미간이 미간이라는 것은 이 눈썹 사이를 말하는 거예요 미간에 붙여 표를 세우라 여기다가 말씀을 붙여가지고 표를 삼으래요 그래서 히브리 사람들은 지금도요 요만한 상자에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적어놓고 기도 할때 보면 여기다가 요거 띠를 이거 딱 두릅니다 그러고 이렇게 기도해요 팔에다가도 말씀을 묶고 뭐 그거 본볼 필요는없는데 우리가 그 교훈은 분명히 알아야 지요 여러분 내 미간에 표를 삼으라는 말은 뭐예요. 나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을 분명히 나타내라는 거예요 마치 여기다가 표를 붙인것처럼. 직장에 가든지. 학원에 가든지. 어디를 가든지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그렇게 해야 합니다 우리 청년교회 학교가서 기독학생 아닌 것처럼, 동아리 활동할 때 아닌것처럼 그렇게 하지 말라는 겁니다 여러분의 미간에 나는 하나님의 자녀 그리스도인 이라는 표가 붙어있어야 되는겁니다 요셉이 그랬습니다. 다니엘이 그랬습니다. 그들은 죽음의 자리에 서서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기의 정체성이 분명했어요 그러니까 흔들리지 않았어요 내가 21명의 아프카니스탄 인질들을 위해 기도 하면서 제일 많이 기도하는게 뭔지 압니까 하나님 저들이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이 사실을 잃어 버리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회사에서도 여러분의 미간에 그리스도인이라는 표가 붙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됩니다 정 어려우면요 아예 이렇게 하세요 나를 옳아 매버려 어떻게 아예 회사 내 책상위에다 성경찬송 한 벌 갔다놔 이렇게 갔다놓으면 이것 때문이라도 말하는 데도 조금 조심이 되고 행동하는데도 조심이 되고 아예 갔다놔 나를 옳아매버려 여기다 억지로라도 다같이 7절 보겠습니다. 7절 시작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아멘 이제는 이 말씀을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는데 최선을 다하라고 했어요 이번에 말씀 통독훈련을 가는데 어린 자녀들을 데리고 가는 부모를 보면서 내가 참 마음이 흐뭇했어요. 여러분 자녀들이 영어 가르키러 다니고, 피아노 배우라고 그러고, 태권도 배우라고 그러고 그런거나 열심히 하지 하나님의 말씀 배우도록 최선을 다합니까? 전혀 딴 세상 얘기지요. 말씀을 가르켜야 됩니다. 내 아이들이 주일학교는 제대로 다니는지, 가서 제대로 배우는지 왜요. 이 말씀속에 하나님의 모든 축복이 담겨 있습니다. 이 말씀에 승리의 길이 있습니다 이 말씀속에 내 자손이 가져야 할 아름다운 축복의 열매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부모가 최선을 다해서 뭐해야 되는고 하니 자녀들에게 말씀을 가르쳐야 됩니다 잘 입히고 잘 먹이는게 부모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가르키는데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사탄은 제때가 얼마남지 않은걸 알고요 지금 젊은이들의 마음을 막 잘못된 대로 막 몰아놓고 있어요 지금 우리 한국은요 정말 위깁니다 암보다도 무서운 병들이 막 퍼져나가고 있어요 나는 이번 사태를 보면서 그런 걸 더 뼈져리게 느껴요 예를 들면 말예요. 아프카니스탄에서 인질을 탈레반이 잡아갔어요. 그러면 누구를 제일 먼저 비난하고 비판하고 욕해야 됩니까? 탈레반이에요. 탈레반 그 나쁜놈들 아닙니까? 지들 죽일라고 전투하러 온 것도 아니고 근데 탈레반은 별로 욕 안해요 누구 욕해요 왜 가지 말라는 데를 갔냐 이 선교단들을 욕해요 잘 여러분 잘 생각하며 들으셔야 됩니다 그 다음 욕하는게 한국교회를 욕해요 그 다음에 미국을 욕합니다. 탈레반 욕하는 사람 별로 없어요 오히려 탈레반은 뭐 당연히 그럴수 있지 뭐 이 모든 것이 미국때문이니까 이렇게 생각해요 잘못입니다 그건 비툴어진 시견입니다 일단 사람을 죽인 그 놈들이 나쁜놈들이에요 보세요. 9.11 미국테러가 있었지요. 난 많은 한국사람들을 그런 사람들을 봤어요. 우리 교회서도 얘기 하는 중에 그런 사람들 많아요 미국 뉴욕의 무역센터가 공격을 받아서 무너져서 몇 명이 죽은지 아십니까?2,973명이 죽었어요 근데 꼬소롬하다 미국놈들 잘 당했다 우리 교인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얘기안해요 당할만 하니까 당했지 싸다 그건 사탄의 생각입니다 당신의 자식이 똑똑해서, 좋은 대학 나와서 뽑히고 뽑혀서 그 무역센타에 근무해서 세계의 정말 엘리트들이 근무하는 게예요. 거기있는데 당신 자식이 죽었어 내가 옆에서 "싸지 뭐 미국 잘 죽었어 말이 됩니까?" 안됩니다 그런 생각을 먹는 자체가 그게 사탄의 생각입니다 원인제공을 어디서 했느냐 그건 두 번째예요 그런 잘못된 방법으로 한심해 아니 난 또 이상해 이상해 우리 기독교인들이 정신차려야 됩니다 미국과 자유무역협상을 하는데 뭐 온 나라가 막 들끓고 난리가 났었잖아요 지금은 안 하는 줄 압니까 지금 유럽과 무역협상중입니다. 미국하고 아니 유럽하고 유럽시장이 미국시장만 못한게 아니예요 엄청나요 뭐 모든 것들이 미국과 대등해요 유럽연합과 지금 하는데 데모 하나 안해요 이상하지요. 이거 이상한 겁니다 왜 미국과 관련되면 반미운동이 일어나고 막 그러는데 아니 미국하고 비슷한 규모의 유럽공동체와 FTA협상하는데 데모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을까요. 이상하지 않습니까? 미국에서 잘못하고, 일본에서 잘못하고, 중국에서 잘못했다고 하면 한국 인권단체들이 미국 잘못했다. 일본 잘못했다. 중국 잘못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북한에 대해서는 아무 소리 못해요 아무 소리 못해요 가서 김정일이한테 살살살 꼬리 흔들다가 오지 아무 소리 못해요 이상하지요 하나도 안 이상한가봐 이상한 겁니다
그 흐름을 여러분들이 볼줄 알아야 돼요. 흐름을 정말 우리의 자녀들이 잘못하면 큰일납니다. 말씀으로 잘 가르켜 놔야 됩니다 여러분, 북한에 종교의 자유가 있는줄 압니까? 없어요. 어느 목사님이 북한에 도와주러 갔다가 부활절이 됐어. 그래서 그 유명한 봉순교회에 갔어요 예배들일라고 갔더니 문을 탁 걸어 잠거놨버렸네 부활절날 아 오늘 예배 안들이냐고 오늘 부활절인데 예배 안들이냐고 아이고 우리 그런거 없어요 정신차려야 됩니다 봉순교회나 신도교회는요 외국에서 손님들이 올때만 주일날 예배드려요 외국에서 손님들이 오면 우리 이북에도 교회가 있다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여러분 착각에서 깨어나야 돼요 대통령 왔다가다 하면 금방 남북통일 될 줄 알고 착각입니다 전화 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편지 하나 제대로 보내고 받고 못하는 세상에 금방 무슨 통일 그건 정치가들이 장난질하는 거예요. 통일 쉽게 못합니다. 순서가 다 그렇게 돼 있잖아요 편지하나도 왕래 못하는데 무슨
9절 다같이 읽겠습니다 9절 시작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찌니라" 아멘 네 집을 하나님 믿는 가정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라 그 말입니다 문설주에다가 바깥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해 놓는 겁니다 아무게 내 이름 붙이지 말고 거기다가 교패 붙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가정은 하나님의 말씀이 지배하는 가정 그런 가정이 되라는 거예요
결론 적용 호소 결심-마치면서
말씀을 정리할께요 하나님께 최선을 다하세요 인간이 도와주는 것은 수학의 더하기와 갔아요. 하나님이 도와주시는 것은 곱하기와 같아요 1+1은 2예요. 잘 보세요. 1+1은 2예요. 근데 1 × 1은 1이에요 처음 출발할 때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 축복 받는게 힘들어요 세상 방법이 앞서는 것 같아요. 2 + 2는 4에요. 2 × 2도 4예요. 한참 지나면 같아져요. 근데 세 번째부터는 달라져요. 3 + 3은 6이에요. 그러나 3 × 3은 9예요 출발할때는 하나님 믿고 따르는게 힘든거 같지만 마지막 가서는 엄청나게 하나님의 축복이 내게 임하는 거예요 그래서 1부터 10까지를 더하면요 55밖에 안돼요 그러나 1부터 10을 곱하면은 얼마나 되는지 압니까? 3만6천2백 아니 362,880이돼요 똑같아 지는 거예요 하나님의 축복받으면 그러므로 최고가 못되더라도 하나님을 향해 최선을 다할때 하나님은 내게 곱해주시고 곱해주시고 곱해주셔서 오늘 우리들이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승리자가 되는 것을 믿으세요
얼마전에 우리나라에 영국의 유명한 축구팀이 왔어요 우리나라 축구 유명한 박지성 선수가 소속된 멘체스터 유나이티드라는 팀이 우리나라에 왔어요. 근데 그들이 오는 그 내용을 내가 신문을 읽으면서 굉장한 것을 깨달았어요 그 선수들이 비행기타고 올때요 일등석에는 세명이 앉았어요. 일등석에 똑같은 선수들이에요 똑같이 세계적인 선수들입니다. 근데 대우가 달라요 일등석에 세명 앉고 그 다음 이등석이 비즈니스석이라고 그래요 거기에 다섯명 앉고 나머지 선수들은 다 일반석 이코노믹석 일반석에 앉아서 왔어요 우리나라 사람들 같으면 이 뭔 차별하냐 조금 축구잘한다고 뭐 일등석 앉히고 우리는 우리도 내 나라가면 다 알아주는 사람들인데. 그런 선수 하나 없어요 그걸 받아들이는 거야 저 친구는 저만큼 일했고 그러니까 나보다 수십배 돈을 많이 받고 저런 대우 받아야 당연하지 나는 쟤만 못하니까 이 대접 받는게 당연하다 이걸 아셔야 돼요 오늘 하나님 앞에서 내가 한 것은 하나도 없으면서, 대접받기만을 기대하면 안돼요 그러나 내가 가진 것 적더라도 내가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은 내게 곱하기의 복을 주십니다 최선을 다하는 성도님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같이 주신말씀 붙잡고 일분동안 기도하겠습니다.
출처: 양로원 갑천뉴스타트 글쓴이: 엘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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