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 매트릭스 ⑦_277_요한계시록 4:2 – (2)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텔레파시/양자 동조/3D 시각화 프로그램/홀로그래피 https://www.youtube.com/watch?v=DRzp_EEjfz4
바이블 매트릭스 ⑦: 다니엘과 요한계시록을 역사와 과학으로 해석
파트 2. 요한계시록
요한계시록 4장 - 하늘의 보좌와 하늘의 예배(c.AD 8,580~)
요한계시록 4:1~8 - 전갈자리(8,580~년경)에서의 하늘의 보좌(Throne in Heaven at Scorpio(AD 8,580~)
요한계시록 4:2 – (2)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 <요한계시록> 4:2 -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At once I was in the Spirit, and there before me was a throne in heaven with someone sitting on it.(NIV); And immediately I was in the spirit: and, behold, a throne was set in heaven, and one sat on the throne.(KJV); And instantly I was in the Spirit(1), and I saw a throne in heaven and someone sitting on it. / (1)Or in spirit (NLT); At once the Spirit took control of me. There in heaven was a throne with someone sitting on it.(GNT)
○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Immediately I was in the Spirit or the Spirit took control of me)”의 또 다른 의미는 동시에 쌍방향으로 교신할 수 있는 텔레파시(Telepathy)에 양자 동조(Quantum Sync)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양자 동조되었다는 것은 그 다음부터 텔레파시의 기술이 요한의 영혼(정신)과 육체를 콘트롤(제어)한다(the Spirit took control of me)(GNT)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요한도 모르게 곧 바로(immediately or at once) 우주선의 열린 문으로(in the Spirit) 들어간 것이다.
○ Bible Matrix ⑦_99와 Bible Matrix ⑦_127에서 이미 언급했듯이, 그 다음 예수님을 통해 천사는 요한의 실제와 하늘 보좌의 가상 즉 시공간을 뛰어넘는 3차원 이상의 시각화 프로그램(Visualized programs) 또는 홀로그래피(holography)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보좌를 보여준 것이다.
○ 이 시공간을 뛰어넘는 3차원 이상의 시각화 프로그램(Visualized programs) 또는 홀로그래피(holography)를 에스겔에서는 하나님의 이상(visions of God)이라(에스겔 1:1, 8:3, 11:24, 40:2, 43:3) 표현하고 있으며, 다니엘 또한 이상(vision)이라(1:17, 2:19, 7:1, 8:1, 9:21, 10:1) 표현하고 있다.
○ 참고로 에스겔 11:24에는 “주의 신이 나를 들어 하나님의 신의 이상 중에 데리고 갈대아에 있는 사로잡힌 자 중에 이르시더니 내가 보는 이상이 나를 떠난지라(The Spirit lifted me up and brought me to the exiles in Babylonia in the vision given by the Spirit of God. Then the vision I had seen went up from me(NIV)”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 이 뜻은 에스겔이 하나님의 ‘영’ 즉 ‘우주선’을 타고 바벨로니아에서 시작하여 여러 곳을 다니다가, 에스겔이 포로로 잡혀 있던 처음 바벨로니아로 돌아와 내려진 후, 그 다음부터는 이상 즉 시각화 프로그램 즉 홀로그래피가 끊겼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주선이 떠나자 이상도 에스겔을 떠났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 참고로 모세(Moses, BC 1,526~1,406)는 120세에 산채로 승천하셨고(신명기 34:4~7), 선지자 엘리야(Elijah, 예언사역, BC 875~BC 848, 북이스라엘에서 활동)는 산채로 회리바람(whirlwind) 즉 헬리콥터 즉 소형 우주선을 타고 하늘로 승천하셨다(열왕기하 2:11).
☞ 이 두 분은 요한계시록 11장의 두 증인(two witnesses)으로 c.AD 10,729.5년에 하늘의 보좌로부터 다시 이 땅으로 내려오시는데, 나중에 요한계시록 11장에서 왜 산채로 승천하셨으며, 왜 이 땅으로 내려와 예수님과 똑같이 골고다(Hebrew or Aramaic Golgotha: The Place of the Skull)(마태복음 27:33, 마가복음 15:22, 요한복음 19:17)에서 죽음을 당하시고 삼일 반 후에(after the three and a half day) 부활하여 소행성대 즉 하늘의 보좌로 올라가는지를 자세히 설명할 것이다.
○ 그 다음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a throne in heaven or a throne was set in heaven)”라는 것은 운반광선 혹은 소형 우주선에 들려져 거대항공모함우주선(the giant aircraft carrier spaceship)의 열린 문으로 들어가서 보니, 그 안에는 하나님 아버지의 보좌가 있다는 뜻이다. 소위 말하는 ‘하늘의 보좌(Throne in Heaven)’이다.
○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with someone sitting on it)”란 바로 최고 높으신(the Most High) 하나님 아버지(God the Father) 즉 예수님의 아버지가 그 보좌 위에 앉아 계신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