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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문의/자료 신청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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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월13일 영어보조교사를 고용하였습니다 시급은 1년이상 근무자일경우 시급7000원 조건이었습니다</P>
<P>첫월급은 72만원정도 나와 3월 15일에 입급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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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P>
<P>갑자기 아파서 무단결근 하더니 </P>
<P>4월에는 무려 5번이나 안나왔습니다</P>
<P> 원장인 나는 서무선생님에게서 안나온다는 얘기를 들었고 직접 받은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P>
<P>이유인즉 임신을 했는데 속이 안좋다는 이유입니다 </P>
<P>그래서 자신이 임신을 해서 나오기가 힘들것 같다고 하길래 축하한다며 인수인계부탁을 드렸습니다 </P>
<P>광고를 내도 4월은 선생님들이 움직이는 시기가 아이라 적당한 선생님을 찾고 있던 도중</P>
<P>정규직 선생님 한분이 다스크 수술을 해서 학원 존립의 문제까지 발생하였습니다</P>
<P>다행히 학생 6명 나가고 10학생 등록일을 2주씩 밀어준 상태입니다 학원 이미지 타격도 많이 되었고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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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런데 오늘 4월30일 고용노동부지청 근로감독관에서 전화가 왔네요</P>
<P>진정관련 출석요구하라 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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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금까지 살면서 학교출석 빼놓고는 출석하지 안하고 살았는데 왠 날벼락...</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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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월 20일 전화로 그만두겠다고 하여 대체 선생님 오실때 까지만 있어달라고 사정을했는데 맘이 이미 떠난 상태였습니다</P>
<P>그리고 월급얘기를 하더군요</P>
<P>입사조건이 12개월 근무시 시급 7000원이지만 최저임금으로 주어야 겠다고 하니 자신은 돈을 100% 다 받겠다고 해서 손실된부분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 자기만 손실을 입힌게 아니라 수술로 갑자기 안나온 선생님도 책임이 있다해서 그럼 학원원 불이익당한것 1/3 로 나눠서하자 한니 그러겠다 했거든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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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런데 돈안준졌다고 뒤통수 맞았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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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 질문은</P>
<P>1) 3월 월급을 최저임금으로 계산해서 더준 돈 만큼 4월월급에서 뺄수 있나요? 장기근문조건에 시급 7500으로 주었거든요</P>
<P>2) 근로계약서 작성은 안했지만 (정규직이 아니라서) 비슷한 시기 들어온 다른선생님의 계약서는 작성되어있는데 그것을 기준으로 4월임금을 주어도 되는지요?(최저임금으로 계산)</P>
<P>3) 사내 규정에 의해 감봉대상이 되어 총급여 에서 10%를 제할수 있나요?</P>
<P>4) 고용노동부 갈때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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