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눌 때 더 즐거운 크리스마스”
-풍남정 도청점, 적십자 희망나눔명패달기 동참-
□ 전주시 효자동에 소재한 “풍남정 도청점(대표 권정미)은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김광호)에서 어려운 이웃들과 희망을 함께 나누기위한 추진하고 있는 ”희망나눔 명패달기“에 동참 했다.
□ 대구 및 아구 요리 전문점인 풍남정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자 적십자 희망나눔 명패달기에 동참했고 매월 사업장의 수익금 일부를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하게 된다.
□ 권정미 대표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뜻 깊은 나눔 활동을 실천할 수 있게 돼 기쁘다.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데 소중하게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 적십자 희망나눔 명패달기는 사회공헌에 관심이 높은 사업체에 희망나눔 명패를 부착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체임을 홍보하고 이웃들에게 행복한 나눔 바이러스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이다.
□ 적십자사를 통해 납부하는 후원금은 법정기부금으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적십자사 전북지사 회원홍보팀(063-280-5821)으로 문의하면 된다.
첫댓글 “풍남정 도청점 권정미 사장님 고맙습니다~~~
임창만 회장님 격려 고맙습니다
비가 계속 내리고 있네요 건강
하시고 즐건 저녁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