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굴리는 자가! 오욕 칠정이라 하는 도구 이것을 낚시나 덫이나 뭐 함정이나 여러 가지 그렇게 말하자면 사냥꾼이 돼가지고 그렇게 도구를 삼아서 잡는 모습이야
뭘 잡아. 생명체 들 삶을. 그렇게 포로 한다 이런 말씀이지 낚시질한다 이런말씀이지 그러니까 감관에 포로가 되어 있는 거야. 이 인간들이나 생명체들 모든 동물 식물 다. 그렇지. 뭐ㅡ 어ㅡ 삼라 만물이 다 그런 거야 오감관 그 외에 육감 영감 여러 가지 감관이 있겠지. 그 감관에 포로가 되는 거 견물생심(見物生心)이라고 보지. 않으면ᆢ
보고 듣고 그렇게 맛보고 말하고 이런 걸. 이렇게 하지 않으면 감관(感管)의 포로가 되질 않지.. 그리고 머리 두뇌(頭腦)에서 생각이 그려내 가지고 견물생심이라고 마음의 동요(動搖)를 일으키는 게 충동질을 시켜가지고 그래 가지고 마음의 동요가!. 일어나서 무언가 거기에 하려다 보면 그것을 도구로 삼는 그걸 낚시 도구로 삼는ᆢ 삶이라 하는 그걸 쥐고 있는 자가 사냥질을 해서 말하자면 사냥물을 농락한다 이런 말씀이야. 이 우주 만물이. 다 그런 식이야. 그 생긴 바퀴대로 동물 이면 동물. 식물이면 식물. 늑대 소 오소리 소 말 돼지 등 그 다 생긴 바퀴 대로 그렇게 삶의 노예 포로가 되어 있어서 그렇게 농락을 당하는 거여 머리 두뇌. 리성(異性)을 가졌다는 인간이야. 두 말할 것도 없고 뭐 더 말할 나위가 있겠어. 그러니까 그렇게 농락을 당하는 거고 오감관에 포로가 되어 있는 거며 오욕칠정에 말하자면 포로가 되어 있어서 그것을 탈출 벗어나지 못하면. 해탈을 못하면 계속 하자는 대로 삶을 유도하고 견인하는 그런 삶을 굴리는 자한테 놈 한테라 해도 되고. 말하자면 농락을. 당한다. 아런 취지.. 포로가 돼서 그. 하자는 대로 말하자면 괴뢰 꼭두 각시 수족 역할을 하기도 하고 그런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 거기 벗어나려면 일체의 이권(利權) 관계에서 손을 놔야 된다 툭툭 털어버려야 된다 무슨 욕망을 가지면 안 돼 탐욕 걸탐 뭐 무슨 명예욕
오욕(五慾)=[재물욕 색욕 식욕 명에욕 수면욕] 이라는 게 뭐 여러 가지 쭉 나오겠지. 지금 머리 얼르 생각이 떠오르지 않지만 칠정(七情) =[희노애락(喜怒哀樂) 애오(愛惡)욕(欲)]도 그렇고 그런 걸 다 놓어 놓아 버린다 하면은. 말하잠 해탈하다시피 하는 거. 이게 뭔가 거기에 얽메이게 되면 포로 되는 거. 그래서 그것이 하자는 데로 끌려 당기는 거ㅡ 인간 삶이 다 그렇잖아. 무슨 정분이 나는 거 이렇게 치정(癡情) 관계 삼각관계 뭐 이런 걸로 모두 그렇게 ㅡ사람 들을 옳아매고 거기 벗어나지 못해. 그리고 재산 관계 명예욕. 권력과 벼슬 관계 이런 거 이런 데서 벗어나지 못해서. 거기 뭔가. 그래 턱거리 하거나 한 자리 꿰 차볼려고 허우적거리고 발버둥치니 거기 그렇게 포로 된 거 아니야. 그걸 굴리는 놈한테 포로 돼 낚시 미끼에 낚시에 꿰인 고기들이 되어 있어서ᆢ. 살라고 바들바들 하는 모습이다. 아거야
바등바둥하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 말하잠 참 제 3자의 눈으로 이렇게 볼 적인데 볼적에는 얼마나 그렇게 가련들 하고 발버둥 치는 거. 안타까워 무언가 도와줄 수 있는. 이렇게 칸막이처럼 막혀서 그렇지. 도와줄 수 있는. 그런 형편이. 되면 도와 줄 수도 도와주고 싶은 것일 수도 많다. 이게 덕을 줘야 할수 있는 것일 수도 많다 이런 말씀입니다. 근데 그렇게 도와주질 못하게 되어 있잖아 이놈의 게ᆢ. 그게 관려하고 참견하고 참여 못하게. 시리 그렇게 구역을 지어놨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 경계를 넘질 못해서ㅡ 돌봐주고 싶어도 제대로 못 돌봐주고. 그런 거여ㅡ 그 일체 그 욕망에서 벗어나야지 해탈이 된다는 거야! 특히 인간은 그 애증(愛憎)] 갈등(葛藤) 아ㅡ 애증에서 벗어나야돼 사랑하고 미워하고.어ㅡ 여기에 고만 얼메이는 거. ㅋㅋ 그래가지고 이 신체와 마음. 심신이 그렇게 거기 얼메이도록 이 말하자면 생의 구조에서 신체 구조가 그렇게 생겨 먹었다 이런 말씀이야 형성이 그렇게 되어 있다 삶이라 하는 넘 한테 꿰어가지고 질질 끌려다니지 에ㅡ 그러니까 그걸 말하자면 억제하고 해야 된다는 거지. 극기(克己)예복이라고 유가에서는 그러는데 그거를 다 억눌러가지고서 예의를 차리다 보니 그렇게 되면. 그런 걸 막 제창한 주장한 놈 제자백가 사상이념에 포로 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일체 머리에서 그려낼 생각에서 그려낼 필요도 없고. 또 견물생심이라고 보지 않고 듣지 않고 맛보지 않으면 없는 거나 마찬가지야 그런 거. 지ᆢ
눈 감고 있고 귀 막고 있고 입 닫고 있어 이런 말하잠 컴컴한 동굴속 같은 데 가만히 있으면은 그래도 마음의 동요가 덜 일어날 거다 이런 거지. 생각도 보는 뭔가 견물생심으로 보는 것 보고 듣고 맛보고 하는 속에서 또 생각에 번뇌망상이 막 일어나잖아. 그러니까 그렇게 보지 않으면 좀 덜하다 이런 말씀이지.. 그냥 가만히. 뭐 ㅡ돌 부쳐처럼 저 절벽처럼 가만히 있으면 그게 바로 벗어난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인데 그것도 거기 또 그렇게 돌부처나 절벽처럼 거기 또 갇혀 있잖아. 그러한 껍질 모양 상(象)에 ᆢ ㅡ
그러니까 벗어난다는 게 쉬운 일 아니야. 그 우주 모두 삼라만상이 해탈 껍질 해탈 상(象)이기도 하지만 학 모슨 어떤 것을 두잡아 쓰게고 어떤 상을 그려가지고 그걸 두잡아 쓰고 있는 모습이기도 하다 이런 거지. 공(空) 그걸 벗어나면 다들 벗어재킴 공의 관점 제로 관점 너 나 할 것 없이 똑같은 그런 어허 손에도 쥘 수 없는 이런 허공등. 같이 이렇게 질 수도 없는 그런 입장들이 되어 가지고서 장애(障礙) 없이 부닥김 없이 그렇게 막 서로 왕래 주고받고 하는데 장애가 하나도 없다. 이거야 아 너 나 다 똑같이 뭐 동명동호 아미타불이라 하는 식으로 불가(佛家)해서 말하는 식으로 그런 식으로 될 수가 있다. 자꾸 불가의 일로 논리하고 비슷하게 이렇게. 이렇게 돌아가게 돼 있어. 이 생각을 굴리다 보면 그게 옛 사람들이 이미 다 그렇게 머리를 굴려봤다 이런 말씀이지 생각을..
그게 다 그렇게 다 되다 보니까 결국은 여러 말을 해놓은 것이 무슨 경문(經文)이랍시고 하는데 가만히 보면 그 전부 다 수다. 번뇌를 풀어놓은 것밖에 안 돼 번뇌망상 쭉- 풀어서 자기 마음에 담아 놓고 끙끙거리던 걸 그냥 풀어가지고 이런 글이나 말야.. 돌이나 이런 말을 어디다간 막- 새겨서 거기 있겠지 내가 풀어놓은 것이.
이게 이렇게 말을 하면 허. 공중에 정보 입력 시스템 허공중이 돼 가지고 거기 다 박혀서 없어지지 않겠지. 과거로 갈 수 있다. 고대로 필름을 거꾸로 돌리는 것 같고 그리고 녹음돼 있는 그 녹음 테이프를. 테이프를 이렇게 녹화 재생하는 것까지 그대로 들어볼 수가 있겠지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이 정보 입력 시스템 하드웨어가 돼 있는 게 허공중 우주 공간 집이다. 이거야 이런 말씀이지. 예 시간 속에 다 그렇게 길게 있다 이거야 뭐 지금 시간을 두고 이렇게. 이 강사가 강론을 펼치잖아. 이렇게- 그럼 그게 다 그렇게. 이거 지금 재생해보면 그대로 또 나오잖아.. 이렇게. 지금 녹화하고 있는 중인데 아 그거와 같은 거다. 이런 말씀이신 그러니까 벗어나야 돼 뭔가 미련을 두지 말아야 돼. 툭툭 털어야돼 아쉽다 하지 말고. 여기서 뭔가 욕심을 내고. 뭐 명예욕 자손욕 벼슬욕 이런 걸 가지고서 재물욕. 아주 그러니까 저 마타면 종 두고 싶다는 하는 게 그래 하는 말인데 재물을 가지니까. 아 재물을 가졌으니 말야.. 가정을 꾸미고 싶고. 가정을 꾸렸으니 이젠 또 자식 새끼 까지 두고 싶고.
자자손손 . 생손영생 해가지고 내 자손이 잘 되게 그런 생각까지 인젠 뻗친다 ... 이런것 다 욕망 그러니까 뭔가 하나를 접어야 된다 이 그래야지 저 그 욕망을 끌고 가는 부리는 놈한테 포로되지 않고. 거기서 벗어나게 된다 탈출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이 세상을 삶을 접어야 된다 이거야. 그 결국은 접어야 된다는 것이 말하자면 천조일손(千祖一孫)이나 아니야 천조무손(千祖無孫) 돼서 자손을 끊어야 된다. 이런 또 진리가 되잖아. 그렇게 되면 이런 논리 체계 그럴싸한 걸 이 세상에 또 도(道)를 못 펼치잖아 . 그러니까 그거 웃기는 거. 이 남의 자식을 자꾸 붙들어다가 저 중=화상 만드는 거. 저 석가모니 고타마 시 탈다가 남의 자식들을 끌어다가 장가도 못가고.. 대처승도 요새는 있겠지만 어느 그 종단 뭐냐. 장가도 못 가고 시집도 못 가고. 해 가지고 그냥 처녀 총각으로 늙어 죽다시피 해
예- 그렇게 해가지고 손(孫)이 끊어져 했다. 그니까 미련이 없고 그러면 또 그 그 도(道)를 펼쳐가지고 내릴려 하면 또 다른 놈 자식들을 또 끌고 와 가지고. 또 그래고 그래고. 그러니까 그것도 말이 안 되는 거지. 또 그래도. 이래도 말이 안 되는 거지 . 다 그것 하나 욕망을 하나의 연계
승계가 되는가 연계되고 승계 바튼을 이어받는 게 아니냐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이렇게 수다 번뇌망상이 일어나는 게.
이게 명리(命理) 체계를 본다 하면 우선 이 강사 명리 체계를 본다면. 인성(印性)이 정인(正印) 편인(偏印)이 휩쓸려가지고 네 기둥에 다 박혀 있다시피. 하면 이렇게시리 수다번뇌 망성이 마구 일어난다는 거지. 그게 다 인성. 말하자면 에서.. 번뇌를 일으키는 것이거든
상관(傷官)은 재능(才能)을 말하는 거고. 인성(印性) 그렇게. 말하잠. 상관(傷官)에. 패인(佩印)식으로 그렇게 말하자면 수다 번뇌를 이렇게 지식 역량을 막 풀어놓는 거 아니야. 영양분을.. 아- 그러면.. 상관(傷官)식신(食神) 재능(才能)을 말하는 거지 관성(官性)은 뭐야. 관성은 깎고 다듬고 이렇게 아름답게 만들려고 뭔가 그릇을 만들려고 아-그릇을 만들려면 나무를 파내야 되고, 창호(窓戶)를 만들려면 땅을 파내야 된다고 그랬잖아. 이거 손괴를 시키는 거 그렇게 깎아져 가지고. 관이라고 벼슬이라고 또 이렇게 뿔따귀 나게시리 .말하잠 계관화(鷄冠花)처럼 닭벼슬처럼 그렇게 뒤잡아 쓸라고 그 관을 여성은 남편이라 하고 또는 사내는 벼슬이라 하기도 하고 관직(官職)이라 하기도 하고 일해서 종사(從事)해서 먹고 사는 거기 메여서
거기서 얽메여서 먹고 사는 것을 일이라 하는데 그런 일을 갖다가 관(官)으로 보는 거지 예. 말하자면. 어느 업종에 종사하는 건 건데 관직으로 보는 거여
하필 관청의 벼슬아치가 돼서 관 인건 아니야. 무슨 회사 기업의 무슨 한 잔씩 꽤 짜가지고. 부장 사무장 회장 상무 전무 할 것 없이 과장 부장 이런 거 쭉 있잖아. 그래 여느 사원하고 그러니까 차츰 차츰 단계를 밟아 가지고 한 자리씩 높여 올라가는 거 아니야. 대리서 부터 뭐 일반 사원서 부터 이렇게.. 그러니까 그게 그렇게 얼매인 거. 그 관직이라 하는 거야. 거기 부림을 받는 거 관(官)이라 하는 거. 나를 억제 해서 부림을 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그 어떤 일에 부림을 받아 가지고. 거기서 록(祿)이 나오잖아. 부리면 그냥 공짜로 부리는가. 무언가 사람을 부리게 되면 그 부렸다 하는 그 대가(代價)를
줘야지. 그게 바로 그 록(祿)이여. 이렇게 관록(官祿)이 된다 이거여.. 하필. 벼슬아치라 해서 공무원만 돼야 관직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여 벼슬이 아니다 이런 뜻이여 ... 거기도 구급서 부터 시작 팔급 막. 쭉 급수를 메겨 가지고 서기관 사무관 이사관 쭉 흘러가지 장 차관까지 그래 그런 거만 벼슬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어느 기업 회사에
사장 회장 총수. 요새 뭐 의장이라 그래. 건방진 놈들이 무슨 의장이라. 혼자 다 독식해 가지고. 아다도리 일본 말로 제가 다 독차지하려고. 그따위식 회사를 문어 발식으로 쭉 만들더라만.. 뭐. 누구라고 여기 말하잠
* 이름을 들출 수는 없고. 그런 놈들이 한두넘 들이. 아니야.. 그거 얼마 가느냐.야야 그 얼마 못 가면 그것도 다 붕괴되고 무너지고 다 말하잠. 분열이 오고 그렇게 되는 거. 계속 그렇게 클 수는 없는 거 아니야. 제 혼자만 이 세상 걸 다 독식할 수가 없잖아 아 아 그걸 또 말하자면 시기 질투해 가지고 말하잠. 도전자가 생겨 가지고 거꾸로 트릴라고 생기고 그런 거 아니야. . 언제까지 운이 그렇게 대운이라 하는 게. 계속 뻗칠 거야. 거꾸러질 때가 있겠지. 예- 아무리 풍수가 뭐 어떻고 어떻고 해도 그래야 소용 없는 거야. 그래다가 결국 안 되면 갑작스럽게 총 맞아 죽거나. 어-
갑작스럽게. 비명횡사 돌발 사고 이런 거 당하고 그렇게 되는 거야. 이게 욕심이 너무 과하면 안 된다. 이거지‘’ 적당한 선에서 스톱할 줄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응 그래야지만 말하잠 큰 운을 가졌다 하더라도 아 말하자면 끝까지 잘 유지되는 방향으로 나아가지. 욕심을 자꾸 부리다 보면 한이 없어서 결국은 말하자면 남의 밉상을 받게 되고 하루 한 끼의 밥을얻어 먹는 개밥바라기 별 바라는 개조차도 미워하고 저넘의 해 어디로 가 안 떨어지지 않는가 이렇게
생각을 한다는 거여. 그러니까 그만큼 욱일 승천해 가지고 하늘에 해가 되어 가지고 그래가지고 세상을 빛쳐서 제가 천자라고 큰소리 칠 게 하나도 없다. 이게 언젠가 다. 무너지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뭐 툴툴 털고 봐. 툴툴 털고. 나 이 세상 다 버린다. 나 안 한다. 난 자손도 필요 없다. 전차가 앞뒤가 없어 장애가 없듯이. 이리로 가도 저리로 가도. 장애가 없이 움직일 래면. 부모도 없고 자식도 없고. 이렇게 되게 되어 있는 거 그걸 다 벗어놔야 돼. 그러니까 뭐 그렇게 되면 얼마. 뭐 불가에 처럼 저렇게 뭐뭐 수도(修道) 식으로. 말이야 이렇게 그걸 출가(出家)라 해 하필 뭐 절간의 중이 돼. 출가(出家)라 하는 거만 아니야. 어- 그 출가 그런 걸 다 벗어 치우는 거 이권(利權)관계를 다 벗어 치워. 오욕칠정 관계 이런 걸 말하잠 다 이해득실(利害得失) 관계를 다 벗어 치우면 절대로 생이라 하는 놈한테 얽매이고. 그놈한테 구걸하거나 그놈이 굴리는 대로 안 쫓아가도 된다. 이거야.. 내가 일단 포기했으니 삶을 포기했으니. 내 자손을 포기했고 내 조상을 포기했고. 난 조상 무덤도 포기했다. 내 잘 댈려 하지 않으니. 조상 무덤 벌초할 것도 없다. 난 명당에 쓸 것도 없다.
명당 나 찾을려 하지도 않는다. 풍수도. 이런 거 다 무시한다. 아무 것도 필요 없어.. 너 마음대로 하려면해라 난 살만큼 살았으니까 이렇게 똥베짱을 내밀어 보일수도 있다 이거여 .
마음대로 해. 나 목아지 잘라봐야 핏밖에 안 나와. 이런 식으로 배짱을 내밀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여 그거 뭔가 이권이 달려가지고 얻어 먹자고 하니까 알랑방귀를 뀌며. 방귀를 치며 아양을 떨면서 어떻게 잘 보일려고. 삶을 조종하는 놈한테 삶을 부리는 놈한테 그렇게 하는 거지 그것 저것 아니라고 말하자면
다 벗어 치운 다음에 오히려 그 삶을 굴리는 자가 말하자면 자기도 자기 자신도 삶을 굴리는 잘 아는 어떤 놈이 있다면 이 세상을 굴리려면 얼마나 고달파. 그걸 한번 그 고달픈 그 어떤 상태를 벗어나려고. 그 오히려 와서 조언(助言)을 구하거나 말하자면 선생님으로도 모실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아- 나도 저렇게 벗어났으면 좋겠다. 이 삶을 굴리는 게 참 매우 고달프구나. 이거- 좋지 못한 거 구나 이러면서 그러니까 말하자면 벗어나라 --- 벗어나고 벗어나고 벗어나고
다 꼴보기 싫어.- 뭐 든. 이권 관계 너들 다해 너 다 해. 나는 아무것도 하기 싫어. 이 다 버렸다 이래 오히려 버리지 못하게끔 갖다가 막
말이야 뭐 빈자리에 뭐 쌀 쌀통이나 이런 빈 뒤주에 빈통에 뭐 들어 붓듯이 거기 들어가야 할 걸 들어 붓듯이 도로 막 억지로라도 퍼부어 넣어주는 수도 있다 이거 말이지
그게 그 억지로 안 되는 거 아니야 뭐 부귀도 . 재천이고 . 사람의 명(命)이 목숨도 명(命)에 있다고. 이래 또 말하고 그러잖아. 그러니까 그 자기가 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대로 또 의도대로 다 풀리는 건 아니야. 그거 반대로 나오지 어찌 그래 너 그렇게 못 도망가게 할거야 . 나 붙들 거야. 니가 돈 싫타 했지.
* 나 이 땅꾼인데. 나 이제. 땅꾼 역할 안할거야 안해... 뭐라 해도 안해 내가 그 땅꾼 역할을 하려고 돌아다니다보니. 뱀 잡으려고 돌아다니니 뱀 한 마리 안 띠어. 내 이제부터는 땅군 놀이 더는 할 거야. 그래고선 다른일 하려고 가니까 살무사고 번들번들하고 말야..
큰 말하자면 황구렁이가 눈에 홀려 잡으라고 그렇게 네깐넘이 우릴 안 잡을까. 우리가 이렇게 나타나는데. 이렇게 이권을 보여주는 이렇게 된다. 이런 식이여 그래도 그것도 확 꿰 차 잡으면 . 그러면 그렇지. 네놈이 별 수 있나. 네 놈도 삶의 노예가 된 놈이야 이렇게 이게 또 몰아간다. 이런 말씀.. 그러니까 뭔가 이권을 갖고서 놀릴 적에는 미끼 떡밥 던질 적에는 그걸 물지 말아야 되는데 어디 그래. 사람의 마음이 벗어난다는 게 쉬운 게 아니라 그렇게 많은
실험을 하고 있어. 이 삶을 굴리는 놈이 삶을 조종하는 놈이 그래 거기 넘어가면 안 된다. 이 그러니까 삶을 굴리는 게. 뭐 빅뱅이든지 펑 터져서 있는 것인지. 뭐 무시(無時)로 과거 미래 현재가 한꺼번에 군락(群落)으로 있어서 있는 곳인지 그건 알 수가 없어. 미래가 과거인지 과거가 미래인지 그것도 알 수 없고 한 몸둥이 길다란 것인지 . 뭐 일자산 처럼 말이야 강동구 일자산 인가. 송파구 일자산 처럼 그렇게 하나로 돼 있는 것이니까 알 수가 없지만 그 좌우지간 그렇게 삶을 굴려가지고 포로 해 가지고 말야 아주 부려 쳐 먹으려 하는데
거기 농락당하지 말라. 벗어나려면 그렇게 다 뭐 툴툴 털고 버려 치우라 이거여 부귀영화를 다 버려. 부운(浮雲) 처럼 뜬 그름 처럼 다 버려줘라. 그렇게 되면 그렇게 얽 매이지 않고 그 삶을 굴리고 삶을 조종하려고 하는 놈 한테 말야 포로 돼서 허우적 거리지 않는다. 허우적 거리면서 바등바등 떨지 않는다 살라고.. 애성에 받쳐 하지 않는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게 쉽지만은 않아
그래. 이제 얼마나 쓰겁고 괴롭고 괴로우면 그렇게 막 자살하는 자. 번개탄 피워놓고 자살하고 투신자살하고 서로 둘이 막 막. 그거 저런 고층 아파트에 올라가서 뚝 떨어져 죽기도 하고 뭐 같이 만나가지고 번개탄 피워가지고 같이 죽기도 하고 이래잖아. 그뭐 인터넷상에 같은 데서 만나 가지고 그러니 이 세상에 얼마나 삶이 그 고달픔 또 그렇겠느냐 말이야
그러니까 어떻게 마음을 먹느냐 이거여. 어떻게 해야 벗어나느냐 그러니까 순리대로. 법 법(法)자(字)를 보면. 물이 가는 대로 풀리는 게 순리여 그리고 순리 대로 다스릴 법(法)자. 다스린다 순리대로 다스려. 역경(逆境)이 있으면 그걸 어찌 헤쳐. 나갈 거 자기 앞에 당도한 걸- 억지로도 헤쳐나가려 할 게 아니라 순리대로 이렇게
말야 .. 몸을 움직이고 마음을 움직이라. 이거야 여름 날 불쾌지수가 아무리도 높다 하더라. 자기 앞에 당도한 일을 아니 할 수가 없잖아
해야지. 예 그리고 그걸 하면서도 허-허- 거리면서 하라. 이거야 아무리 불쾌지수가 높고 힘겹더라도 그렇게 되다 보면 한 고비 한 고비 넘어가지고 점점 벗어놓고 벗어놓고 벗어놓고 자꾸 벗어놓고 벗기고 벗기고 벗기고 해서 이렇게 쭉- 나이를 먹어 가지고 오다보면 저어기-- 지난 과거 추억 과거가 다 벗겨논 허물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벗어치운 허물. 그런 식으로 해서 결국은 해탈 경계까지 가게 된다. 무슨 불가(佛家)에 말따나. 열반 극락으로 간다 저언덕 열반 극락에 간다는 식으로. 그러다 보면 결국은 천당 극락에도 가고 그러겠지.
나는 이 비개. 공기 눕는 비개를 한번 비니루 포대로 만들어 봤는데. 비개 거기 올라타갖고 푹신 푹신 붕붕 떠. 그래서 이게 휴거(休居)라고 하고 . 개독 야소 모냥 하늘에 붕붕 뜬다고어-허 - 그런 생각도 하고 있어.... 그전에 차천자 교에서 천장에 커다란 자석을 만들어 붙치고. 전자석을 만들라고. 이 밑에 방석에도 철판을 깔고 사람이 거기에 올라앉아가지고 거기서 조종을 한면 사람이 붕붕 뜬다는 거야. 이렇게 한 발씩 한발씩 그래서 이제 천자님이 이제 조금 있음 하늘에 올라갈 거라고...
그런 식 속여서 말하잠 교인들 종도들을 그렇게 말이야 눈 속임 해가지고 끌어 모았다는 그런 말도 있어. 백백교도 뭐뭐 있고. 옛날 순 사이비 종교 엄청나잖아. 전용해 이 이름이. 얼러 안 돌아가네. 그 사람 해골 바가지를 그렇게 왜 놈이 잡아가지고 그렇게 알코올에다 이렇게 넣어 가지고. 지금 말하자면 국립과학연구소 국립 말하자면 조사하는 범죄인들 수사는 데가 뭐야 그런데 거기서 나왔다고. 전용해야. 전 뭐. 전 뭐신데. 그거 그 사람 그런 식으로 그렇게 막 사이비고 종교가 옛날에는 많았어... 일정 때는 말 그거 말하잠. 벽력사를 동원해 가지고 개도 주인의 말을 안들으면 때려 잡아 죽이듯이 말을 하자면 종도 놈들도 교주님 말을 한들음 때려 잡아 죽여야 된다고 그래. 막 벽력사 밑에 있는 졸개들을 동원해 가지고 붙들어다가 놓고선 막 그 뭐 죽창을 가지고 막 찔려서 죽으라고 함정으로 몰아 죽여 그런데 어떻게 어떻게 살아나 가지고 거기서 벗어나 가지고 복수를 하려고 했다고. 그런 말 얘기도 듣고 그랬어. 예 -뭐 옛날에 그런 사이비 종교 뭐 많았지 뭐. 사이비 일정 때 얼마나 고달픔이 그렇게 사이비 종류가 많아. 동학 서학 다 거기서 그래서 그런 데서 다 이렇게
패가 갈려 가지고 동학이라하고. 거기서 죽죽 패가 갈려가지고 분열된 교가 있는 거고 . 이 요새도 그래. 가지 큰 집단 사단법인 재단 법인. 이런 식으로 다 법인화 돼가지고 그런 것들도 많지 않아 다. 그런. 이 처음에 시작은 모기 볼 피워놓듯 별 볼 일 없지만 그 세력을 얻으면. 큰 산야를 태우듯이 말이야 큰 백두산이나 곤륜산을 태우든지 그렇게 된다고. 세력 규 합되면. 그런 식으로 다 커진 거지. 처음서부터 사단법인 재단법인 해가지고서 처음서부터 그 황금 덩어리를 막 터 고이고 있겠어
처음에는 뭐 모래에서 사금일듯 일을 벌였지. .. 그러다 점점 그놈이 이 세를 얻고 막 붙이고 붙이고 붙이다 보니까. 크게 말하잠. 말야 황금 덩어리가 되고 그 은행도 되고. 말야 큰 기업도 되고 재벌도 되고. 그렇게 된 거 예 -오늘은 이렇게 견물생심 오욕칠정을 벗어나서 툴툴 털어라 그것이 바로 해탈에 들어가는 방법이다 삶을 끌고 가는 놈. 질질 끌고 가자 하는 놈의 말야. 노예되지 않고 조종이 되지 않는 방법이다.
천조일손해야. 천조무손이야. 그러면 자손 들 것도 없고 할아비도 없고 아들도 없고 자식도 없다. 손자도 없어. 이렇게 이렇게 마음 먹으라 이거여 아- 그거 그렇게 되면 이 세상 다 버린 거나 마찬가지야 그렇게 했다면 니 버리려 하는 것. 우리가 그렇게 너 마음대로 버리지 못하게 할 거야. 이거 이걸로 이렇게 하면서 그럼 뭔가 가 현란한 걸 가지고 말이. 또 낚시 미끼 던지듯 해 가지고 꼬득일 거라. 그리고 잘 보이면 그게 이득이 큰 것 같음 얼르 뚝 따 먹어라. 어 허-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야 이 강사의 강론이 모순 같지만 그렇다 이거여. 그러니까 이해 득실을 잘 논해 가지고 벗어나는 척 하면서 그렇게 이권(利權)관계에서 뭐 낚시질 하려면 그게 낚시가 커 보이면 미끼가 커 보이면 뚝 따처먹고. 고만 낚시 논 놈 사냥꾼을 도리혀 확 때려 잡아 죽여버리라 이런 말씀이야. 되려 원수 갚아 .. 시브랄 넘의 새끼. 이렇게 욕이 나오는 거지 ... 끝에 가서 원수넘의 새끼 . 너가 날 사냥질 하려 했어. 너가 도리혀 사냥감. 내 사냥감이다 십팔넘의 새키 도끼 맛을 봐라 소낙비 대갈바리 죽창코로나 맛을봐라 죽창 코로나를 막 소낙비 내려 가지고서 막내려 가지고서 다직이 버리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 알겠어 시불알(始佛謁)년넘의 새키더라 . 결국은 이 욕지거리로 이 끝맺음을 할 거야. 에 여기까지 강론을 하고. 그래 말하자면
모비준 녹화야 그래서 이제 다 같이 이제 이게 될 거
응 나보 텍스트는 안 되기 쉬워 이 말하잠 한번 해 보려 하지만 그렇게 쉽지 않아. 이렇게 말 긴 거. 이렇게 말이 번거로운 거. 어디로 그대로 말하자면 어떻게 글로 옮겨지겠어 뭐 어. 뭐는 뭐다 하다. 어 뭐 회사 걸 먹고 차 사족을 다 뛰더라면 원래 이름이 안 나와. 여론 포털. 어느 포털 사이트라 그랬지. 네이버다 뭐 이런 거 이때 이런 걸 어느 포털에서 하는 걸 이렇게 다른 거. 포털 흉내 내려 해 가지고 이렇게 이게 녹화되는 거야. 이렇게 텍스트 시키는 걸 말하지면. 또 사족(蛇足).을 그 이렇게 여러 말 군 더덕이 붙은 거 뗀다고 하는 방법 그런 걸로 붙어 이렇게 나오기도 하고 그래. 이게 엡이 그럼 말하잠 여러 가지야 텍스트 화 시키는 앱. 이런 걸 까는 게 또 여러 가지더라. 이 말이야... 요번에 여기까지 강론하고도 다음에 강론을 펼칠까 합니다
에- 이거는 그냥 녹화이고 모비즌 녹화를 해서. 그냥 녹화 제생만 되는 것 뿐이야. 녹음도 되고 배쟁이무판골십리양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