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널리 퍼져라~
폭염이 연일 내리쬐던 한여름의 더위속에서도
15명의 산악회원들은 4년만의 산행 재개를 기뻐하며
4호선 서울대공원역에 모였다.
금슬 좋은 4쌍의 부부와 1쌍의 자매가
분위기를 이끌었고 벽곡 위창기 회원이 부러워하며
담에는 부부동반을 공식 선언했다
숲속길 정자에서 막걸리로 목을 축이며
오당 산악회장의 1년1개월 제주살이와
한라산 100회 등반을 자축했고
기념타올을 참석자 모두에게 선물 하였다
송담 전)대종회장과 정암 대종회장은
덕담을 통하여 산악회가 동호회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계속 성장해 가기를 염원했다
▷참석자
ㆍ위 자형 송담 부부
ㆍ위 승렬 정암 부부
ㆍ위 이환 월파 부부
ㆍ위 오환 덕영 부부
ㆍ위 양희. 위 영희 자매
ㆍ위 창기 벽곡
ㆍ위 상환 무곡
ㆍ위 성암 범우
ㆍ위 운량 오당
ㆍ위 성진 선원
◆수입(협찬)내역 ₩400,000
ㆍ송담 전회장님 100,000원
ㆍ정암 회장님 100,000원
ㆍ월파 인천지회장님 100,000원
ㆍ무곡 위상환 50,000원
ㆍ위양희 50,000원
• 오당 산악회장 기념타올 20장
◇지출내역 ₩214,000
•점심값 : 214,000원(사당역 양평해장 서울정)
•커피 찬조(11잔): 오당 산악회장
♧ 잔액 : ₩186,000
▷향후 추진계획
- 분기 정기 산행 진행
☞ 4분기(10~11월중) 예고: 서대문구 안산
- 장흥 장원봉 정상 표지석 설치 추진
첫댓글 장원봉산악회!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