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 유아를 오장이 파열되도록 때려 죽였다
그래도 다른 사람들은 모르고 있다
남의 일에 관심이 없기때문이다
과거 왜놈들의 잔학무도함을 능가한다
인생은 고해 정인이의 그 비참한 인생에 통곡이 저절로 나왔다
돌대가리 관계인들에게 한마디도 하고 싶지 않다
입만 아프기 때문이다
다행히도 눈있고 귀있는 사람들이 성토하기 시작했다
우리사회 인간들이 왜 이토록 돌대가리가 되어가는 걸까?
아동복지회 경찰 관련단체 관련공무원은 말할것도 없고
그 똑똑한 젊은 검사들까지 다들 돌대가리 이다
정인이는 폭행치사이다
그런데 검사는 아동학대치사라고 했다가
사람들의 성토에 의해 살인죄로 바꾸었다 한다
검사들이 일반인 보다 못해서 그런게 아니다
학대는 가벼운 정도의 왕따학대 말하자면 정서적 학대
그리고 음식이나 옷 같은 것으로 차별대우 하는거
언어로 학대 하는 것들이 학대이고
정인이는 명백한 폭행치사죄 내지 살인죄이다
검사는 늘 하던대로 하는 타성을 못 버리고 있는 것이다
경찰도 늘 하는 타성대로 할 뿐이다
검사나 경찰들의 타성은 조직 스트레쓰 때문이다
검사 스스로 새로운거를 못하는 것이다
이 글을 쓰는 어제도 몽둥이로 세살 유아를 때려죽인 여자를 학대치사로 판결하였다
몽둥이로 두뇌를 부셔 죽인게 학대라고 판사가 판결한 것이다
무개념한 판검사들이 너무나 많다
검사들의 정확한 법적 판단을 짓누르는 상명하복 조직 스트레쓰를 깨야한다
올가니즘의 올가미를 벗어 던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