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작성시에 본문 내용을 꼭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연주 게시판 사용규정을 준수하시기 바랍니다.
* 다른 분들을 위하여 녹음 환경을 공개해 주세요.
- 원곡 / 가수(연주자) : 계은숙
- 반주 : 반주기
- 사용한 악기 : 팬플룻C키
- 마이크 : studio 1
- 오디오 인터페이스, 기타 장비 :
- 녹음 소프트웨어 :오다시티
계은숙이 1986년 노래한 비의 초상 한일톱텐에서 다시불러 알게된 노래 좀 올드한 곡이죠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나요
쏟아지는 찬비속에서 우리 헤어지던 그날이 나를보는 너의 두눈은 슬픔으로 흐려있었지
그날의 아픈 기억에 많은날을 잠못 들었지 그날처럼 비가 내리면 같아찾던 그찻집 그자리에 행여 네 모습을 찾아봐도 들여오는 슬픈 음악뿐
너는 지금 어디있나 정녕 어디에 있나 간곳이 얼마나 멀기에 이토록 못오는걸까
기다림에 야위어가는 내가슴에 너의 초상뿐
실연의 아픔을 담담히 노래한 멜로디가 아름다워 올려봅니다
카페 게시글
본인 연주
비의 초상
소리마음.
추천 0
조회 113
25.01.30 11:41
댓글 12
다음검색
첫댓글 새로운 곡, 새로운 악기 개발하시는 그 열정 존경스럽고~
멋진 연주 잘 감상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오셨네요 잘계시죠 가끔은 정모에 나와주세요
연주들어주셔 감사합니다
처음 들어 보는데 애잔하면서도
좋군요
팬플룻 음색과 잘 어울리는 곡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40년전 노래에요 우리가 몰랐던곡중 좋은곡이 많네요 일본에서도 번역되 엔가로 알려진 곡이죠 감사합니다
추운 아침
울림의 감성 느낌으로
즐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내일이 입춘인데 날씨가 추워지네요
즐감하셨다니 감사합니다
다시 새해가 시작되는 기분이 드는 2월 입니다.
모르는 노래인데도 공감이 되는 리듬에 저절로 마음이 실립니다.
소리마음님 연주 들으며 올해도 건강하고 보람차게
연주하며 지내야지 다짐해봅니다!
좋은 연주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육십대에 오카리나 입문해 어느덧 칠십중반이 넘어가네요 크럽 모임만가면 나도 젊어지는 착각에 빠지는건 기분 탓이겠지만 난 참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들어주시는 제비님도있고 감사합니다
소리마음님의 연주가 해가 갈수록
점점 익어가는것 같습니다^^
올해도 젊은 소리를 많이 들려 주세요~^^
소소한님 나의 젊은친구 소소한님이있어 부산과도 끈끈하고,크럽에도 자주는 못나가지만 연을 이어가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비록 연주는 시원찮치만 음악의 열정을 나이를 잊게하네요 감사합니다
멋지셔요^^
갈수록 원숙미와 중후함에 음악의 깊이가 깊어지는 느낌입니다.
그나저나 형님~~정모에 함 나오소
보고싶네요ㅋㅋㅋ
예 그래야하는데
3째 토요일 정모하면 뒷풀이라도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