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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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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토끼방 주말에 밭에서 관리기로 갈고 비닐씌우고 더불어 배꽃과 꽃잔디
둘리아빠 추천 0 조회 144 12.05.01 11:5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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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5.01 11:56

    첫댓글 마지막에 있는 꽃이름은 무엇인자 몰라서...

  • 작성자 12.05.01 22:10

    확인해보겠습니다.

  • 12.05.01 12:00

    꽃이 너무도 아름답네요 ~~~
    이토록 아름다운 꽃은 편안히 컴앞에 앉아서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2.05.01 22:10

    네 저두 감사합니다.

  • 12.05.01 15:58

    온 천지가
    꽃들의 잔치 축제의
    노래가 들려옵니다.
    남풍 따라 겨우내 얼었던
    강원도 농토가
    풀리고
    봄을 기다리던
    참고 기다린
    그리움처럼 방그래 웃는
    산천에 꽃피는 계절이
    아름다운 이계절에
    우리들의 마음을 괜시리
    설래게 하는군요

    둘리아빠
    버스커 버스커의
    여수 밤바다 노래가 좋으네요
    요즘 이노래가 대세인데~~
    엑스포땜에 그러 한지?
    멋진꽃 음악즐감
    고마워요~!

  • 작성자 12.05.01 22:11

    음악이 중독성이 있더라고요...
    고맙습니다.

  • 12.05.01 22:01

    둘리아빠는 귀농 하신건가요? 지금 사시는곳이어디에요? 참 아름 다운 곳이네요 너무나도 부럽네요

  • 작성자 12.05.01 22:12

    서울이고요. 주말에 도와드리며 배우고 있습니다. 5년후 정도에 기회되면 귀농할려구요...

  • 12.05.02 22:22

    ! 그러세요 답글 고맙습니다. 은해는 2~3년후에 귀촌 하려고요 아주.작은돈으로 움직이려 하니 난관이 많네요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12.05.02 00:48

    배꽃도 멋지고 밭갈은 모양이 멋지네요/하루 왠종일 밭갈고 비닐씌우고 모종심다보니 컴컴해졌는데
    하루 운동많이 했음니다.

  • 12.05.02 16:56

    포실포실한 흙의 감촉이 너무 부드러워 보여 맨발로 밟아 보고 싶네요

  • 12.05.02 19:08

    시골내음이 가득해서인지 배꽃꽃잔디도 더순수해 보이네요 저자연속에서
    산지가 벌써 얼마나 됬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이네요 너무 현대속에서 각박하게 사는건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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