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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 Universalis EU3 DW 유로파 초보의 씐나는 프랑스 플레이기 1부
EagleGunner 추천 0 조회 1,034 12.06.19 20:3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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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6.19 20:56

    아 그렇군요. 사캐님 항상 조언 감사드려요. 지금 확인해보니 퍼런 십자가가 개신교이네요. 음 그럼 식민지를 조금만 해야겠군요. 종교마다 또 장단점이 있군요. 참 EU3는 알면 알수록 매력이 양파급이네요.

  • 12.06.19 22:56

    제가 프로테스탄트를 추천한 이유는
    1.프랑스-유럽본토가 무지 큼
    2.아직 시작한지 얼마안되셧으니 무역,식민지쪽보다 본토가 자금이 더벌리죠.
    3.내가 개신교주의자....=_=^

  • 작성자 12.06.20 00:19

    아 그렇군요. 사실 제 성향은 전쟁보다는 내정이라서 개신교가 저한테 맞는군요! 식민지는 그냥 나중에 뺏을려고요 국력키워서 ㅠㅠ
    아따 그리고 황혼의 기사님은 저랑 비슷하당께 저도 종교가 개신교라 그냥 아무생각없이
    개신교로 Po개종Wer!

  • 12.06.19 20:50

    스칸다비아 돋네요.망ㅋㅋㅋ

  • 작성자 12.06.19 20:57

    스칸디나비아가 왜요?

  • 12.06.19 21:13

    덴마크가 스칸다비아 성립했는데 반란으로 노르웨이,스웨덴 독립해버리고 스웨덴이 다시 스칸다비아 세울기세인듯
    근데 독일에 스칸다비아 남아있어서 안될려나

  • 작성자 12.06.20 00:20

    엇엇 지도한장으로 그 많은걸 스캔해내시다니 게임하고 있는 저보다 정세파악이 훨씬 정확하시다는.. 사실 제가 초보라 그런지 그쪽 동네는 아웃오브안중이라서.. 아무튼 그렇군요! 스웨덴은 같은 개신교 국가라 동맹맺었스빕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6.20 00:21

    ㅋㅋㅋㅋㅋㅋ 우암님!! 근데 우리 오형님은 좀 무섭네요ㅠㅠ 육군기술 좀 차이 많이 나면 전쟁걸어볼까요? ㅠㅠ 오형님 무셔무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6.20 00:22

    오오미 그런게 있었군요! 유용하게 사용해보겠습니다! 오스트리아가 아시아 놈들과 싸우고 있을때 !! 그 틈을 노려서!!!!

  • 12.06.19 22:39

    노브고르드가 오구리한테서 러시아 영역 얻어야함

  • 12.06.19 22:48

    말머리를 달아주세영.

  • 작성자 12.06.20 00:23

    죄송합니다ㅠㅠ

  • 12.06.19 22:54

    이게임 한창 진행하면 명VS오스트리아 100% 터질듯 ㅎㅎ

  • 12.06.19 22:55

    대조선제국.

  • 12.06.19 22:56

    프랑스가 드디어 위엄을 되찾았네요 ㅊㅋㅊㅋ ㅋㅋ
    여담이지만 외교에서 좀 돈이 많이 드신것 같은데 전쟁을 많이 하신다면 멀리 떨어진 약소국에게 외교메뉴중 expand influence를 하시는것도 좋습니다 한 국가에게 할때마다 쓰는 위신이 늘어나지만 행정관 수 및 외교기술을 올려주는 아주좋은 방법이죠 꾸준히 하시면 외교능력치가 적은 군주여도 선물한번에 40이상의 관계도 상승도 가능합니다 속국 합병도 편해지죠 ㅎㅎ

  • 작성자 12.06.20 00:25

    위신이 올라가면! 외교능력이 향상되는군요!! 우리 아두 루이12세께서 통치하실때는 위신도 밑바닥을 기었다는 그래서..ㅠㅠ 오스트리아가 저렇게 큰게 내가 밑돈 대준덕택인거야 ㅠ

  • 12.06.19 23:24

    저 정도 오구리라면 싸우기 힘들긴 하지만, 장기전은 더 유리해집니다. 영토가 넓고, 아시아 지역은 유럽보다 이동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전쟁피로도 높이고 뻐팅기면 포풍반란으로 자연스레 망합니다. 대신 나도 힘듬 ㅎ

  • 작성자 12.06.20 00:26

    음.. 오스트리아 별명이 오구리였군요.. 흠.. 아무튼 오구리형님은 지금은 못건들일것 같아요. 내정을 단디 하고 기회를 엿봐야겠습니다!

  • 12.06.20 10:31

    오구리 저거 땅 커봤자 별거 없습니다. 그냥 심심할때마다 선전포고 날려주고 병참관리로 전쟁피로도 안떨어트리고. 계속 막고 막으세요. 계속 하다보면 오구리는 50년도 안되어서 전쟁피로도와 병력부족으로 사방에서 공격과 반란으로 땅 두쪽짜리 나라로 바뀜

  • 작성자 12.06.20 11:13

    오!!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저도 전쟁피로도때문에 고민많았는데!! 감사합니다!! 그래도 오형님 무섭다능..ㅠㅠ 땅크기에...압도 ㅠㅠ

  • 12.06.20 13:03

    진정한 오스트리아의 위엄을 못보셨군요. 지금 오스트리아의 아시아쪽 영토의 대부분은 영양가 제로라서 유럽지역에서 성장한 오스트리아보다 약합니다. 막상 붙어보면 별거 아니죠. 그냥 전쟁걸고 병력 몇번 전멸시키면 반란과 주변국가의 뒷치기로 자멸할겁니다.

  • 12.06.20 15:23

    EU3 신규 유저 유입에 EagleGunner님이 큰 역할 하실거라 믿습니다!
    계속 플레이기 써주세요!

  • 12.06.21 13:51

    근데 보헤미아가 퍼유라면? 오스트리아 퍼유미션이 1500년대에 뜰텐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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