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보 다리 아래
센 강이 흐르고
우리의 사랑도 흐른다...
밤이여 오라 종이여 울려라
세월은 흐르고 나는 남는다...
인생은 얼마나 느리고
희망은 얼마나 강렬한가
기욤 아폴리네르 <미라보 다리>
유럽3개국여행중 10울31일
파리세느강 미라보다리밑을
배를타고관광하며 사진을
찍었는데 고효울로찍어
컴퓨터에 입력이 안돼아쉽네요
카페 게시글
☆...시문학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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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보 다리 아래
응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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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
24.11.09 19:4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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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Wow!
먼길 다녀오셨네요.
여독이 아직 풀리지 않으셨을가 봐 염려스럽네요.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세나라를
열흘간 다며왔습니다사진을 천여장이나
찍어왔는데고화질로 찍어 컴퓨터에는
올리지 못하고 핸드폰으로만 카톡으로
보낼수있네요 보내드리겠습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