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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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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어릴때 다녔던 전주안디옥교회가 이단이라는말을 들어서요,,,아시는분 알려주세요
고인돌 추천 0 조회 3,633 12.07.12 05:2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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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2 12:38

    첫댓글 이런자료들이 있던데,,,아시는분 답변 해주세요,,,,,어릴때부터 제가 열심히 다니던 교회거든요,,사실 요즘은 맘을 못잡아 등록하고 다니는 교회가 없구,,여기 저기 떠돌아 다니거든요,,ㅠㅠ
    자료와 함께 올린 이 글을 보고 신천지 소속 같다라는 느낌이 들어서 추척해본 결과 고인돌님은 거짓말장이인 신천지 소속이었습니다.답글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갈수록 교활한 수법으로 교회를 혼란시키며 떠나가게 하려는 이들의 수법입니다.요즘 또한 안식교인들이 계속 가입을 하여 카페에 미혹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탈퇴시키면 또 가입을 하여 회원님들께 아래 쪽지를 보냅니다.^^우리님들 이런 쪽지 받으시면 바로 제게 쪽지로 알려주세요.

  • 12.07.12 12:3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성경예언을 잘 설명해주는 말씀을 소개해 드리고 싶어서
    실례를 무릎쓰고 쪽지드립니다.
    불편을 끼쳐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원하시면
    아래를 클릭하셔서
    처음부터 차그차근 들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성경예언에 대한 확신이 드실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http://www.adventist.or.kr/app/view.php?id=Broadcasting&category=7&no=3187

  • 12.07.12 12:43

    강퇴시킨 고인돌님이 여러 기독 카페에 이런 제목으로 글을 올릴것입니다.우리님들 가입되어 있는 카페에 이런 글이 있으면 운영진들에게 연락을 주셔서 신천지 소속 사람들이라고 알려주셨으면 합니다.^^신천지도 끈질기지만 요즘은 안식교인들도 끈질깁니다.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들이 갈수록 많아질것입니다.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들이 꼬리를 감추지만 우리 힘을 모아 다 잡아내자구요.우리님들 화이팅!!^.^

  • 12.07.12 12:50

    휴~~~~~~~~~

  • 12.07.12 13:00

    정말 왜 이렇게 살까....

  • 12.07.12 14:20

    이 글을 보고 전주 안디옥교회에 대한 이단인지 아닌지 궁금해 하는 내용이 아닌 뭔가 교회를 폄하하려는 의도의 글이구나 라는 걸 느낄 수 있었는데 댓글에 달린 영심이님의 글을 보니 "역시나!" 시원, 명쾌 했습니다.
    신천지가 여러 주님의 아끼시는 교회에 파견되어 분열시키고 이간하고 파괴시키는 모습을 볼 때 정말 더욱더 기도하고 깨어있어야 겠구나 싶습니다.
    까페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고 있는데 거짓된 정보와 이간의 영을 분별하는 영심이님의 수고와 노력에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성령님께서 우리 까페를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12.07.12 14:30

    안디옥교회 참 좋은교회 기도가 살아있으며 성령님 운행하시는 교회 그러나 지상교회는 불완전하신건 아시죠?
    안심하고 다니세엽

  • 머리 잘 굴리네요 ~ 이런글은 지우지 않고,,분별할수 있게 내버려뒀으면 좋겠습니다 ^^ㅋ

  • 12.07.12 15:15

    정말 질리고 징그러운 신쳔지네요!!!

  • 12.07.12 19:49

    전주안디옥교회는 선교도 많이하고요 은혜로운교회인데

  • 12.07.12 23:23

    또한 모범교회로 소문나 있습니다. 그리구 당연히 우리가 기도하기보단 우리안에계신 성령님의 인도함을 따라 기도하는게 올바르지요... 글을 읽는내내 분노가 치밀어올라서 반박하는 글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운영자님께서 답글다신것을 보고 안심이 되네요 ^^*

  • 12.07.12 22:38

    신천지 윽 참자 욕하면 안되지

  • 12.07.12 23:51

    찬미 1993년 합본 나의 등뒤에서 저자인 최용덕님이 쓴 글에 "전주 깡통교회를 아십니까" 에 보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구구절절히 은혜스러운 글이요, 그때 당시에 4천여명의 성도가 있었지만 목사님 자신이 차가 없었고, 오직 복음을 위해 선교를 위해 재정의 60%를 실제로 감당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교회를 따로 신축하지 않고 미군들이 쓰던 막사를 그대로 사용한다고 해서 깡통교회라 불리워졌다고 합니다.

  • 12.07.12 23:54

    영심 집사님/ 주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그리고 온전히 사명 감당하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 12.07.13 01:33

    댓글을 오늘에서야 읽었는데, 벌써 그런 쪽지가 2-3번 정도 왔습니다.
    그러나 미혹되는 쪽지 같아서 아에 보지도 않았는데, 정말 그랬군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13.03.20 20:05

    저도 이런 글을 접해보고 참 이상하다 생각은 했었는데 역시나 의도적인 훼방글이었군요,,,하지만 아바기도는 금시초문의 기도 방식입니다. 분명히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가 있는데 우리는 그 기도를 주기도문 이라하죠! 그리고 그리스도인 이라면 기본적으로 외우며 늘 하는 기도입니다. 이 주기도문 즉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의 틀안에서 지금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하고 있는 기도 방식이 나온거구요!! 그외로 한단계 격상되어서 깊은 기도와 참회의 기도가 있습니다. 성령의 임재하심으로 내주 안에서 역사하시며, 회개가 (단일성은 아님) 지속적으로 고백이되면 죄의장막 어두움의 장막이 걷혀지면서

  • 13.03.20 20:10

    주님과 교제가 되고 주님이 선물로 은사를 주시는데 여기에는 방언과 기타 여러분들이 아시는 각종 은사가 주어지는 것이죠,,, 그야말로 방언으로하는 기도는 그 어떤 마귀의 침탈행위가 없는 하나님께로만 향하는 직통(고속도로)이죠!! 이것을 제외한 일상언어의 기도는 상달되기가 심히 어렵습니다. 특히나 회개가 안되있는 상태에서는 더더욱 왜냐하면 기도가 올라가는중도에 공중권세 잡은 마귀와 귀신 악한영들이 가로채어 버리는 것이기 때문이죠,,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방언을 선물로 주신것입니다. 그런데 아바기도는 대체 어떤 기도입니까? 성경 66권을 뒤져봐도 아바기도의 내용은 없었습니다. 아바라는 글은 아람어로써

  • 13.03.20 20:15

    한글로 풀면 아빠 또는 아버지 라는 뜻입니다. 주님은 히브리 사람으로 베들레햄 에서 태어나셨으며 갈릴리 호숫가에 목수로 사시면서 아람어를 쓰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아바라는 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입니다. 이 기도는 주님께서 당시에
    상황에 맞게 아바 라고 부르시면서 기도한 글이자 아버지라고 하나님을 부르신거죠! 우리도 한글로 기도하시면 아버지 라고 외치면서 기도 하잖아요 이와 같은 상황이라 보시면 되십니다. 그런데 아바기도 << 라고 하는 주님이 말씀하지도 않았고성경에서 단한번도 언급이 없었던 이기도는 대체 누가 처음 행하였고 어떻게 안디옥 교회에서 행하여 지게 되었는지 ,,,그저 단지 입을 크게 벌리고

  • 13.03.20 20:24

    아~~~~~바 라고 크게 소리치며 이게 성령님의 중보기도다 라고 단정짓고 정의 하는지 명쾌하게 답을 아시는분은 지체 하지 마시고 저로 하여금 깨달아 알게 하시고 논리 정연하고 성경 말씀 즉 진리의 토대 위에서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말세에 기롱하는 자가(적그리스도) 나와 할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대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주님이 가르쳐주시고 고린도 전서 은사장에 나온 은사들을 간구하시면서 믿음을 지켜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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