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교회가 장안동 성복교회에서 중랑천을 사이에 두고 있는 모대형교회인데... 오늘 주일 예배시간에 보니까 오후 3시 예배때 데이비드 오워 박사가 주강사라고 나와 있더군요.
그래서 교회 행정실에 전화해보니 취소됐다는 군요.
정말 이번 상암집회때, 한국 교계 지도자들이 오워박사님의 메시지에 반감이 있었나 봅니다. 저는 예전 7월 집회때에도 바위샘교회 갔을 때, 장소가 너무 좁고 에어컨 시설도 되어있지 않아서,,, 3천명은 들어가고도 남을 우리 교회에서 집회를 했으면 정말 좋았을 것을!! 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 주일 3시 예배에 우리 교회에서 집회가 있다니.. 하고 짧은 시간 좋다가 말았습니다.
물론 저는 그분의 모든 메시지를 알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다시오심에 대해서 진지하게 들어야 할 때인데.. 안타깝습니다.
여파가 상당할 듯..
예수님 초림때.. 정작 예루살렘의 대제사장과 율법학자들이 세례 요한을 대적하고 멸시하였듯이.. 기독교 인구가 천만 가까이 된다는 한국의 교계에서 마지막 때 선지자를 알아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우리 교회에서는 집회를 하려고 하였으나, 교계 정치하는 윗선에서 이것을 제지한 듯한 강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다른 집회도 어려워 지는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걱정이 됩니다. 중보가 필요합니다!!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마10:40-42>
낮에 수동기도원에 연락했을때는 박사님께서 내일 2:30집회에는 확실히 오신다고 하셨는데 지금 방금 전화해보니...박사님 말씀전하실 확률이 거의 많이 없다고 하시네요..........ㅠㅠ저 박사님 말씀들으려고 일도 그만뒀는데~8일에 들은 말씀으로 족해야겠어요! 더욱 기도해야겠어요 ㅠㅁㅠ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를 이렇게 푸대접하다니..교계가 얼마나 혼탁한지 알겠네요.....ㅠㅠ더욱 두렵고 떨림으로 기도합시다..신부여러분..ㅠㅠ
오마이갓~~ 어찌 이런일이.... 하나님의 진노가 한국에 임할지도... 송명희시인의 표라는 책에도 한국전쟁을 예언했는데..... 오주님~ 너무 마음이 아픔니다. 이때까지 오워박사님 모시고 상암에서 집회 한건 무엇입니까?? 한국에 목사님들 전에 오워박사님 오셨을때 회개해야 한다는 말 또 무엇이랍니까?? 그리고 또 초빙한건 무엇이고.... 오....아시는분 말씀좀 해주세요 왜 이런일이 일어났고 과정속에 무엇이 문제였는지....답답합니다.....
제 생각에는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쫓아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를 평신도취급하고 오워박사가 받은 말씀에 미치지 못하는 짓을 하고 있으니 하나님이 보내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파장은 한국기독교 역사에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 것 같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정하셨다면 피해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자리에서 마음이 열렸든 안열렸든 많은 한국교회 목사님들이 메세지를 직접 들으셨고 하나님은 그렇게라도 혹시 회개하고 돌아올 사람이 있을까봐 한번더 기회를 주시고 계신것 아닐까요.. 예전에 일제치하에서 전쟁에서 피하지 아니하고 기도하며 나라를 위해 피눈물 흘리면서 기도하며 영적 싸움을 벌이셨던 믿음의 선배들을 기억하며 저도 제 자리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으로 하나님의 것들을 지키길 원합니다. 마음이 아프지만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 앞에 믿는 우리들이 흔들리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믿음의 자녀들이여~ 일어납시다!!
가슴이 무너집니다. 눈물이 쏟아집니다. 주여...이나라를 살려주시옵소서.. 어리석은 이백성들을 용서하옵소서..진노중에도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이나라 이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더욱 간절히 중보기도드리지 못한 저의죄를 마음을 찢으며 회개합니다..이순간 누구도 정죄하지 말고 다같이 우리부터 회개하십시다..어쩌면 이것이 하나님의 뜻일는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분명 하나님께서는 8일날 상암경기장에서 오워 박사님을 통해, "이 순간에 이곳에서부터 대한민국의 부흥은 시작되었습니다"라고 선포케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나라에 부흥을 반드시 주실것을 믿습니다. 주여.주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소서.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