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출마합니다] 남원·순창 장영달 "통합과 화합, 고향서 출마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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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 출마합니다] 남원·순창 장영달 "통합과 화합, 고향서 출마 결심"

( 전북일보 / 2015.12.21  21:34:12 / 신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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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달 전 국회의원이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남원·순창지역 출마를 선언했다.

장 전 의원은 “통합과 화합의 지역발전을 이루기 위해 고향에서 출마를 결심했다”며 “8년여의 투옥을 감당해 온 민주화의 정통세력으로서 현 정권의 호남에 대한 지역차별, 서민경제 붕괴, 복지 정책 실종 등의 실정을 바로잡기 위해 끝까지 싸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통 큰 정치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와 국회의 협력적 관계를 회복하고 현 정권의 못된 호남푸대접의 버르장머리를 고쳐 후손들의 장래에 희망과 큰 꿈을 만들어 줄 최적임자”이라며 “침체된 남원·순창지역 경제를 살리려면 지역 고유의 풍부한 역사·문화·예술적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와 더불어 해외자본을 유치해 보고 또 보고 싶은 남원·순창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끝 ▶   http://me2.do/xDiw7mdL )             

(아래는 장영달 전 의원의 [페이스북]에서 가져온 것임)

장영달

1월 6일 오후 6:00 ·

야권 분열,여권 독재화!
지난 몇년동안 야당은 박근혜정권의 들러리로 되었다.그때 지도부들이 지금 탈당의 중심이다.

국민의 눈에 덩치큰 무능 야당과 분열되는 오늘 야당에 혼란스럽고 지겹다.독재 옹호언론덕도 크다!

지리산 줄기의 유권자들을 찾아보며 반드시 승리하여 대한민국의 수권야당 건설의 결심을 확인한다.
이제 지리산 정기에서 새로운 희망가를 부르고 싶다.

지금까지도 들러리를 자초했는데 분열하여 신당을 한들 뭐가 달라지겠는가?
그래서 탈당도 거부하는것이다!

독재로 치닫는 박정권을 막아낼 힘센야당을 꿈꾸며 그래도 열심히 뛰어야겠다!(끝)

오늘 1월 13일(수) 오전 9시 30분 현재

(온,오프라인에서 총 1,772,443명만이 서명에 참여)

1,047,153명만이 온라인 서명에 참여했고,

(어제 동시간 대비 336명만 추가 동참)
725,290 명만이 오프라인 서명에 참여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1억인의 목소리를 모으는 것입니다!

----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제안 배경과 내용 및 참여 방법을 읽어보시고

간단한 온라인 서명 활동에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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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hqtown/sju/1791

[무진장]

인물됨됨이를 먼저 보고 당을 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