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youtu.be/3ezXdI-9ciA?si=pIlAGGIhi1jsQjT1
1. 환율 관리를 위한 정부 개입 정황
- 크리스마스 즈음까지 환율이 비교적 안정적이었음.
- 경제 전문가들은 정부(특히 국민연금 자금 사용)가 환율을 1,450원대에서 관리하고 있다고 분석함.
- 특정 패턴(그래프 기둥이 뾰족하게 위아래로 움직이는 형태)이 정부 개입의 흔적이라고 보임.
2. 한덕수 탄핵 전후 환율 변화
- 한덕수 총리 탄핵 전날 밤부터 환율 급등(=정부 개입이 약해진 흔적).
- 다음 날 언론에서 "한덕수 탄핵 때문에 환율 오른다"는 기사가 쏟아짐.
- 최상목 경제부총리 등 국무위원들이 "한덕수 탄핵하면 환율 1,500원 넘는다"며 탄핵 반대 기자회견.
- 탄핵 직전 환율 1,480원까지 상승.
3. 탄핵 후 환율 안정, 하지만 보도 없음
- 한덕수 탄핵 이후 환율이 내려가고 안정세를 찾았음.
- 하지만 언론에서는 탄핵 이후 환율이 안정됐다는 기사 안 나옴.
핵심적 역할을 했을 사람 = 기획재경부장관 최상목
한국은행장 혼자 못함
기재부는 환율 조작뿐만 아니라, 예산 편성에도 큰 영향력을 행사함.
문재인 정부 말기에 재난지원금 지급을 추진했을 때 "정부 예산이 없다"고 했지만, 윤석열 정부 출범 후 갑자기 6조 원의 예산이 나옴.
기재부 관료들이 정권에 따라 정책을 좌우하는데, 이들을 ‘모피아’라고 부르고 최상목이 대표적 모피아 ㅋ
첫댓글 진짜 씹어먹고 뱉어버릴 새끼들
언론도 진짜....
미르재단 486억 강제수금한거도 엮여있더라? 조용해서 그렇지 상상 이상으로 질 나쁜 새끼였네
모피아도 깨부셔야됨
하...
아 환율로 기사 써서 민심 조작해서 정치 제대로 못하게 하려고..? 쩐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제는 독립적일때 가장 깨끗하다더니 이런거였구나
모피아 하..
행복해보이는 이유가있나보네
진짜 다 죽여버리고싶네
진짜 조용한거 투명하다
무능력한 기재부장관주제에 깝쳐
경제는 못살리지만 죽이는건 잘하는 기재부장관
하나같이 다 이러냐 진짜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