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lor Of Love. I'll Make Love to you. How do I say Good Bye to Yesterday. One Sweet Day(듀엣 바이 머라이어 캐리). End Of The Love. 이정도 추천 해드립니다. 보이즈 투맨 광빠라 그런지 저도 모르게 흥분해 버렸군요.ㅋ
윗분 말씀처럼 1~2곡 괜찮고 이런 그룹이 아닙니다. End of the Road(1집), I'll make love to you, Fallin'(이상 2집), 4 seasons of loneliness[초강추], Dear God(이상 3집) 등등등등. 개인적으로 3집 강추합니다. 1-2집과는 달리 메가히트는 없지만(4sol은 빌보드 1위로 데뷔했으나 한주만에 다이애나비 추모곡에 묻히는;;) 전체적인 완성도는 가장 높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3집이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1~2집같은 메가히트곡은 없지만 doing just fine, 4 seasons of loneliness, dear god, never, just hold on같은 그들의 음악색이 묻어나는 곡들 말고도 p.p daddy가 작곡에 참여한 can't let her go나 come on등 새로운 스타일의 노래들도 있고 듣기 편한human II, to the limit 등 뭐하나 버릴 곡이 없는 앨범입니다. boyz ii men에게 의미깊은 곡인 can you stand rain도 수록되어 있고요. 이렇게 몇몇 곡 들어보는 것보다 앨범을 그냥 통패로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처음 접하시는 분이니 우선 ballad collection이나 legacy앨범을 들어보셔서 유명한 곡들을 우선 섭렵한 후, 정규앨범을 모두 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간만에 보이즈투멘 이야기가 나와서 좀 흥분했네요;; 제가 정말 죽고 못 사는 그룹이여서요 ^^;;
빠진 곡들만 써드릴게요 핸드폰의압박이 심하니 그냥 한글로 아이 윌 겟 데어ㅋ 포 시즌스 오브 론리니스ㅋ 컬러 오브 러브ㅋ그리고 숀의 솔로곡인 비젼스 오브 선셋 신나는 템포의 심핀ㅋ 땡큐ㅋ 굿가이ㅋ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인 땡큐 인 어드밴스 까지요 엄쩡 많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ㅠ
on bended knee스타일을 좋아하신다면 1집 end of the road, it`s so hard to say good-bye to yesterday 2집 i`ll make love to you, water runs dry 등이 있고 비슷한 류의 R&B 그룹으로 All for One 이나 portait 등이 있습니다. 이들 그룹도 노래 좋습니다. 스탈도 비슷하고 한국 정서에도 잘맞아 국내에서 큰 인기를 모았던 그룹이었죠.
첫댓글 1집 <모타운필리>가 수록된 <쿨리하이하모니>에 있는 노래 대부분 좋구요 <온 벤디드 니> 수록된 2집 앨범에도 좋은 곡이 몇곡 있습니다. 그 이후론 머라이어 캐리와 같이 부른 노래 말고는 별로더군요.
릴렉스 유얼 마인드. 아윌 메이크 러브 투유..쭉 한번 들어보세요..대부분 괜찮아요. 괜찮은 정도가 아니죠..
The Color Of Love. I'll Make Love to you. How do I say Good Bye to Yesterday. One Sweet Day(듀엣 바이 머라이어 캐리). End Of The Love. 이정도 추천 해드립니다. 보이즈 투맨 광빠라 그런지 저도 모르게 흥분해 버렸군요.ㅋ
It's so hard to say goodbye to yesterday. 이게 정확한 제목입니다..^^; 제가 정말 너무나도 좋아하는 명곡이라서요.. How do I say로 시작되는건 가사 첫부분입니다..
실수했네요.. 들어본지 꽤 오래되어서요. ㅋ
전 So Amazing, A song For mama , I Miss You 그리고 꽤많은 아카펠라곡들과 브라이언맥나잇과 부른 Let it Snow추천합니다 물론 이외에도 상당히 많은 좋은 노래들이 있지만 영어쓰기의 압박으로 다음분들이 많이 추천해주실겁니다 ㅋㅋ
I Do 강추강추강추입니다.
브라운아이드소울보다 10년 일찍 음악씬에 모습을 드러냈죠. 앨범 구하기가 어려운 편이 아니니 한번 구입해서 들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습니다. doin just fine 뒤에 와냐의 애드립이 아주 그냥...
여건이 되시면 다 들어보세요 보이즈투맨 정말 최고입니다.
보이즈 투맨을 팝계의 정상으로 끌어올린 노래는 단연 End of the road라고 생각합니다.. 최고죠..
On bended knee, End of the road..
water runs dry ... thank you
doin just fine,please don't go,4 seasons of loneliness
So Amazing 강추
진짜 제가 감히 말씀드리는데요 그냥 왠만하면 다 들어보세요 듣다보면 어 좋네 어~ 좋다 그런곡이 한두곡이 아닙니다 진짜~!! 그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곡은 Relax Your Mind입니다 다른곡도 좋은데 여기서 없는곡이 이거 있네요 제가 좋아하는곡입니다
윗분 말씀처럼 1~2곡 괜찮고 이런 그룹이 아닙니다. End of the Road(1집), I'll make love to you, Fallin'(이상 2집), 4 seasons of loneliness[초강추], Dear God(이상 3집) 등등등등. 개인적으로 3집 강추합니다. 1-2집과는 달리 메가히트는 없지만(4sol은 빌보드 1위로 데뷔했으나 한주만에 다이애나비 추모곡에 묻히는;;) 전체적인 완성도는 가장 높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3집이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1~2집같은 메가히트곡은 없지만 doing just fine, 4 seasons of loneliness, dear god, never, just hold on같은 그들의 음악색이 묻어나는 곡들 말고도 p.p daddy가 작곡에 참여한 can't let her go나 come on등 새로운 스타일의 노래들도 있고 듣기 편한human II, to the limit 등 뭐하나 버릴 곡이 없는 앨범입니다. boyz ii men에게 의미깊은 곡인 can you stand rain도 수록되어 있고요. 이렇게 몇몇 곡 들어보는 것보다 앨범을 그냥 통패로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처음 접하시는 분이니 우선 ballad collection이나 legacy앨범을 들어보셔서 유명한 곡들을 우선 섭렵한 후, 정규앨범을 모두 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간만에 보이즈투멘 이야기가 나와서 좀 흥분했네요;; 제가 정말 죽고 못 사는 그룹이여서요 ^^;;
End of the road 강추..
빠진 곡들만 써드릴게요 핸드폰의압박이 심하니 그냥 한글로 아이 윌 겟 데어ㅋ 포 시즌스 오브 론리니스ㅋ 컬러 오브 러브ㅋ그리고 숀의 솔로곡인 비젼스 오브 선셋 신나는 템포의 심핀ㅋ 땡큐ㅋ 굿가이ㅋ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인 땡큐 인 어드밴스 까지요 엄쩡 많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ㅠ
왜 해체해가지구...ㅠㅠ
해체 안 했어여...맥카리만 탈퇴한 것임...
On bended knee 요고 미칩니다 ^^
on bended knee스타일을 좋아하신다면 1집 end of the road, it`s so hard to say good-bye to yesterday 2집 i`ll make love to you, water runs dry 등이 있고 비슷한 류의 R&B 그룹으로 All for One 이나 portait 등이 있습니다. 이들 그룹도 노래 좋습니다. 스탈도 비슷하고 한국 정서에도 잘맞아 국내에서 큰 인기를 모았던 그룹이었죠.
water runs dry.
모두다 들으세요-_- 아주그냥 다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