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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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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부모님한테 누가 누가 더 쎄게 맞았는지 대결하기..jpg
냐웅잉 추천 0 조회 7,778 25.03.20 22:25 댓글 1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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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연끊음 나르시시스트라

  • 25.03.21 00:28

    후라이팬으로ㅜㅜㅅㅂ 후라이팬밑면 무늬 선명하게 멍듬

  • 동생이랑 ㅈㄴ싸워서 엄마가 몇대맞을거냐고 했고 열대 맞겠다고해서 대걸레 막대기로 맞은적 있음

  • 25.03.21 00:29

    8살9살땐가 허리띠로 존나 맞음 지금도 그때 생각나면 죽고싶어

  • 25.03.21 00:30

    조정선수였어서 배 젓는 노 ㅋ

  • 25.03.21 00:34

    80년대 연단집개(아마도 지금 건축현장에서 쓰이는 철근?) 로 맞아봄..가아픔..파란 고무호스로도...80년대라서 가넝했던...ㅋ 근데 엄빠 원망은 없고 그만큼 언니랑 나 동생 셋이서 진짜 진상 이였음...;;; 동네 사람들들이 뭐 사고낫다 하면 우리집(나랑 형제들) 지목 할 정도로 진상이였음..

  • 25.03.21 00:33

    옷솔..? 큰거 나무 단단한거.. ㅠ 여름이었는데 온몸이 멍 ㅠ

  • 25.03.21 00:34

    양뺨 30대 넘게 연속으로

  • 25.03.21 00:34

    삽 파라솔같은 우산 당구채 소주병 칼 등등

  • 25.03.21 00:34

    와 쪼끄만한 여자애한테 힘을 쓸 생각이 든다고 ㅋㅋㅋㅋ 고려장 시켜야겠네

  • 25.03.21 00:53

    원목책상으로 대갈통 맞고 반갈라지고 내 대갈도 갈라지고 ㅋ 피로 온 머리가 떡져서 응급실 감

  • 25.03.21 01:05

    다들 지금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다.....

  • 25.03.21 01:17

    씻는 중에 손으로 맞았는데 물때문에 더 아프더라 ㅜㅜ 제일 기분 나빴던건 아빠가 주걱으로 빰때린거

  • 3단짜리 밀대 1단으로 압축해서 맞기 머리채 붙잡혀서 방까지 끌려가기 머리 풀스윙으로 맞기

  • 25.03.21 01:45

    뭐 길다란걸론 다 맞았는데 젤 아픈건 걍 주먹이랑 손으로 개패듯 패서 고막나갔을때. 아직도 귀가 안좋긴해ㅎ…

  • 25.03.21 02:21

    살이 튿어진 우산으로 맞았는데 그 우산 철이 어깨를 파고들어서 어깨 살가죽이 다 파인거야ㅋㅋ 근데 그거 말안했어 말했다가 ‘그니까 말좀 싸가지없이 하지말지 그랬어’라는 소리들으면 미쳐버릴것같아서
    싸대기나 주먹이나 길거리에서 악에받쳐 쳐맞는거나 화장대의자로 맞는거나 이런건 넘 일상이였고

  • 25.03.21 02:33

    존나 일렉기타 6키로짜리로 맞음

  • 25.03.21 02:34

    근데 제일 슬프고 사무쳤던건 싸대기임
    (거의 머리까지 치는수준의 싸대기 ㅅㅂ)

  • 25.03.21 02:49

    다리가 검정색 될때까지 맞아봄..
    내가 잘못하긴 했었어 ㅠ 7살때 친구집에서 도둑질함

  • 25.03.21 03:08

    쇠파이프 날있는걸로 맞아서 팔 찢어졌어 응급실도 혼자감 ㅜㅜ

  • 뺨 연속으로 맞다가 기절했는데 (운동선수출신개비) 일어나보니 병원이고 실어증걸려서 한동안 말 못했음 ㅜㅜ
    말을 하고싶어도 목에서 턱 걸려서 아예 안나오고 어..어… 이렇게만 되더라고

  • 25.03.21 03:32

    골프채 가죽벨트

  • 25.03.21 04:05

    나는 텐트폴대 진짜 개아픔
    정당화하는건 아닌데 맞을짓 했어 안맞았으면 죄책감 있었을듯

  • 25.03.21 04:54

    골프채 회초리 고데기
    고데기 산산조각 남

  • 25.03.21 04:58

    눈 맞아서 응급실감

  • 25.03.21 07:22

    솔직히 몇개는 살인미수같음...

  • 25.03.21 07:43

    호스로 맞으면 채찍처럼 촥촥 몸을 감싸
    파리채 손잡이로 맞으면 손잡이모양으로 자국남

  • 25.03.21 08:21

    걍 ㅈㄴ줘팸당함 역시 난 자식안낳을래

  • 25.03.21 08:49

    피아노 의자 단소 그 행거 높은 데 옷 거는 철봉 숟가락

  • 학습지 안 풀어서 완력기로 맞음

  • 25.03.21 09:05

    온갖걸로 다맞아봤는데 구두칼이랑 파리채가 진짜 존나 살갗 찢기는거같더라 ㅅㅂ 매없어서 밖에서 나뭇가지 부셔서 가져온걸로 맞은적도 있음 ㅋㅋㅋㅋ

  • 우리 엄만 애국하며 때림

  • 25.03.21 09:31

    초딩때 뺨맞은거랑 20대때 눕혀진채로 발로 존나 밟힌거

  • 25.03.21 09:45

    종아리 피터지게 맞아서 여름에 교복도 못입고 체육볻 입고 다님… 아직도 한으로 남아서
    애비연락 거의 씹음

  • 25.03.21 10:32

    난 진짜 엄마한테는 온갖것들로 다 맞아보고, 심지어 고딩 때는 양쪽 싸대기 연속으로 맞아서 쌍코피나고 초 1 때는 문방구에서 파는 나무막대기 부러질 때 까지 온 몸에 피날 만큼 맞음 ㅋㅋㅋ 왜 맞았는지 모를 ... ;; 걍 학대야
    아빠한테는 한 번도 안 맞음

  • 25.03.21 11:16

    참 많이맞았는데 엄마가 나 중학생때 학교에서 맞아서 엉덩이멍든거보고 놀래던건 신기함

  • 초등학교 4학년때 청소기 쇠파이프로 50대 맞음...ㅠ 일주일동안 못앉고 변기에 앉을때도 울었어

  • 25.03.21 12:17

    구두주걱으로 온몸에 피멍날때까지 맞았었는데 이유가 엄마 지인 앞에서 그 집 딸한테 내 장난감 양보안해서.. 아빠도 마찬가지로 피멍날때까지 맞았는데 아빠친구 아들한테 내 물건 양보안해서...그냥 자기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보는 앞에서 망신이라고 생각해서 화풀이겸 때렸다는게 6살이었는데 아직도 기억남

  • 여기댓단여시들 다들 지금은 독립하고절연한거맞지? 제발그렇다고해주라

  • 25.03.21 15:25

    풀스윙 싸대기? 머리통? 맞아봄 ㅋㅋㅋ 초4때
    고1때 잠수타고 집 안 들어가서 교복치마 무릎까지였는데 그 위로 뒷 허벅지 피멍들게 맞음

  • 25.03.21 16:15

    왕따 당해서 등교거부했더니 발로 차여서 2m 날라감ㅋㅋㅋㅋㅋ 눈에 멍달고 학교 다님ㅋㅋㅋㅋㅋ

  • 좋아하는 남자애한테 편지 쓰다가 걸려서 부친이 멱살잡고 벽에 내던졌어

  • 25.03.22 15:33

    목조르고 학교다니기 싫다니까 칼들고옴..ㅎ 샤워기헤드 라디오 파리채 슬리퍼 우산 여러가지인듯
    성인되서 나도 똑같이패고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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