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연단집개(아마도 지금 건축현장에서 쓰이는 철근?) 로 맞아봄..가아픔..파란 고무호스로도...80년대라서 가넝했던...ㅋ 근데 엄빠 원망은 없고 그만큼 언니랑 나 동생 셋이서 진짜 진상 이였음...;;; 동네 사람들들이 뭐 사고낫다 하면 우리집(나랑 형제들) 지목 할 정도로 진상이였음..
구두주걱으로 온몸에 피멍날때까지 맞았었는데 이유가 엄마 지인 앞에서 그 집 딸한테 내 장난감 양보안해서.. 아빠도 마찬가지로 피멍날때까지 맞았는데 아빠친구 아들한테 내 물건 양보안해서...그냥 자기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보는 앞에서 망신이라고 생각해서 화풀이겸 때렸다는게 6살이었는데 아직도 기억남
연끊음 나르시시스트라
후라이팬으로ㅜㅜㅅㅂ 후라이팬밑면 무늬 선명하게 멍듬
동생이랑 ㅈㄴ싸워서 엄마가 몇대맞을거냐고 했고 열대 맞겠다고해서 대걸레 막대기로 맞은적 있음
8살9살땐가 허리띠로 존나 맞음 지금도 그때 생각나면 죽고싶어
조정선수였어서 배 젓는 노 ㅋ
80년대 연단집개(아마도 지금 건축현장에서 쓰이는 철근?) 로 맞아봄..가아픔..파란 고무호스로도...80년대라서 가넝했던...ㅋ 근데 엄빠 원망은 없고 그만큼 언니랑 나 동생 셋이서 진짜 진상 이였음...;;; 동네 사람들들이 뭐 사고낫다 하면 우리집(나랑 형제들) 지목 할 정도로 진상이였음..
옷솔..? 큰거 나무 단단한거.. ㅠ 여름이었는데 온몸이 멍 ㅠ
양뺨 30대 넘게 연속으로
삽 파라솔같은 우산 당구채 소주병 칼 등등
와 쪼끄만한 여자애한테 힘을 쓸 생각이 든다고 ㅋㅋㅋㅋ 고려장 시켜야겠네
원목책상으로 대갈통 맞고 반갈라지고 내 대갈도 갈라지고 ㅋ 피로 온 머리가 떡져서 응급실 감
다들 지금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다.....
씻는 중에 손으로 맞았는데 물때문에 더 아프더라 ㅜㅜ 제일 기분 나빴던건 아빠가 주걱으로 빰때린거
3단짜리 밀대 1단으로 압축해서 맞기 머리채 붙잡혀서 방까지 끌려가기 머리 풀스윙으로 맞기
뭐 길다란걸론 다 맞았는데 젤 아픈건 걍 주먹이랑 손으로 개패듯 패서 고막나갔을때. 아직도 귀가 안좋긴해ㅎ…
살이 튿어진 우산으로 맞았는데 그 우산 철이 어깨를 파고들어서 어깨 살가죽이 다 파인거야ㅋㅋ 근데 그거 말안했어 말했다가 ‘그니까 말좀 싸가지없이 하지말지 그랬어’라는 소리들으면 미쳐버릴것같아서
싸대기나 주먹이나 길거리에서 악에받쳐 쳐맞는거나 화장대의자로 맞는거나 이런건 넘 일상이였고
존나 일렉기타 6키로짜리로 맞음
근데 제일 슬프고 사무쳤던건 싸대기임
(거의 머리까지 치는수준의 싸대기 ㅅㅂ)
다리가 검정색 될때까지 맞아봄..
내가 잘못하긴 했었어 ㅠ 7살때 친구집에서 도둑질함
쇠파이프 날있는걸로 맞아서 팔 찢어졌어 응급실도 혼자감 ㅜㅜ
뺨 연속으로 맞다가 기절했는데 (운동선수출신개비) 일어나보니 병원이고 실어증걸려서 한동안 말 못했음 ㅜㅜ
말을 하고싶어도 목에서 턱 걸려서 아예 안나오고 어..어… 이렇게만 되더라고
골프채 가죽벨트
나는 텐트폴대 진짜 개아픔
정당화하는건 아닌데 맞을짓 했어 안맞았으면 죄책감 있었을듯
골프채 회초리 고데기
고데기 산산조각 남
눈 맞아서 응급실감
솔직히 몇개는 살인미수같음...
호스로 맞으면 채찍처럼 촥촥 몸을 감싸
파리채 손잡이로 맞으면 손잡이모양으로 자국남
걍 ㅈㄴ줘팸당함 역시 난 자식안낳을래
피아노 의자 단소 그 행거 높은 데 옷 거는 철봉 숟가락
학습지 안 풀어서 완력기로 맞음
온갖걸로 다맞아봤는데 구두칼이랑 파리채가 진짜 존나 살갗 찢기는거같더라 ㅅㅂ 매없어서 밖에서 나뭇가지 부셔서 가져온걸로 맞은적도 있음 ㅋㅋㅋㅋ
우리 엄만 애국하며 때림
초딩때 뺨맞은거랑 20대때 눕혀진채로 발로 존나 밟힌거
종아리 피터지게 맞아서 여름에 교복도 못입고 체육볻 입고 다님… 아직도 한으로 남아서
애비연락 거의 씹음
난 진짜 엄마한테는 온갖것들로 다 맞아보고, 심지어 고딩 때는 양쪽 싸대기 연속으로 맞아서 쌍코피나고 초 1 때는 문방구에서 파는 나무막대기 부러질 때 까지 온 몸에 피날 만큼 맞음 ㅋㅋㅋ 왜 맞았는지 모를 ... ;; 걍 학대야
아빠한테는 한 번도 안 맞음
참 많이맞았는데 엄마가 나 중학생때 학교에서 맞아서 엉덩이멍든거보고 놀래던건 신기함
초등학교 4학년때 청소기 쇠파이프로 50대 맞음...ㅠ 일주일동안 못앉고 변기에 앉을때도 울었어
구두주걱으로 온몸에 피멍날때까지 맞았었는데 이유가 엄마 지인 앞에서 그 집 딸한테 내 장난감 양보안해서.. 아빠도 마찬가지로 피멍날때까지 맞았는데 아빠친구 아들한테 내 물건 양보안해서...그냥 자기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보는 앞에서 망신이라고 생각해서 화풀이겸 때렸다는게 6살이었는데 아직도 기억남
여기댓단여시들 다들 지금은 독립하고절연한거맞지? 제발그렇다고해주라
풀스윙 싸대기? 머리통? 맞아봄 ㅋㅋㅋ 초4때
고1때 잠수타고 집 안 들어가서 교복치마 무릎까지였는데 그 위로 뒷 허벅지 피멍들게 맞음
왕따 당해서 등교거부했더니 발로 차여서 2m 날라감ㅋㅋㅋㅋㅋ 눈에 멍달고 학교 다님ㅋㅋㅋㅋㅋ
좋아하는 남자애한테 편지 쓰다가 걸려서 부친이 멱살잡고 벽에 내던졌어
목조르고 학교다니기 싫다니까 칼들고옴..ㅎ 샤워기헤드 라디오 파리채 슬리퍼 우산 여러가지인듯
성인되서 나도 똑같이패고 손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