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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73. 예수 나자렛에서 학대를 받으시다
불가타 추천 0 조회 31 24.06.04 15:5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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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04 16:21

    첫댓글 그러나 사촌 사도인 유다와 야고보, 그리고 시몬이 예수를 옹호한다.
    --------------
    유다 야고보 시몬 모두 사촌 형제임.
    개신교 엉뚱한 해석은 예수의 형제라 하니
    기가맥힘...
    그러면서 마치 자신들이 진리의 합법적 해석자 행세


  • 24.06.04 16:27


    예수님의 사촌은 세례자 요한이고 무식아



  • 작성자 24.06.04 16:30

    @나그네1004 알패오가 누구인지 아는고?
    요셉의 친형이란다. 뭘 안다고~ 무식을 쓰는공?

  • 24.06.04 16:31

    55. 저 사람은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어머니는 마리아요,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가 아닌가?
    56. 그리고 그의 누이들은 모두 우리 동네 사람들이 아닌가? 그런데 저런 모든 지혜와 능력이 어디서 생겼을까?" 하면서

    성경에서 사촌은 사촌이라고 혀

  • 작성자 24.06.04 16:32

    @나그네1004 어디?
    엘리사벳은 사촌 언니라 했지만 ?

  • 24.06.04 16:35

    @불가타 55. 저 사람은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어머니는 마리아요,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가 아닌가?

    그 형제들이라는 말에서 그는 예수님.

    사촌형제가 아니고. , 예수님의 형제들

    성경에서 사촌은 사촌이라고 명시 해

    11. 마흘라, 디르사, 호글라, 밀가, 노아, 이들 슬롭핫의 딸들은 모두 사촌 오빠들에게 시집갔다.

    8. 그러는데 야훼의 말씀대로, 내 사촌 하나멜이 근위대 울 안으로 나를 찾아와 베냐민 지방 아나돗에 있는 밭을 살 권리가 나에게 있다면서 그것을 사라는 것이었다. 나는 그의 말을 듣고, 그것이 야훼의 뜻임을 알았다.
    9. 그래서 아나돗에 사는 그 사촌의 밭을 은 십칠 세겔을 주고 사기로 하고

    더 찾아줘

  • 24.06.04 16:38

    @불가타
    24.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의 천사가 일러준 대로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25. 그러나 아들을 낳을 때까지 동침하지 않고 지내다가 마리아가 아들을 낳자 그 아기를 예수라고 불렀다.

    요셉이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였지???

    마리아가 성령의 배필이냐? 요셉이 성령이냐??

    25절 요셉이 마리아늘 아내로 맞이 하고. 아들을 낳을 때까지 동침하지 않았다

    아들을 낳고는 동침을 했다는 말이지

    그래서 예수님의 형제들인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 그리고 누이들을 태어난 것이고


    지랄을 한다

  • 작성자 24.06.04 16:41

    @나그네1004 https://cafe.daum.net/_c21_/bbs_nsread?grpid=1J11e&fldid=9z7T&contentval=00DZn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52191&searchlist_uri=%2F_c21_%2Fmember_article_cafesearch&search_ctx=mXHEqj36JebiwGreGfTsfveFgDz6pTFmzA9ignoh1M5AkMeEoeYLzYGdNt9uqFaf61DPXAFl2LJLM1O_-vcCbcDl.qFPPmXwMIKXiIKEADY8o7Nk72vz_m_prjz9DT56mFh9hJE7UaMVGmxK-NUDK5jcI9VZya2pLLJALkHUIfpuHJWH5LSv2rwqXRMx6mKBE4hwU76LcDy.u78DH9EjlbnAsYg5OLsQYgpYxmR1Qt7t5HQw41l.Hb6hWuYsaTyi1ap-jyK_J4a_iWJAHdbh-Q00#none

  • 24.06.04 16:47

    @불가타 24.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의 천사가 일러준 대로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25. 그러나 아들을 낳을 때까지 동침하지 않고 지내다가 마리아가 아들을 낳자 그 아기를 예수라고 불렀다

    요셉이 주의 천사가 일러준 대로 마리아을 아내로 맞아들였고

    아들을 낳을 때까지 동침하지 않았다고.

    아들을 낳고는 동침했다는 말이잖아.

    니들 보는 성서도 믿지 못하고 지랄하는 것들아

  • 24.06.04 20:56

    @불가타 이 사람아 정신차려
    여러 사람들 케이 오 펀치 맞다가 완전히 넋 다운 될 가능성이 많아ᆢ

    그러길래 성경기초를 확실히 다지는 게 급선무야.

    되지도 않는 내용으로 약을 팔면 한사람이라도 사갈 것 같다고 보면 큰 오산일세.

  • 24.06.04 17:51


    마리아를 신의 어머니로 만들기 위해서 기록된 말씀도 바꾸어야 합니까? 이런 마귀 똥오물 같으니라고....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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