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N] 버거 장군, 부상을 입었지만 회복 중

[악어잡는사자]

버거 장군, 부상을 입었지만 회복 중

마이클 백스터

2023년 1월 23일

데이빗 H. 버거 장군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한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해병대 장군 데이빗 H. 버거가 CIA 납치범들과 접촉하는 동안 입은 심한 상처에서 회복하면서 공개되지 않은 화이트 햇 병원에 남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장군이 포로 생활을 하는 동안 다음과 같은 상처를 입었다고 말했습니다.

 얼굴 열상

 몸통, 팔, 다리에 둔기 외상

 부서진 슬개골

 다발성 타박상

 부러진 갈비뼈 세 개

 납치범들은 그를 검푸르게 될 때까지 구타하면서 그를 침대에 묶었습니다. 그의 왼쪽 눈은 부어올랐습니다. 그의 오른쪽 귀는 꽃양배추처럼 생겼고 얼굴은 으깬 감자 같았습니다. 기적적으로 CT와 MRI 스캔은 뇌 손상이나 내부 손상의 징후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가학적인 요원들은 장군의 신장이나 비장을 파열하거나 폐를 무너뜨리지 않고 장군을 고문하고 불구로 만들기 위해 무력 사용을 적절히 조절하는데 능숙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가 투여 모르핀 한 방울로도 잠시 안도감을 줄 정도로 극심한 고통 속에서 며칠을 보냈습니다.

 그는 부러진 슬개골을 치료하기 위해 이미 수술을 받았으며 그의 갈비뼈는 시간이 지나면 고칠 것입니다.

 우리 소식통은 “낮은 사람이라면 죽기를 기도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버거 장군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는 의식이 있었고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는 납치범들이 그를 심문한 적도 없고, 그에게 단 한 가지 질문도 한 적도 없으며, 그저 재미로 그에게서 살아 있는 똥을 얻어맞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그가 풀려날 수 없도록 진정제를 유지했습니다. 살아남은 CIA 요원에 따르면 그들은 로이드 오스틴 국무장관의 사람들이 그를 데리러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보고된 바와 같이, 살아남은 유령은 NCIS(해군범죄수사대) 수사관들에게 자신과 그의 동료들이 "보호구역에서 벗어났으며" 버거 장군을 납치했을 때 랭글리의 승인 없이 작전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로이드 오스틴이 장군의 체포를 요구하는 공문을 발행했으며 그들이 버거를 온전하게 생포한다면 상당한 보상을 약속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현상금이 $2,000,000라고 말했고, 그들은 나눌 계획이었습니다. 그는 버거 장군의 구타에 가담하지 않았으며 동료들이 실수로 그를 죽이고 보상을 받을 기회를 손상시킬 위험이 있기 때문에 동료들이 장군을 반죽음하지 않도록 설득하려 했다고 말했습니다.

 NCIS는 지금까지 그의 주장을 증명하거나 반증할 수 없었지만 버거 장군과 스미스 장군은 로이드 오스틴이 작전에 참여했다고 확신합니다. 스미스가 지쳤지만 멀쩡한 버거에게 살아남은 유령의 주장에 대해 말했을 때 버거 장군은 모든 고위 화이트 햇 장교가 12월 22일까지 항복하지 않으면 결과에 직면할 것이라는 오스틴의 12월 6일 최후 통첩을 자세히 언급했습니다.

 버거 장군은 스스로를 훈계하며 자신이 엉성했다고 말했습니다. 스미스 장군이 병원을 방문했을 때 그는 "더 주의했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지금 너도 지켜보고 있을 것이다. 기회가 되면 네가 잡은 개자식들을 보고 싶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스미스 장군은 버거에게 지금이 "보복할 때(payback time)"라고 말했습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버거 장군은 완전히 회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는 행복하지 않습니다. 오스틴과 번스 CIA 국장이 이것을 조정했다면 그들은 책임을 져야만 할 것입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로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3/01/general-berger-wounded-but-recovering/

General Berger, Wounded But Recovering | Real Raw News

[암노깡]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고문하는 게 예전 제3세계 국가에서나 즐겨 쓰는 방식 같네요. 계속 구타 후 구타. 아마도 버거 포휙되기 전에 요원 한 놈 보내버려서 그런 것 같기도 한데, 그것이 아니었더라도 구타했을 것 같습니다. 아이러니하게 오스틴의 생포 지침이 그를 구한 격이네요.

[참외맛]

하늘이 도왔다는 말이 맞을거 같네요.~우주군이 도왔을까요^^

[악어잡는사자]

CIA 포로놈이 은근히 자기는 죽은 놈들과는 달리 인도적이라는 것을 어필하는 것 같습니다^^. 어떡하든지 살아보려고 아주 생쇼를 하네요. 그래도 그놈이 주장하는 오스틴이 개입되었단 말은 맞는 것 같습니다. 최근 화잇햇에 가한 공격들을 보면 오스틴이가 주도했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거든요. 장교들에게 보낸 투항권고 서신이 그렇고, 기트모 습격작전도 오스틴과 FEMA 합작 같고, 이번 버거 포획도 오스틴과 CIA 합작인 느낌이 들어요. CIA 자체인력이 아닌 외주를 주어서 하는 것도 그렇고...

[수호신]

빨리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최전선에 있는 화이트햇 군인들이 정말 목숨 걸고 일하시네요~

[악어잡는사자]

특수부대 작전 중에 참수작전이라는 게 있는데 적의 수뇌부를 직격하여 적의 지휘체계를 마비시키는 것입니다. 불필요한 부수적 피해 없이 일을 빨리 종결짓는 고난이도의 작전입니다. 화이트 햇 군부는 당연히 이 작전을 구사하려 하고, 딥스도 그들이 가진 자산을 총동원해서라도 그렇게 하고 싶을 겁니다. 장기나 체스를 보면 결국 킹을 잡아야만 게임이 끝나는 것처럼요. 오스틴이 개입한 게 맞다면 오스틴은 지금 사면초가에 몰린 것 같습니다. 자신이 쓸 수 있는 자산이 별로 없는 것처럼 보이네요.

[장무기]

화끈한 성격의 스미스장군 보복 플랜이
많이 기대 됩니다.

[악어잡는사자]

오스틴이가 조만간 한국을 방문한다는 말이 있던데 어찌될 지 흥미롭네요. 2년전에도 왔던 것으로 아는데 그땐 바이든 불법정부가 수립된지 얼마 안된 시점이었죠, 본인일지 대역일지는 모르지만 2미터 장신의 거구라서 그에 걸맞는 대역이 있을지는 모르나 또 와서 무슨 쇼를 할지는 글쎄요 잘 모르겠습니다. 또 주한미군사령관(한미연합사령관)의 입장도 궁금하고...

[봄나리]

걱정되었는데.. 소식, 고맙습니다~
매드베드 치료로 완쾌되시기 바랍니다!

[악어잡는사자]

다행스럽게도 정보유출은 없었던 것 같고, 그냥 계속 맞기만 했네요. 무릎 아작나고, 갈비뼈 부러지고, 다수의 타박상 등 증상이 그러한 정황을 뒷받침해주는 것 같습니다. 오스틴이 버거 포획을 사주한 거였다면 아마도 버거를 포섭해서 자신의 안위를 확보하려는 의도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도 듭니다. 메드베드로 치료했을지 아닐지는 모르겠네요. RRN에 흘린 보도내용은 그냥 일반병원 같지만요.

[멋쟁이]

지금 딥스군들이 또다른 납치를 준비중인것 같은이 내부에 있는 스미스장군을 비롯 13TH기사님과 함께 딥스에게 큰 대반격작전을 진행함이 옳다 생각하며 화이트햇 내부에 오스틴과 같은 오스틴의 명령을 받고 있는 스파이장군들과 장교들이 아직 남아있는게 보입니다 역으로 돌아 그들을 잡고 또한 남은 딥스들을 통해 모든정보를 13TH기사에게 전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창조주군에게 의뢰하고 딥스테이트 고위 기밀부대 총괄지휘자를 포섭하여 샅샅이 기밀들을 유출시키고 딥스군들을 역으로 세뇌시켜 화이트햇군사화화하여 딥스군을 수장시키십시요 반란군에 해당하는 항복딥스군을 재정비해 딥스에게 반격을 하시길 바랍니다 적그리스도세력을 역이용하여 그들을 이잡듯이 잡아 죽이는 이이제이를 기본으로 만들고 화이트햇 정규군의 주력부대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울트라MK를 역으로 딥스들에게 전파하여 공격하시길 바랍니다 적은 적으로 죽이며 아군의 무혈입성을 일으키고 딥스 고위자들을 생포하면 포상금을 걸어 공개적인 당근과채찍을 주는 군사작전을 펼치길 바랍니다

[악어잡는사자]

역시 기발한 멋쟁이님이세요^^. 이렇게만 된다면 그야말로 최상의 시나리오지요. 화이트햇 내부에 딥스 제5열이 있을 것이라 보고있고 그렇잖아도 스미스장군이 내부 재정비를 한다고 했으니 아마도 진행중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외부의 적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내부의 적부터 처리해야하죠.

[계 정혜]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네. 항상 감사드립니다^^. 향후 어떤 전개로 이루어질지 궁금하네요. 보복은 필요합니다. 오스틴이나 번스 적어도 둘 중 하나는 잡아야할 것 같은데 그게 아니라면 그들의 전략자산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뭔가 그럴듯한 작전이 나왔으면 합니다.

[장미공원]

버그 저자는 생각보다 찐따인듯...
상대를 얏잡아 보니 저러케 당하지....

[악어잡는사자]

그렇게 느끼셨나요? ㅎㅎ 제가 봐도 아무래도 좀 그런 게 있는 것 같습니다. 뭔가 좀 허술한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런데 다른 군대 구성원들이랑 비교해 보면 별반 차이를 못 느끼겠더군요. 군인들의 정치감각들이 영~~~ 그러니 중간선거 주작질 하는 것도 모르고 바이든에게 홀라당 넘어가버리지요. 버거는 그래도 나은 축에 속하고요. 이번에 호되게 당했으니 좀 나아져야죠. 원래 실패도 맛보면서 나아가는 것 아니겠나요? ㅎㅎㅎ

[유원화]

"그만한 걸 다행으로 알아야 할겁니다."

[악어잡는사자]

이미지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ㅎㅎ 그만하면 천만다행이긴 하죠. 죽었다 살아난 셈이니까요. 오스틴이란 자, 거구의 몸집 못지않게 잔머리를 잘 쓰네요. 심리전도 잘 쓰고, 화잇햇 수장을 갖고 놀 정도. 적이라도 능력은 인정할만 해요. 그래서 더더욱 잡아 족쳐야 할 대상이기도 하고요.

[유원화]

이미지의 의도는 간단하게
'업'대한 고찰이었습니다.

그 속에 나는 무엇인가 돌아보는
신랄한 자아 비판을 동시에 하며

나는 어디로 갈 것인가
어떻게 할 것인가

물음하고 있는 것입니다 ^^

'로버트 드니로'는 이제 저의 적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