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청정라거
엄마 표정이 어두움.
여시는 무슨일이냐고 물어봤지만 엄마가
대답을 하지 않았음.
며칠뒤 엄마가 울먹이며 여시에게 말함.
“여시야.. 동현이는 엄마가 너무 미운가봐..
엄마도 너무 속상해.. 내가 그렇게 잘못한거니..?”
이러면서 그동안 동현이가 보낸 카톡을 보여줌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쓰레기같는 남혈욱이 엄마한테 보내준 카톡을 봤다면?
청정라거
추천 0
조회 5,032
25.03.21 10:24
댓글 81
다음검색
망치로 이 다 부심
패륜아는 몽둥이가 약임 줘패서 반쯤 죽여놓는다 그러다 죽으면 어쩔 수 없고
진지하게 다음날 살인으로 뉴스 나올듯 ㅅㅂ
?쟤 놓고 이사감
전에는 무조건 죽어라 패고 연 끊는 선택지였는데 이젠 모르겠어 ㅋㅋ 내가 무슨 짓을 하든 엄마의 1순위는 아들인 걸 알아버려서 ㅋㅋ..
여시들 저런애들이 그냥 맞고만잇을거라 생각하는건아니지..진심 용역불러야됨.....울집에잇음
돈 다 끊음 저런애들 돈은 다 받고 밥은 다 처먹음
뭐... 엄마가 저리 키운거임ㅋ 알아서하쇼 라고할듯
...알아서 해야지 뭐
야구방망이 들고 가서 ㅈㄴ 팸
ㅇㅇ 너 죽이고 깜빵 가줄게
부모가 날 어떻게 대우했냐에 따라 다를 듯 진짜 칼들고 죽이거나 알빠? 하거나
진짜 십새끼인가봐.....돈 끊고 지 알아서 살아봐야 정신차리지 미친새끼 진짜
알아서 해...ㅋㅋ ;; 내 알빠인가 뭐...
읽다가 스트레스…..
엄빠한테 어쩔거냐 질문 → 안고간다고 하면 가족이랑 인연 끊고 버리겠다고 하면 동생 버리고 익절
나머지 가족 셋이서 쟤 존나 팰듯 아빠는 ㄹㅇ 칼들수도...
이런식으로 뉴스에 나오고 싶었던건 아닌데…
첫번째 짤은 저러고도 바나나 얘기 하시는거 보면...
죽이고 나랏밥을 먹겠음
쟤 호적파고 남은 가족끼리만 이사감
엄마한테 어쩔거냐 물음
1) 엄마도 그 새끼 짐승 취급하면 그 새끼 개 줘패고 ㄹㅇ 너죽자나죽자로 개 달려들어서 어떻게든 쫓아내던지 엄마데리고 이사감
2) 엄마가 그래도 자식인데.. 이런 반응이면 엄마는 죽을때까지 이런소리들을 자신있냐 엄마도 정신차려야한다 말하고 나 혼자 집나와서 따로 살듯
그리고 그 새끼가 뭔 일이라도 낼 조짐 보이면 내가 먼저 선빵칠듯 나는 내가 죽느니 그냥 내가 죽이고 빵들어감
죽여버림
냅둠
열받지만 저것도 엄마와 남동생새끼의 관계여서 내가 아니라 엄마가 스스로 해결해야 본질적으로 끝날 문제라고 생각함
그래서 엄마한테 어떻게 할 건지 묻고 직접 해결할 수 있게 최선의 도움을 주다가 엄마가 해결할 의지가 없어보이면 그냥 가족들하고 안 보고 살 거임
망치듬
칼로 찌름
죽여 버릴꺼여
저거 내가 죽여버리겠다 해도 그러지 말라 할 가능성 99퍼ㅋㅋㅋㅋ 이미 나랑 엄마랑 연 끊었을 거 같은데... 자기가 잘못 키워놓고 우짜라고
맞아야 장신차리지
죽여버림
와 말하는 싹바가지... 진짜 쫓아내고 손절할듯 나가 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