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가 오는 4월 29일부터 7월 13일까지 서울 백암아트홀에서 새 시즌의 막을 올린다고 제작사 보더리스컴퍼니가 21일 밝혔다.
‘사랑은 비를 타고’는 부모를 잃은 뒤 동생들을 돌보며 살아온 맏형 동욱과 가출했다가 7년 만에 돌아온 막내 동생 동현의 갈등과 화해 과정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그리는 창작 뮤지컬이다. 1995년 현대토아트홀에서 초연한 뒤 관객과 꾸준히 만나 온 작품으로 올해 30주년을 맞았다.
30주년 기념 공연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는 김형묵·송용진·최대철(동욱 역), 데니안·후이·김재한·조환지·종형(동현 역) 등이 무대에 오른다. 동욱과 동현의 재회 순간 등장에 이야기에 다채로움을 더하는 인물인 미리 역은 박가은과 안현아가 맡는다.
첫댓글 중학교 때 체험학습으로 봤었는데 신기하다
와이거학창시절에 단체관람으로 봤던건데
결혼 축하해요~ 결혼축하해요~ 개오랜만이다
데니안 뮤지컬 원래했었나? 첨보네 생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