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밀롱가에서
DJ쪽 선반 위에서 발견한 만화책
9시 이른 시간이어서 심심풀이로 한 권 잡아들었다.
그런데 그 재미가 ......
《히스토리에》(ヒストリエ, Historie)
이와아키 히토시가 창작한 만화이다.
기원전 340년 경
마케도니아 왕국의 장군이자 사서인 에우메네스의 이야기 이다.
그의 작품 궁정일기를 기초로 해서 만든 만화
결국 3권을 모두 보게 되었고
집에 와서는 p2p로 검색 5권까지 입수
날을 새며 보게 되었다.
5권은 번역이 되지 않은 일본어 판이어서 대략적으로 감으로 때리며
아쉽지만 6권을 기대하는
중학생때 필수도서라고 문교부에서 지정하고
만든 교양서적 가운데
그리스신화(파한 책 껍데기)를 너무 재미없게 읽어서
그리고 고딩 때는 세계사는 이과여서 배우지를 않아서
서양의 역사서는 제목만 봐도
눈을 돌렸는데,
이 만화책으로 해서 관심이 생겼다고나 할까
당장 오늘부터 서양 고대사를 정목해야겠다.
여러분들께서도
한 번 쯤 읽어보시길 강권!!!
첫댓글 나도 오나다서 읽기 시작해서...앉아서 3권까지 다 읽고, 집에 와서 P2P에서 4권 찾아서 읽어었는데.ㅋㅋㅋ
저도 오나다에서 7시 반부터 읽기 시작해서 앉아서 3권까지 다 읽고나니 아홉시 반이어서 춤좀 추다가 집에오는길에 대여점에서 빌리려는데 제목이 생각안나서 은주님한테 문자로 막 물어보고 삽질을 해서 제목을 겨우겨우 알아내서 4권을 빌려서 읽었는데 호호호 5권은 아직 한글로는 없단 말씀이시죠. 빨리나왔으면.
이게 일본에서도 극악스럽게 연재하는 작품이라... 단행본 나오려면 좀 시간이 걸린대요...(전 이 작가의 기생수 광팬~)
형 오나다에서는 땅고를...ㅋ
기생수 작가라면 한 번 볼만한데요 ㅎㅎㅎ 무협좋아하시면 문정후 괴협전~~보세요 이 작가랑 버금가요.(더디게 작품내는 것이)
일본어를 아는 사람이 5권을 보면서 한글로 번역하면 좋은데 ㅋㅋ! 나이트강이 수고해주면 많은 사람이 즐거움을 누릴텐데!!!
몇달에 한권씩 나오는데 기다리다 보면 앞내용이 기억이 안나는 만화~^^;
다시 옛일을 생각하며 보면 되지! 삼국지는 사실 10번 이상 읽으니 말이야!!! 아직도 열국지, 초한지, 삼국지는 한여름, 한겨울에 다시 읽는 고전이거든!!
ㅋㅋ 유명한 만화였군요.... 기생수 재밌게 봤었는데, 오나다 일찍가서 만화나봐야겠다
비틀님이 놓고 가셨다는 후문이. 후후후- 무지 재밌어요.:)
ㅎㅎㅎ 나와는 차원이 다르군! 난 매번 놓고 가는 책이 정말 재미 왕창 없는 책인데! 5권의 대략적인 내용은 사실 큰 변화가 없어서! 고향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 뭐 그 전 권에서도 봤지만 폐허가 된, 자신이 자란 집, 길거리에서 노숙하는 형, 그리고 주인공을 노예로 팔고 슬픔에 가슴앟이를 하다 죽은 어머니, 그리고 가족 묘에 선 비석에 새겨진 자신의 어린시절 모습, 뭐 기타 등등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들, 그리고 애꾸눈의 사나이는 그 전 그림에서 보면 대충 짐작이 갈 듯!!! 주인공의 실제 모습을 읽으면 대략!!!
이거 옛날에 진짜 재미있게 읽었던 만화!!!! 우리집 책방엔 언제 들어오려나~~ ^-^
이거 중독석이 있어요. 게다가 전술에 대하여 아주 잘 설명해 주기 때문에~~~ 정말 재미있네요. 번역안 된 5권까지 읽었는데 5권은 감만 가지고 그림만 봤어도 찌릿찌릿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