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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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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자식한테 아파트 한채 물려줄 능력 없으면 애 낳지마요
Dlywweeee 추천 0 조회 8,330 25.03.21 14:31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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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근데 진짜 비관적이긴하다 글 읽는 내내 뭔가…부정적임…
    가족단위 해외여행 여름에 서핑 겨울에 스키가 뭐 얼마나 당연하다고 그래
    주식보는법 레스토랑 식기쓰는 법 부모한테 못배울 수도 있지 그렇다고 세상살기 더 어려운것도 아니고…. 옛날에 무식하게 언수외탐 파면 대학가고 집값 쌌다고 살기 쉬웠던것도 아니고…(그 시절에도 집은 비쌌다)
    이런 사고방식으로 자란게 가장 가난의 폐해인듯 ㅠ

  • 25.09.28 21:39

    2

  • 25.03.21 14:45

    능력 있다가 없어지면 어캄? ㅋㅋㅋㅋ 우생학과 뭐가달러

  • 25.03.21 14:51

    22 저게 뭐야 계속 부모탓만 하고 있네 ㅋㅋㅋ

  • 25.03.21 14:48

    찢어지게 가난한집이였어서 그른가 댓보다 본문에 공감됨ㅋㅋㅋㅋ가난하면 부모랑 커뮤니케이션도 안됨 자식보다 본인이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고 돈 없어서... 자식 불평은 불평으로도 안들림 니가 돈벌어!!이럼ㅋㅋㅋㅋㅋㅋ그럼 또 자식도 자기연민쩌는 사람 되는거임...난 내 자식한테 그럴까봐 애 안낳을거...

  • 이제 완전히 계급사회 다 됐고 노예계층이 애 낳는 거 애한테 죄짓는거야 눈귀막 하고 이기적으로 애 낳고싶은 기준생들이나 부정하지

  • 살해만 봐도 치상과 의도적 살인을 구분해.. 낳을 땐 괜찮았는데 중간에 경제사정 나빠진 건 어쩔 수 없지 선택권이 없는 사고니… 근데 애를 노예로 만들지 않을 선택권이 있는데 굳이 낳아서 노예로 만드는 건 인정하기 싫겠지만 죄가 맞아 제발 업보 쌓지 마라 악마들아 ㅜㅜ 왜 이런 세상에 죄없는 영혼을 노예신분으로 소환해
    한국 인구밀도를 봐 기형적이잖아 그만큼 자격 없는 출산이 많았단 소리임

  • 25.03.21 18:48

    2222222

  • 25.03.21 19:23

    처음부터 끝까지 공감함.

  • 25.03.27 15:20

    33 노예 소환술이 따로 없음 잘살다가 노예계층된 사람들도 존많인데 왜 노예계층에서 애를 낳으려고 하는건지..

  • 25.03.21 14:56

    글쓴이가 바라는 중산층은...한국에 그렇게 많지 않은듯. 어렸을땐 주변 애들 다 자기집이 중산층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하고 싶은거 웬만하면 다 하고 살아야 중산층이더라. 그리고 원글쓴이가 그려낸 이상적인집? 좀 과하다 싶기도 함. 경제적 자본과 문화적 자본 동시에 물려주는 가정 그렇게 쉬운게 아닌데 ㅠㅠ

  • 25.03.21 14:59

    가난한데 정서적인 지원마저 제공하지 않을거면 안키우는게 맞음. 여기서 정서적인 지원이라는건 애완견처럼 예뻐한다는 뜻이 아님

  • 25.03.21 15:02

    노예가 노예로 사는게 당연한걸 아는 시대랑 아닌시대가 다른거지

  • 25.03.21 15:04

    어떻게 그렇게 완벽한 사람들만 애를 낳겠어 그냥 자기가 낳기 싫으면 안 낳으면 되고~~남이 낳든 말든 걍 그러라고 하면 되는데 급 나누는 거 너무 지겹다 그렇게 태어난 걸 어떻게 하겠어 계속 부모탓만 하고 살 건가 부모가 맘에 안 들면 걍 빨리 독립을 해버려...

  • 난 내가 가난한집에서 자라도 잘컷다고봐서ㅋㅋ 저렇게까진생각안하는데 정서적으로까지 사람힘들게하는사람은 부모되면 안되는거같아 ㅠㅜ 나도 힘든마음을 겪어는봣지만 내새끼가 그마음 안겪엇으면 좋겟다 생각은안해 그거 다겪어야 크는거같아서 그리고 자기만의 결론을 찾을줄알게되면 진짜 다큰거지


  • 25.03.21 15:10

    제목은 저렇지만 내용은 진짜 집 한채 증여해달라는게아닌거같음
    걍저렇게 부정적에게 된걱도 환경탓도 있다고 생각해서 좀 안타까워

  • 25.03.21 15:19

    여기서 긁힌 어른들은 이렇게 또 가난을 대물림 하겠지. 가난하다고 다 멍청한건 아닌데 멍청하니까 자식 낳아놓고 고생시키는거야

  • 25.03.21 15:24

    근데이런글 너무슬픈게 공감하는 사람이 많다적다를 떠니서 사람이 진짜 비관적인 시선이 된다는게 씁슬한거같음… ㅜㅜ

  • 당사자성발언인게 더 안타깝지.... 실제로 그렇게 자라나서 이런생각을 가지게된거니까..

  • 그리고 글쓴이는 가난하기만한게 문제가아니라 가난하고 정서적으로 도 가난한집에대해서 말하는거같은데. 본문에도 가난한데도 자식챙겨주는 집 애들은 티 덜나게 잘 지낸다잖아 자긴 그것도 아니라고 한탄하는건데

  • 25.03.21 15:41

    옹 나는 너무 공감하는데..ㅋㅋㅋ 찢어지게 가난하지는 않았지만 60년생 흙수저 부모라 그냥 노동으로만 벌어오신분들이 키웠고 키웠다기보다는 방치하듯 키움.. 그냥 먹고 입히고 재우고 정말 딱 이정도ㅋㅋ 아무 정서적인 케어는 한톨만큼도 못해서 타고난 성정으로 살아옴

  • 25.03.21 16:58

    진짜 집하나있는거랑 없는건 기저에 깔린 불안감이 달라 아파트 한채는 너무 땡큐고 당장 부모가 자가를 가지고있느냐 노후준비가 되어있느냐 이게 더 중요한거같음

  • 25.03.21 17:10

    근데 애가 이렇게 클까봐 더 안낳으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까지 비교할거니

  • 25.03.21 17:59

    난공감되는데 ㅜ 예전에 나이키바람막이 하나안사줘서 ㅅㅂ..아직도한이야

  • 25.03.21 18:19

    저건 자기연민임... 구원은 셀프임

  • 난 공감되는데 자기연민 좀 하면 안됨?

  • 25.03.21 18:34

    지구촌 기준으로 보면 한국에서 태어난거 뽑기운좋은겨 ㅎ

  • 25.03.21 20:01

    흠ㅋㅋ

  • 25.03.21 22:07

    난 저거 이해감. 현실이 좆같고 이게 지속되니까 ㄱㅆ이도 저렇게 된거지. 저건 걍 팩트고, 나중에 먹고 살만 해져도 다이아수저랑 본인 처지 비교하면 그때부터가 자기연민임

  • 25.03.22 02:49

    본문 내용 구구절절 공감되는데... 비관적인건가?

  • 25.03.22 10:33

    난 공감되는데.. 내의지로 안태어났는데 탓하면 안되나 요즘 시대는 더더욱 물려줄거 없는데 애 낳는거 무책임한거지..

  • 25.03.22 16:32

    난 공감해... 아파트정도는 무리더라도 기본적으로 사회에 나가고 버티려면 목돈 필요하기도 하고 빚이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는거랑 있는 상태랑 삶이 너무 달라져.. 가난해서 대학 자퇴하고 어렷을때부터 쭉 사회생활했는데 늘 돈에 시달림.. 내 친구는 대학 졸업하고 쭉 공시 준비하다가 서른에 합격하고 좀 이따가 결혼했는데 부모님이 집해줬거든? 그러니까 늦게 사회생활 해도 나보다 지금 모아둔 돈 훨씬 많아.. 시간을 선물해주는거나 다름없어서 난 그게 제일 부러워. 난 어렸을때 생각하면 악착같이 일한것만 생각나고

  • 25.03.23 16:44

    나도 가난한집 자식인데 본문 글쓴이는 살면서 정서적으로 가난했던거같다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면 안된다고 행복을 뺏어가네 나이 서른이 훌쩍 넘도록 제주도가는 비행기 한번 못가보고 집에 차가 있었던적이 한번도 없는 인생이지만, 애초에 태어난거자체에 공평함이 없다고 생각해서 난 그닥 억울하지않거든…하나가 안좋으면 뭐하나라도 좋겠지뭐ㅋ
    금전적으로 가난한 사람이 아니라 정서적으로 가난한 사람이 애를 낳으면안되는듯 근데 대부분 금전적 가난은 정서적 가난을 만든다는게 함정이지만

  • 25.11.30 15:58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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