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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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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수학 영재였던 금쪽이가 6개월 전부터 갑자기 폭력적으로 변했다는 사연
마이너너 추천 0 조회 19,306 25.03.21 15:11 댓글 19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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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21 18:04

    아이가 불쌍하다

  • 25.03.21 18:05

    불쌍해

  • 25.03.21 18:07

    와 엄마가 애를 코너로 모는데…??

  • 25.03.21 18:13

    애 불쌍하다… 애 착한거같은데 저 엄마 너무하네..

  • 25.03.21 18:19

    아나 미칠 것 같아
    엄마가 애를 궁지에 몰아넣고 휘몰아치는 것 같음 보는 내내 대리 스트레스받음

  • 25.03.21 18:23

    애를 최선을 다해 괴롭히고있는데

  • 25.03.21 18:27

    벽이다 벽

  • 25.03.21 18:30

    애가 불쌍해......

  • 25.03.21 18:40

    다시
    처음부터 봤는데 스카이캐슬 같아 애를 사지로 몰아넣네

  • 25.03.21 18:37

    숨막혀

  • 와…….. 저건 성인이어도 돌아버릴거 같은데? 애가 너무 어리잖아
    저래도 엄마 보면 좋다고 웃는 애를…와….그냥 아빠한테 보내길
    애 잡겄다

  • 25.03.21 18:37

    엄마 정병 심하네...

  • 25.03.21 18:39

    아니 약속한건 지키지도 않고 계속 말바꾸면서 애한테만 니 잘못이라고 하고 애를 계속 공부만 하게 시키네 애기 표정이 너무 불쌍해 계속 울상이고 엄마한테 이쁨받고싶어하는데 엄마는 애한테 요구만 해

  • 25.03.21 18:46

    애가 불쌍하다..

  • 25.03.21 19:00

    공부 저리 시켜서 대체 뭐할건데…?

  • 25.03.21 19:18

    엄마 존나 미숙하시네요; 뭔... 애야 애인이야 뭐야 왜저렇게 어른이 어른답지 못해?????

  • 25.03.21 19:25

    .....진짜...제발 엄마분이 본인잘못 깨달아서 반성해서 바뀌었으면 좋겠다.....진짜 제발...

  • 25.03.21 19:26

    애가 너무 불쌍해 제발 안바뀔거면 애를 놔달라고 하고싶을정도로

  • 25.03.21 19:26

    몇 화야?? 대박이군..

  • 25.03.21 19:31

    어휴 불쌍해 ㅅㅂ쉼터에서 엄마 보자마자 웃는거봐 애가뭔죄냐고

  • 25.03.21 19:37

    하.... 애 착한데 엄마가 대체 왜저러냐...

  • 25.03.21 19:39

    본인이 아이의 보호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아이를 돌봐야하는데 무슨 성인 남자랑 연애하고 기싸움하는것마냥 애 다루는데 거기에 아이가 자기 귀속품으로 생각하고 통제성향까지 있어서 무조건 자기 눈치보고 자기 말 따르길 바라고 그게 안되니까 아이 탓으로 "자기도 처음부턴 그러지 않았다" "아이 잘못이다" 돌리고... 그냥 싸지른다고 부모가 아닌데

  • 25.03.21 19:40

    와... 웬만해선 남자애들 안 불쌍해하는데 이건 진짜 애가 너무 안쓰럽다...... 저게 아동학대가 아님 뭐야........

  • 25.03.21 20:09

    자기가 애를 정신병자로 만들고 그렇게 보면서 왜 나온걸까?... 정말 변하실건지.... 대체 그나이에 독학사를 왜 하는건데요 대학원은 본인이 가면 되잖아....

  • 와 마지막에 애가 너무 불쌍해.........

  • 25.03.21 20:40

    아 애 진짜 불쌍해

  • 25.03.21 20:49

    왜그러냐진짜…안타깝다

  • 25.03.21 20:58

    진짜 싸지르면 다 부모냐 ㅁㅊ

  • 25.03.21 21:05

    그렇게 학구열에 불타면 본인이 하세요.. 보는 내가 다 숨이 막힌다

  • 25.03.21 21:20

    애는 너무 착한거 같은데.. 아휴

  • 25.03.21 21:20

    애 착한데...안타깝다 진짜 엄마부터 병원 가셔야할듯

  • 25.03.21 21:29

    엄마 눈빛 고집 존나 장난 아니시네..

  • 25.03.21 21:47

    이 편도 부모가 금쪽이네

  • 25.03.21 22:48

    뭔가 애를 남편처럼 대하는거 같음. 수용 포용 이런거 하나도 없이 니가 이래?!!!! 나도 이래!!!!! 이래버리네

  • 25.03.21 22:55

    애기가 너무 불쌍하다 진짜

  • 25.03.21 23:07

    애가 너무 불쌍하다 진짜 ....

  • 25.03.22 01:13

    무식한 엄마 밑에서 저런 자식이 나왔을까 ㅠ 애가불쌍하다

  • 25.03.22 08:34

    엄마 좀 많이 이상한데

  • 25.03.22 09:27

    와.. 어우 머리아파

  • 25.03.22 09:28

    애가 불쌍해…엄마는 못 배웠고

  • 25.03.22 09:54

    주변에 딱 저런 지인 있는데 애한테 겁박하듯이 "너 내 말 안 듣고, 공부 안 하고, 100점 안 받아오면 엄마랑 같이 못 살아. 아빠한테 가야해" 하거든? 남편 폭력으로 이혼했으면서 애를 거기다 보낸대 ㅋㅋㅋ 애가 겁이 나가지고 엉엉 울면서 책상앞에 앉고 학원다니면 뿌듯해 함. 공부 열심히 한다고.

  • 그냥 애 아빠한테 버내라 진심

  • 25.03.22 16:05

    정신병걸릴거같아 답답

  • 25.03.22 17:33

    아휴..

  • 25.03.23 00:13

    에후

  • 25.03.23 07:43

    애기 진짜 불쌍해.... 너무 착한데;;;; 그리고 게임 좀 할수도있지 왜그래...

  • 25.03.29 22:21

    와…진짜 어릴때 나같다… 엄마행동까지 똑같아ㅠ

  • 이거 보는데 진짜..ㅋㅋ애 지능이 엄마보다 높음ㅋㅋㅋ애가 계속 맞는말만 하고 논리적으로 말하는데 엄마는 하나도 이해 못하고 ???뭐래 이 게임중독자야!!!!<-무한반복임....진짜 내가 쟤 대신 싸워주고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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