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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오리온 님. 카페 회원 관리 좀 부탁드립니다. 제대로 카페가 굴러갔으면 해요. 정신이 온전한 자만 남기고 다 탈퇴 부탁합니다
neoelf0813 (인천) 추천 1 조회 345 23.05.04 04:16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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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4 05:25

    첫댓글 특히 9번 공감합니다. 저도 한때 헤어나지 못했었어요. 많은 인공환청 듣는 피해자분들이 9번이 걸린다고 보고 있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5.04 09:13

    저사람 위장 맞습니다. 호소하는척 하면서 이미지 세탁하려고 하네요. 제일 먼저 탈퇴 당해야될 사람같아요.

  • 작성자 23.05.04 09:35

    내가 쓴 글 1번부터 10번까지 하루에 적어도 5번 크게 읽으면서 명심하고 정신 나간 생각에서 빨리 벗어나세요.

    가해자 집단이 행하는 뇌실험 프로그램에서 놀아나는 뇌실험 피해자가 아닌 진짜 정신병 환자였다면 병원약 꼭 복용하고요. 이 카페까지 와서 본인도 뇌실험 피해자라고 주장하지 마시고요. 그러면 진짜 다른 뇌실험 피해자들까지 정신병자로 보여지니깐 피해 홍보시에 엄청난 방해 요소로 작용합니다.

    님이 진짜 정신병자인지 아니면 이 뇌실험 프로그램에서 장기간 놀아나서 제가 쓴 글 1번부터 10번까지에 해당하는 것은 아닌지 잘 생각해보시고 그 프로그램에서 빠져나오세요.

    저는 님들이 겪고 있지 않은 다른 방법으로 뇌실험 고문 당하고 있고요. 물론 엄청난 신체고문을 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정신은 너무도 멀쩡하게 잘 붙들고 있답니다.

  • 작성자 23.05.04 13:07

    @옥실조 미생물을 이용한 실험이라고 했고 미생물 자체에도 유전정보 많아요. 그리고 당연히 피해자들은 뇌해킹 프로그램에서 자유롭지 못 하죠. 전파와 음파 고문은 피할 수 없지만 뇌해킹 프로그램에 좌지우지되면서 누가봐도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어보이는 피해자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죠.

    그리고 이 나라의 소수만 빼고 마컨 상태라고 생각하는 님의 글 자체도 망상의 일부죠.

  • 23.05.04 14:28

    @neoelf0813 (인천) 네오엘프님.. 저도 옥실조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대부분 다 마컨 상태로 봅니다. 뇌해킹 다 되어 있어요.
    제가 볼때.. 아무나 다 신체 공격 가능하고 생각조종도 다 하거든요.

  • 작성자 23.05.04 15:26

    @엔비 무슨 근거로요? 비피해자들한테 그런 소리하면 아마 님보고 또라이라고 할 거에요.

  • 23.05.04 15:34

    @neoelf0813 (인천) 제가 이 카페에 피해글 많이 썼잖아요. 안읽으신거네요.
    제가 뭘 찾아다 드리기는 뭐하고요. 찾아보세요. 제글 정독 한번 해보세요.
    제가 쓴글들 다 티끌만큼도 거짓없는 사실입니다.
    그런 또라이;;라고 할거라는 말 하기 전에..
    네오엘프님은 제 글을 꼭 다 읽어보셔야만 하겠네요.
    일일이 누구 글이다 기억은 못하지만..
    다른 피해자분들 글들에서도 나와 같은 경우 많이 접해 봤고요.
    뇌해킹으로 어떤게 가능한지.. 가늠해 보세요.

  • 23.05.04 15:40

    @neoelf0813 (인천) 네오엘프님은 제가 볼때.. 현실적인 근거 제시해가면서 글을 쓰지만..
    가해자들은 원격으로 못만드는 병이 없어요.
    이런 기술에 대한 근거.. 어디 있던가요? 없죠?
    네오엘프님이 절대 알수없는 모르는 기술일거라는거 짐작도 못합니까?
    왜 그렇게 본인의 경우만 진실이라고 우기나요..

    왜 그렇게 다른 피해자분들 원격 공격 신체공격 당하는걸 전혀 이해를 못하냐고요.
    네오엘프님은 다른 피해자들을 나무라지만..
    네오엘프님도 이해력 부족, 공감부족, 소통에 문제가 많아요.

  • 작성자 23.05.04 16:41

    @옥실조 와~~~ 어떻게 그럴 수가 있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실험을 당한다고요?????? 엄청난 세뇌를 당한 건지요?

    이게 보통 실험고문인가요?
    몇 달째 지금 작열감 고문에 내장이 불타오르고 치아와 잇몸이 욱신욱신거리고 머리 속이 쓰라립니다. 다른 고문도 굉장히 심한데
    이런 고문을 극심한 피해자인 저 말고 어느 누가 당할까요? (몇몇 피해자들도 물론 저처럼 신체고문이 심한 것은 압니다.)

    대부분의 피해자들도 이렇게 안 당하는데 비피해자들이 마컨 실험 당한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정말 위험한 발상이네요.

    비피해자였더라면 이 고문의 존재 자체도 몰랐을 거고, 관심밖의 일이었겠죠.

    기가 찹니다.

    평범한 비피해자들이 가해자다, 피해자다. 라고 주장하는 그 자체가!!!

  • 작성자 23.05.04 16:49

    @엔비 비피해자들한테 이 고문에 대해서 말해보세요. 님 뿐만 아니라 저 역시 또라이라는 말 듣습니다. 이게 현실이에요. 이 범죄는 특정 소수의 피해자들만 죽어라 실험 고문하면서 생체값 공짜로 빼가고 결국 목숨 빼앗는 게 이 국가 뇌실험 범죄에요. 현실을 직시하세요.

  • 23.05.04 17:04

    @neoelf0813 (인천) 아이고;;; 역시나 대화를 나눠봐야.. 네오엘프님의 의견을 조금도 굽히지 않고 본인말만 맞다고 주장하네요. 나머지 피해자들은 다 환자들인거네요;;;;;;
    알겠습니다. 설득하려고 해도 말을 못알아들으면..

    -------------------
    세상은요.. 인지피해자와 비인지(일반인)으로 나뉠뿐..
    모두 다 뇌해킹 상태로 보이거든요.

    t.i 인지 피해자들은.. 뇌해킹 기술을 대놓고 알리면서 온갖 고문하는 대상이고..
    비인지 일반인들은 티도 없이 감쪽같이 해코지를 합니다.

    저도 피해자가 되고 나서 뒤돌아보니 아주 어려서부터 가해당한 삶이였구나 알았고요.
    저처럼 뒤늦게 깨달은 피해자분들도 있던데요.

    (네오엘프님은 철저하게 실험인것 처럼 가해 당하지만.. 다른 피해자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아요)
    이걸 인정해야 하는데.. 절대로 인정 안하네요;; 본인경우만 맞고 나머지는 다 환자들;;;;

    <<모두다 뇌해킹 되어 있어요>>
    전세계인을 동시에 이유모를 바보같은 행복감을 느끼게도 할수 있다고 그랬는데..
    다 뇌해킹 되어 있는 상태인거고..
    모든 공격이 다 똑같이 가능하지만..
    전용장난감처럼.. 알리고 속시원히 공격하는 대상이 t.i 인지피해자들인거죠.

  • 작성자 23.05.04 19:12

    @엔비 어떻게 그걸 확신하세요? 모든 사람들이 다 뇌해킹 상태라는 것을요?

    물론 피해자 옆에 계속 있는 비피해자들은 일시적인 영향은 받을 수 있겠죠. 갑자기 졸음이 온다던가 속이 안 좋다라든가. 하지만 그건 인간의 공통적인 생리기능(자율신경계)이 비슷하기에 영향을 받는 것이지 모든 사람들이 뇌해킹 상태라고 말하는 것은 위험한 발언입니다.

  • 23.05.04 20:46

    @neoelf0813 (인천) 이 카페 알게 되고 나서 차차 알게된건데.. 네오엘프님은 못 깨달으셨구나..
    모두가 뇌해킹 되어 있다는 근거 기술은 찾을수 없어요.
    제 경험들.. 제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들..
    그리고 다른 피해자들의 여러가지 피해사실, 경험담을 읽다보면 저절로 알게돠는거죠.

    네 네오엘프님은 그렇게 생각하세요. 각자 생각하는게 다른거니까요.. 저는 저대로 생각하겠습니다.

  • 작성자 23.05.04 23:27

    @엔비 바꿔말하면,

    피해자들을 보아하니 이 범죄는 영원히 비밀로 뭍힐 것 같네요.

    적지 않은 몇몇 피해자들의 잘못된 생각과 의견으로 이 국가범죄를 정신이상자들의 터무니없는 주장으로만 계속 비쳐지게 되고 점점 해결 불가능한 상태로 만드네요.

    열심히 홍보활동했었으나 뇌공격과 신체고문은 점점 해를 거듭할수록 심해지고 끝날 기미가 안 보이고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피해가 약해졌는지 연락두절이거나 혹은 누가봐도 정신 나간 사람처럼 고문 프로그램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있고, 진짜 답이 안 보이네요.

    너무 지치네요. 다 때려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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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5.04 09:16

    인천님 항상 힘내시고
    같이 투쟁하고
    교감해주고..
    문재해결과 접근하는
    피해자 만 연대 하세요...


  • 23.05.04 10:02

    인천님이 진실을 말하고
    있어서 그럽니다...

    분명히 문제해결에
    접근하는 피해자만
    연대 하세요...

    ★분명히 제가
    국회앞에서 무기한단식 하면
    인천님에게 큰도움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천정배 전 법무장관님이
    내년 총선 당선 가능성
    매우높습니다...
    무슨 뜻인지 알것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5.04 18:57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5.04 20:47

    leet님과 같은 성폭행 경험한 분들 이 카페에서 몇분 봤어요.
    여자로서 그런일 당한 경험 글 쓰는거.. 정말 어려운거죠;;;
    저도 완전한 성폭행 느낌은 아니었지만.. 여기 카페에 기록도 되어 있어요. 몸 중에서 생식기 근육만 혼자 막 움직였네요.
    몇번 그런 경험이 있고.. 너무 놀라서 자다말고 일어나 펄쩍펄쩍 뛰었네요. 기가막혀서 소리지른 적도 있고요.
    여러차례 경험해 봤고.. 상대 사람만 없을뿐이지.. 분명히 성폭행하고 똑같던데요.
    그래서 다른 분들의 성폭행 경험담을 믿게 된거죠.
    leet님 경험담에 백프로 공감합니다. 원격 성폭행 합니다. 감정도 같이 주입해요. 야릇한 감정요.

    성폭행 없이도.. 뜬금없는 야릇함이 느껴지게도 하고.. 성적으로도 별짓 다하는것 같아요.
    남자들도 성적으로 유린 많이 당하는걸로 알거든요.

  • 23.05.04 21:06

    @leet 압니다ㅠㅠ 지금도 그렇지요.. 다른 분들도 상황은 비슷할 겁니다.
    leet님은 이 카페 가입한지 얼마 안된분이라서 성폭행 경험담 글 쓰신걸 봤지만..
    제가 댓글 달기가 주저되서 안단것뿐이지.. 글 읽고 바로 공감했습니다.


  • 23.05.04 21:19

    @leet 저도 경험이 있어서 그 기막힌 심정 너무 잘 압니다. 당연한 공감입니다.

  • 23.05.04 21:21

    @leet 네오엘프님 글이 기가막히죠;; 저도 그랬어요.

  • 작성자 23.05.04 21:43

    @엔비 누가 성적기관 자극 고문 자체를 부정했나요?? 고문 자체를 인정했으나 그게 그저 성폭행 목적이 아니라고 했고요. 전파로 성폭행 당하는 것만 강조해서 피해 호소하는 자체가 역효과 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작성자 23.05.04 21:58

    @leet 제 글 안 읽어보시나요? 저도 2015년부터 2017년 성적기관 공격 매일 집중적으로 (생식기에 진동이 24시간 들어오고 생식기 질 조임이 있음) 당했고 지금도 여전히 당합니다.

    제 요점을 파악 못 하시네요. 우리의 숙제는 이 피해를 제대로 알려서 다수의 비피해자들을 이해시키고 공론화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신나간 소리로 피해 알려봤자 부작용만 있을 것 같아서 우려섞인 글을 올렸을 뿐이에요.

    피해 주장할 때 성폭행 당한다고 주장하는데 뇌와 척추, 다리를 건들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생식기 자극이 있는 것인데 이런 사실은 죄다 무시하고 성폭행만 강조해서 피해 사실을 알리고 있음. 이라고 글을 올렸었죠.

    제 말인즉, 성폭행처럼 성적 기관 공격을 안 한다는 게 아니라 성폭행만 강조해서 피해를 호소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다들 제 글을 이해 못 하시네.


    그리고 생식기관을 직접적으로 안 건드려도 뇌와 척추(특히 미추와 선추 부근), 골반저 근육과 다리 안쪽 공격만 당해도 충분히 성적 흥분 및 성관계 맺듯이 생식기 조임 고문 당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그렇게 수도 없이 당했고 지금도 당하고 있고요.


    상식적으로 성폭행이 주 목적일까요?

  • 23.05.06 09:26

    @태인이상현대표(강남킹콩빌딩)가범인 님도 성폭행 경험 많으시잖아요. 저는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제로 웃게 만든다는것도 마찬가지고요.
    시덥잖은 시나리오 같은 글 읽어주고 재미 없어하거나 졸거나 하면 전파로 공격하고
    이런글도 님글에서 전에 본적 있는데 그것도 믿어요.
    님의 글 다 기억은 안나지만..
    님을 가해하는 놈이 사이코라는 정도는 압니다. 다른 피해자분들도 사이코짓 당하고 있어요.

  • 23.05.06 10:07

    @태인이상현대표(강남킹콩빌딩)가범인 사이코 가해자놈 공격이 심해서 힘들게 일하고 계시네요. 안타깝네요. 다들 그래요..
    직장 못다니게 괴롭히고 그만두게 하고.. 이사도 많이 다니고요.

  • 작성자 23.05.04 22:01

    그리고 그 정도의 고문 수준이면 전 자살생각 안 하고 제 일상적인 삶을 열심히 살 것 같네요. 제가 2018년 2월 7일부터 2023년 5월 현재까지 단 하루도 빠짐없이 6년째 당하는 고문을 님도 똑같이 당한다면 절대 그런 성폭행 비슷한. 고문으로 다른 것은 생각조차 못 한다는 말은 절대 못 할 겁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5.04 23:25

    성폭행을 인천님처럼 해부해서 복잡하게 해석하는 것은 왜 저렇게 해석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런식이 더 문제라니까요
    그냥 당한 피해 그대로 글 올리면 그게 전파피해 인겁니다
    더 따지고 말것도 없지않겠습니까?
    별스러워요 진짜 인천님이랑 인창이란 사람 말은
    걸러 들으세요 문제에 문제를 더만드는 사람들 같거든요

  • 작성자 23.05.05 00:10

    @열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네요. 정신병자처럼 안 보이려는 노력을 말과 글로 표현하는 법부터 고쳐나가세요.

    우리끼리 하는 얘기 남들이 보면 죄다 정신병자로 봅니다. 저를 포함해서요.

    가능한 한 이 카페에서라도 남들의 시선과 입장을 고려해서 본인들의 피해를 설득력있게 표현하세요.


    그리고 저 가해자 집단이 미쳤다고 성폭행을 주 목적으로 고문합니까?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세요.

    그리고 제가 어제 오전에 쓴 10가지 내용에 하나라도 포함되면 <정신병자처럼 보이게 만드는 가해 프로그램>에 여전히 걸려들은 거니깐 어떻게 하면 그 망상 유도 프로그램에서 벗어날지 곰곰히 생각하고 이 피해에 대한 관점을 거시적으로 생각하세요.





  • 23.05.05 01:14

    @neoelf0813 (인천) 제가도 그랬잖습니까?
    당신이 전파무기 만든 장본인도 아니면서 왜 답이라고 말하느냐구요
    싸움꺼리나 만드는 사람이네요
    당신 글만 올리고 이게 정답이란 말은 그만 좀 하시라구요
    뭔놈의 정신병자야? 뭘 가르칠려고 드냐구요? 제발 그 입 좀 닥치고 계세요
    그냥 공격 당한 글 올리는데 무슨 해석을 하냐구요?
    님이 당한 글만 해석하시라니까
    도를 넘지 마시라구요 인천님
    뭘 더 보태지 마시라니깐 당신 같은 사람이 답이란 말을 그쳐야 이카페가 조용해 진다구요 에구~

  • 작성자 23.05.05 02:48

    @열매 지치네요. 이젠. 제 글에 왈가왈부하는 댓글들. 그런데 지금 제가 이해 부족인지? 아님 님의 글이 무슨 의도로 쓰신 건지??

    어쨌든 제가 올린 글이 나름 파급력이 있었나 봐요! 다들 왜 이렇게 크게 반응하는지? 요란스럽기 그지없네요.

    제가 어제 오전에 쓴 글이 틀린 말은 없을 걸요!!! 피해자인 제가 봐도 제가 기술한 10 가지의 사항을 주장하는 피해자들을 보면 확실히 철저하게 짜여진 뇌실험 프로그램에 완전히 말려든 것 같아 측은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피해자임에도 진짜 정신병자처럼 보이는데 비피해자들이 보면 100% 확실하게 정신이상자로 보겠지요.

    억울하지 않으세요? 엄연히 뇌생체실험 피해자인데 정신병자로 내비치고, 실제로 가족이나 지인에 의해 정신병동에 끌려가거나 정신과 치료를 권유받는 자체가요!

    님을 비롯해서 다른 피해자들과 감정 싸움하면서 분란을 일으키고 싶은 의도 전혀 없고요.

    이게 현실입니다. 냉정하게 제 3자의 입장에서 바라보세요.

    이 뇌실험 존재 자체를 인정받기도 힘든 와중에 이 범죄의 사실 은폐를 위해 뇌실험 타겟들을 정신병자로 포장하는 프로그램에 철저히 이용당하는 피해자들을 바라보는 제 입장은 어떨까요!

  • 23.05.06 13:10

    1번은 이웃 지인 회사 친구 경찰 가게 병원 공공기관 실제로 하는거 맞습니다.
    지인 이웃도 회사도 길가던 사람 연예인 유튜버도 섭외합니다.

    그 이유가 그래야 더 정신병처럼 보여서 그런겁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섭외합니다.

    보통 지인 이웃 아니라고 하는 이유가
    혹여나 피해자가 이 가해를 참지 못하고 이웃 친구 지인 가해자한테 사고를치거나 그 사람들 말을 믿게 하려고 하는것이고 정신병원 보내거나 의지하게 해서 뜯어 먹기도 하고 약점도 알아내고 사고사 자연사로 보내기도 쉽기 때문이죠.
    그래야 cctv 블박 그런거 신경 안쓰고 증거도 안남기기 때문이죠.
    그리고 근처이웃이 아니라고 해야 드나들면서 대놓고 하는것이죠.
    아직 협조 허락 못구하면 종교나 각종단체 아는사람인척찾아오거나 집근처 배회합니다.

    가족도합니다.
    왜냐면? 가족한테 하라고 시킵니다.

    물론 다 하는건 아니지만 계속해서 이간질 협박 매수 선물 협조 종교 정신병 범죄자몰이 돈준다 물건 팔아준다하고 경찰 공무원이 섭외하는게 맞습니다.



  • 23.05.06 13:11

    성폭행 전기 전류펜 마사지 이용 그거는 최면이나 꿈처럼 전파나 스크린빔 vr ar같은거 써서 꾸게 하거나 해서 그런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어릴때부터 저희집에 이걸 하라고 권유 계속 받아서 완전히 다 알지 못하지만 어느정도 압니다.

    피해자까페 유튜브 블로그등 피해자인척 분탕칩니다.

    신규부터 고인물 다양합니다.
    피해자가 거기서 활동하면 영상 블로그 까페
    고인물도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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