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는 남유다 왕국이고
계11:8 그들의 죽은 몸이 그 큰 도시의 거리에 놓이리라. 그 도시는 영적으로 소돔과 이집트라고 하며 그곳은 또한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모든 권세가 사탄에게 넘겨졌습니다.
눅4:5 또 마귀가 그분을 데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순식간에 세상의 모든 왕국들을 그분께 보여 주며
눅4:6 마귀가 그분께 이르되, 이 모든 권능과 그 왕국들의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그것이 내게 넘겨졌으므로 누구든지 내가 원하는 자에게 그것을 주리라.
계20:2 마귀요 사탄인 그 용 곧 저 옛 뱀을 붙잡으니라. 그가 그를 붙잡아 천 년 동안 결박하여
사탄이 온 세상과 이집트를 통치합니다.
엡2:2 지나간 때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서 이 세상의 행로를 따라 걸으며 공중의 권세 잡은 통치자 곧 지금 불순종의 자녀들 가운데서 활동하는 영을 따라 걸었느니라.
요일5:19 또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사악함 가운데 있음을 우리가 아느니라.
(그러나 아버지께서 이스라엘에서 7000명을 남겨두신 것처럼 남유다 왕국에서도 성령의 인침을 받고 144000이 아버지의 백성이 됩니다. 사도 바울이 이전에 사울이었던 것처럼, 이들도 예슈아를 믿어 하늘 예루살렘의 아들들이 됩니다. 베냐민 지파로 계수될 것이며 우리의 형제입니다.) 온 세상은 사탄의 권세 아래 있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의 정치, 경제, 국방, 교육 등 모든 부분이 사탄의 권세 아래 있습니다. 사탄의 왕국 이집트에 우리 이스라엘 백성이 살고 있는 것입니다. 모세의 출애굽 당시와 동일합니다. 우리 이스라엘 백성은 이집트 내에서 그들의 정치를 바꾸고 그들의 파라오와 고관들을 교체하여 이집트를 바꾸란 명령을 받지 않았습니다. (물론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국민의 권리가 있습니다. 아버지의 왕국 백성이나 현재는 한국 국민이기도 합니다. 법적으로 우리 국민에게 주어진 권리 내에서는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이 옳습니다. 아버지의 말씀에 비추어 옳은 것은 옳다, 아닌 것은 아니다 해야 합니다. 한국의 법이 아버지의 법을 대적한다면 그에 대적하여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한국 법이 우리를 옭아매고 우리를 죄악으로 이끌어도 아버지의 법만을 지켜 아버지께서 영광 받으시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땅에 전쟁과 기근과 전염병이 내리면 이집트의 정치, 경제, 문화, 교육을 바꾸려 노력할 것이 아니라 이집트인들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될려는 자들과 함께 이집트에서 출애굽하려는 준비를 해야 한단 것입니다. 그것이 주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이집트는 사탄의 권세 아래 있기에, 이집트에서 정착하여 이집트를 바꾸고 거기서 살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니란 것입니다. 이집트를 나와 아버지께서 주신 땅으로, 아버지께서 거하시는 하늘로 갈 준비를 해야 한단 것입니다. 땅에 임하는 아버지의 진노인 대환난은 이미 정하신 것이고 거듭나지 못한 처음난 자들은 모두 죽습니다. 땅에 거하는 모든 이방인들을 거듭나게 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여야 합니다. 대한민국에 있는 이방인들을 아버지의 백성으로 거듭나게 만들고 그들이 아버지와 언약을 맺어 하늘의 예루살렘으로 휴거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의무입니다. 그렇게 하여 대한민국에 아버지의 성도들이 많아지게 된다면 아버지께서 야곱에게 베푼 은혜를 라반도 받게 되었듯이 한국에도 은혜를 베푸실지 모를 일입니다. 성도들이 아버지께 대하여 올바로 서있을때, 기적적으로 정치 지도자들이 아버지의 뜻을 따르게 될지도 모르며 북한과의 전쟁에서 그들을 압도할 강한 군대가 세워질지도 모르며 교육, 문화에서 부정한 것들이 제거되고 올바른 가치가 세워질지도 모릅니다. 북한이 스스로 무너지게 될지도 모릅니다. 우리 아버지의 백성이 아버지의 법과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데 열심을 낸다면 아버지께서 우리나라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실지도 모릅니다. 한국에서 사탄의 권세를 뱀의 머리를 깨뜨리듯이 하실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먼저 아버지의 왕국과 아버지의 의를 구할때 모든 선한 것을 베푸실 것입니다. 정치, 경제, 교육 등 이집트의 시스템을 바꾸는데 열심을 낼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왕국과 의에 대하여 온 마음과 온 힘과 온 혼을 다할때 아버지께서 나머지 부분은 선한 것으로 더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이웃의 짐과 불법을 져 아버지께 거룩한 희생물로 드릴때, 정치 지도자가 거듭나 아버지의 성도가 되고 재벌 회장이 거듭나 아버지의 성도가 되고 군대의 지휘관이 거듭나 아버지의 성도가 되고 교육자가 거듭나 아버지의 성도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각계 각층에서 아버지의 성도가 아버지의 뜻을 행할때 대한민국의 건강은 회복될 것입니다. 시간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지만 아버지의 왕국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거룩한 안식일 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https://www.google.com/amp/s/www.hankyung.com/amp/2024052909637
말2:2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만일 너희가 들으려 하지 아니하며 그것을 마음에 두려 하지 아니하여 내 이름에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심지어 저주를 보내어 너희의 복들을 저주하리라. 참으로 내가 이미 그것들을 저주하였으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말2:3 보라, 내가 너희 씨를 썩게 하며 똥 곧 너희의 엄숙한 명절들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르리니 사람이 너희를 그 똥과 함께 취하여 가리라.
십계명과 안식일을 지키지 않음으로 율법 아래 놓여지고 율법에 따른 저주가 일곱 배씩 강해지고 있습니다. 돌이키지 않으면 한국은 반드시 멸망합니다. 왕국이 둘로 나뉘면 멸망하듯이 한국도 서로가 서로를 대적하니 반드시 망합니다. 돌이켜서 십계명 언약과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아버지의 언약을 지킬때 우리의 대적이 아버지의 대적이 되고 우리의 원수가 아버지의 원수가 될것입니다. 아버지의 언약에 머물때 아버지께서 모든 원수를 물리치실 것입니다.
@먼지티끌.
지금이 구약시대요?
우리나라에 성전건물이 있소?
때가되면 정신머리를 차리셔야지....
하나님이 이 세상을 통치신다며. 그러면 종교가 믿는 하나님은 사탄일까 하나님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