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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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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20대때 서울에 사는거 확실히 다른지 얘기해보는 달글
러브레시피 추천 0 조회 21,554 25.03.22 01:39 댓글 3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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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22 16:32

    서울30년 살다가 경기도 왔는데 확느낌 지하철 1시간에 2대 실화 수도권 살면 어딜가든 +1시간이 된다는걸 체감중

  • 25.03.22 16:43

    어렸을때 깡시골에서 살았고 대학교는 광역시 그리고 지금은 경기도에 살면서 서울 왔다갔다하는데 진짜 다름 ㅋㅋㅋ

  • ㅈㄴ다름

  • 25.03.22 18:02

    지방살다가 20대때 5년정도 살았는데 확실히 다름
    무한한 기회의 도시잖아 그땐 해외도 수시로 다녔고 심심하면 전시 공연 보러다니고 많이 경험한만큼 시야도 넓어졌긴해
    다양한사람들, 다른세상을 쉽게 접할수있고 뭐든 기회가 많아 그게 20대엔 좋다고 생각해
    그치만 난 살다보니 사람많은거에 지치기도했고 비싼 방값내면서까지 꼭 서울에 있어야 할 이유가 없어서 돌아옴ㅋㅋ가끔씩 여행으로만 감. 평생 살기엔 나한텐 좀 벅차는 곳이야

  • 25.03.22 18:16

    너무 달라 26년 광역시 살다 서울올라온지 5년차 인데
    어린시절의 내가 부정당하는 수준으로 ㅋㅋ ㅠ 서울 태생이 세상에서 잴 부러움
    서울태생들은 유학도 진짜 많이 다녀오고 걍 삶의 반경이 다르더라

    솔직히 고향친구들 만나는거 시간 아까운 정도임..

  • 25.03.22 19:05

    뭐든 똑같은거 좋아하는 우리나라에서 그나마 월드와이드 준 다양성이라는게 조금이라도 있는 도시가 서울임

  • 25.03.22 19:05

    난 잘..모르겠네 광역시 살다가 학교때문에 올라와 7년 서울살이 했는데 잘 놀긴했지만 서울살아서였는지는 확신할 수 없을거같고 취업은 광역시로 다시했는데 지금도 여행자주 다니고 해외도 분기별로 다님..ㅋㅋ오히려 해외에서 1년산게 더 큰 차이같아
    글고 남미새 이야기 나와서 그런데 내주변 제일 결혼에 목매고 남자없이 못사는 애 잠실 토박인데 중경외시 나와서 9급공무원함; 걔 언니도 9급 공무원ㅋㅋㅋ

  • 25.03.22 19:17

    사실 잘 모르겠음. 얼마나 여유를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느끼는 것도 크게 달라질듯. 난 그냥 집값 ㅈㄴ 비싸고, 사람 많이 몰리는 거 땜에 싫어. 직장땜에 걍 서울 사는거지.

    근데 생각해보면 영화관 도서관 ㅈㄴ 다녔는데 이 개좃같은 인구밀도가 아니었다면 그런게 가까이에 지어질 수 없었을테니 그 점에선 도움을 받은 거 같긴함. 병원도 가깝고... 근데 매일같이 마주하는 집과 지하철이 ㅈ같아요. 그래도 숨통이 트일 수 있는 공간이 있긴하니까 그건 다행이긴 하지... 그래도 ㅈ같아요

  • 집순이인지 아닌지는 상관 없음 일평생 안 나간 거면 모를까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할 문제가 아님 그냥 볼일 보러 나가서 길 걷고 있는데 저 쪽에서 하필 그 날 뭔 행사를 하는지 모델들 워킹하고 있음 이런 걸 접하면서 산 사람이랑 아닌 사람은 차이가 난다는 거야 모델을 꿈꿀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고... 난 아이돌 땜에 방송국 ㅈㄴ 다닐 때 내가 이걸 일찍 근처에서 봤더라면 다른 삶을 그렸을 거라고도 생각함 서울은 일상적 경험의 폭이 훨씬 넓어짐 내 주변에 의사 천지면 의사나 그 쪽으로 나가기 쉬운 이치랑도 같음 인맥빨 말하는 거 아님 단순히 편의나 서비스에 국한해서 말할 게 아님 마치 부잣집 자식이 울 엄빠 부자 아님 나 용돈도 많이 안 줌 너랑 똑같아 이렇게 주장하는 거랑 똑같은 이치임 나는 출퇴근 시간 지하철 좆같고 어딜 가나 사람에 치이는 거 너무 싫어서 서울에 살고 싶진 않았지만 이건 내 취향의 문제고 큰 도시의 인프라와 그걸 기반으로 이뤄지는 일상적 체험의 가치는 무시할 수 없음 원래 특권이란 게 쥐고 있는 사람은 모르는 거야 한남들이 왜 개발작 떠는데....

  • 25.03.22 20:12

    괜히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는게 아님 근데 뭐 사람마다 다르지 그냥 적당히 사는게 목표면 굳이.. 그 돈을 내면서..?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함

  • 25.03.22 20:21

    20대때 서울 살다가 다시 소도시로 왔는데 다시 서울가고싶네.. 여기도 좋지만 컨텐츠 많고 사람 다양하고 열려있고... 좋았지. 그리고 젊은 여자들은 특히 지방보다 수도권역이 더 좋은거 같아.. 복지도 그렇고 치안도 그렇고 시야도 그렇고 다...

  • 존나다름 만나보는 사람들도 다양하고 활동거리나 취미체험 기회도 많고 이벤트도 어릴때는 많이다녀보면 좋음 학생일때 서울사는게 제일 재밌을거야

  • 지방러로써 부럽고 너무 후회돼 ㅠ
    다양성 존중받음, 새로운 인간관계형성 및 사회성 도움, 신문물 쉽게 접함, 새로운걸 더 배울 기회 많음 ㅜㅜ
    젊을때가면 배울수 있는게 많아서 너무 후회돼.. 나이들면 사실 너무 기빨릴거같긴함

  • 25.03.22 21:34

    다름.. 대전출신이고 서울 5년차인데, 뭔가
    하고싶다고 생각했을때 바로 실현 가능한지 아닌지부터 다름.. 그래서 난 내 지금 생활이 너무 좋아. 개인적으로는 서울에 집이 있고 대전에도 언제나 가서 여유롭게 쉴 수 있어서 ㅜ 서울도 너무 좋지만 확실히 지방보다는 숨이 막히긴 해서 장단점이 있는듯..

  • 25.03.22 21:46

    뭐 다르지? 이러면서 들어왔는데 안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살아봤다는 경험 하나지 뭐 별로..

  • 25.03.22 21:50

    아~ 학생이면 좀 다를수있긴하겠다
    근데 차사고나면 뭐 또 다를것같아서 별로..

  • 25.03.22 21:58

    존나 다름...나 지방소도시 출신인데 서울이나 수도권으러 상경한칭구들이랑 계속 고향에있는 친구들이랑 삶이 완전 다름.. 후자가 압도적으로 많이결혼했고 마인드 자체가 다른느낌 난 21살때 올라왔는데 그때 올라와서 이 인프라를 중고딩때 느꼈음 어땠을까 맨날 생각했음 2호선에서 교복입고있는애들 ㅈㄴ부러웠어..

  • 25.03.22 22:12

    존나 다르지..! 내 평생 소원이었음 서울사는거

  • 완전 다름 그냥...
    문화생활이나 학원 등 걍 질이 다르더라고
    근데 나이 좀 들면 못 살거같음

  • 25.03.22 22:37

    나는 문화생활은 어딜가나 시간쓰고 돈 써야 누릴 수 있다는 점은 다를바 없다 생각해서 접근성 제외하면 서울의 이점을 잘 모르겠음 (접근성 높음-많이 누리고자함-시간과 돈 많이 소요-다른 영역에서 손해볼 수밖에 없음)
    그렇지만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가장 다양성있고 편견 없는 도시라는 점은 서울의 1등 장점임

  • 25.03.22 23:41

    222

  • 25.03.22 23:34

    ㅇㅇ 완전 달라

  • 25.03.23 00:20

    ㅇㅇ진짜다름 이십대내내 서울살다가 지금 직장때메 타도시왓는데 다시 서울갈거임... 여기 광역신데도ㅠ 달라 뭔가 사람들도 동네도 약간 고였달까... 순환이 안되는느낌이야 사람도분위기도문화도

  • 25.03.23 02:00

    진김…열심히 공부안한거 이거때문에 후회돼

  • 25.03.23 12:13

    모르겠음.. 사람이 존나존나 많아서 오히려 싫어짐..

  • 25.03.23 12:27

    서울이랑 수도권 왔다갔다해서 잘 못느끼는건지...e인데 전혀 난 서울 학교땜에 갔는데 오히려 싫음

  • 25.03.23 12:43

    엄청 다르지 하다 못해 병원도 그래

  • 25.03.23 18:18

    난 서울도 이런데 해외는 얼마나 내 인생을 바꿨을까 싶으

  • 25.03.23 19:22

    서울에서 좀 외곽?으로 올라와도 넘 다른 게 느껴져.. 지방 살았는데 20년내내

  • 25.03.23 22:58

    모르겟어. 서울살아봣자돈없어서 어디놀러가지도못핸음 .차라리외곽이엇으면 어떻게든 차사서 이곳저곳갓을거같은데..

  • 25.03.24 04:49

    진심임 인생이 바뀜 (20살 대학땜에 올라와서 지금 10년차임)
    완전 경상도의 깡시골 살다가 같은 경상도내 지거국 두군데 붙었을때 제발 거기가라던 모부도 ㅋㅋ 지금 나한테 그때 고집부려서 서울간거 잘했다고 할 정도임 진짜 걍 생각의 틀이달라짐
    나를 좀 더 입체적으로 보게됐고, 사람이 너무많다보니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는 익명성, 중심이다보니 모여들고 그게 자연스러워지는 다양성, 모두 내가살던곳에서는 절대 영원히 이해받을 수 없는 것들임 ….. 난 여기와서 내가 틀린게아니라 다르다는 걸 알았어 글고 비하가 아니라 아직 고향에있는 동기들은 다 결혼했는데 여기학교에서만난 동기들은 커리어 쌓는데 여념없음 각자의삶이 얼마나다른지모르겠지만 충분히 지표화할수있을만큼 수치가 크게차이나서 난 이것도 생각해볼법하다고 느낌..

  • 25.05.11 13:31

    20대때 살아보고 30대때 소도시로 가는거 괜찮은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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