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농사 시기에 논을 갈고 물을 대고 모를 심는것도 하나의 풍경이다.
푸른 벼이삭이 바람에 일렁이는 녹색 물결을 느껴볼수도 있고 황금빛으로 물든 가을 들녘과 벼내기 그리고 한겨울철 눈 쌓인 휑한 논들을 운치롭게 바라볼수도 있다.
이만한 테마가 있을까.
하여 개방형 농촌으로 좀 더 확장형 농촌으로 도시와 농촌의 격을 허물고 이처럼 농지내 새물결을 일으켜 볼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으면 싶다.
귀농 귀촌 농가 수익 논 둑 위 집 논두렁 카페 제안 뷰 담아 본다.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토지투자동호회밴드
(카페회원님들은 같이이용하시면됩니다)
추천부탁드립니다 .
첫댓글 국산이 아니네요. 좋네요.
멋있는 곳이네요~~
한국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