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을 창조할때 죄인으로 창조한 것이 아니죠
죄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죄입니다.
아담에게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과실을 먹지 말라는 말씀에 불순종해서 먹은 것이 죄가 되는 겁니다.
아담은 먹지 말라는 말씀에 불순종하고 먹은 죄로 죄인이 된 것이죠
로마서 5 : 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죄를 지어야 죄인인 것이지 원죄?? 하나님의 사람을 죄인으로 창조해서 월래 죄인인가요??
로마서 3 :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죄를 지어야 죄인것이죠.
죄를 짖지도 않았는데 죄인이라고 하면 누명이죠.
원죄를 주장하는 자들이
시편 51 : 5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이 말씀을 많이 인용하죠. ㅋㅋ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다는 말은 죄가 세상에 들어온 세상에 태어났는 말이지. 죄인으로 태어났다는 말이 아니죠
또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다. 모친은 죄를 짖고 죄인으로 나를 잉태했다는 말이죠.
모든 사람은 원죄로 지옥가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지옥에서 형벌로 원죄 때문에 받는 것이 아니고. 죄를 짖는 행위대로 받는 겁니다.
원죄라는 주장은 천주교의 산물.
마리아를 신성시 하기 위해서 만든 교리이고 이 교리로 마리아는 원죄가 없다는 주장이죠.
마리아도 죄인. 그래서 마리아도 구세주 즉 구원자가 필요하죠
46마리아가 가로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46마리아가 이르되, 내 혼이 [주]를 크게 높이고
47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47내 영이 [하나님] 곧 내 [구원자]를 기뻐하였나니
천주교가 보는 성서
46. 이 말을 듣고 마리아는 이렇게 노래를 불렀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며
47. 내 구세주 하느님을 생각하는 기쁨에 이 마음 설렙니다.
내 구세주 즉 모든 사람은 죄를 지어 죄인이고 그래서 구세주 즉 구원자가 필요한 겁니다.
원죄라는 교리은 아주 악질적인 교리입니다.
성경에 있지도 않은 원죄를 가지고 사람을 정죄하는 짓들을 하고 있죠
첫댓글 ㅋㅋㅋ 이정도면 이단이라 불러도 될듯...
어느 교파이기에 이런 주장을 하는고?
원죄가 머냐고
무슨 죄냐고 ??
너는 원죄가 있고. 마리아는 없고
ㅋㅋ
감히 원죄가 있는 것이 어디서 ㅋㅋㅋ
@나그네1004 상경이 백과사전인가?!
성경에 안나오면 몽땅 구라?
@불가타
당연하지 병신아
성경에 안나오면 다 구라이고 사기
11. 그 곳 유다인들은 데살로니카 유다인들보다 마음이 트인 사람들이어서 말씀을 열심히 받아들이고 바울로의 말이 사실인지 알아보려고 날마다 성서를 연구하였다.
기준이 성서야. 성경
바울의 말도 그 말이 성서에 기반하는지 성서를 연구했다고
병신들아
성서에 없는 말은 다 사단의 말이지.
너 같은 자들.
그래서 너 같은 자들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하는 것야
@나그네1004 ㅋㅋ 미틴...
다시 말하지만 성경은 사도전승에서 구원에 필요한 내용을 함축시킨 건데 사도전승없이 성경만 가지고
100% 올바른 해석이 될 듯 싶은고?
원죄가 없다면 죄짓는 일도 없단다.
이 세상과 이 하늘과 이 땅이 사탄의 공중권세 잡은 자의 권세 아래 놓인 것을 원죄라고 한단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엡2:2)."
그 말 한 번 잘했다.
네 말대로 성모께서 원죄가 없는데 죄짓는 일도 없다니 당연 죄의 값은 사망이란 말에 따라
승천하심도 믿어야지?
@불가타
성모께서 원죄가 없다면 하나님의 은총도 필요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원죄 아래에서 사망의 그늘에 앉아 신음하는 마리아에게 하나님이 은총을 베푸셔서 그리스도의 성육신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몸은 그 영혼이 원죄 아래 있지 아니하면 사망을 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이 오신 것이기 때문에 원죄가 없었고
그 몸이 썩음을 당치 않은 것입니다.
마리아가 원죄가 없어서 예수님이 원죄가 없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되셔서 죄없으신 분이시기 때문에 원죄가 없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원죄 아래 있었고, 그 죄 때문에 그 육신은 죽음을 당한 것입니다.
마리아가 죽지 않고 승천했다고 하는 소설은 마귀 똥같은 가증한 주장입니다.
거짓말이라는 뜻입니다.
@crystal sea ㅋㅋ 영원으로부터 하느님의 사랑을 받으신 분이시다.
그래서 원죄에 물들지 않게 조치하셨고 창세 이전에
범죄하기 전에 성모님의 영혼이 창조된 거란다.
뭐 이런 걸 알 턱이 없으니 헛소리만...
@불가타
마귀 똥기저귀 차고 다니지 말고....
진리의 말씀을 더럽히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게 아니라면 마리아가 승천했다는 근거말씀을 제시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디서 마귀가 속삭여 주는 소리를 듣고 와서는 행패십니까?
@crystal sea 전지 전능하신 성자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어머니를.육체가 부패되도록 놔두셨겠는고?
에녹과 엘리야도 하늘로 올리셨거늘...ㅉㅉ
@불가타 에녹과 엘리야가 육체로 승천했겠어요?
사람의 육체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신령한 육체인 부활체가 필요한 것입니다.
마리아가 죽음을 보지 않고 승천했다는 근거를 대라니까 옹색하게 뭐하시는 겁니꽈? ㅉㅉㅉ
로마 가톨릭교는 하나님의 율법을 변개한 죄를 더하였으니 필망이다. 웃사도 죽었고 벧세메스 사람들도 죽었으니 로마가톨릭교도들에게는 희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