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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를 함안으로 옮긴지 한달이 훌쩍 넘었습니다. 친구님들 모두 별고없이 안녕들하시지요 ? 모두들 건강하십시요.
아침 시간, 식사 준비 도중 식당 창문 너머로 내다 본, 회사 뒷 마당 모습입니다.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칠원 톨게이트가 있지요. 이른 아침시간이라서 썰렁하기는 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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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소 리 굽 쇠 원문보기 글쓴이: ptlee67
첫댓글 재열친구! 아침시간에 짬을 내었구나! 칠원 톨게이트라.... 우리가 칠원제씨 이니라. 고려 충숙왕 때 부원군으로 제문유(중시조) 칠원에 터를 잡았다오.
칠원톨게이트를 보니까 반갑구만요. 오늘도 즐겁게 하루일과 보내시길...
칠원제씨도 있었네.
환절기에 감기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