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늘 세번째로 연합뉴스에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내일까지 갈려고 하다가 갑자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금요일까지 하루더 연장해서 이틀을 더깔까 생각중입니다.
원래 금요일에는 충남 부여에 다녀올려고 하다가
그래서 다음주 월요일에 갈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어제본 두명만난 아나운서와 그리고 오늘 한번만난 뉴스캐스터를
또만났습니다.
먼저 남자아나운서인 김빅토리아노 아나운서는 오늘 세번째로 실물로 만났고
아쉽게도 제눈을 마주치지 않고 아는 척도 하지 않고
거기서 방송끝나고 바로 계단에 내려오고
그리고 여자아나운서인 박선영 아나운서는 오늘 두번째로 실물로 만났고
그런데 두번째로 제눈을 또마주쳤고
그런데 조계사정문앞쪽에서 들어오는데 연합뉴스정문주차장으로 향하다가
잠깐 그 모카페에서 무언가 간식거리를 사가는데
다시 방송현장에 들어갔고
그러다가 저를 살짝 아는척했고
그리고 뉴스캐스터인 여자분인 이민재 뉴스캐스터를 세번인가 네번인가 만났지만
이때는 이민재 뉴스캐스터는 제 눈을 마주치지 않아서
오늘은 처음으로 실물로 제눈을 마주쳤고 그래서 살짝 아는척을 했고
그러다가 스타벅스에서 각종 차종류를 사갔고 다시 방송현장에 들어갔습니다.
다만 특히 강지수 기상캐스터는 어쨌든 실물로 자주보니 그냥 못본척하고 방송현장에 들어가는데
초창기때는 강지수 기상캐스터가 지난번에 날씨에 대한 방송인터뷰를 끝나고
제눈을 살짝 마주쳤는데 요새는 아는척도 안합니다.
그때 2022년 11월 25일날에 저랑 살짝 정문입구주차장에서 같이 방송촬영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추가로 말하자면 구본아 기상캐스터는 이제 안보여서 아마도 기상캐스터에 그만둔건지
아니면 사정이 있는건지 요새도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