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소방서: ? 저희일도 아닌데요? (드립임 근데 진짜 안할거같아서 써봄 난 소방대원아님) 사실 저런일... 어디 정확히 적혀있겠냐고 근데 뭐든 공적인 어디선가 해줘야한다고 생각하니까 자기집일을... 시키는거잖아 내가 보기엔 지금 주민이나 거기나간 공무원이나 저런상황에 준비안된건 마찬가지로 보이네
나도 지방직인데 태풍오면 부르고 폭설오면 부르고 맨날 불러제낌 담날 비상근무한다고 밤샌 사람들 다 빠지면 일은 누가하냐고... 그럼 또 담당자 없다고 민원들어옴ㅋㅋㅋ산불났을때도 그냥 무작정 현장가서 산에 올라가래? 우리는 자연재해 비껴가나 싶음 ㅋㅋㅋ글고 그런 자연재해에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체계적으로 알려준적은 역시나 한번도 없음ㅋ
행정력 낭비임 민원을 무조건 다 처리해줘야한다는 체계? 흐름? 제발 뜯어 고쳐야됨 비 많이 왔을때도 자기 집 창고에 물 찼다고 새벽에 전화와서 성질 난동피우길래 급하게 양수기 들고 갔더니, 주변 집들은 말짱한데 자기 집만 방수공사 안해놔서 그런거였음. 양수기 돌리니까 새벽에 시끄럽다고 주변 집에서 민원넣고. 현타오더라 뭘 위해서 이렇게까지 해야하는지
나도 태풍 때 우리 지자체 농공단지쪽에 하천 범람해서 도로에 진흙있다고 치우래서 저녁 8시부터 새벽 네시까지 삽질하고 집에가서 씻고 여섯시에 다시 출근함 그 삽질하는 새벽 내내 고민했어 이게 진짜 맞나; 그날 비도 계속 내렸음 비가 계속 오는데 삽질을 네시까지했어.. 그리고 잠도못자고 다시 출근 여러가지 면직 사유가 있지만 이런 비상근무땜에 한 게 사실 큼. 장비도 없어 걍 일단 부르고 봄 아니 근데 재난상황 발생하면 국민들한테 재난문자 보내면서 조심하라고하는데 공무원들은 그와 동시에 출근문자 옴 나는 재난 피해가나싶어ㅎㅎㅎ; 걍 비닐우비 하나 덜렁 입고 어디든 출동해야함 제설할때는 첨에 며칠 삽질하고 그 담엔 다 얼어서 얼음깨는 포크레인이랑 같이 일하는 신호수로 많이 불려가는데 그 일 하다가 포크레인에 머리 맞고 쓰러지는 직원도 봄ㅋㅋ..안전장비? 당연히 없었음 내가 신규직원들한테 제일 먼저 말하는게 언제 눈올지 모르니까 일단 따뜻한 패딩바지랑 등산화랑 스키장갑 사두세요..였어 나 내 옷도 2마넌이상 잘 안 사입는데 나랏일하려고 내돈내산 등산화 장만함 근데 없으면 ㄹㅇ동상걸려 왜냐면 해돋이 해맞이 행사때도 동원돼서 밤새도록 바닷가에 서있어야하거든 한겨울에
첫댓글 소방서: ? 저희일도 아닌데요?
(드립임 근데 진짜 안할거같아서 써봄 난 소방대원아님)
사실 저런일... 어디 정확히 적혀있겠냐고 근데 뭐든 공적인 어디선가 해줘야한다고 생각하니까 자기집일을... 시키는거잖아 내가 보기엔 지금 주민이나 거기나간 공무원이나 저런상황에 준비안된건 마찬가지로 보이네
저건걍 집주인이 해야하는거아냐?
일반공무원 진심 책상에서 엑셀파일 만지는 회사원 1이랑 다름없음
근데 산불났다고 출동 비온다고 출근 태풍온다고 출근 눈온다고 출근.. 그럼뭐가달라지는데요ㅠ 비로 재해입었을때 주민들이 공무원은 뭐하냐고 그러는데 근데 공무원도 할수있는게없어요.....ㅠ 그런다고 뭐 장비가 빵빵해 뭐 그런것도아니고..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미국 같은 경우는 이런(자연재해) 담당 부서가 아예 따로 있음 심한 경우는 군대도 개입시키고... 일반 공무원은 이런일을 안하고 못함 왜? 이런건 일반 공무원이 하는 일이 아니라.......
눈 같은 경우는 본인이 본인 집 앞 다 쓸고 동네 길은 담당 관공서랑 그 관공서랑 계약한 일반 시민들이 나서서 길거리 차로 다 치움
자기가 알아서 할듯
공무원이 어디까지 해줘야하나 싶어 비단 재해뿐 아니라 복지의 영역이나 행정의 영역이나... 아무리 행정이라는 게 모호한 개념이라지만 그래서 책임은 너무 크고. 그치만 현실적으로 급여나 대우는 진짜 개 취급이면서...
산불이나 눈, 비 비상근무 하면서 대기야하지만서도 무슨 일을 해야하는지 전혀 모르는데 딱히 교육 받은 기억도 없음..
그냥 공노예임
나도 지방직인데 태풍오면 부르고 폭설오면 부르고 맨날 불러제낌 담날 비상근무한다고 밤샌 사람들 다 빠지면 일은 누가하냐고... 그럼 또 담당자 없다고 민원들어옴ㅋㅋㅋ산불났을때도 그냥 무작정 현장가서 산에 올라가래? 우리는 자연재해 비껴가나 싶음 ㅋㅋㅋ글고 그런 자연재해에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체계적으로 알려준적은 역시나 한번도 없음ㅋ
행정력 낭비임
민원을 무조건 다 처리해줘야한다는 체계? 흐름? 제발 뜯어 고쳐야됨
비 많이 왔을때도 자기 집 창고에 물 찼다고 새벽에 전화와서 성질 난동피우길래 급하게 양수기 들고 갔더니, 주변 집들은 말짱한데 자기 집만 방수공사 안해놔서 그런거였음. 양수기 돌리니까 새벽에 시끄럽다고 주변 집에서 민원넣고. 현타오더라 뭘 위해서 이렇게까지 해야하는지
나도 근무지랑 좀 먼곳에 살았는데 ㅋㅋ갑자기 새벽1시에 비상근무 나오라는데 진짜 앞이 안보이게 비 쏟아지고 밤이라 캄캄한데 나는 고속도로타고 30분은 운전해야 근무지 도착할수있는데 난 오다 죽어도상관없다는건가 싶었음..
22 대설경보 떨어져서 비상근무 소집돼서 사무실 가는데, 1시간 내로 응소해야하니까 핸들이 빌빌 돌아가는데도 운전하고 있는 내모습이 참..
진짜 여시들 고생 엄청 많다.. 고마워 ㅠㅠ
33 우리 집앞 도로 침수되고 산사태 토사물때문에 도로막혔는데 나오래
이런 글 올라와도 공무원이 실수한 글에 덧글 천 개씩 달던 사람들은 클릭도 안 함
공무원은 머 목숨도 공공재인듯
재난담당공무원도...민원실에서 민원 떼다가 or 앉아서 사업하다가 걍 인사발령 그런 팀으로 나면 재난담당공무원 되는 거임
대설로 마을 길이 막혀서 병원 못간다는 사람때문에 내 차^^! 끌고 간 적도 있음ㅎㅎ 왜? 관용차는 이미 나가서 없었거든ㅎㅎ 그차에 직원 5명 꾸역꾸역 타고 가는데 언덕길에 미끄러져서 사고날뻔했는데도 가서 눈길 치워줌ㅎㅎ
지자체 관선제해야됨. 민선하니까 눈치보고 10표에도 왔다갔다해서 전전긍긍하면서 이상한 짓 함
그냥 노예고 죽어도 npc1임
공무원들 불가촉천민처럼 대하는 문화 있으면서 꼭 아니라고 눈에 불을 켜고 조롱하더라
그만하면 행복하라고 하는게 집에 강아지 가둬두고 길거리 떠돌게 안하고 그정도면 호강이라고 말하는 인간이랑 뭐가다름
이거 윗대가리가 민선이라 그럼ㅋㅋㅋㅋㅋㅈ도 모르면서 일단 다 해주래ㅋㅋㅋ2안이라는게 머릿 속에 없음
태풍, 대설같은 비상당직 설 때 마다 생명수당 추가로 줘야함
222 안된다고 돌려보내면 지자체장이나 의원실찾아감 그럼 위에서 해주라고 전화옴 ㅡㅡ
33333333
이번에 뉸 많이 왔을 때 자기 집 앞도 안쓸면서 공무원들 부르면 된다고 전화하더라. 진짜 구역질났음 난 공무원은 아니지만 이런거 진짜 고쳐야한다고 생각해
저 태풍에 응소하라는게 공무원은 목숨 10개쯤 되는줄 아나봐 진심 시스템 바꿔야대
내친구도 호우경보때 하천에서 주차된 차들 대피시키다가 미처 못나와서 물에 휩쓸려갈뻔했어 ㅎ
이 부분은 갈수록 심해지기만 하는듯
공무원들도 노조나와서 어줍잖은걸로 다치게하고 하면 다 산재걸고 해야댐
소방서 이미 누군가 떠내려간 거 구하고 있을듯ㅋㅋㅋㅋㅋ용역써도 나가야 함 용역도 하고 공무원도 하는 거라서..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
그래서 지방직 공무원 탈출함!!!^^ 인생서 제일 잘한일
수해 났을때 그 난리에 비상근무 시키는데 경찰이 비 많이 와서 진입 안된다 돌아가라하는데도 나 공뭔이라 출근해야된다고 빌면서 출근함ㅎ 차 반이 잠겼었는데도 간신히 ㅎ 죽다 살아났었다 진짜
우비입고 사다리타고 올라간 팀장님한테 온갖 연장을 올려다주던 2019년의 나..
비상근무랑 민원 때문에 지방직 탈출함 ㅎㅎ 비 많이 와서 비상근무 오라해서 그 때 나 다른 지방에 있다가 출근하면서 그 억수같이 비 쏟아지는데 고속도로 운전할때 너무 무서워서 울면서 갔음...ㅎㅎ
나도 태풍 때 우리 지자체 농공단지쪽에 하천 범람해서 도로에 진흙있다고 치우래서 저녁 8시부터 새벽 네시까지 삽질하고 집에가서 씻고 여섯시에 다시 출근함 그 삽질하는 새벽 내내 고민했어 이게 진짜 맞나; 그날 비도 계속 내렸음 비가 계속 오는데 삽질을 네시까지했어.. 그리고 잠도못자고 다시 출근 여러가지 면직 사유가 있지만 이런 비상근무땜에 한 게 사실 큼. 장비도 없어 걍 일단 부르고 봄 아니 근데 재난상황 발생하면 국민들한테 재난문자 보내면서 조심하라고하는데 공무원들은 그와 동시에 출근문자 옴 나는 재난 피해가나싶어ㅎㅎㅎ; 걍 비닐우비 하나 덜렁 입고 어디든 출동해야함 제설할때는 첨에 며칠 삽질하고 그 담엔 다 얼어서 얼음깨는 포크레인이랑 같이 일하는 신호수로 많이 불려가는데 그 일 하다가 포크레인에 머리 맞고 쓰러지는 직원도 봄ㅋㅋ..안전장비? 당연히 없었음 내가 신규직원들한테 제일 먼저 말하는게 언제 눈올지 모르니까 일단 따뜻한 패딩바지랑 등산화랑 스키장갑 사두세요..였어 나 내 옷도 2마넌이상 잘 안 사입는데 나랏일하려고 내돈내산 등산화 장만함 근데 없으면 ㄹㅇ동상걸려 왜냐면 해돋이 해맞이 행사때도 동원돼서 밤새도록 바닷가에 서있어야하거든 한겨울에
진짜 왜 엄한 행정직들을 데려다가...장비도 없이 난리야
정치인들 민선이 문제야. 사람들은 오히려 투표가 더 민주적으로 돌아갈 거라 생각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상은.................. 여야 따질거없음
이게 맞나 진짜 ㅋㅋ
교행도 나가요ㅜㅜ재난담당부서있어서..흑...
작년대설특보때 밤샜다능...
근데 저걸 왜 동사무소에다 해달래..? 경찰이나 소방 부르지 일행직들은 위험수당 이런 것도 없을 텐데
공 붙으면 엥간하면 다 차출됨 돈이라도 많이주면 말도 안함
ㅋㅋㅋㅋ지자체 장이 다시 관선으로 바뀌지않는이상 더 안좋아지기만 할 뿐임 ^^
지방직 공무원들은 다 그러더라 미친사회..ㅠㅠ
시늉 개공감이다ㅋㅋㅋㅋㅋㅋ 근본적인 대책을 못세우는데 당장 민원 처리 급급 인력낭비 개오지고
미친거아니야? 상상도 못했다... 공무원이 왜 이런 일을 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