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요런 스타일
포인트 원피스가 예뻐보여
만들어 보았어요~
블루톤이 워낙
예쁜 아쿠아톤 워싱마 36수
비침도 없어 하나만 입어도 완전 좋구요
싸이즈 루우즈핏으로 넉넉하게
예쁘게 보아주세요!!
뒷끈으로 핏을 살려줄게요~
세일러복 어릴적 웬지 사립학교 로망이었던듯~
곳곳 디테일이 살아있어요~
자바라 순면 테이프 번개방에
마구마구 나눠드리고 있어요,,,
아직 여유있는데..
써보니 너어무 예쁘답니다.
시원한 한줄 포인트가 되었졍?
오후 2시가 넘어가면
날이 더워 그런지
나른하고 졸음이 와요..
가끔 사과쥬스에 얼음 넣고 박카스 하나
넣어 드링크 만들면 와아~~
정신 바짝 들어요!!
수업신청도
오더메이드도
모두 가능합니다.~^^
의류방-워싱 파랑마
워싱마 36수 (파랑)
아래 입고처랑 다른곳인데.. 색감 정직한 파랑입니다. 50인치 워싱 잘되어 가공 깔끔 셔츠/원피스/ 자켓/ 블라우스 팬츠 강추입니다. 공구가: 마당 1만원
cafe.daum.net
첫댓글 시원 추억 쏠쏠이네요. 조카하테 품의 올려볼께요
우~~와~~ 남태평양 푸른 바다가 여기 있네요~ 보고만 있어도 시원한 블루 마로 세일러 카라 원피스를 만드셨네요 ~ 더위가 싹 가시는 기분입니다~^^
신나요~~ 어쩜 바로 판매되었어용~
첫댓글 시원 추억 쏠쏠이네요. 조카하테 품의 올려볼께요
우~~와~~ 남태평양 푸른 바다가 여기 있네요~ 보고만 있어도 시원한 블루 마로 세일러 카라 원피스를 만드셨네요 ~ 더위가 싹 가시는 기분입니다~^^
신나요~~ 어쩜 바로 판매되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