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가족들이 꼭 좀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곳에다 이글을 올립니다.
참고로 저희 동네에서 애견미용실은 여기 뿐이라서 예약을 해도 항상 기다려야 할만큼 붐비는 집입니다.
저희 동네 제가 다니는 동물병원에서 급하게 연락이 와서 가봤더니 옆에 있는 애견 미용실에서 견습생으로 있던 아가씨가 2년이상 동안 월 30만원을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 이후 12시간 이상 근무.. 휴일 없음) 받아 가면서 미용은 거의 배우지 못하고 엄청난 학대와 동물들을 괴롭히는 것을 도저히 참지 못해서 용기내서 현제 미용실 상황을 사진으로 찍고 저한테 부탁을 해왔습니다.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원형탈모증과 여름에 손에 동상이 생길정도로 엄청난 고통을 받아 왔다고 합니다.


애견 미용을 배우고 싶어했던 어린 아가씨가 본인도 반려견이 3마리나 있기 때문에 도저히 주인의 횡포를 보고 넘어갈수가 없어서 애견미용실을 그만두면서 찍어둔 사진과 자료들입니다..
참고로 어린 아가씨가 (학교를 다니지 않는 미성년입니다. 동생과 둘이서 살고 있는 생활보호대상자인가 봅니다) 가난하고 돈이 없다보니 정상적인 학원을 못다니고 동네 애견 미용실에서 근무하면서 배우고 있었답니다.

사진에 보이는 아기는 2009년 봄 미용할 때 강아지가 움직인다고 주둥이를 쎄게 잡아서 아래 턱 뼈가 골절된 뽀메입니다.
수술 휴우증으로 현재까지 음식을 못먹고 있음 정상적인 생활을 못한다고 하네요
혀를 내민것이 아니라 입을 다 문상태에서 혀가 빠지고 침이 줄줄 흘러서 아래 털이 다 젖엇습니다.
(이름 :공주 견주:최준경:010-5388-9871) <-- 견주분이 직접 전화번호 까지 적어 올려달라고 부탁 하셨습니다.

미용을 할때 사용된 진정제와 주사기..
저 주사기하나로 계속사용...10.000~5.000원받고 주사한다고 합니다. 바꾸지 않고..
주인이 돈을 안준 견들이 미용하기 어려울때는 주인 몰래 진정제를 주사한뒤 미용을하고
미용이 끝나도 안깨어날땐 찬물로 목욕을 시키고 계속구타해서 억지로 깨운답니다.
주인은 자기 애견이 주사 맞은걸 모르게 합니다. (수의사법 위반)

유효기간이 2008년 8월 4일 제조
유효기간이 지난 사용중인 진정제
유효기간이 지났음에도 불구 하고 하나의 주사기로 저약을 써서 강아지들에게 주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충제 입니다.
제조일자가 2005년 12월 9일 (수의사법 위반 약사법 위반)
한 알에 5000원 판매하고 있음.


유효기간이 2005년 5월 26일
미용후 목용 시킬때 사용하는 샴푸입니다.
이 샴푸의 유통경로는 거의 폐기된 것을 공짜 비슷하게 얻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심지어 이것을 그대로 쓰는 것이 아니고 이것도 아깝다며 물8:샴푸2 를 섞어 사용한다고 합니다.
본인 애견들은 다른 삼퓨로 목욕시키구요.
절대로 유통기한 지난것을 쓰지 않는다고 하네요.
(귀 파우더 ,지혈제 , 이어 클리어)등등 유통기한이 다 지난것들 이랍니다.
피부병있는 강아지 수건으로 모든 애견 다사용하고.바리깡 날 소독 전혀 안한답니다.
미용으로 인해 피부병이 옮은 강아지들 주인들이 따지면 강아지가 늙어서 그렇다던지 털을 깍아 보니 미용하기 전부터 피부병이 있었다고 둘러댄다네요

판매중인 출처 불명의 심장사상충 예방약(인도산?)
약사법 위반
한알에 오천원 여섯 개 (한 박스) 15000원
본인 애견들은 이걸 복용시킬까요..???
미용할 때 바리깡날에 몸에 찍히면 겸자(털뽑는 가위)를 가스렌지에 달굼(견주가 기다리는경우엔 가스렌지 키는소리에 안을 쳐다볼까바 라이터로 달굼) 상처부위에 지진다고 합니다.
이유는 미용실수가 아닌 강아지가 마치 흉터가 있었던지 원래 다쳐서 왔다는 식으로 둘러댄답니다.
그때마다 강아지들이 놀래서 똥 오줌을 막 싼다고 하네요.
얼굴쪽에 미용을 하다가 애가 움직이면 바리깡에 날을 낀 채로 머리를 때리고 그래도 말을 안들으면 귀를 한손에 쥐어잡고 잡아당긴다고 합니다.
그 무거운 바리깡으로 강아지를 때리면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요?
시츄 , 페키는 눈이 빠진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눈알이 빠지면 본인이 손으로 집어 넣고 강아지 눈병이 났다는둥 눈에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말한답니다.
저희 아기들도 시츄라서 눈이 빠진적이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 수술했는데 그냥 손으로 밀어 넣는다니 말이 됩니까?
미용을 못해서 때리다 멍이들면 피부병이라고 둘러댄다고 합니다
새끼 강아지들이나 미용을 너무 못하는 강이지나 사나운 강아지들은 진정제(유효기간 지난)럼프를 놓고 견주들에게 5000~10000원정도를 받고 , 까탈스러운 견주분들에게는 말도 없이 진정제만 놓고 견주들에겐 비밀로합니다(마취가 들깨면 깰때까지 견주에게 전화안합니다(구타에 찬물목욕))
최근에 폐키새끼 강아지 미용 중 사망.(70만원 물어줌)
견주가 앞에 있을땐 개를 엄청 이뻐하는척 사랑하는척 하고 견주가 나가고 그 강아지가 시끄럽게하면 몽둥이로 때린다고 합니다.(신문지 말아 놓은거)
이것 외에도 백신을 미용실에서 숨겨두고 15000원씩 받아가면서 주사하고 그것도 하나의 주사기로 유통기한 지난 약을 쓰는데 강아지 주인들은 전혀 알지 못하고 싸게 주사했다고 생각 할뿐이라네요..
제가 오늘 디카를 가져가지 않아서 엄청난 사진을 다찍어 오지 못해서 안타깝지만 이 이외에도 말이 안나올 정도로 강아지를 학대 해가며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자료를 제보한 견습생에게 오히려 산업스파이라고 신고하겠다고 으름장까지 놓으며 본인은 뭐 이런식으로 알려져서 조사가 나오면 벌금좀 물면 되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동물보호법이 약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그다지 대소롭지 않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네요
얼마전에 미용중 사망한 페기니즈 강아지 경우도 대충 70정도면 강아지 가격은 될거라며 죽은 강아지에 대해서는 미안해 하기는 커녕 돈만 날렸단 식..
그만둔 견습생이 저한테 아무리 호소해봐야 저와 오늘 우리동네 사시는 몇몇분 말고는 모르고 있기 때문에 미용실은 오늘도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본인도 강아지를 직접 키우고 분양 하는 사람인데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남의 강아지도 중요한게 아닐까요?
자식처럼 생각하는 견주들이 믿고 강아지를 맏기는데 미용실에서는 저런 횡포를 하고 있으니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제가 직접 겪은 일은 아니지만 저도 반려견과 함께 사는 사람으로 앞으로 얼마나 많은 강아지들이 희생될지 걱정이 앞섭니다.
정작 본인은 대소롭지 않는데 왜들 난리냐는 식이구요..
이런 미용실 계속 운영하게 놔둬야 할까요?
첫댓글 세상에;;;;;;;;;;;;;
세상에;;;;;;;;;;;22222222222
미용사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엄마표 미용이..이래서 안심이라니까요..ㅠㅠ 예전에 TV 에서 미용실 모습을 보여준적이 있었는데...마구 떄리고...ㅠㅠ 그러라고 비싼돈 드리고 맡기는게 아닌데..물론 양심적이고 잘해주는 곳도 많습니다만, 전...집에서 제가 바리깡으로 미는게..젤루 속편합니다..울 하늘이는 한여름..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미용해주는데...코골면서..자더군요..헐~~~
저기..정말몰라서여쭤보는데..애들...미용할때....진.정.제를놓고미용하나요?????애들성격이다다르고예민해서그런다해도
처음알았는데....세상에..나너무충격받았어.ㅠㅠ어쩐지우리애가...나름자주다닌애견샵미용사언니가
다른곳으로갔는데거기서우연히마주쳤는데..그언니보고자지러지게덜덜덜떨던모습이...내가모르는뭔가가있었나봐요
미용할때 뭐 어쩌구 그런말들을 들어본적은 있지만 이정도로 하는경우도 있네요 .. 의사도 아닌사람이 유통기한두 지난 주사를 막놓구 ;;; 묭하다 죽기까지 했다니 ㅡ_ㅡ;; 오늘 갔던 병원도 이렇게까진 아니겠지만 , 애들 호칭을 애기라구 하거든요 ., 애기 이리주세요 라든가 ;;; 근데 솔직히 좀 가식스러워보여요 . 얼굴은 찌푸린얼굴을하구 호칭만 글케 불러대는거 같아서여 .. 이런묭실은 망해버려야 ;; 지들두 강쥐를 키운다면서 어찌 남의 애들한테 ;;
에효~ 끔찍합니다. 저 미용실에서 당한 아이들이 넘 불쌍해요...ㅜㅜ 저희집 아이들도 예전엔 미용실 보냈는데 스트레스를 너무 심하게 받고 오길래 몇 년 전부터 미용실을 잘 안보내요. 이후로는 웬만하면 제가 직접 미용을 하는데 아무래도 야메미용이라 별로 예쁘지는 않아도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안 받으니까 무엇보다 좋아요.
미쳤구만 미쳤어ㅜㅜ 세상에 뭐 이런 놈들이 ㅜㅜ
학;;;;;;;;; 아 진짜 다시 야매묭을 ㅜㅜ
저도 전에 꼬미 딱 한번 미용시켰을때 애가 넘 불안해하고 차타는 걸 좋아하던 애가 무서워하고 울어대서 그뒤론 미용시킨적이 없어요ㅜ 근데 분명 좋은 분들이 더 많을텐데ㅜ 저긴 사람 부리는거부터가 이미 미친년이네요 암것도 모르는 어린애 데려다가ㅜㅜ 지새끼들 이뻐하는거는 맞는지 무섭네요ㅜ
보통화나셔도xx라고욕하는데..꼬미엄마님진짜화나신듯..진짜미친년들이많은거같애요.ㅜㅜ
나도이발기사다가밀어줘야겠네요
저기 찾아가봐야겐네여..아오. 난 가만못있을것같아여..저기 미용맡기는 사람들한테 일일이 서서 말해주고 싶을정도네여..아니..그렇게라도 해야 할것같아여 ㅠㅠ 아니 어케 미용하다가 사망한아가가 있는건 난생첨이네여. 어떻게 그런사람이 미용을 배웠죠??? 싸이코아닌가여?
이묭실에대한거 막찾아보니까여. 자기보다 나이어린사람한테 반말 해서 손님이 왜 반말하냐고 하니까 내딸이나이 30인데 그럼 너한테 존대 써주랴? ㅡㅡ;;이랬다네여?? 정말 미췬거같아여;
와........진짜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마인드도 더럽네요--.............손님을 뭘로보는건지.....
글 읽다가 후덜덜 하네요.. 저도 동물병원에다 미용 맡기지.. 절대 애견미용실은 안가요. 수의사도 없이 왠 할머니,아줌마가 그냥 하시는데 비위생 적이고 믿음이 안가더라구요 저 원장은 동물학대도 모잘라 노동착취 까지 했네요 -_- 2년간 하루도 쉬지 못하고 30만원씩 받으여 일한 견습생 아가씨가 너무 불쌍하네요.. 우리 밍키도 미용하고 나면 너무 소심해지고 며칠간 예민해져서 걱정되긴해요. 그 동물병원에 가려고만 하면 뒷발에 딱 힘주고 입구에서 버티더라구요
전에 다니던 동물병원은 미용 맡기면 미용샵에서 나와서 데려가 미용시키고 오던데..
읽으면서 진짜 사실이맞는지 의심스럽네요 ....... 처벌받게할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진짜 말도안되네요 요즘세상이 어떤세상인데 저따위로
어머어머.. 왠일이래요? 용기내준 분한테 고마워해야겠네요... 인천남동구 만수동 애겹미용숍!!!! 니들 나중에 동물로 태어나서 똑같이 학대받는다.. 조심혀!!!!!!
아효.... 미용 보냈다가 격심한 스트레스 겪었던(다른 변수도 있긴 했지만) 우리 애들도 설마 이런 이유였을까요. 정말 왜들 이렇게 양심이 썩었는지.. 맘 편히 믿고 맡길 수 있는 서비스업 종사자는 왜 이렇게 찾기가 힘든걸까요 ㅠㅠ
으흠..별별...모 저런...망할년이 다있을꼬.;;;
진짜.......어딘지...나원참 어이가 없네..;;
인터넷에보니 초보 견습생만 찾네요....ㅋㅋ나원참 어이가 음따..
지 이름 석자걸로 ...... 지 이름에 먹칠하는구만..쯧쯧..
그러게요.. 남자사절에 완전초보만 원하는 -_-; 수작이 뻔하네요
내가 저기 취직해서 확다 뒤집어버릴까?ㅋㅋ
20세에서 ~ 26세를 원하더라구요 -_-;; 면접보면서 욕이라도 해주고 싶지만 전 나이가 많아서 자격미달 ㅋㅋㅋ
나이도따지네 나도28살이라..나이에서걸리는군요...어이없네요
26살에 앙칼지고 성질 더러운 아가씨가 딱! 들어가서 다 뒤집어놓길 바랄뿐입니다 ㅋㅋ
저것도 사람인가요?ㅡㅡ 나중에 어찌할라고 저러는지..
어린 학생이 용기를 내주다니..너무 기특하네요..
저런 인간 말종..................저딴식으로 돈벌어먹다니가서 손모가지를확...하고 싶네요 ..
하..이거보면서소름이끼쳤어요..
정말...저런 사람이 있다는 건가요?? 강아지 미용도 무서워서 못 시키겠네요..
한 사람 인생을 망칠 생각은 없지만...미용실 문 닫게 해야된다고 생각되네요..나쁜XX
참나...예~전 울미미 어렸을때 미용 맡겨두고 지켜볼려는데 집중 안된다고 나가계시라고 해서 옷구경 하다가 바깥창가에서 미용하는걸 지켜봤는데 털이 엉켰는지 빗질하다가 빗으로 애들 때리더라고요..; 놀래서 들어가서 제가 뭐라했어요 엄청 당황스러워하더라는; 주둥이도 슈나우저를 치와와로 만들어놔서 뭐라 했더니 가위들고 더 자를려고 하는걸 말리고 제가 집에와서 다시 미용했어요.그뒤로 집에서 직접 미용시켜요...정말 믿을만한곳 없더라고요.저 아는분은 미용하다 장염옮아서 애가 일주일만에 무지개다리건넌애도 잇어요 ㅠㅠ
미용하다 장염옮아서 무지개 다릴 건너요 ? ㅡ_ㅡ;; 넘 황당해서 말도안나오네여 ;;
애가 말 안들으면 뭐..궁디찰싹 한대쯤이야 때릴수도 있지만 ㅡ.ㅡ..근데 유통기간 지난물품들과 폐기된샴푸나 진정제는 뭔가요~ 저런곳이 운영되면 어떡해요...아 진짜 저기 들어가서 미용시키려는사람들 죄다 붙잡구선 얘기해줘야될까봐요 뭐 저런사람이 다있죠? 아~ 갑자기 출근전에 화 난다 .....아 진짜 화난다!!!!!
내가 이래서 애들 미용실 맡길수가 없어 정말..너무 화난다..제보해준 여자분 너무 감사하네요
동물보호법을 강하게 해줄 천사님이 안계실까요? ㅠㅠ 아.. 짜증이 나네요. 정말...
아..나...
회원님들중에 부산사시는 분들..
잘하지 못해도 괜찮다면 제가 미용해드릴께요ㅠㅠ
미용...배워야겠다 ㅜㅜ
나도미용배워야겠어요..근데 어느애견용품만파는곳주인분은직접아이미용하시는데
초반엔잘못하시니깐...잘못건드려서응급실도갔었다고...지금은잘한다고..응급실갔다왔단말에.ㅜㅜ
우리애잡을까봐선뜻야매묭하기도
헉,,응급실 ㅠㅠ 안그래도 혈관 자를까봐 발톱도 못 깎는데;;; 믿을 만한 미용실 어떻게 찾아야할지..몰래카메라라도 설치하고 싶어요 ㅠㅠ
저도 3년 전에 처음으로 야매미용을 시작했어요. 처음엔 얼마나 달달달 떨리던지.. 조심조심 집에서 미용하는게 맘은 편해요. 그나저나 어서 많은 분들이 알아야 할텐데요..
야매미용을 하면 확실히 안심하는거 같아요. 퐁퐁이가 정말 예민해서... 병원가서 미용할때는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막 울고불고 했는데.. 제가 할때는 배랑 꼬추털 짜를때는... 잠까지자요^^; ㅋㅋㅋㅋ
타카페에서도 이글을봤어요~ 저두 예전에 애견미용맡기고 맘상한일 있고나선 절대 안맡겨요! 물론 애들도 스트레스
엄청받아서오구...그이후엔 집에서 제가 간단하게 해죠요~ 부분부분 필요한곳이랑 더구나 여기 이사온지 얼마안데서
미용맡길만한 곳이없어서 안맡기는데 이글보고나니깐 맡기는게 겁나기까지 하네요~
동두천있을때는 다 보이게해놓구 미용해주구 앞에서 보고있을수있어서 좋았는데 우리동네는 그런데가 없드라구요
지금은 집에서 야매미용해서 애들 털이 이쁘게 미용되진 안아두 맘은 편하드라구요!
이런넘들은 벌을 받게 해야는데... 이래서 저도 집에서 미용시킨다니까요.. 정작 주인들은 암것도 모르게 이런 천벌받을 짓을하다니.. 그런곳에서 미용 받아온 아가들이 정말 가여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