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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스크랩 인천시 남동구 만수1동 이효x애견미용숍 !! 꼭좀 봐주세요!!
손예진 추천 1 조회 601 10.11.11 01:44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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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11.11 01:47

    첫댓글 세상에;;;;;;;;;;;;;

  • 10.11.11 01:52

    세상에;;;;;;;;;;;22222222222

  • 10.11.11 02:09

    미용사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엄마표 미용이..이래서 안심이라니까요..ㅠㅠ 예전에 TV 에서 미용실 모습을 보여준적이 있었는데...마구 떄리고...ㅠㅠ 그러라고 비싼돈 드리고 맡기는게 아닌데..물론 양심적이고 잘해주는 곳도 많습니다만, 전...집에서 제가 바리깡으로 미는게..젤루 속편합니다..울 하늘이는 한여름..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미용해주는데...코골면서..자더군요..헐~~~

  • 10.11.11 02:15

    저기..정말몰라서여쭤보는데..애들...미용할때....진.정.제를놓고미용하나요?????애들성격이다다르고예민해서그런다해도
    처음알았는데....세상에..나너무충격받았어.ㅠㅠ어쩐지우리애가...나름자주다닌애견샵미용사언니가
    다른곳으로갔는데거기서우연히마주쳤는데..그언니보고자지러지게덜덜덜떨던모습이...내가모르는뭔가가있었나봐요

  • 10.11.11 02:44

    미용할때 뭐 어쩌구 그런말들을 들어본적은 있지만 이정도로 하는경우도 있네요 .. 의사도 아닌사람이 유통기한두 지난 주사를 막놓구 ;;; 묭하다 죽기까지 했다니 ㅡ_ㅡ;; 오늘 갔던 병원도 이렇게까진 아니겠지만 , 애들 호칭을 애기라구 하거든요 ., 애기 이리주세요 라든가 ;;; 근데 솔직히 좀 가식스러워보여요 . 얼굴은 찌푸린얼굴을하구 호칭만 글케 불러대는거 같아서여 .. 이런묭실은 망해버려야 ;; 지들두 강쥐를 키운다면서 어찌 남의 애들한테 ;;

  • 10.11.11 03:02

    에효~ 끔찍합니다. 저 미용실에서 당한 아이들이 넘 불쌍해요...ㅜㅜ 저희집 아이들도 예전엔 미용실 보냈는데 스트레스를 너무 심하게 받고 오길래 몇 년 전부터 미용실을 잘 안보내요. 이후로는 웬만하면 제가 직접 미용을 하는데 아무래도 야메미용이라 별로 예쁘지는 않아도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안 받으니까 무엇보다 좋아요.

  • 10.11.11 07:18

    미쳤구만 미쳤어ㅜㅜ 세상에 뭐 이런 놈들이 ㅜㅜ

  • 10.11.11 07:19

    학;;;;;;;;; 아 진짜 다시 야매묭을 ㅜㅜ

  • 10.11.11 07:21

    저도 전에 꼬미 딱 한번 미용시켰을때 애가 넘 불안해하고 차타는 걸 좋아하던 애가 무서워하고 울어대서 그뒤론 미용시킨적이 없어요ㅜ 근데 분명 좋은 분들이 더 많을텐데ㅜ 저긴 사람 부리는거부터가 이미 미친년이네요 암것도 모르는 어린애 데려다가ㅜㅜ 지새끼들 이뻐하는거는 맞는지 무섭네요ㅜ

  • 10.11.12 01:53

    보통화나셔도xx라고욕하는데..꼬미엄마님진짜화나신듯..진짜미친년들이많은거같애요.ㅜㅜ
    나도이발기사다가밀어줘야겠네요

  • 10.11.11 07:24

    저기 찾아가봐야겐네여..아오. 난 가만못있을것같아여..저기 미용맡기는 사람들한테 일일이 서서 말해주고 싶을정도네여..아니..그렇게라도 해야 할것같아여 ㅠㅠ 아니 어케 미용하다가 사망한아가가 있는건 난생첨이네여. 어떻게 그런사람이 미용을 배웠죠??? 싸이코아닌가여?

  • 10.11.11 07:42

    이묭실에대한거 막찾아보니까여. 자기보다 나이어린사람한테 반말 해서 손님이 왜 반말하냐고 하니까 내딸이나이 30인데 그럼 너한테 존대 써주랴? ㅡㅡ;;이랬다네여?? 정말 미췬거같아여;

  • 10.11.11 12:15

    와........진짜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마인드도 더럽네요--.............손님을 뭘로보는건지.....

  • 10.11.11 08:32

    글 읽다가 후덜덜 하네요.. 저도 동물병원에다 미용 맡기지.. 절대 애견미용실은 안가요. 수의사도 없이 왠 할머니,아줌마가 그냥 하시는데 비위생 적이고 믿음이 안가더라구요 저 원장은 동물학대도 모잘라 노동착취 까지 했네요 -_- 2년간 하루도 쉬지 못하고 30만원씩 받으여 일한 견습생 아가씨가 너무 불쌍하네요.. 우리 밍키도 미용하고 나면 너무 소심해지고 며칠간 예민해져서 걱정되긴해요. 그 동물병원에 가려고만 하면 뒷발에 딱 힘주고 입구에서 버티더라구요

  • 10.11.11 20:22

    전에 다니던 동물병원은 미용 맡기면 미용샵에서 나와서 데려가 미용시키고 오던데..

  • 10.11.11 08:31

    읽으면서 진짜 사실이맞는지 의심스럽네요 ....... 처벌받게할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진짜 말도안되네요 요즘세상이 어떤세상인데 저따위로

  • 10.11.11 09:57

    어머어머.. 왠일이래요? 용기내준 분한테 고마워해야겠네요... 인천남동구 만수동 애겹미용숍!!!! 니들 나중에 동물로 태어나서 똑같이 학대받는다.. 조심혀!!!!!!

  • 10.11.11 10:50

    아효.... 미용 보냈다가 격심한 스트레스 겪었던(다른 변수도 있긴 했지만) 우리 애들도 설마 이런 이유였을까요. 정말 왜들 이렇게 양심이 썩었는지.. 맘 편히 믿고 맡길 수 있는 서비스업 종사자는 왜 이렇게 찾기가 힘든걸까요 ㅠㅠ

  • 으흠..별별...모 저런...망할년이 다있을꼬.;;;
    진짜.......어딘지...나원참 어이가 없네..;;

  • 인터넷에보니 초보 견습생만 찾네요....ㅋㅋ나원참 어이가 음따..
    지 이름 석자걸로 ...... 지 이름에 먹칠하는구만..쯧쯧..

  • 10.11.11 12:32

    그러게요.. 남자사절에 완전초보만 원하는 -_-; 수작이 뻔하네요

  • 10.11.11 14:24

    내가 저기 취직해서 확다 뒤집어버릴까?ㅋㅋ

  • 10.11.11 14:34

    20세에서 ~ 26세를 원하더라구요 -_-;; 면접보면서 욕이라도 해주고 싶지만 전 나이가 많아서 자격미달 ㅋㅋㅋ

  • 10.11.12 01:54

    나이도따지네 나도28살이라..나이에서걸리는군요...어이없네요

  • 10.11.13 22:50

    26살에 앙칼지고 성질 더러운 아가씨가 딱! 들어가서 다 뒤집어놓길 바랄뿐입니다 ㅋㅋ

  • 저것도 사람인가요?ㅡㅡ 나중에 어찌할라고 저러는지..
    어린 학생이 용기를 내주다니..너무 기특하네요..

  • 10.11.11 12:28

    저런 인간 말종..................저딴식으로 돈벌어먹다니가서 손모가지를확...하고 싶네요 ..

  • 10.11.11 12:31

    하..이거보면서소름이끼쳤어요..

  • 10.11.11 13:05

    정말...저런 사람이 있다는 건가요?? 강아지 미용도 무서워서 못 시키겠네요..
    한 사람 인생을 망칠 생각은 없지만...미용실 문 닫게 해야된다고 생각되네요..나쁜XX

  • 10.11.11 13:14

    참나...예~전 울미미 어렸을때 미용 맡겨두고 지켜볼려는데 집중 안된다고 나가계시라고 해서 옷구경 하다가 바깥창가에서 미용하는걸 지켜봤는데 털이 엉켰는지 빗질하다가 빗으로 애들 때리더라고요..; 놀래서 들어가서 제가 뭐라했어요 엄청 당황스러워하더라는; 주둥이도 슈나우저를 치와와로 만들어놔서 뭐라 했더니 가위들고 더 자를려고 하는걸 말리고 제가 집에와서 다시 미용했어요.그뒤로 집에서 직접 미용시켜요...정말 믿을만한곳 없더라고요.저 아는분은 미용하다 장염옮아서 애가 일주일만에 무지개다리건넌애도 잇어요 ㅠㅠ

  • 10.11.11 18:19

    미용하다 장염옮아서 무지개 다릴 건너요 ? ㅡ_ㅡ;; 넘 황당해서 말도안나오네여 ;;

  • 10.11.11 13:19

    애가 말 안들으면 뭐..궁디찰싹 한대쯤이야 때릴수도 있지만 ㅡ.ㅡ..근데 유통기간 지난물품들과 폐기된샴푸나 진정제는 뭔가요~ 저런곳이 운영되면 어떡해요...아 진짜 저기 들어가서 미용시키려는사람들 죄다 붙잡구선 얘기해줘야될까봐요 뭐 저런사람이 다있죠? 아~ 갑자기 출근전에 화 난다 .....아 진짜 화난다!!!!!

  • 10.11.11 13:27

    내가 이래서 애들 미용실 맡길수가 없어 정말..너무 화난다..제보해준 여자분 너무 감사하네요

  • 10.11.11 15:46

    동물보호법을 강하게 해줄 천사님이 안계실까요? ㅠㅠ 아.. 짜증이 나네요. 정말...

  • 10.11.11 18:48

    아..나...
    회원님들중에 부산사시는 분들..
    잘하지 못해도 괜찮다면 제가 미용해드릴께요ㅠㅠ

  • 10.11.11 20:23

    미용...배워야겠다 ㅜㅜ

  • 10.11.12 01:56

    나도미용배워야겠어요..근데 어느애견용품만파는곳주인분은직접아이미용하시는데
    초반엔잘못하시니깐...잘못건드려서응급실도갔었다고...지금은잘한다고..응급실갔다왔단말에.ㅜㅜ
    우리애잡을까봐선뜻야매묭하기도

  • 10.11.12 09:37

    헉,,응급실 ㅠㅠ 안그래도 혈관 자를까봐 발톱도 못 깎는데;;; 믿을 만한 미용실 어떻게 찾아야할지..몰래카메라라도 설치하고 싶어요 ㅠㅠ

  • 10.11.12 04:35

    저도 3년 전에 처음으로 야매미용을 시작했어요. 처음엔 얼마나 달달달 떨리던지.. 조심조심 집에서 미용하는게 맘은 편해요. 그나저나 어서 많은 분들이 알아야 할텐데요..

  • 작성자 10.11.12 17:29

    야매미용을 하면 확실히 안심하는거 같아요. 퐁퐁이가 정말 예민해서... 병원가서 미용할때는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막 울고불고 했는데.. 제가 할때는 배랑 꼬추털 짜를때는... 잠까지자요^^; ㅋㅋㅋㅋ

  • 10.11.12 19:15

    타카페에서도 이글을봤어요~ 저두 예전에 애견미용맡기고 맘상한일 있고나선 절대 안맡겨요! 물론 애들도 스트레스
    엄청받아서오구...그이후엔 집에서 제가 간단하게 해죠요~ 부분부분 필요한곳이랑 더구나 여기 이사온지 얼마안데서
    미용맡길만한 곳이없어서 안맡기는데 이글보고나니깐 맡기는게 겁나기까지 하네요~
    동두천있을때는 다 보이게해놓구 미용해주구 앞에서 보고있을수있어서 좋았는데 우리동네는 그런데가 없드라구요
    지금은 집에서 야매미용해서 애들 털이 이쁘게 미용되진 안아두 맘은 편하드라구요!

  • 10.11.14 20:33

    이런넘들은 벌을 받게 해야는데... 이래서 저도 집에서 미용시킨다니까요.. 정작 주인들은 암것도 모르게 이런 천벌받을 짓을하다니.. 그런곳에서 미용 받아온 아가들이 정말 가여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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